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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소용없을 수도 있다. 반대로 지금은 별 의미 없어 보이는 말이 훗날 더없이 귀한 교훈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코미디언들이 늘 입버릇처럼 말하듯, 모든 것은 타이밍에 달려 있다.』 서문 ‘조언에 대한 조언’의 글 중에서, P8
서두에서 언급을 하였던 내용은 건축가인 유진 콘이 대규모 프로젝트를 제안 받은 이후 그것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영향력이 있는 사업가에게 들었었던 조언 중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에 동의하는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거절해야 하는가도 중요한 부분이다.’ 라는 내용에 대해 본인의 현재 회사의 사정이나 당시의 자금 여건 등을 판단한 뒤 최종으로 그 프로젝트를 거절을 하게 되었고, 이런 시기 적절한 판단을 통해 프로젝트 계약을 하였더라면 발생하였을 엄청난 피해를 피할 수 있었다는 일화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을 해 볼 것은 건축가들 또는 다른 저명한 사람들의 조언들이 우리에게 매우 시기적절하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점에 필요하지 않았던 조언들도 그 이후에 다른 타이밍에서 생각을 해 볼 수 있다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위의 내용과 같은 의도로 여러 유명한 건축가들에게 각각의 주제에 대해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바를 후배들을 위한 TIP 제공할 수 있도록 요청을 하였고 그러한 결과로 조언이 수집되게 된 것이다. 책에 있는 문장들은 결국 앞 선 일과 인생에서 선배들이 경험을 해 오고 깨달았던 부분에 대한 조언이라고 생각이 된다. 추가적으로 이러한 경험이나 노하우에 따른 조언은 경험을 많이 한 사람들이 더 잘 알 수 있지만, 이러한 것을 활용하거나 적용을 하는 데에는 더 젊고 의욕이 있는 사람들이 그러한 방법을 빨리 찾아 낼 수 있다고 한다. 우리도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일에 대한 경험과 지식은 선배들이 많이 알고 있지만, 그것을 활용하기 위해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 등은 후배들이 더 잘 알고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시작이라는 부분에서 우리는 처음 일을 시작할 때부터 유명한 사람이 될 수는 없다. 그 과정에서 많은 경험도 해야 하고, 너무 급해서도 안 되며, 쉽게 빠지기 쉬운 유혹도 극복을 해 내야 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돈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생각을 해야 한다. 돈을 위해 일하기 보다는 배우기 위해 일을 한다면 일을 하는 과정에서 그 깊이가 점점 깊어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유명한 건축가로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돈과 일의 순서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면서 배우기에는 여행 만한 것이 없다. 안데르센은 “여행이 곧 삶이다.”라고 말했다. 여행을 하며 선조들이 설계한 도시와 건축물을 직접 마주하게 되었을 때 우리의 시야는 넓어지며 우리를 더 나은 건축가로 만든다고 한다. 실제로 틀에 박혀 있는 삶만 살아가는 사람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일과 그 성과에만 집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생각이 지협 적이고,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여행이나 그곳을 잠시 벗어나게 되면 다른 사람, 다른 환경,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러한 다름을 통해 내가 하던 일에 대해 생각을 해 볼 수 있고, 거기에서 더 나은 생각의 발판을 마련할 수도 있는 것이다. 건축은 불가능해 보이는 꿈에서 시작이 되기도 한다. 베르너 조베크의 R128 개인 주택의 경우가 그렇다. 이 실험적인 주택은 당시에 다른 건축가들이 불가능한 것이라고 말을 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현재까지 그 공간을 잘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의 조언은 스스로 검증을 한 것에 대해서는 믿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본인이 직접 설계를 하고 증명을 하였다면 다른 이의 의견의 어떻든 1차적으로 그것에 대해 본인이 충분히 가능성에 대해 검증이 가능할 것이다. 본인을 실력을 한 번 믿어 보라는 것이다.
모든 꿈은 원래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였다. 휘발유 자동차만 존재하던 시절 전기차에 대해서 상용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는가? 우주선만 해도 우리가 지구 밖까지 나갈 수 있는 우주선을 타고 달에 발자국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었겠는가? 모든 것은 불가능해 보이는 것에 대한 도전과 실패의 연속에 의해 이루어진다. 최대한 본인이 직접 구상을 하고 설계를 한 것이라면 믿음을 가지고 시도를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하면 실패가 결국에는 성공이라는 단어로 바뀌게 된다. 이 책은 결과적으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앞선 선배들의 조언을 받아들이고 최대한 활용을 하고 그것을 본인의 것으로 최대한 만들어서 자신의 것을 만들어 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성공을 위해서는 알고 있는 것보다는 실행을 하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다.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져야 하고, 잘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피하기 보다는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 책에서 언급이 된 조언들은 건축 분야에서의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지만 어떠한 업무를 하던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태도나, 자세는 공통적으로 비슷하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거나, 특별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기본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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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축은 인간의 삶을 담아내는 그릇을 빚는 일이며, 사회와 문화, 자연과 인간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중재하는 사유의 실천이다. 책은 전 세계 건축가들의 경험과 철학을 압축하여 담아낸 결과물이다. 비교적 얇 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건축 입문자와 학생들에게 직업적 조언을 넘어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 다는 점에서 묵직한 울림을 지닌다. 책의 구성 방식은 멘토 박스와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선형적으로 읽는 책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조각을 꺼내어 음미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건축적 삶 자체가 그러한 방식으로 축적된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경험은 순서대로 쌓이지 않으며, 지혜는 예기치 않은 순간에 되살아나기 마련이다. 책에서 먼저 눈에 띄는 주제는 '보는 능력'에 대한 강조이다. 건축가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을 상상력으로 감각하는 능력이다. 건축의 바깥, 즉 음악, 문학, 자연, 예술 속에서 '고음의 순간들(high notes)'을 수집하고, 그것을 정신의 카탈로그로 축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시각적 내면의 창고가 결국 새로운 프로젝트의 비전을 만들 어내는 원천이 된다는 것이다. 단순히 "영감을 받으라"는 상투적인 조언과는 결이 다르다. 수동적인 감상이 아니라 능동적인 수집과 내면화이며, 그렇게 형성된 비전을 동료 및 클라이언트와 나누는 합의의 과정이다. 비전은 혼자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의 이해로 확장될 때 비로소 건축적 힘을 발휘한다는 통찰은 오늘날 협업이 기본값이 된 건축 현장에서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다. 벡터 아키텍츠의 동공은 이 감수성을 나무의 이미지로 풀어낸다. 뿌리는 땅속 깊이 파고들어 힘을 비축하고, 가지는 바람에 유연하게 흔들린다. 이 긴장 상태가 건축가가 지켜야 할 자세라는 것이다. 사회는 눈부시게 빠르게 변하고, 트렌드는 하루가 다르게 바뀌지만, 빛과 공기, 스케일과 재료감, 분위기와 같은 본질적 가치들은 변하지 않는다. 이 불변의 가치들이야말로 건축을 인간의 몸과 정신에 연결시키는 고리이며, 아무리 혁신적인 디자인도 이 뿌리를 잃으면 공허해진다는 경고이기도 하다. 책의 또 다른 중심 주제는 건축가의 사회적 책임이다. 건축가가 단지 개인의 커리어와 야망에 답하는 존재가 아니라 공공선의 수호자임을 이야기한다. 오늘날의 시대적 맥락, 즉 사회적 불평등과 환경적 위기가 교차하는 현실 속에서 건축가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고 강조한다. 환경, 회복력, 지속 가능성은 결국 건축가의 손에서 결정된다. 좋은 디자인이 특권층만의 향유물이 아니라 민주 사회에서 모든 시민이 누릴 권리임을 선언한다. 흥미로운 것은 규모와 명성은 중요하지 않다고 단언한다는 점이다. 화려한 예산을 가진 프레스티지 프로젝트가 아니라, 일상의 주변부에 놓인 소박하지만 절실한 공간들, 그 '고귀한 프로젝트들(noble projects)에서 오히려 진정한 건축적 탁월함이 발현된다는 것이다. 이 관점은 건축 교육이 종종 화려한 스타 건축과 프리츠커상 수상자들의 작업에 집중하는 경향에 대한 조용한 반론이기도 하다. 지역사회 도서관 한 채, 접근성이 개선된 공중 화장실 하나가 누군가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꾼다면, 그 설계 행위는 어떤 아이콘 건물보다 윤리적으로 더 강렬한 의미를 지닐 수 있다. 건축이 '문제 해결'이며, 단순하고 시공 가능하며 통합적인 해결책이야말로 아름다움이 라고 말한다. 독창성은 과대평가되어 있지만, 혁신은 우아하고 진보적인 디자인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은 젊은 건축가들이 되새겨볼 만한 가르침이다. 건축의 본질을 '깊은 호기심'으로 정의한다. 불확실성과 씨름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하나의 답을 고집하는 것보 다 더 많은 질문을 발견하는 것이 더 만족스럽다고 고백한다. 이 역설적인 태도, 즉 해결책을 찾으면서도 새로운 의문을 품는 능력이 디자인을 살아있게 만든다. 자기 자신에 대한 호기심도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왜 나는 건축을 하는가? 수년간의 교육이 내게 무엇을 남겼는가? 그리고 아무도 가르쳐줄 수 없는 나만의 고유한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들에 대한 정직한 탐색이 결국 진정성 있는 건축을 만들어낸다. 이 호기심과 탐구 정신을 통해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자에 머물지 말고,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를 만드는 자'가 되라고 촉구한다. 건축가의 역할을 수동적 서비스 제공자에서 능동적 의제 설정자로 전환하는 선언이다. 하이라인 프로젝트를 통해 뉴욕시 행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도시를 변화시킨 경험은, 급진적인 비전이 제도 안에서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실증적 사례이기도 하다. 건축을 예술적, 사변적 문화 실천으로 추구할 때 마주치는 수많은 장벽들, 즉 재정적 불안정, 사회적 몰이해, 반복되는 좌절들을 직시하면서도, 이 길을 걷게 만드는 세 가지 필수 자질로 재능, 지성, 그리고 불굴의 의지를 꼽는다. 특히 의지, 즉 실패와 지연을 흡수하고 다시 일어서는 능력이 장기적으 로 가장 결정적인 요소임을 강조한다. 책이 출간된 현 시점은 인공지능이 창작과 노동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격변의 시기와 맞닿아 있다. 책은 AI에 대한 건축 업계의 복잡한 심경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흥분과 불안이 공존하는 이 기술은, 마치 특수 임무를 위해 파견하는 탐사선처럼 인간이 단독으로는 도달하지 못할 영역의 실마리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문화적 다양성의 배제와 저작권 침해라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특히 AI 학습 데이터가 특정 문화권에 편향되어 있다는 우려는 건축적으로도 중요한 함의를 가진다. 건축은 문화의 물질적 표현이다. 만약 AI가 특정 서구 중심의 미학적 패턴만을 학습한다면, 그것이 생성하는 건축적 제안들은 지역성과 문화적 맥락을 소거한 균질화된 공간을 양산할 위험이 있다. 건축이 오랫동안 수호해온 장소성(place-making)의 가치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널리스트들이 공유한 공통된 정서는 '비관보다는 낙관'이었다.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낙관과 호기심이 공통의 지반이 될 수 있다. 막연한 긍정주의가 아니라, 변화를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건축이 지켜야 할 인간적 가치들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태도의 표명이다. 역설적으로, AI가 가장 대체하기 어려운 것은 바로 책에 담긴 것들, 즉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 불확실성을 견디는 의지, 그리고 공공선을 향한 윤리적 감수성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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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책을 읽고 작성했습니다.] 제목 그대로 성공한 사람들이 후배들에게 주는 조언을 기록한 책이다. 선배 건축가들이 후배 건축가들을 위해서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기록했고, 성공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후배 건축가들에게는 언제든 포켓 속에서 꺼내서 나를 다독일 수 있는 조언자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책은 건축가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성공을 경험한 선배들과 한 자리에서 차 한잔 나누면서 나의 성공을 응원해주시며 한 마디씩 이야기해주시는 그런 조언을 듬뿍 담은 책이다. 하나씩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팁 프롬 더 탑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창작의 기본과 이니셔티브에 관한 원칙 66,를 (이니셔티브는 주도성, 자발성을 의미한다) 주제별로 엮어서 이야기를 해준다.
성공한 건축가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기본적으로 건축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다. 각 영역은 시작, 영감, 가치, 몰입, 과정, 자기계발, 결단 6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한다. 사람들마다 약간의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같은 생각과 비슷한 행동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내용들이 이어진다.
이 책에서 몇 가지 인상 깊은 부분이 있는데, "성공은 무엇에 동의하느냐 못지않게, 무엇을 거절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안목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들과 인맥을 쌓으라." "호의를 당연히 여기지 말고, 시간이 흐르면서 당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소식을 전하라.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조언이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어하며, 그래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기꺼이 돕기도 한다. 그 점을 현명하게 활용하라."
서론에 집중된 내용이긴 하지만, 조언이라는 것이 내가 해주고 싶지만 점점 더 망설이게 되는 것이 상대방에게 과연 의미있을까. 내 조언이 잘 사용되었을까 의구심이 들 때인데, 조언들을 듣고, 실제 건축에 종사하는 분이라면 거장을 만났을 때, 팁프롬더탑에서 조언을 들었다고 말하면 호감도도 높이고 더 많은 조언을 들으면서 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선인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할 수 있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데, 이 부분부터 짚어주는 책, 매우 세심하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 책은 건축가 뿐만아니라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조언을 듣고 한번 실행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번 더 인상깊었던, "정진하라" "일하라, 또 일하라, 그리고 계속 일하라."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나를 믿고 성실하게 하면 내가 원하는 성공에 다다를 확률이 높아지는건 어떤 분야에서든 받아들여지는 룰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봤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잘 하고 있는지 걱정되거나 선배에게서 따뜻한 조언을 듣고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팁 프롬 더 탑" #팁프롬더탑 #켄양 #클리퍼드피어슨 #라그다알하얄리 #정지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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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디플롯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북카페의서평단으로 작성했습니다.
책소개와 책표지에 대해서 너무 궁금하다. 어떻게 설명을 했을까? 세계적 랜드마크에서 기본을 놓치지 않는 기본이란 과연 어떤것을 말하는것일까? 시작→영감→가치→몰입→과정→자기계발→결단 각 과정마다 어떠한 마음가짐과 생각으로 이루어나가는지 그들의 노하우는 무엇인지 간접적으로 접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드는 목차로 나열되어져 있는 것 같다.
"상상력으로 보고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창의성이 드러나는 다양한 형태에 마음을 열라. 건축의 영역을 넘어, 온 몸의 전율을 일으킬 만큼 벅찬 감동을 주는 작품들을 찾아보라" 온몽의 전율을 일으킬 만큼의 작품을 찾아본다는것은 얼마나 많은 다양한 작가들의 세계의 작품들, 여러 작품들을 찾아보는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한가지 분야에만 집중적으로 알아보는것이 아니라, 다양한장르의 작품들을 찾아보면서 상상해보고, 그것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훈련을 하라는 것 같았다.
제목 부터 마음을 울리는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혁신하지않으면 정체된다 세상이 변하듯 당신도 변해야한다 혁신을 받아들이라 건축이라는 한정적인 시선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는 삶에대해서 좀더 넓은 시선을 가지고, 실수 하는것이 두려워 도전하는것을 미루는것에대한 조언 같았다. 무엇이든지 처음에는 실수가 있을것이고 수많은 실수를 고쳐나가는 과정에서 한단계 한단계 성장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외적요인으로 먼저 보는것이 아닌 내면으로, 내적으로 먼저 인간이 되어라 라는말은 어떤 분야에서든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이다. 이어지는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첫번째의 상상력으로 느낄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말에서 이어지는 기분이었다. 배움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다보면, 그만큼 상상하는 폭이 넓어지지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어서 배움을 지속한다는 것 또한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중요한 방법중에 하나라고 깨닫게 된다. 수많은 거장들에게 짧은 강의를 듣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던것 같다. 건축에 관련되어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말하고있지만, 범위를 넓게 세상을 보기위한, 코멘트 같았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일을 하든, 기본적으로 생각해 보아야할것 같은 이야기들을 조언을 들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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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프롬 더 탑, 켄 양 디플롯 . 창작의 기본과 이니셔티브에 관한 원칙 66 . 이 책 프로젝트는 2020년, 전 세계적인 팬데믹이 촉발되기 직전에 시작됐다. 아랍에미리트의 스물여덟 살 건축가가 선배들에게 성공을 위한 조언을 구하기 시작한 것이 계기였다. (11쪽, 조언에 대한 조언 中)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전하는 짧지만 깊이 있는 조언은 각기 다른 경험과 저마다의 철학으로, 건축이라는 분야를 넘어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 건축은 결코 쉽지 않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건축이지만, 솔직히 그 사랑만큼이나 고통과 시련으로 다가온 적도 많았다. 그러나 나를 무너뜨리지 못한 고통은 오히려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고, 공간을 창조하는 기쁨과 성취는 모든 실망과 후회를 지워버렸다. (56쪽, 캐럴 로스 바니) 하루 8시간 도면을 치던 시절에도, 가구와 건축은 참 어려웠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형태로 옮기는 일은 늘 쉽지 않았고, 내가 하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확신이 들지 않을 때도 많았다. 책 속의 성공한 건축가들도, 결국 나와 비슷한 고민과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이었다.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잖아, 시행착오는 당연히 겪는 일이야.”라며, 그저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게 한다. 결국 중요한 건,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일이라는 것. 남들이 좋아할 만한 선택이 아니라,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자신의 길을 찾는 것. 건축과 설계에서만 아니라, 앞으로 나의 삶에 다가올 선택의 매 순간 조금 더 단단히 다져진 마음으로, 나의 선택을 믿을 수 있도록. , 책장을 덮은 뒤, 다시 꺼내본 또 다른 책 속 알랭 드 보통의 문장, 책상, 기둥, 아파트 건물 같은 실용적인 물체를 볼 때도 우리 삶의 중요한 주제에 관한 추상적인 표현을 찾아낼 수 있을지 모른다. (행복의 건축, 85쪽) . #팁프롬더탑 #켄양 #디플롯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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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축가들이 알려주는 창작의 기술
책을 선택한 이유 건축은 건물을 짓는 실용적 행위지만, 예술적 측면을 무시할 수 없다. 해외 여행을 떠나서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기 위해 유명 건축물을 살펴보게 된다. 건축에는 건축가의 깊은 생각이 담겨 있다. 건축물에 담긴 건축가의 생각은 시대를 뛰어넘어 깊은 감동과 영감을 준다. 전 세계 건축가들과 설계 전문가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팁 프롬 더 탑"을 선택한다. "팁 프롬 더 탑"은 시작, 영감, 가치, 몰입, 과정, 자기계발, 결단을 주제로 위대한 건축가 설계가들의 조언을 소개한다.
건물은 스스로 말해야 한다. 도면이 모든 것을 말하게 하라. 아이디어가 스스로 말하게 하라. 문화적 건축적으로 뛰어난 장소와 건축을 직접 찾아가보면 건축이 형성하는 문화에 대해 더 깊은 이해로 이어질 것이다. 의도적이고 전략적으로 몇 가지 요소에 집중하며, 절제된 접근을 통해 창의성의 제약을 뚫고 나아간다. 건축가가 되는 과정은 긴 시간이 필요하다. 느리게, 그러나 꾸준히 탁월함과 진지함을 향해 나아간다. 위험을 감수할 기회를 찾아 나선다. 뻔한 길에서 벗어나 끝까지 밀고 나간다. 수많은 도전 앞에서 건축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발휘하기 위해 자신의 신념을 담아 디자인 해야 한다. 클라이언트 는 건축가에게 설계 해법을 의뢰하는 수요의 원천이다. 조건이 맞아떨어질 때, 건축가는 먼저 움직일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 건축을 단순한 직업이 아닌 커리어 로 받아들인다. 커리어의 첫 기간 동안은 건축의 모든 측면을 경험하라. 가상의 클라이언트 를 정해두고 가상의 부지 위에 지을 집들을 구상하며, 공간과 구조, 시나리오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다. 재료, 색, 기하학을 통해 공간이 시각적으로 구성되는 방식을 탐구한다. 그래픽 디자인 을 통해 작업에 맥락을 부여하고, 어떻게 해석될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디테일 이야말로 사람들에게 아이디어 를 전달할 때 결정적 역할을 한다. 건축가는 기존의 통념과 관행에 생각이 갇혀버리기 쉽다. 생각을 뒤집으면 언제나 놀라운 결과로 이어진다. 드로잉 기술은 전 세계 어디서든 소통할 수 있는 공통 언어가 된다. 호기심은 창의성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식은 물론 목표를 재탱하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비전 을 품으라. 강렬한 비전 은 여럿이 공유할 때 힘을 발휘한다.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도전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진정한 멘토를 찾으라. 그리고 언제나 진정한 자신을 잃지 말라. 혁신은 서로 다른 분야가 만나는 교차점에서 탄생한다. 다방면에 능하고 다양한 잠재력을 지닌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 마음을 담아 디자인 하라. 캔버스 에 영감을 불어넣도록 하라. 전통과 진보의 균형을 잡으라. 과거를 존중하되 얽매이지 말라. 지역에 뿌리를 두되 사고는 세계로 확장하라. 세계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디자인 은 곧 문제 해결이다. 혁신은 세련되고 진보적인 디자인 을 위해 필요한 요소다. 작업은 곧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비추는 거울이 된다. 건축물의 성격은 건축가의 사고방식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우연과 선택이 뒤섞인 성장의 과정이 당신이라는 사람을 만들며, 나아가 당신의 건축에도 깊은 영향을 미친다. 건축가로서 검증되지 않은 것에 과감히 도전해야 한다. 수많은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실험을 이어가야 한다. 거절의 필요성이 가장 절실해지는 순간은 바로, 성공한 이후에 찾아오게 되는 기회들이 넘쳐날 때다. 장기적 가치를 따져보지 않으면 거절할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고 후회할지도 모른다. 건축물을 설계할 때는 현대성, 지역성, 민족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훌륭한 현대 건축은 미래의 유산이 된다. 성공의 우선순위는 유행을 앞서가고 와우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훌륭해지기 위해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필요에 공감하고, 자원을 현명하게 사용하며, 배려가 담긴 건축을 추구한다. 디자인 에 임하는 태도에는 자연과 장소적 맥락, 생명에 대한 존중과 선의가 담겨야 한다. 디자인 에 관한 사명에는 문제 해결과 기술, 품질에 대한 관심과 헌신이 담겨야 한다. 깊이 있는 이해가 변화를 이끄는 건축을 만든다. 배움은 협업을 풍요롭게 한다. 지구의 끝자락, 극한의 땅 위에서 삶과 지구를 바라보는 특별한 시야를 얻지 않을 수 없다. 건축가는 우리가 살아가는, 살아가야 할 세상의 필요와 열망, 그리고 위협에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직면한 거대한 도전들이 건축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다른 분야의 지식까지 흡수해야 한다. 건축이란 결국 깊은 호기심이다. 당신만의 고유한 강점을 가꾸어나갈 때 비로소 진정성이 뒤따른다. 자연을 생각하라. 기술을 생각하라. 시간을 생각하라. 미래로 향하는 다리가 되어라. 시간의 시험을 견뎌낼 건축물을 만들라. 실험하고, 탐구하고, 꿈꾸라. 꿈을 현실로 이루라. 행동할 때는 나누라, 건축의 모든 순간을 즐기라. 건축가의 책임은 공동체를 섬기고 북돋우는 데 있다. 건축의 미래는 긍정적인 영향을 후대에게 유산으로 남겨주고, 배려와 연민, 공동체의 행복에 대한 헌신이 담긴 장소를 만들어내고, 더 나아가 지구와 상생하는 데 달려 있다. 건축은 곧 공간에 관한 이야기다. 젊은 건축가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온전히 느끼고 배우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책임에 걸맞은 권한이 주어져야 일이 제대로 완수될 수 있다. 경영 기술은 일찍 배울수록 좋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는 한, 건축의 본질 또한 변하지 않을 것이다. 건축가의 창조적 작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로 대체될 수 없다. 제약이 많을수록 더 적극적으로 단서를 찾아야 한다. 그것은 도전인 동시에 기회이다. 건축가에게 멀티태스킹 은 숙명과도 같다. 설계에서 완공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일을 동시에 해내야 한다. 모든 사람의 기대를 다 충족시킬 수는 없다. 건축가는 설계 중심의 회사, 서비스 중심의 회사, 생산 중심의 회사 중 하나에 집중하는 방식을 택할 수 있다. 집중은 끝임없는 개선, 지식의 발전, 설계 능력의 연마를 촉진하고, 최첨단에 머물 수 있도록 한다. 현재를 즐기라. 다시 오지 않으니. 스스로를 지키라. 그리고 계속 꿈꾸라.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라. 모든 프로젝트 는 기회이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건축물을 창조할 기회다. 종합적으로 사고하고 창의적으로 행동하라. 동시대의 과제들은 규모와 상관없이 언제나 성장과 혁신의 기회가 된다. 건축이 요구하는 인내와 양심은 창의성과 혁신이라는 토대에서 비롯된다. 건축가는 평범함에 안주하며 창의성을 배신하는 사회에 맞서야 한다. 건축가는 최상의 설계를 추구함으로써 건축 분야를 이어나가는 전통적 길과, 기존의 관행에 의문을 던지고 새롭게 정의할 가능성을 탐구하는 역할이 있다. 건축가는 전통을 지키면서도 혁신을 추구하고,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다루어야 한다. 비교적 설계는 주어진 요구조건에, 여러 가지 설계안을 함께 낸다. 여러 안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대화가 이루어지고,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목표가 어우러지며 새롭게 도출된다.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에 충실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과 포부에서 비롯된 강점을 발전시키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자산이다. 언제나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라. 겸손함과 집중력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해 최고의 성과를 이루도록 한다. 절제의 감각은 낭비를 줄이고, 시각적 상상력을 넗히는 풍요한 절약의 길을 연다. 좋은 디자인 이라는 이름을 내세운 달콤한 유혹은 창의성의 포기, 경제적 무모함, 자원의 고갈이라는 끝없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뿐이다. 스스로 검증한 것만을 믿으라. 아이디어 는 이미지보다 앞서야 한다. 건축적 아이디어 의 본질은 프로젝트 의 상황을 온전하고 깊이 있게 탐구하는 데서 비롯된다. 계속 수정하고 고치라. 계속 다듬고 수정하라. 단순히 훌륭한 수준을 넘어 위대함의 경지에 이를 수도 있다. 젊은 디자이너 는 생산적이지 못한 많은 시간을 허비하기 쉽다. 길을 잃고 헤매며 쏟아부은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다. 세월이 흐른 뒤 다시 그 길로 돌아가면 몸소 어렵게 쌓아온 방향 감각을 바탕으로 미로를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설계할 때 섣불리 해법에 뛰어드는 것을 경계하라. 새로운 영역에 과감하게 뛰어들어라. 자신을 하나의 스타일 이나 방식에 가두지 말라. 빛은 시간을 시각화하며, 공간의 기능은 빛의 성격을 규정한다. 빛은 기능을 넘어 분위기를 만든다. 그림자를 설계한다는 것은 곧 빛을 설계하는 것이다. 기법은 곧 아이디어 가 아니지만 기법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핵심 아이디어 가 떠오를 수도 있다. 호기심이 없다면 호기심을 가지는 법부터 배우라. 조언 은 위에서 내려오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나온다. 단순한 드로잉 보다 중요하고 영향력이 큰 것은 없다. 무의식적인 습관이자 필요, 때로는 강박이 될 때까지 멈추지 말라. 재능도 중요하지만 의지와 인내심으로, 진실하고 숭고한 것을, 느리지만 끈기 있게 탐구하는 태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 라도, 심지어 위대한 아이디어 조차 현실로 구현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기회를 잃었다고 해서 아이디어 까지 잃는 것은 아니다. 건축은 모든 것, 그리고 그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하며, 세상은 우리에게 그것을 요구한다. 그 능력을 자신에게서든, 다른 사람에게서든 발견하고 기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신을 믿고, 자신의 신념에 충실하라. 건축은 진정성이 있어야 하며, 미래의 사용자를 염두에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 환경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막중한 동반하기 때문이다.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경험을 쌓으라.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라.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하라. 건축에 대한 열망을 품으라. 건축에서 진정한 성취는 창조한 공간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건축가로 살아간다는 것은 특별하고도 가슴 벅찬 여정이다. 열정은 태도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라. 모든 도전은 배움의 기회다. 변화에 열려 있는 것이야말로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지식의 폭을 넓히는 길이다. 건축은 낙관 두 스푼, 집착 한 스푼, 거기에 약간의 부정과 거의 끊임없는 부조리에 대한 감탄이다. 부조리한 현실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다.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멀리 나아갈 수 있다. 일하라, 또 일하라, 그리고 계속 일하라. 건축가의 필수적인 자질은 재능, 지성, 꺾이지 않는 의지다. 좌절과 지연, 실패를 감내할 수 있는 힘이 중요하다. 설계 능력에 불꽃 같은 열정을 실으라.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만이 결국 성공에 다다를 수 있다. 건축의 여정은 인공적인 환경과 인간의 경험 사이에 존재하는 깊은 연결성을 증명한다. 열정을 지닌 건축가는 설계의 관습적 경계를 넘어 기능과 미학을 자연스럽게 결합한다. 얼마나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는지는 스스로도 다 알지 못한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세상과 자신을 끊임없이 탐구하라. 건축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위대한 예술 작품이기도 하다. 건축가들의 생각이 어떻게 건물에 구현하였는지 이해한다면, 뛰어난 건축물을 만들어낸 원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팁 프롬 더 탑"은 아스트리드 클라인, 마크 디덤, 아서 앤더슨, 세바스티안 슈말링, 샤론 존스턴, 마크 리, 하니 라시드, 윈카 H. 더벨담, 그레그 파스콰렐리, 모하메드 카말 알 슈라파, 비켄 마세레지안, 장융허, 닐 데나리, 동공, 유콩젠, 카이우베 베르그만, 루카 니콜레티, 로저 더피, 이야드 알사카, 이마드 카이얄리, 로렌스 스카르파, 캐럴 로스 바니, 리후, 크리스토스 파사스, 왕후이, 류타이커, 로코 임, 추이카이, 스티븐 카셀, 킴 야오, 애덤 야린스키, 스티브 맥코넬, 캘빈 차오, 카를로 라티, 잔느 갱, 고든 길, 미셀 로하키드, 라셈 바드란, 아서 겐슬러, 주페이, 쉬톈톈, 켄 양, 오딜 테크, 엘리자베스 딜러, 마리온 와이스, 마이클 만프레디, 마칭윈, 아베 히토시, 윌리엄 페더슨, 알리 라힘, 히나 자멜, 제임스 와인스, 베르너 조베크, 마크 젠슨, F. 크리스천 와이즈, 리처드 하셀, 웡문섬, 이그나시오 고메스, 멘데 카오루, 나데르 데라니, 말런 블랙웰, 존 루블, 토비아스 발리서, 사하르 카루파, 랄프 슈타인하우어, 사메르 차라라, 리처드 펜네, 톰 메인, 마리오 보타, 제시 라이저, 우메모토 나나코, 아메드 부카시, 레일라 조베크, 암르 아민 등 전 세계 건축가, 설계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건물에 담긴 창작의 비결을 살펴보도록 한다. 창작은 힘든 과정이다. 창작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뛰어난 건축을 세상에 나타낸 위대한 건축가들의 조언은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를 창출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내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지적 자극을 준다. "팁 프롬 더 탑"은 건축가들이 전하는 창작에 대한 노력과 열정에 대한 조언을 통해, 창작에 대한 영감을 얻도록 돕는다. 디플롯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팁 프롬 더 탑"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팁프롬더탑 #디플롯 #켄양 #KenYeang #클리퍼드피어슨 #CliffordPearson #라그다알하얄리 #RaghdaAlHayali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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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창작의 기본과 이니셔티브에 관한 원칙 66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공간과 지식의 경계를 허무는 건축 거장들이 던진 '신의 한 수'인 커리어와 라이프스타일을 재설계하는 66가지 마스터플랜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70여 명이 좁은 의미의 '건축'뿐만 아니라 형태가 없이 존재하는 아이디어를 현실에 구현하는 일에 관한 자신만의 팁을 전수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일과 라이프스타일이 빠르게 재구성되는 시대를 살고 있는데요. 기술과 트렌드는 빠르게 바뀌지만 사람을 이해하는 태도와 공간을 다루는 책임감 기획자의 진정성은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도시와 공간을 설계하는 건축가와 기획자 뿐 아니라 일과 라이프스타일을 재정의하려는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준점이 되어준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건축과 닮아 있는 우리 자신의 삶도 잘 쌓아올려보면 좋을듯합니다. 세계 거장들의 설계 노트를 보면서 우리 인생의 조감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하는 고마운 책읽기였습니다. #팁 프롬 더 탑 #켄 양 #디플롯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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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1 팁 프롬 더 탑, 켄 양 외2인, 디플롯 - 건축은 삶의 철학 처음에 왜 Top from the Top으로 책 제목을 보았는지 모르겠다. Top에 너무 집중한 탓일까? 창작에 대한 책이라고 해서 릭 루빈의 <창조적 행위:존재의 방식>과 비슷한 결일까 생각했다. 비슷하지만 다르다. 이 책은 켄 양, 클리퍼드 피어슨, 라그라 알하알리 세 명의 건축가가 엮은 책이다. 66명의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낸 건축가들이 성공에 대한 조언을 남긴 책이다. 그래서 건축이야기가 많겠거니 했는데 그보다는 예술과 창작, 인생의 조언이 담겨있다. 건축이라는 것은 한 번 세워지고 나면 전쟁이나 자연재해가 아니고서는 오랜 시간성을 담는 삶의 공간이다. 그래서 항상 모든 것이 완벽한 상황에서 짓는게 아니다. 여러가지 제약 속에서도 만들어야 할 때가 대부분이지 싶다. 그럴 때 건축가들이 건축을 지으면서 어떤 철학을 가지고 대할까? 그에 대한 물음의 답이다. 그런데 그게 인생의 조언이 된다. 하드커버의 작지만 작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축 사진은 적어도 그 글의 깊이가 느껴진다. 나의 모토라 생각하는 글도 있어서 더 좋았다. 조언에 대한 조언으로 시작, 영감, 가치, 몰입, 과정, 자기계발, 결단의 순서로 이어진다. 가장 나를 쥐고 흔들었던 문장을 공유한다.
한 줄 평, 건축가의 철학은 곧 삶의 철학이 되어 독자의 마음을 흔든다. 크든 작든 자기만의 것을 만들었다면 성공이다. 동감한다. 이 문장은 그 어느 분야에 갖다 붙여도 다 어울릴 문장이다. 필사를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여기서의 건축가를 <예술가, 문학가, 창작자>로 바꾸어도 무방하다. ©자소월 #팁프롬더탑 #켄양외2인 #정지현옮김 #디플롯 #건축책 #건축은삶의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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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건축가와 설계 전문가들이 전하는 이야기들을 시작, 영감, 가치, 몰입, 과정, 자기계발, 결단이라는 키워드로 엮어내고 있다. 다양한 주제에서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지점은 바로 '스스로를 가두는 경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짧은 글귀들로 구성되어 언제 어디서든 마음이 가는 페이지를 열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 타 분야의 전문가들이 쓴 책을 읽다보면 전공하는 영역과 엮여서 사유의 지평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때가 있다. 비단 건축가뿐만 아니라 삶이라는 작품을 만들어가는 우리 모두에게 유효한 말들이 많아서 책장을 멈추게 되는 순간들이 있었다. 세상을 다각도로 관찰하고 자신만의 속도로 느리지만 꾸준하게, 탁월함과 진지함을 향해 나아가라는 조언이 인상 깊었다. ⠀ 건축가들의 문장 속에는 현실을 대하는 단단함이 배어 있다. 즐기면서 일하되 기본을 놓치지 말라고 조언하며, 예기치 못한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한 과정임을 강조한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태도, 그리고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배우려는 자세는 건축물을 지탱하는 기반과도 같게 느껴진다. ⠀ 건축에 관한 말들로 채워진 이 책은 타인이 정해놓은 설계도가 아닌 자신의 욕구와 신념이 담긴 자율적인 설계도를 그려나가는 과정 자체가 삶의 본질임을 깨닫게 한다. 거창한 이론보다 실무에 가까운 짧은 조언들이 일상의 태도를 다시 한 번 정돈해 주었다. ⠀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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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기본과 이니셔티브에 관한 원칙 66 이 책은 단순한 건축 도서를 넘어 건축의 기반을 철학처럼 풀어놓았다. 철학적이면서 실용적인 건축물을 만들어내는 건축 거장들이 이야기로 담겨 있다. 에세이 같으면서 철학적이고 건축물과 함께 녹여낸 책이 꼭 건축쪽을 전공하거나 하지 않아도 뭔가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줄 수 있는 책이라고 할까? 일과 라이프스타일을 재정의하려는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준점이 되어줍니다. 무엇을 과감히 시도해도 되는지,무엇만큼은 끝까지 지켜야 하는지. 빠르게 움직이되 방향은 잃지 않는 방법에 대해 조언해준다. 또한 거장들의 '설계 노트'를 훔쳐볼 수 있는 책이다. 기본을 놓치지 않는 것이 기본이라는 철칙하에 여러 이야기를 담아놓았다. 무언가 몰입할때 지혜를 구한다는 느낌이 드는 책인것 같다. 한장씩 정도로 되어 있어 읽기 편하고 쉽게 내려간다. 중간중간에 삽화처럼 첨부된 건축물도 굉장히 창의적이면서 실용적인 부분이 많다. 건축에 대해 잘 모르지만 삶에 대해 바라보면서 건축물을 이해할 수 있는 패턴으로 되어있다. ->멈춰 있지 말라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경험을 쌓으라. 경험의 폭을 넓히라. 자신을 한 가지 전문 분야에만 가두지 말라. 위험을 두려워하지 말라. 큰 위험에는 큰 보상이 뒤따른다. 진로를 바꾸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일생 동안 단하나의 목표만 좇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라. 당신의 일에 사람들을 동참하게 하라.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하라. 웹사이트를 개설하라.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의 태도를 명확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거장이 되고 싶은가? 멀게만 느껴지는가? 이 책과 함께라면 나도 가까이 갈 수 있을 것 같다. [위 도서는 컬처블룸으로부터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