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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재밌잖아 #달용_글_그림 #나무말미
오르락 내리락, 빙글빙글 슈~~웅! 아이가 노는 미끄럼틀을 보며 인생을 이야기하는 아빠가 쓴 책, <미끄럼틀, 재밌잖아!>는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다.
점점 계단은 많아지고 가팔라 지지만 아이는 쉴 새 없이 미끄럼틀을 타며 즐거워한다. 후들거리는 다리를 견디며 올라간 만큼 내려올 때는 더 신나기 마련이다. 점점 더 높아지는 미끄럼틀 계단! 너무 무서워 잠시 주저앉은 아이에게 할 수 있다는 친구들의 응원은 힘이 되고, 용기 내 엉덩이를 밀면 슝~~~ 아래에서 기다려 준 친구와 함께 함박웃음이 핀다. 하늘이 막힌 통 미끄럼틀은 깜깜하고 무섭지만 그래도 영원히 무섭진 않고, 미끄러지기 위해 올라가는 미끄럼틀은 여전히 아이들의 놀이터다.
미끄럼틀을 타며 노는 아이를 보며 아빠가 생각했을 아이에 대한 당부가 따뜻하다. 어려움 겪지 않고 화초처럼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 두려운 일도, 무서운 일도 피하지 말고 직면하며 해결해 나가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은 신나게 미끄러지려고 힘든 계단을 올라간다는 말로 표현되고 있다. 아빠는 그 곁에서 할 수 있다고, 해낼 줄 알았다고 아이를 지지하며 함께 있어 주는 것임을 단순하면서도 책의 물성을 살린 그림과 함께 잘 드러나 있어서 힘을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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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나도 즐거워 하는 미끄럼틀 이란 주제로 즐겁게 읽었어요! 정말 읽다보니 삶과 비슷하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함께 읽는 저도 즐겁게 잘 봤습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같이 미끄럼틀을 다시 타보기도 하고 다시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기도 했어요! 여러모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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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 재밌잖아>가 담고 있는 내용이 삶에 있어 관통되는 중요한 철학을 담고 있어 성인한테도 추천하고 싶어요! 아기한테도 두고두고 읽어주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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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때는 혼자 타는 걸 무서워하기도 하고, 조금만 높으면 안 탄다고 울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계단도 성큼성큼 혼자 올라가고, 제법 높은 미끄럼틀도 꺄르르 웃으며 내려오는 아이를 보니 대견하더라고요! 미끄럼틀 재밌잖아! 동화책을 읽으면서 ”저번에 미끄럼틀 탔지!“ 하며 경험을 떠올려 이야기하기도 하고, 혼자서 그림에 푹 빠져 몰입해서 읽기도 해요. 🛝 이 책은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구도나 미끄럼틀을 타는 아이의 시점 등 그림이 다양해서 아이가 더 흥미진진해하더라고요. 높이 올라갈수록 설렘과 두려움은 커지지만, 용기 내어 내려오면 그만큼 짜릿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러운 이야기로 녹여냈어요. 덕분에 아이가 높은 미끄럼틀을 탔을 때 느꼈던 감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아이에게 미끄럼틀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도전과 기다림, 그리고 선택과 용기의 순간이라는 걸 책을 통해 다시금 배웠어요. 예전에 나니가 무서워했을 때 조금 더 용기를 북돋아 주고 기다려 줄걸, 하는 반성도 살짝 해보았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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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물성을 이렇게도 살릴 수 있구나!! 3D 안경 없이도 입체감을 느낄 수 있음에 너무너무 신기했던 책입니다. 책을 반만 펴보라는 면지의 이야기에 기대반 설렘반으로 시작한 책. 넘길 수록 빠져드는 재미에 엄마가 진심이 되는 책입니다. 빙글빙글 돌며 쑥 들어갔다가 가파른 경사에 숨이 차오르기도 하다가 내리막길에 아찔함을 느끼는 미끄럼틀의 매력이 온전히 담겨 있는 책입니다. 영유아 친구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미끄럼틀을 한번이라도 타본 친구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 생각되요. 그 속에 담긴 작가님의 메시지는 더욱 마음 뭉클 하구요!! 새학기 시작을 알리는 3월에 함께 읽기 너무 좋은 책이 될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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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미끄럼틀, 재밌잖아! / 저자 달용 / 출판사 나무말미(@namumalmi_publisher ) “ 미끄럼틀이 재밌는 이유? ” 레레맘입니다. ☺️ 미끄럼틀 좋아하시나요? 저는 높은 곳을 무서워하다보니, 아이를 위해 용감한 척 하지만 막상 아이를 안고 같이 내려오면 너무나도 무서운 쫄보 엄마입니다. 🤣 그래서 인지 레레도 미끄럼틀을 무서워하는데요! 이 그림책은 아이에게 미끄럼틀이란 높은 장벽을 도전하게 만드는 용기를 주는 내용으로 되어있어요. 어른의 시선으로 본 [미끄럼틀, 재밌잖아!]는 마치 인생의 굴곡을 보는 것 같았어요. 내 목표를 향해 가는 그 높다란 언덕. 그 언덕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계단도 있고, 수많은 갈래의 길도 있을 것이고 올라간다는 것을 보며 뿌뜻하고 성취감이 있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내가 알지 못한 어느 때에 슝 하고 아래로 떨어져 있는 경험도 하고 말이죠. 그런데 인생에 굴곡이 없고 평탄만 하다면 재미있을까 싶습니다. 물론 인생을 재미로만 사는 것은 아니지만, 오르락 내리락 하는 굴곡이 있을 때, 비로소 감사한 것도 생기고 세상을 살면서 옆을 둘러볼 수 도있고, 같이 손잡고 가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까요? 아이에게는 용기를 부모에게는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미끄럼틀, 재밌잖아!] 였습니다. ☺️ 💡 미끄럼틀과 계단을 잘 표현한 가로판형! 그림책을 돌려가며 보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 색종이를 잘라 계단을 표현한 것 같은 느낌의 책이라, 아이와 색종이를 잘라 나만의 미끄럼틀 계단을 만들어 보아요! Thanks to @namumalmi_publis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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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하루에 한 번은 꼭 가게 되는 곳이 있죠 ㅎㅎ 바로 놀이터! 저희 아이도 어린이집 하원하고나면 집에 바로 들어오는 법이 없었어요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타고 킥보드 타고 뛰어다니며 매일 두시간은 기본으로 놀고 들어왔거든요 지금은 새학기 유치원에 입학해 적응중이라 놀이터를 못 갔는데 다음 주에 어린이집 친구들이랑 놀이터 약속을 잡았어요 저희 아이가 친구들이랑 다 같이 미끄럼틀을 탈거라며 엄청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미끄럼틀, 우리 아이들이 왜 이렇게 좋아할까요? 그러다 만나게 된 그림책이 바로 <미끄럼틀, 재밌잖아!>였어요
미끄럼틀, 재밌잖아!는 놀이터에서 누구나 한 번쯤 봤을 모습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미끄럼틀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가 오늘도 놀이터로 향해요 처음에는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이제는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어떤 날은 다리가 후들후들 떨릴 때까지 쉬지 않고 계속 타기도 하죠 숨이 차도록 계단을 오르고 다시 미끄러져 내려오고 또 다시 올라가고 이런 단순한 반복들이 아이들에게는 참 재미있는 놀이에요
책을 읽다보면 놀이터에서 뛰노는 우리 아이, 또래 친구들의 모습들이 자연스레 떠올라요 계단을 오르다가 힘들면 잠깐 쉬기도 하고 친구들과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하고 어떤 친구는 먼저 내려가고 어떤 친구는 다시 올라가고 이 작은 놀이터 안에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아이에겐 단 한마디의 말 "재밌잖아!" 로 설명되죠 ㅎㅎ 오르고 미끄러지기를 반복하며 우리는 오늘도 또 한 걸음 올라가요! 왜냐고요? 재밌잖아요! 그런데 단순히 놀이터의 미끄럼틀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삶과 닮은 부분이 있어요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서는 먼제 계단을 올라가야 하죠
계단을 오르는 과정은 조금 힘들기도 하고 숨이 차기도 하고 때로는 겁이 나기도 해요 하지만 그 과정들을 거쳐야 시원하게 쭈욱~ 내려오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이 모습이 마치 우리 인생과도 닮아 있는거 같죠? ㅎㅎ 열심히 올라가는 순간이 있어야 즐겁게 내려오는 순간이 더짜릿한거처럼요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그 모든 과정이 재미있는 놀이여서 참 좋은거 같아요 놀이터 미끄럼틀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공감하며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조잘거리며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아마 "미끄럼틀 나도 타고 싶어 놀이터 가자" 라는 말이 나올 수도 있지만 ㅎㅎㅎ 아이들과 즐겁게 읽기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namumalmi_publisher #나무말미 #도서제공 #미끄럼틀재밌잖아 #미끄럼틀그림책 #달용작가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그림책육아 #미끄럼틀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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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아이랑 보기에는 너무 좋더라구요 글밥은 많은편 아닙니다. 가볍게 보기좋은데, 내용은 확 들어오더라구요! 친구들과 함께 미끄럼틀을 오르고 내려오는.. 나중엔 혼자서도 오르고,내려오는... 두려움을 이겨내는 도서에요! 새학기 뭐든것이 낯설 친구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책이라 어린이집,유치부 친구들한테 추천드리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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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는 “나도 미끄럼틀 좋아!” “나도 이렇게 타봤어!” 하며 계속 이야기하더라고요. 특히 미끄럼틀을 타는 장면에서는 “또 읽어줘!” 하면서 몇 번이나 반복해서 봤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 소재라서 그런지 몰입도가 정말 좋았어요. 놀이터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을 통해 아이들이 기다림, 배려, 함께 노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