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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기쁨과 슬픔 ✔️인해욱 지음 ✔️유노북스 인문철학자가 자신의 뒤를 똑같이 걷고 있는 딸과 흔들리고 힘겨운 세상의 모든 마흔에게 전하는 인생 조언을 담은 책이다. 나이가 들수록 더 갖지 못 한 것을 한탄스러워하기 마련이지만, 채워도 채워도 허기진것 처럼 소유는 공허를 잠재우지 못한다 외적인 성장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았던 청춘을 지나, 더 큰 성장과 발전을 꿈꾸기보다 마흔은 내려놓을 용기가 필요한 나이라고 말한다. 바쁘게 달려온 우리인생에서 잠시 멈쳐 지나온 인생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어떻게 인생 후반전을 살아갈지 재설정하는 중요한 시간이 바로 지금인 것이다. 첫 마흔을 맞이하며 풋풋한 시절이 내 인생에서 사라지는 듯해, 그저 슬프게만 느껴지던 지난날이 떠올랐다. 어릴적 간음할 수 없었던 인생의 순리와 진리를 비로소 살아온 내공으로 깊이 있게 이해할수 있는 나이, 그것이 바로 마흔이 아닐까. 탐스럽게 익은 과실처럼 우리의 마흔은 인생의 성숙미를 더해간다. 저자는 마흔이라는 나이에는 외적인 화려함보다는 내면을 깊이있게 돌봐야 할 때라고 조언한다. 마흔 중반에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아이들에게 성숙한 사랑을 건네고 있는지, 온전히 나로서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본다.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판단 기준에 맞추며 흔들리기보다는 나만의 방식과 기준으로 단단한 나만의 길을, 나만의 인생을 만들고 싶다. 행복이 먼 곳이 아니라 지금 내 곁에 머물러 있음을 알아보는 지혜를 평범한 일상 속에 소소한 웃음의 가치를 감사할 줄 아는 삶이야 말로 월든이 말한 단순한 삶이 아닐까 살아갈 날도 많지만, 살아온 지난 날도 만만치 않은 마흔의 기로에서 ,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나에게 맞는 방향 설정이 되어 있는지 깨닫게 하는 <마흔의 기쁨과 슬픔> 부처,니체,쇼페하우어,세네카 등 시대를 대표하는 현인들의 사유를 담아 사색의 깊이와 울림을 더한다. ✔️인생의 공허함이 느껴질 때 ✔️아버지의 인생조언이 필요할 때 ✔️삶의 기준점을 찾고 싶을 때 ✔️지혜와 통찰력으로 단단한 내면을 키우고 싶을 때 마흔의 기로에 선 이들에게 진솔하지만 다정한 위로가 되어줄 책이다. #마흔의기쁨과슬픔 #유노북스 #인해욱지음 #인생의통찰과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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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두려우신가요? 우리의 마흔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요? 마흔이라는 숫자를 마주하면 마음 한편이 묘하게 흔들린다. 경험은 쌓였고 삶은 어느 정도 무르익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한 나이이기도 하다. 어쩌면 마흔은 완성의 시기가 아니라, 다시 점검해야 하는 시기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나온 자신의 마흔을 되돌아보며, 저자 인해욱이 마치 나의 아버지처럼 건네는 단단한 조언이 조용히 마음에 스며든다. 특히 이 책은 단순한 위로형 에세이라기보다, 삶을 정면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묵직한 사유가 특징이다. 부드럽지만 힘 있는 문장들이 마흔의 시간을 차분히 비춰준다. 마흔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항로를 설정해야 하는 시기다. 오히려 지금은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충분한 나이다. 마흔은 늦은 나이가 아니라, 방향을 다시 잡기 가장 좋은 시기다. 지금까지의 선택을 돌아보며 후회가 떠오르는 것도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하지만 책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마흔은 다시 출발할 수 있는 전환의 시기.새로운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일 때 삶의 밀도가 달라진다. 나 역시 미래의 목표만 바라보느라 현재의 나를 충분히 돌보지 못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앞만 보고 달리느라 지금의 감정, 지금의 몸 상태, 지금의 삶의 균형을 놓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된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을 돌보는 것이 결국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울림은 내 인생의 관객이 아니라 직접 선택하고 책임지는 사람으로 주체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다. 그동안 나는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밀어붙이기도 했고 상황에 끌려가듯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책을 덮으며 이런 다짐이 생겼다. 지금의 삶을 더 성실하게 돌보자. 내 선택에 더 책임감을 갖자 흔들리더라도 방향은 내가 정하자. 마흔이라는 나이가 늦은 출발이 아니라 더 깊은 출발점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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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을 신청했던 도서 <마흔의 기쁨과 슬픔>의 서평단에 당첨되어 글을 쓰게 되었다. 아직 마흔은 아니지만, 인생 예습한다 생각하고 내용을 읽어보니 흥미롭고 유익한 부분이 많았다. 부처, 니체, 쇼펜하우어 등 여러 동서양 사상가들이 찾아낸 가치들을 쉽게 풀어 압축한 느낌이랄까? 인생의 진리들을 사례와 함께 제시해 주는 느낌의 책이었다. 학창시절 윤리 시간에 배운 내용이 새록새록 생각나기도 했다. 책은 경제학 교수인 아버지가 마흔을 넘긴 두 딸을 위해 자신이 살아가며 그 무렵 깨달은 인생의 진리들을 편지처럼 전한다. 삶의 균형을 찾는 법, 타인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의 세계를 확장하는 법, 삶의 주인이 되는 법, 현명하게 성장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는 법 같은 것이다. 그 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목차는 2장과 3장인데, 외로움에서 벗어나 스스로 성찰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조언이 인상 깊었다. 또한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타인을 사랑할 수 있다고 한다. 자기애가 별로 없을 땐 그게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끼기도 했는데, 이렇게 보면 자기애가 없는 것은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은 거 같다고 느껴진다. 따라서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마음이 이끄는 행복을 찾아 따라가는 것이야말로 앞으로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이 책의 내용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 지금, 여기 현존하는 감각을 생생하게 일깨워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여전히 인생을 잘 모르겠고, 인생이 허무하다 느껴진다면 좋은 책이 되어 줄 것이다. #마흔의기쁨과슬픔 #인해욱 #유노북스 #마흔 #에세이 #고전 #명언글귀 #책리뷰 #새해독서 #협찬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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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기쁨과 슬픔] 📕인해욱 지음 📌이 책은 마흔의 길목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건네는 인생 고전 수업이자 따뜻한 위로의 글이 담겨있다. 작가는 딸에게 전하는 다정한 말투로 인생의 진실을 이야기한다. 지금의 우리를 위로하고,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지혜에 대해 알려주고, 스스로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보듬어 준다. 📌누구에게나 앞만 보고 거침없이 달려온 세월이 있다. 그렇게 거침없이 달려오다보니 마흔을 앞두고 문득 멈춰 선 길 위에서 이유 모를 지침과 길을 잃은 듯한 막힘이 찾아왔다. 남들 눈에는 제법 단단해 보일지 몰라도, 속으로는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강박에 짓눌려 '늦깎이 성장통'을 앓고 있던 나에게 이 책, [마흔의 기쁨과 슬픔]은 고요한 위로의 손길을 건네 주었다. 🖋️나를 먼저 사랑할 용기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을 챙기지만, 정작 끝까지 함께 살아가야 할 '나 자신'은 뒷전으로 미뤄두곤 한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으며 유독 눈에 들어왔던 문구가 바로 이 문구다. "인생에서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할 사람은 끝까지 함께 살아갈 나 자신이다."이 문장을 필사하며, 그동안 내가 나에게 얼마나 인색했는지, 그리고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내면을 먼저 보듬어주어야 할 때임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다. 📌책에는 눈으로만 읽기에는 아까운, 마음 깊이 새겨두고 싶은 문장들이 가득했다. 한 자 한 자 정성껏 필사를 하는 시간은 단순히 글자를 옮기는 행위를 넘어, '나는 지금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가',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묻는 소중한 대화의 시간이었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은 때로 흔들리고 아프겠지만, 그 또한 삶의 일부라는 것을 생각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딸아, 인생은 자주 슬프고 가끔 기쁘니 네 마음이 이끄는 행복을 따라가라'는 책 속의 격언처럼, 정해진 정답 대신 마음의 나침반을 믿어보려 한다. 이 책을 덮으며, 슬픔은 슬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흘려보내며 매 순간 내 마음이 가리키는 행복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삶을 꿈 꾸기 시작했다. 📌이런분들께 추천해요! ✅앞만 보고 달려오다 삶의 방향을 잃은 것 같은 분 ✅나이가 주는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지는 분 ✅필사를 통해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 싶은 분 📓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마흔의기쁨과슬픔 #마흔 #에세이 #고전 #명언글귀 #책리뷰 #신간추천 #동양고전 #새해독서 #유노북스 #인해욱 #도서리뷰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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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마흔의 기쁨과 슬픔』 인해욱 지음 · 유노북스 마흔이라는 나이를 예전에는 꽤 단단한 어른의 시기로 생각했습니다. 삶의 방향도 분명하고 마음도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 시간을 지나고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여전히 고민은 많고, 선택은 어렵고, 마음은 생각보다 쉽게 흔들립니다. 그래서 『마흔의 기쁨과 슬픔』이라는 제목이 자연스럽게 와닿았습니다. 이 책은 마흔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실적인 감정을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일과 관계,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들이 조용히 이어집니다. 읽다 보면 “맞아, 이런 마음이 있었지”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순간이 많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비교’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마흔이 되면 주변을 돌아보게 되는 순간이 많아집니다. 누군가는 안정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고, 누군가는 새로운 길을 시작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럴 때면 괜히 나의 속도를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작가는 말합니다. 사람마다 인생의 속도는 다르다고. 중요한 것은 남의 속도가 아니라 내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라는 점이라고. 또 하나 공감했던 부분은 관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예전처럼 많은 사람을 만나기보다 정말 편안한 몇 사람과의 관계가 더 소중해지는 시기. 그 변화 역시 자연스러운 성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위로하지 않습니다. 대신 조용히 말합니다. 지금의 시간도 충분히 의미 있는 과정이라고. 마흔은 완벽해지는 나이가 아니라 조금 더 자신을 이해하게 되는 시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마흔의기쁨과슬픔 #인해욱작가 #유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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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기쁨과 슬픔#인해욱#유노북스#에세이#고전#명언글귀 ※ 본 도서는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고,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 차분한 여성 세 명이 의자에 두 손을 가지런히 무릎에 올린 채 앉아 있다. 맨 왼쪽의 한 명은 지그시 눈을 감았으며, 중간에 앉아 있는 여자는 정면을 응시한 채 입을 다물었다. 맨 오른편에 앉은 여자는 올림머리를 한 채 왼손을 오른팔 위에 놓고, 오른손은 주먹을 쥐었다. 가벼운 그림은 아니다. 배경은 하늘에 구름이 떠 있지만, 밝은 느낌은 아니다. 이 책은 마흔의 기쁨과 슬픔이다. -우리네 인생은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많이 들어본 유명 철학자들의 명언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묘미는 적어두고픈 글귀를 열심히 노트에 적은 것이다. 책을 읽었어도 명언은 오래토록 간직하고픈 마음에 자주 그렇게 한다. 책 표지가 단아하니 아름다워 읽고 싶었고, 저자 인해욱 님의 관점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던 것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읽기 시작했다. 2. 새롭게 발견한 점 - 몇 년 전 김미경 작가의 마흔수업 이 유행했다. 사서 읽어 보았다. 사람의 나이가 젊어지고 있다고 했다. 자기 나이에서 17살을 빼고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마흔의 기쁨과 슬픔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등장한다. p.150. 생물학적 나이 x 0.7 오랜만에 만나서 더 반가웠다. 3. 밑줄 그은 한마디 -p.45. 20,30대에게 없는 그것. 40대에게 있는 그것. 회복탄력성. -p.46. 실험하지 않으면 혁신할 수 없고, 혁신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실패에 대한 내성이 없다면 절대 실험하지 않을겁니다. -잰슨 황(1963년생) -p.54. 틱낫한<<평화로움>> 진흙 없이는 연꽃이 자랄 수 없다. 고통 없이는 행복이 자랄 수 없다. -p.55. 톨레. 당신이 저항하는 것이 지속된다. 당신이 받아들이는 것이 변화한다. -p.62. 인정 욕구와 성공 욕구의 허무함. 대부분의 사람이 너무 늦고 나서야 후회하는 것이 바로 인정욕구와 성공욕구의 허무함이다. -p.64. 진정한 성공은 더 많이 얻으려고 한 사람이 아니라 잃으면 안 될 것을 아는 사람에게 간다. -p.107. 삶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 기적은 없다고 여기며 사는 것. 또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여기며 사는 것. -아인슈타인 -p.131. 호기심을 잃지 않는 한, 삶은 나이와 상관없이 다시 살아난다. -p.133. 우리가 소유하는 것은 우리를 소유한다. (시몬느 베이유) -p.136. 시몬느 베이유. 실체를 붙잡으려는 순간, 그것은 사라진다. 존재하려면 먼저 없어져야 한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라. -p.160. 현명한 농부는 쟁기를 계속 쓰지 않는다. 때때로 일을 멈추고 자신의 도구를 정성스럽게 갈아서 사용한다. 4.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 -있는 모습 그대로 살아가기. 늘 이야기 하는 좋은 문구인데,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이야기의 명대사를 좋아한다. "I like you very much,just as you are." 다 갖춘 것만 같은 남성이 평범한 여성에게 "당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그보다 더 멋진 말이 어디 있을까. 이 책을 읽는 내내 생각했다. 니체, 쇼펜하우어, 세네카, 틱낫한 등 수 많은 현인들의 그 모든 말은 하나의 생각에 도달했다. 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받아들여라. 삶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을 거다. 그렇다가 매번 슬프지만도 않을 거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슬퍼도 기뻐도 우리의 삶은 열심히 이어갈 것이고, 나는 발전할 것이고, 내가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이며, 서로서로가 다르다는 사실을 품고 나아가는 이야말로 빛나는 하루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고요한 새벽을 여는 글이었다.그렇게 나의 마흔은 지나간다. 5. 나만의 평점 : ☆☆☆☆☆ 6. 나만의 PMI -P : 독서노트에 적어두고픈 명문장이 많다. 두고두고 암송하고픈 구절들이다. -M : 참고문헌 정리가 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I : 걱정하는 마음 반, 잘 견디고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 반 , 작가의 마음이 느껴져 더 고맙고 감사한 책. #책리뷰#신간추천#동양고전#새해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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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인데 왜 내 뜻대로 안될까? 살면서 한 번쯤 해본 생각일 것이다. 부모, 자식, 나의 일조차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기 때문이다. 10년 후의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고 오늘 할 수 있는 것만 생각하자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오늘에 집중하며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는 것, 그 일이 쌓여가다 보면 미래의 내 모습이 달라질 수 있다. 미래를 걱정하며 살기보다 조금 내려놓고 현재에 집중하는 일,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할 것 같다.
나이가 들면서 내가 좋아했던 것들을 잊고 살고 있지는 않은가? 나이가 들수록 취미생활은 뭔가 사치스러운 느낌이고 일이며 가정일에 치이기 바쁘다. 그런 와중에도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거창한 취미가 아니어도 매일 하는 산책, 가끔 하는 운동, 좋아하는 책을 읽는 일 등등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
주변 사람들을 돌보고 바쁜 마흔이지만 나 자신도 진정으로 사랑해야 한다. 자기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시작은 자기 용서이다. 자기 사랑의 핵심은 자기 수용인데 누구나 완벽하지 않고 실수할 수 있기에 나 스스로도 실수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고 더욱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삶에 조급해질 수 있는 시기에 마음을 달래주고 나를 돌보게 하는 글을 읽으며 마음이 편안해졌다. 바쁘게 살아가며 나 자신을 스스로 돌볼 시간이 많지 않은데 나 스스로를 먼저 챙기고 나를 시간도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내면에 있는 것으로 마흔이라는 나이가 어떻게 보면 늦은 거 같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앞으로의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나이이기에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나를 한번 돌아보고 인생에 균형을 찾아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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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흔히 미래의 어떤 목표를 달성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곤 합니다. 하지만 인해욱 작가는 "삶은 완벽한 스토리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경험"이라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말을 인용하며, 행복의 관점을 완전히 바꿔놓습니다. 5장의 제목처럼, 마흔 이후는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다"라는 긍정이 필요합니다. 고통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며, 무심코 지나친 일상 속에서 송알송알 맺힌 기쁨을 발견하는 것이 진짜 행복에 가까워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는 삶의 비밀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오늘 내가 내리는 선택들이 곧 나의 행복이 된다는 사실을 이 책은 28가지 이야기를 통해 조곤조곤 일러줍니다. 책을 다 읽고 다시 한번 느낀 건 마흔이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를 내려놓고, '나'라는 주인공이 이끄는 무대를 새롭게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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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을 보자마자 꼭 읽고 싶었다 어느덧 내가 마흔이 되다니..!! 마흔이된 내 모습을 상상해본적이 없었는데 결혼하고 육아하다보니 어느덧 준비도 없이 불쑥 맞이하게 되었다 마흔이되면 가정도, 일도, 인간관계도 더 잘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점점 더 어려워지는것 같다 이미 잘 살고있는 멋진 마흔의 삶들을 보면 난 잘 못 살았나,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걱정과 불안이 앞서기도 했다 그때 만난 운명같은 책!! 원래 경제학자인 저자는 인생이 고비 속에서 만난 부처, 니체, 쇼펜하우어, 세네카 등 현인들이 말하는 삶의 가치와 지혜를 공부하며 인생을 사유하는 인문 철학자로서의 새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고한다 일흔이 된 아버지가 젊었을 때 나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딸에게 진심으로 해주고 싶은 마음 따뜻한 조언들이 한페이지 한페이지 녹여져 있다 딸아, 인생은 은자주 슬프고 가끔 기쁘다 그러니 네 마음이 이끄는 행복을 따라가라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느라, 미래를 위한 준비를 위해 지금 현재를 놓치지 말아라.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충분하다. 마흔이 되고 참 마음이 무거웠다 좀 더 많은 걸 이뤄놨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에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지난 날의 선택들이 후회스러울때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속에서 삶을 편안하게 지내기위해 포기나 체념이 아닌 내맡김,내려놓음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얼마나 완벽하게 살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순간순간을 얼마나 온전히 살았느냐가 중요하다고.. 저자는 단순한 삶을 시작하면 삶이 충분해진다고 한다 그동안 나는 주어진 시간안에 더 많은 일을 소화하려고 꾸역꾸역 노력했었다. 앞으로는 멀티태스킹의 유혹을 거부하고 한 번에 한 가지 일에 온전히 집중하기로!! 소유의 삶에서 존재의 삶으로의 전환을 꿈꾸며~ 어려운 내용의 책이 아니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결코 가벼운 내용이 아닌 일흔이 된 아버지의 진심을 가득 가득 눌러 담은 이야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모든 40대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나도 이번에는 밑줄 쭉쭉 그어가며 다시 읽어야지~ 마흔의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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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마흔의 기쁨과 슬픔』 서평 이 책은 70대의 한 교수가 마흔이 된 딸에게 이야기하듯 전하는 인생 조언을 담고 있다. 부처, 니체, 쇼펜하우어, 에리히 프롬, 틱낫한 등 여러 철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마흔이라는 시기에 찾아오는 허무와 삶의 태도에 대해 차분히 풀어낸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메시지는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살아가라”는 말이었다. 우리는 종종 ‘~하면 행복해질 것이다’라는 조건을 붙이며 미래의 행복을 기다리지만, 저자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금 이 순간과 평범한 일상 속에 있다고 말한다. 또한 마흔은 끝이 아니라 두 번째 성장기이며, 그 성장은 고통 없이 오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이미 많은 것을 견뎌온 경험 자체가 자산이며, 고통을 피하려 하기보다 받아들이는 태도가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 거창한 성공이나 특별한 삶의 방법을 이야기하기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의미와 행복을 발견하는 삶의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삶이 때로는 슬프고 힘들더라도 결국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을 얼마나 깊이, 충실하게 살아가느냐라는 사실을 차분히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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