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날의 경제학은 그 한계를 모르고 끝없이 확장하고 있다.
"오늘날의 경제학은 그 한계를 모르고 끝없이 확장하고 있다." 내용보기
요즘 들어 나는 경제학의 원리에 대해 의심을 품는 일이 많아졌다. 예를 들면 '최소비용의 최대법칙'이니 '규모의 경제'니 하는 것들이 그것이다. 상품을 많이 생산할수록 단가는 낮아져 이익이 더 커지고,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편익을 얻는 것이 좋다는 이러한 법칙은 인간을 단순히 상품을 고르는 이기적인 존재로 묘사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경제학
"오늘날의 경제학은 그 한계를 모르고 끝없이 확장하고 있다." 내용보기
요즘 들어 나는 경제학의 원리에 대해 의심을 품는 일이 많아졌다. 예를 들면 '최소비용의 최대법칙'이니 '규모의 경제'니 하는 것들이 그것이다. 상품을 많이 생산할수록 단가는 낮아져 이익이 더 커지고,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편익을 얻는 것이 좋다는 이러한 법칙은 인간을 단순히 상품을 고르는 이기적인 존재로 묘사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경제학의 원리가 자연의 자원이 제한되어 있다는 전제를 왜 무시하였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확대재생산의 논리를 감추기 위해 어쩔 수없는 선택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실 오늘날의 경제학은 그 한계를 모르고 끝없이 확장하고 있다. 문제는 그 확대가 자연이 유한하다는 전제를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이러다가는 지구가 2개, 아니 더이상 필요할 지도 모르겠다.
c*****0 2003.12.1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