| 이 책은 옛 신화, 혹은 역사에 있어서의 삶의 교훈을 줄 수 있는 내용들로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가벼움과 동시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목적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표지나 디자인, 재질 등은 나무랄데 없었다고 생각들지만... 본문 내용에 대해서는 불만족스러웠던 책이다. 원작(번역되기 전의 내용)도 내용이 난해한 것인지... 아니면 번역을 의역이 아닌 지나칠 정도로 직역을 고집하여 읽기 거북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또한 번역을 했으면 출판사 측에서 감수를 했을 법도 한데... 본인이 생각하기엔 너무도 성의없게 출판한 것이란 느낌이 든다. 물론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때 마다 주어지는 한마디씩의 격언은 너무나도 주옥같은 말들이었지만.. 어떤 내용은 본문의 이야기와 어떻게 연결되는 건지도 알 수 없을 정도로 혼란이 왔음은 큰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