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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집을 팔아도 안된다는 말이 작년 수능 때문에 회자되고 있다. 그와 함께 문해력의 중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고 관련 배경지식도 있어야 하는 등 국어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지문이 어디에서 나올지 알 수가 없다. 그렇기에 이런 변수가 그나마 제외된, 그래도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한 분야에서만큼은 확실히 이해와 필요한 경우 암기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시이다. 시 역시 고전시와 현대시가 있고 편수도 많기 때문에 어디에서 나올지 모르지만 적어도 수능 시 문학 완성을 목적으로 수능 출제 현대시를 중심으로 수능 대비 시 독해를 담아낸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만큼은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싶다. 이제는 문과와 이과가 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과형에 가까운 학생의 경우 문학, 그중에서도 현대 시에 대해서는 시 독해법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사실 현대시의 경우 어디에서 나올지 정확하게 짐작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자칫 배운 적이 없는 시가 나올 상황도 간과할 수 없는데 수능에서 이런 상황 때문에 당황하지 않도록 시 독해법 자체를 배워두기를 목표로 하는 이 책은 수능에 출제된 현대시 38편을 전면 분석함으로서 이를 예로 들어 자세히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일반적으로 왜 시가 어렵게 느껴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시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시를 독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시어, 제목, 시의 정서, 시 내용상의 행위, 시공간 등과 같이 시 해석에서 주요 관점이자 시 문제와 관련해서 나옴직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독해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수능 출제 시 이외의 시를 접할 때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실제 수능 기출 문제를 접해 봄으로써 문제가 어떤 식으로 출제가 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데 이때에도 문제 유형별 분석과 선택지 분석을 통해서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 어떤 선택지는 제외하고 반대로 어떤 선택지를 골라야 정답인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수능 국어 영역 출제 시인, 작품, 학년도 목록이 정리되어 있으니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쉬엄쉬엄 머리도 식힐 겸 한 편씩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이과생을위한시독해매뉴얼 #김배균 #포르체 #리뷰어스클럽 #수능시문학완성 #수능출제현대시 #수능대비시독해 #현대시 #시독해법 #수능출제현대시38편전면분석 #수능대비필수시독해완성 #수능내신시독해1등급 #책 #독서 #도서리뷰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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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 한 권으로 끝내는 수능 시 문학 완성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이라니 집에 이과생만 있는터라 궁금하더라고요. 안그래도 시 독해 어렵다고 하는터라 걱정이었는데요. 수능 국어 영역에서 현대시는 매년 출제되지만, 학생 대부분은 작품별 해설을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해 왔다는 말에 완전 공감해요. 저도 그랬고 아이들도 암기하는 걸로 버티는 것 같은데요. 시를 한 편씩 설명하는 해설서가 아니라, 어떤 시가 출제되더라도 스스로 읽어낼 수 있는 독해 방법을 제시하는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이라 알아두면 시 독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배운 적 없는 현대시도 당황하지 않는 시 독해법!! 고전시가, 고전소설이 고정적으로 출제된 과거와 달리 최근 수능에서는 현대시와 현대소설의 비중이 점점 늘고 있어요. 그래서 기존에는 암기로 가능했던 독해가 이제는 불가능해지는 것 같아요. 교과서와 EBS 연계 교재에도 실리지 않은 낯선 작품들이 매년 출제되고 있는 지금, 분석하는 훈련을 하면 낯선 현대시 작품을 보아도 쉽게 해석할 수 있어요.
시어 간의 관계로 의미를 추적하고 뜯어 모아 엮어 감상하는 이과형 학습자에게도 최적화된 독해법으로 문제 유형 분석과 기출 작품 목록으로 꼼꼼하게 대비합니다. 제목, 주목해야 할 시어, 정서와 시공간 등 독해의 기준을 잡으면 그 어떤 시도 분석할 수 있어요. 현대시와 현대소설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도 몰랐는데 이번기회에 알게되었고 어려워했던 시 독해를 암기가 아니라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볼 수 있어서 좋은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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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유치원, 초등학교를 거치면서 영어와 수학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은 많지만 정작 국어공부의 중요성에는 소홀히 해 왔던 것 같습니다. 국어는 단시간에 성적을 올리기에 가장 힘든 과목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특히나 이과생들은 비문학보다 문학을 좀 더 어려워하는 것 같구요. 저희 아이도 국어에 많이 약한 아이인지라 이과적 사고,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으로 시 독해에 자신감을 얻기 위해 큰 기대를 가지고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왜 시는 어렵게 느껴지는 것인지, 스스로 시 독해하는 방법을 찬찬히 알려주는 책. 사실 시는 용어며 표현이 매우 함축적이기 때문에 짧지만 그 의미를 파악하는게 쉽지 않아요. 그래서 시는 시의 방식으로 독해해야 합니다. 제목으로 주제 추리한 이후에 정서/행위/시공간을 표현하는 시어를 통해 시를 읽는 방법 등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수학이나 과학 등 설명 가능한 것에 대해 익숙한 이과생들에게 필요한 매뉴얼인 것 같아요. 애매모호한 시어를 독해가능한 시어로 바꾸는 방법을 터특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딱 와닿으면서 시를 좀 더 잘 독해할 수 있도록 해 줄 것 같아요. 며칠 전 3월 모의고를 보고 온 아이, 국어 공부를 좀 더 효율적으로, 이해되는 방식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맨 마지막에는 수능 현대시 기출 분석도 함께 있어요. 내신과 수능 대비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과생을위한시독해매뉴얼 #포르체 #김배균 #리뷰어스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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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수능·내신 대비를 위해 최대한 다양하게 대비하기 위해 어릴 때부터 필독서부터 기출 국어 영역 시인, 작품 등을 접하게 하죠. 문제는 아무리 준비한다고 해도 실제 시험에서는 교과서에 나오지 않은 낯선 작품이 출제된다는 건데요. 하지만, 공부하는 학생 대부분은 작품 해설을 암기하는 방식에 익숙하기 때문에 아이의 성적을 좌우하는 것은 암기가 아니라 독해력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해요. 그래서, 독해력을 키워 한 권으로 끝내는 수능 시 문학 완성하는 도서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을 소개하려고 해요. ✔️ 수능 출제 현대시 38편 전면 분석 ✔️ 수능 대비 필수 시 독해 완성 ✔️ 수능·내신에 강한 시 독해 1등급 한 권으로 끝내는 수능 시 문학 완성 도서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는 배운 적 없는 현대시도 당황하지 않는 시 독해법을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시험에 출제되는 현대시는 서정시라고 해요. 서정시는 화자의 정서를 중심으로 화자 또는 시적 대상의 행위와 이들이 살아가는 시공간을 엮어 사람의, 생명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기에, 서정시를 독해하기 위해서는 정서와 행위, 시공간을 독해하면 된다고 해요. 이 도서는 현직 국어 교사가 검증한 1등급을 만드는 구조 중심 독해 전략으로 저자는 현재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인 김배균 선생님이에요. 국어 교사로 시를 가르치면서 가장 큰 고민이 독해력 향상이었다고 하는데요. 시행착오 끝에 시 독해력이 실제 향상되었던 수업 경험을 담은 고교생을 위한 시 독해 안내서가 한 권으로 끝내는 수능 시 문학 완성,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입니다. 1장 시와 친해지기로 시작해 왜, 시는 어렵게 느껴지는지, 시 속에는 무엇이 있는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2장 스스로 시 독해하기, 3장 수능 현대시 기출 문제 분석으로 진행하며 시 독해 매뉴얼을 소개하고 있어요. 처음엔 말로는 잘 이해되지 않았는데요.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은 구체적으로 실제 수능에 출제된 현대시 38편을 전면 분석해 기출 문제 유형과 선택지 분석까지 함께 제시해 수능과 내신 대비 학습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안타깝게도 현실 속 우리 아이들은 문학으로 시를 즐기기보다 수능 점수를 위한 도구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데요. 어차피 해야한다면 효율적이어야 하죠.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은 역대 수능 출제 시 전면 분석으로 실전에 통하는 독해 공식만 남겼다고 해요. '뜯어 모아 엮고, 시어로 시어를 독해하라!'는 공식을 감각이나 요령이 아니라 실제 독해 과정을 통스스로 해석에 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처음 보는 시도 한 번에 이해하는 현대시 독해 완성에 도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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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모의고사 국어 문제를 풀며 아이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문학, 그중에서도 현대시입니다. 도무지 어찌 읽어내야 하는지 감을 잡기 어려운가 봅니다. T 성향의 이 아이에겐 시가 다소 버거워 보입니다. 그런 아이에게 현대시 독해나 문학 관련 교재들을 여러 권 추천해 주었는데, 마침 제목에 딱! 반해버린 책을 만나 고야 말았네요. 바로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입니다. 아이도 제목을 보더니 맘에 든 눈치입니다. 시와는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은 이과생에게 시를 제대로 읽게 만들어 줄 방법으로 매뉴얼을 고안해 내신 것 같습니다. 아마 다년간 교육 현장에서 국어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시기에 이러한 묘안이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시를 읽는 매뉴얼이 있고 그대로 독해하여 문제를 풀 수 있다면 많은 이과생들에게 현대시가 더 이상 안갯속 같은 느낌은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먼저 시가 왜 어려운지부터 파악하고 시작합니다. 아는 단어라도 그 배열이 매우 낯설고, 또 시의 형태적 특성상 함축적인 시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진다고 해요. 하지만 시 속에 무엇이 있는지 안다면 스스로 시 독해가 가능해집니다. 바로 정서를 중심으로 행위와 시공간을 엮어 사람의 생명의 삶을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주ㅗ 개인의 정서를 주관적으로 표현한 서정시가 대부분이므로 이 틀을 명확히 이해하고 주어진 시를 분석해 내는 과정이 필요해요. 이는 단번에 되지는 않을 것 같고 연습과 훈련이 필요할 듯합니다. 물론 이 책 속에 담겨 있는 시들만 제대로 뜯어보아도 어느 정도 현대시에 대한 가닥은 잡을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저자가 제안하는 스스로 시 독해하는 법은 정서와 행위, 시공간을 표현하는 시어들을 뜯어 모아 엮어 중심 내용 파악하기, 독해가 되는 시어로 독해가 어려운 시어를, 즉 시어로 다른 시어를 독해하기입니다. 실제로 윤동주의 <자화상>으로 이를 풀어주고 있어요. 오~ 이렇게 하나하나 시어를 뜯어보니 내용 이해가 훨씬 수월해지는 듯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시들로 충분한 연습을 해 볼 수 있도록 내용이 이루어져 있어요. 2장에서는 실제로 스스로 시 독해하기를 본격적으로 연습해 보게 됩니다. 총 4가지 방법이 등장하는데 먼저 제목 독해하기, 정서 독해하기, 행위 독해하기, 시공간 독해하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역시 정서 독해하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네요. 김소월의 <진달래꽃>의 경우 정서를 제대로 파악해 보면 이 시가 이별가가 아닌 사랑가임을 알 수 있어요. 내가 역겨워 떠나가는 님이건만 가는 길을 꽃길로 만들어 주는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사랑을 주는 것이지요. 이런 식으로 시가 표현하고자 하는 정서를 확실하게 포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시 한 편 한 편 차근히 매뉴얼대로 확인해 나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시가 한눈에 파악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3장에 나오는 기출분석 부분은 아주 짧은 분량이지만 문제 풀이의 핵심이 되는 내용들이라 시 독해만큼 중요한 것 같아요. 문제와 선택지를 해석하는 힘도 중요하니까요~ 방대한 양이 있는 만큼 늘 새롭고 낯선 모습으로 마주하게 되는 현대시. 하지만 우리에겐 시 독해 매뉴얼이 있으니 그저 따라가면 될 것 같아요. 현대시가 더 이상 어렵지 않도록 시 독해 매뉴얼 배워보아요~ ^^ #수능시문학완성 #수능출제현대시 #수능대비시독해 #현대시 #시독해법 #이과생을위한시독해매뉴얼 #포르체 #리뷰어스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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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 견해를 쓴 글 입니다. 시를 읽는 것은 좋은데, 시 독해 시험은 부담스럽고 애매하기만 하다. 시가 얼마나 아름다운 줄 알아? 하지만 시험 문제로 만나는 시는 아름다운 줄 모르겠다. 마음으로 읽는 게 아니라 문항 분석이 우선이다 보니. 겨울방학 동안 국어 인강을 듣던 첫째 입에서 매일같이 나왔던 말이 시가 어렵다, 문학이 어렵다, 고전문학이 어렵다 였다. 매일 듣다보니 정말 그러한가? 싶어 나도 같이 교재를 열어 풀어보았는데, 아이의 말이 이해가 되었다. 어떻게 돕지? 하던 차에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이란 제목에 끌려버렸다.
저자 김배균님은 국어 교사로 고등학교에 재직하며 학생들의 시 독해력 향상을 고민했다고 한다. 이 책이 저자가 오랜 시간 연구한 시 독해력 향상의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시가 어렵다 노래를 부른 첫째가 책 제목을 보더니 바로 읽기 시작했다. 이렇게 읽는 거구나! 이렇게 읽으면 되네. 한다. 설명이 쉽게 잘되어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딱딱한 시 독해 교재나 문제집이 아니다. 많은 종류의 시를 소개하며 시어에 밑줄이 그어져 있고, 여러 이론을 대입해 해석한 것을 실어 놓은 것이 아니라, 혼자서 시를 독해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익히게 해준다. 시 독해의 기본 마음가짐(시 읽기 전 기본 지식)을 안내하고 혼자서 시를 뜯어서 모아보고 시어로 시어를 독해하는 법에 관해 알려주는 구성이다. 이런 방법이 있으니 익혀서 여러 시에 적용하며 읽을 수 있다는 걸 가르쳐준다. 기본 단계를 알려준 후 하나씩 늘여 제목, 정서, 행위, 시공간 등을 적용하며 독해하는 법에 관해서도 알려준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시 독해가, 외워야 할 것이 잔뜩 있기에 암기부터 해야할 거 같은 시를 읽는 방법이 있다니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이 책의 장점은 문제집처럼 구성되지 않았기에 책 읽듯이 술술 넘기며 읽을 수 있단 거다.
시가 어렵다면 시 독해를 제대로 하는 법을 알고 싶다면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을 추천한다. 시를 해석하는 방법을 익히게 해준다.
#수능시문학완성 #수능출제현대시 #수능대비시독해 #현대시 #시독해법 #이과생을위한시독해매뉴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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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말이야..' 시 문학 공부하다 보면 화자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잘 모르겠고, 왜 이 시의 주제가 '독립을 염원하는 것'인지 납득이 안 될 때가 있죠. 이것도 맞는 것 같고, 저것도 맞는 것 같아서 느낌적 느낌으로다가 답을 찍은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주목하세요!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은 현직 국어 교사가 고등학생들의 시 독해력 향상을 위해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실전형 안내서예요. 시 문학은 표현이 간접적이고 압축적인데다 비유와 상징이 많아서 겉으로 드러난 의미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게다가 논리보다는 감정과 분위기를 전달하는 글이기 때문에 수학 문제처럼 정답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도 않아요. 그래서 '읽는 방법'을 모르면 더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어요.
최근 수능 경향이 교과서와 EBS 연계 교재에도 실리지 않은 낯선 작품들이 매년 출제되는 경우도 많아서 어느 때보다 스스로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독해력이 중요해졌어요.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은 현직 교사가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고안한 실전 독해법을 바탕으로, 38편의 수능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제목을 뜯어보고, 주목해야 할 시어 간의 관계를 따라가며 의미를 하나씩 모아 독해의 기준을 세우는 방식이라 문학에 약한 이과생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어요. 마치 학교 수업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듯 술술 읽히는 구성이라 읽다보면 '시 독해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문제 유형 분석과 기출 작품 목록도 수록되어 있으니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다가오는 모의고사 대비에 도움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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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즘 아이들은 시를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버려서 작가의 의도와 전혀 상관없는 내용으로 기억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지필고사를 보게 되면 다 틀려버립니다 결국 독해력이 없어서 무슨말인지 몰라요 그런 아이들한테 도움되는 책입니다 문해력 독해력 키우기 힘들다면 이 책으로 분석하는 힘을 기르게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 현대시가 항상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 책은 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작품 해설을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시어를 정서, 행위, 시공간으로 나누어 읽는 방법을 설명해 줘서 처음 보는 시도 훨씬 덜 막히는 느낌이었습니다. 시험 대비용으로 도움이 되는 공부법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현대시를 가르치다 보면 학생들이 해설은 외우지만 처음 보는 시 앞에서는 쉽게 막히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작품 설명보다 ‘시를 읽는 방법’ 자체를 알려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정서·행위·시공간을 중심으로 시를 구조적으로 읽는 방식이라 수업에도 활용하기 좋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