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교사이자 두 아이의 아빠로 좀 더 나은 교육자, 좀 더 나은 아빠가 되기 위해 이 책을 샀다. 그러나 책을 읽어가면서 이 책이 내 마음을 읽어주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 나의 어려움, 힘듦, 내가 고민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해주고 도움을 주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물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체와 그림으로 설명해두었다. 우리 아이들과 우리 반 학생들에게 하루에 한 이야기씩 읽어주면 아이들의 마음도 쑥쑥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
|
하루가 즐겁지 않아도 행복하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나보다 불행한 사람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고쳐 먹고 힘을 내는 사람들을 보면, 없던 힘도 생깁니다. 맛있는 걸 먹을 때처럼,잠깐 반짝이는 행복을 하루에 세차례나 느끼면서 살아가는 저는 행복합니다. |
|
저도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그것만으로 정작 제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아이 주려고 샀다가 제가 줄치고 읽고 있었는데 출판사 서평읽고 놀랐습니다^^ 책 내용으로 사춘기 아이와 대화가 되네요. 손선생님의 귀한 책 감사합니다! |
|
이 책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지금 그들이 겪어내고 있을 다양한 심리적과 갈등과 고민을 이야기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고민의 해결책이... 온기있는 공감이고, 다정한 응원이라 더 마음에 들어왔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쉽게 마음에 와닿는 다양한 예시를 통해 아이들의 상황을 공감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걸맞은 해결책을 제시하는 실질적인 심리서라 더 좋았다. 또한 선생님이 글을 쓰고, 제자가 그림을 그려 완성했다는 책의 서사는 이 책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그 감상을 자유롭게 담은 제자의 그림을 보면서.. 어른의 시선과 입장이 아닌 아이들의 눈으로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이해하고 공감하고 믿어주는 것. 그래서 아이들 스스로 자신을 믿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그게 어른인 우리의 역할임을 다시 한번 각성하게 됐다. 그 각성의 여정이 기분 좋을 수 있었던 건 이 책이 모달이불같은 심리책이었기 때문이었다. 가볍고 보드랍고 따뜻한 모달이불처럼... 이 책이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주길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흔들리지 않기를 믿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기 때문에... 흔들리는 존재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더 믿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이 책의 저자와 같은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의 교실에 더 더 많았으면 좋겠다. 1학급 1손쌤 보급하고 싶은 심정을 담아 리뷰를 마친다 ^^ |
|
당장 구매해서 읽어보았는데 30대 어른이 읽어도 너무나도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이였어요 요즘처럼 사람간의 관계에 고민이 많고 앞으로의 선택들에 대해서 걱정이 많던 저에게는 정말 필요한 책이였어요 30대가 되니 늘 좋은 선택을 하지 못하면 어떻게하나라는 고민에 조금 지쳤었는데 이 책 한권으로 너무 많은 위로를 받아 갈 수 있어 좋았어요 심리학이라고 해서 결코 어렵지 않고 어린이를 위한 책인만큼 다가가기 좋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였어요 어린 자녀와 가족분들이 읽으면서 대화하기도 너무 좋은 책이고, 늘 치열하게 살아가고있는 어른들에게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저처럼 이 책을 읽고 위로 받는 분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
|
별 다섯 개가 부족하다. 책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막내 딸에게 빼앗겼다. 초딩이 흥미 유발 합격 ~ ㅎㅎ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다~ 좋다~!! 복잡하지 않고 명료해서 부모 교육용으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자녀 있으신 분들 집에 한 권씩 보유하시고 수시로 보시기를 추천한다. |
|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극적인 콘텐츠가 많은 플랫폼 속에서도 작가님의 글을 볼 때마다 따뜻함과 깊은 공감을 느꼈고, 그 마음이 이어져 자연스럽게 이 책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표현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쓰여 있어 오히려 더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아직은 이 책의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아이가 조금 더 자라 이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저도 함께 마음에 새기며 자주 읽어주고 싶습니다.
|
|
저는 이 책을 엄마가 알고는 있지만 다 설명해줄 수 없는 부분들을 대신 잘 알려주는 책인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친구가 중요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두고두고 아이가 학교에서 마음이 힘들때마다 꺼내보도록 할 생각입니다^^ |
|
그림책 모임에서 읽게되었는데 저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너무좋아서친구아이에게도 산물하려고 샀습니다 친구도 자기아이랑 읽고나서 너무 좋았다고 저에게 감사인사를 하는데 뿌듯했어요 저희아이하고도 꼭 다시 읽어보려고 해요 저희아이 학교 도서관에 없길래 희망도서로 신청도 했습니다 |
|
인스타에서 좋아했던 글들입니다.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너무 좋았어요.! 아이와 필사하며 늘 새기던 글들을 오래 책으로 간식하며 꺼내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초4 딸이 너무 좋아하고 틈나며 읽는 힐링책이 되었답니다. 추천하는 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