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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새 친구 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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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아이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위로와 해결법을 알려주는 책이다.새로운 관계가 형성되면서 생기는작은 균열이 결국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는 경우가 많다.단짝 친구를 빼앗기는 경험도,무리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경험도,우리 아이들이 한 번쯤은 겪어본 일.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해결하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누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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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아이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위로와 해결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면서 생기는

작은 균열이 결국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는 경우가 많다.

단짝 친구를 빼앗기는 경험도,

무리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경험도,

우리 아이들이 한 번쯤은 겪어본 일.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해결하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누렁이, 삼색이, 시도 모두가 서로에게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교실에서

함께 지낼 수 있는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따뜻한 내용인

<새 친구 세 친구>.

교우관계가 고민인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r*******0 202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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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이서 잘 지내는 법
"세 명이서 잘 지내는 법" 내용보기
사랑스러운 그림이 매력적인 김유진 작가님의 신작 '새 친구 세 친구'를 읽어보았다. 주인공은 고양이 세 마리이다. 학창 시절을 떠올려보면 교우 관계에서 3이라는 홀수는 늘 불안한 숫자였다.셋이서 놀다보면 꼭 문제가 생긴다.짝을 지어서 활동해야 하는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하나는 다른 짝을 찾아야 하거나 혼자가 되어야 한다. 또한 셋이서 논다고 하지만 이상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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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그림이 매력적인 김유진 작가님의 신작 '새 친구 세 친구'를 읽어보았다. 


주인공은 고양이 세 마리이다. 

학창 시절을 떠올려보면 교우 관계에서 3이라는 홀수는 늘 불안한 숫자였다.

셋이서 놀다보면 꼭 문제가 생긴다.

짝을 지어서 활동해야 하는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하나는 다른 짝을 찾아야 하거나 혼자가 되어야 한다. 

또한 셋이서 논다고 하지만 이상하게도 꼭 하나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단짝 친구인 고양이들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많은 아이들이 학교 생활 가운데 겪을 만한 이야기를 담았다. 

셋은 무언가 모르게 참 불편하다. 

셋이지만 자꾸 2:1이 되는 상황이 펼쳐진다.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

둘이 있어도 갈등이 있는데 셋이 있으면 그 갈등이 더 증폭된다.

둘이서의 행복한 일상 가운데 갑자기 끼어든 새 친구.. 그래서 세 친구가 되었다. 

이럴 때 어떻게 셋이서 행복할 수 있을까?

엉키고 엉킨 마음을 부드럽게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이 상황을 음식에 비유한 부분도 특히 마음에 들었다. 

지금 셋이서 우정의 균열을 겪고 있는 친구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다. 



a*****m 202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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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 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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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 사이에 흔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로 변신하여 그려진 그림책이다.누렁이와 시도는 새로운 전학생 삼색이와 만나면서 셋 사이에 묘한 감정이 생기게 된다.특히 누렁이와 삼색이가 친해지면 질수록 시도는 삼색이가 싫기도 하고, 질투가 나기도 하고 학교 생활이 불편해진다.이런 일들이 학교에서 흔하게 있기에 홀수로 친하게 된 경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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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 사이에 흔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로 변신하여 그려진 그림책이다.

누렁이와 시도는 새로운 전학생 삼색이와 만나면서 셋 사이에 묘한 감정이 생기게 된다.

특히 누렁이와 삼색이가 친해지면 질수록 시도는 삼색이가 싫기도 하고, 질투가 나기도 하고 학교 생활이 불편해진다.

이런 일들이 학교에서 흔하게 있기에 홀수로 친하게 된 경우 불안해 지기도 한다. 혹시 우리 아이가 이런 관계에 놓이지 않을까, 소외받으며 학교 생활을 하는게 아닐지 걱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선 그런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누군가를 질투하는 마음, 경계하는 마음이 모두 자연스러운 마음들이다. 다만 이 안에서 자기의 그런 마음을 들여다 보고 셋이 친해질수 있도록 노력하는 시도의 모습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미 단짝 친구가 된 것 같았는데, 새로운 친구가 나타났을 때 어떻게 해야할 지 이야기 나눠 보는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학교에 처음 들어가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교우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s*******y 202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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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친구도 잘 지낼 수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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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 그림책은 아이들끼리의(어쩌면 어른들끼리도) 미묘한 친구 관계를 이렇게 잘 그려냈을까?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담할 때 세 명, 다섯 명 등 홀수 친구에서 이따끔 혼자만 남거나혼자 떨어지는 상황을 걱정하고 고민하는 학생들이 참 많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다.그런 학생들을 볼 때마다 나의 학창 시절도 떠오른다.단짝 친구였던 A가 친한 친구가 생겨서 마음이 초조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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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 그림책은 아이들끼리의(어쩌면 어른들끼리도) 미묘한 친구 관계를 이렇게 잘 그려냈을까?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상담할 때 세 명, 다섯 명 등 홀수 친구에서 이따끔 혼자만 남거나

혼자 떨어지는 상황을 걱정하고 고민하는 학생들이 참 많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다.

그런 학생들을 볼 때마다 나의 학창 시절도 떠오른다.


단짝 친구였던 A가 친한 친구가 생겨서 마음이 초조했던 기억,

셋이 노는데 나만 혼자가 될까 봐 불안했던 기억,

굴러온 돌처럼 느껴지는 B가 밉고 질투가 났던 기억들..

그 후에 우리는 친한 친구로 계속 지냈는지 아니면 나만 떨어져 나왔는지

그런 자세한 친구 관계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때 그 감정이 생생하게 되살아나서 나는 학생들에게

선생님도 그랬던 적이 있다고, 당연한 감정이라고 토닥여준다.

그리고 지금은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고, 엄청난 사건처럼 여겨지지만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친구 관계나 너의 마음이 어느정도 해결이 되어 있을 거라고

선생님이 곁에서 지켜보며 응원해주겠다는 말도 덧붙인다.


이 책은 (다행히) 세 친구가 서로의 마음을 맞추어가는 책이다.

나오는 장면 장면마다 빙긋 웃음이 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용기에 박수쳐주고 싶기도 하였다.

그냥 세 아이가 나와도 너무 공감가는 좋은 내용인데,

주인공들이 귀여운 고양이들이어서 더욱 마음이 가는 책이다.

누렁이, 삼색이, 시도의 이야기가 나와 같고, 우리반 아이들 같아서 정감이 간다.


'삼색이랑 같이 노는 건 싫었지만

나만 나쁜 친구가 되는 건 더 싫었어요.'


좋은 것이 하나도 없는 우중충한 사춘기 시절의 마음이 떠오른다.

그것도 꼭 필요했던 감정이었다고, 이제 와서 돌이켜보게 된다.

이 책을 다음주 독서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나도 그 때의 어린 내가 되어서 함께 읽어보아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l****r 202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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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 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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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 세 친구>는 표지에서부터 그 미묘한 감정이 잘 살아나 있는데요. 해맑은 표정의 갈색 고양이 한 마리와 그 뒤로 삼색 고양이와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고양이는 뭔가 서로를 노려보는 듯한 눈빛을 보여줍니다. 둘의 관계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은데요. 무슨 일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 귀여운 고양이들을 얼른 보고 싶어서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앞 면지와 뒷 면지를 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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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친구 세 친구>는 표지에서부터 그 미묘한 감정이 잘 살아나 있는데요. 해맑은 표정의 갈색 고양이 한 마리와 그 뒤로 삼색 고양이와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고양이는 뭔가 서로를 노려보는 듯한 눈빛을 보여줍니다. 둘의 관계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은데요. 무슨 일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 귀여운 고양이들을 얼른 보고 싶어서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앞 면지와 뒷 면지를 무심코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은유하는 것을 찾았을 때의 즐거움이 또 있거든요. 


 누렁이과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고양이인 시도는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삼색 고양이가 전학을 오면서 관계가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데요. 그 미묘하게 안 보이고 대놓고 뭔가 갈등이 자꾸만 보이게 되는데요. 유치한 것 같은데 자주 일어나는 일이고 겉으로 보이지 않아도 마음 속에서 엄청나게 요동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같은 고민을 했다는 건 마음이 통했다는 거지요!"라는 말이 좀 오랫동안 남을 것 같습니다. 

 그림책을 읽다가 보면 나는 어느 쪽인지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중에서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겠죠. 시도처럼 용기있게 먼저 말할 수 있을지 여전히 의문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고민한 그 마음이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새 친구 세 친구>는 친구 사이에 자주 일어나는 일 안에서 그 복잡한 감정을 잘 다루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고양이들이 귀여워서 고민하는 내용이 내 이야기 같아서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것 같아요.

m********y 2026.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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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 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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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가 와서 세 명이 서로 친구가 된 상황을 서로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대부분의 여자 아이들은 서로 단짝이 있고 무리를 지어서 논다. 짝수면 좋지만 홀수가 되면 여러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여기서도 새 친구가 전학을 오면서 세 친구가 되어 홀수가 된다. 이 책을 읽으면 아마 시도의 입장에서, 삼색이의 마음입장에서 공감하며 읽게 될 것 같다. 난 둘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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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가 와서 세 명이 서로 친구가 된 상황을 서로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대부분의 여자 아이들은 서로 단짝이 있고 무리를 지어서 논다. 짝수면 좋지만 홀수가 되면 여러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여기서도 새 친구가 전학을 오면서 세 친구가 되어 홀수가 된다. 이 책을 읽으면 아마 시도의 입장에서, 삼색이의 마음입장에서 공감하며 읽게 될 것 같다. 난 둘 모두의 입장에서 읽어보았는데 그림과 자연스러운 장면으로 세 친구의 갈등이 그려진다. 이러한 상황은 아이들의 관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모습이다. 친구를 독점하고 싶은 마음, 내 친구를 빼앗긴 마음, 나를 소외시키는 마음, 불안한 마음 등을 서로의 입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고 그림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이야기의 주된 흐름 외에도 살펴볼 부분이 많은 그림책이었다. 말하지 않고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말보다 강력한 행동으로 답하며 결국 세 친구가 되는 모습은 친구와 소통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고 느꼈다.
또 고양이라는 특성을 잘 살려 그림책 속에 녹아져있어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욱 관심있게 볼 그림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4 2026.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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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 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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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새 친구가 전학 온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친구 사이의 마음이 얼마나 복잡할 수 있는지 잘 느껴지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시도는 누렁이와 가장 친한 사이였기 때문에 삼색이가 나타났을 때 반가운 마음보다 서운하고 불편한 마음이 더 컸을 것 같다. 나라도 친한 친구가 다른 친구와 더 가까워 보이면 괜히 속상하고 질투가 날 것 같아서 시도의 마음이 이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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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새 친구가 전학 온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친구 사이의 마음이 얼마나 복잡할 수 있는지 잘 느껴지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시도는 누렁이와 가장 친한 사이였기 때문에 삼색이가 나타났을 때 반가운 마음보다 서운하고 불편한 마음이 더 컸을 것 같다. 나라도 친한 친구가 다른 친구와 더 가까워 보이면 괜히 속상하고 질투가 날 것 같아서 시도의 마음이 이해되었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누가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시도도, 삼색이도, 누렁이도 모두 자기 자리에서 속상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이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세 친구가 부딪히는 장면을 보면서 답답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친구 관계에서는 이런 오해가 정말 쉽게 생길 수 있겠다고 느꼈다. 특히 친한 친구를 빼앗긴 것 같은 기분, 새로 온 친구가 어색한 마음, 중간에서 난처한 마음이 모두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더 공감되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질투라는 감정을 숨기거나 부끄럽게만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보통 질투하면 나쁜 마음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 책은 그런 감정도 누구나 느낄 수 있다고 말해 주는 것 같았다. 중요한 것은 그런 마음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말하고 잘 풀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샘이 났어.”, “미안해.”, “친구 하고 싶어.” 같은 말이 어쩌면 친구 사이를 다시 이어 주는 가장 용기 있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r****m 202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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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 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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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친구세친구#김유진_글_그림#위즈덤하우스 귀염뽀짝 고양이들이 주인공인 책을 만났는데다 읽고 나니 고학년 여자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이네요.<새 친구 세 친구>는 삼각관계에 대한 이야기거든요.또래친구들이 중요한 고학년 여자 아이들 사이에서 흔히 일어날 상황들이라깊이 공감하며 읽은 책인데 누렁이, 시도, 삼색이가 펼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도 지혜를 얻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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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친구세친구

#김유진_글_그림

#위즈덤하우스

귀염뽀짝 고양이들이 주인공인 책을 만났는데

다 읽고 나니 고학년 여자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이네요.

<새 친구 세 친구>는 삼각관계에 대한 이야기거든요.

또래친구들이 중요한 고학년 여자 아이들 사이에서 흔히 일어날 상황들이라

깊이 공감하며 읽은 책인데 누렁이, 시도, 삼색이가 펼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도 지혜를 얻을 것 같아요.

단짝 친구인 누렁이와 시도 사이에 전학생 삼색이가 찾아왔어요.

둘이서 행복했던 순간마다 이젠 삼색이가 끼어 시도는 자꾸 외로워지고 질투도 나지요.

셋이서 더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둘이라면 문제없었을 상황에 셋이다 보니 자꾸 상처받을 순간들이 생겨나요.

단짝 누렁이와 멀어질까 봐 두려운 시도의 마음과,

전학 와서 적응하느라 친절하게 대해주는 누렁이와 마음을 터놓고 지내려는데 중간에서 자꾸 심술을 부리는 시도가 불편한 삼색이의 마음,

가운데에 낀 삼색이도 불편하긴 마찬가지다 보니 세 친구들은 감정이 자꾸 꼬이기만 합니다.

하지만 셋의 속마음은 모두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겠죠?

세 친구는 서로 화해하고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새 친구 세 친구>에서는 이런 불편한 마음이 들 때에는 솔직하게 말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꼬여버린 상황을 풀기 위해 시도가 시도한 화해 방법이었어요.

솔직한 고백과 사과를 통해 삼색이의 마음이 풀렸어요.

더군다나 삼색이가 좋아하는 마요네즈랑 함께 편지를 전달했으니까요.

식용유와 달걀, 그리고 비법 레몬즙을 넣고 젓다 보면 고소한 마요네즈가 완성되는데

누렁이, 시도, 삼색이가 함께 마음을 모으면 이렇게 고소하고 맛있는 마요네즈처럼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 것 같아요.

레몬즙과 같은 솔직한 마음과 용기가 더 부드럽고 고소한 세 친구들을 만들어 주겠죠?

새 학년 새학기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삼각 친구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친구라면 이 책이 좋은 교훈을 줄 것 같아요. 성격, 생김새, 개성이 다른 세 고양이 친구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둘보다 더 행복한 셋이 되기 위한 좋은 방법들을 잘 찾아가는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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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셋이 되는 순간의 복잡한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
"둘이서 셋이 되는 순간의 복잡한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 내용보기
<새 친구 세 친구>는 친했던 두 친구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등장하면서 생기는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셋이 되는 순간 아이들이 느끼는 서운함, 질투, 외로움 같은 감정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감정을 좋고 나쁨으로 나누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친구 관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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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 세 친구>는 친했던 두 친구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등장하면서 생기는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셋이 되는 순간 아이들이 느끼는 서운함, 질투, 외로움 같은 감정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감정을 좋고 나쁨으로 나누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친구 관계 속에서 겪는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9 202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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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도서 추천 : 교우관계 배우는 새친구 세친구
"초등 도서 추천 : 교우관계 배우는 새친구 세친구" 내용보기
초등 도서 추천 : 교우관계 배우는 새친구 세친구오늘은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김유진 작가의 새친구 세친구 책인데요!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새친구'와 '세친구'라는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한 언어유희가 참 재치 있다고 생각했어요!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그 안에는 말장난 이상의 깊은 철학과 따뜻한 시선이 담
"초등 도서 추천 : 교우관계 배우는 새친구 세친구" 내용보기

초등 도서 추천 : 

교우관계 배우는 새친구 세친구




오늘은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바로 김유진 작가의 새친구 세친구 책인데요!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새친구'와 '세친구'라는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한 언어유희가 참 재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그 안에는 말장난 이상의 깊은 철학과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었어요

친구 관계의 서투름을 겪고 있는 아이들, 혹은 새로운 환경에서 외로움을 느껴본 어른들에게 이 책은 위로가 되기도 하는데요! 특히 여자친구들은 홀수로 맺어진 친구관계에 있어 어려움을 많이 느끼더라고요!

저 역시도 학창시절에 그랬구요 ㅠ^ㅠ


이 책은 서로 너무나도 다른 세 존재가 우연히 만나게 되며 시작됩니다.

 각기 다른 배경과 성격을 가진 주인공들이 서로를 탐색하고, 오해하고, 결국에는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아주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죠.








그것도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들이 주인공이라 조금 더 멀리 떨어져서 지켜볼 수 있어서 더 객관적으로 이 셋관계를 지켜볼 수 있었답니다










특히 새친구가 나타났을 때 기존의 둘에서 -> 셋으로 변화할 때 느끼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는 현실 세계의 인간관계를 그대로 투영하고 있어요!







그리고 결국, 둘에서 셋이서 편하게 어울리고 셋을 존중하며 마치는 이야기라 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







섬세한 일러스트와 색채

이진희 작가의 작품답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비주얼에 있어요!

디테일이 넘 귀여워요!












"혼자일 때보다 둘일 때, 둘일 때보다 셋일 때 우리가 볼 수 있는 세상은 더 넓어진다."

책 속의 주인공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그들의 세계는 확장됩니다. 이는 아이들에게는 사회성과 공감 능력을 길러주는 훌륭한 교재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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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l********e 202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