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 시리즈요... 외국에서 봤거든요. 그 때 우리 돈으로 20,000원 이상씩 해서 살까말까하다 침만 흘리고 왔어요. 그런데 이 책이 서점에 나왔네요. 집에 와서 바로 인터넷으로 주문했지요. 적립금까지 주셔서 땡큐!! 벌써 제목에서 내용을 말해주듯 '남과 다른 차이'가 나쁘거나 열등한 것이 아니라 정말 '다름'이라는 걸 알려줘요. 영어로 된 걸 봤을 땐(영어가 능숙치 않아서 그런가?...^^;;)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우리말로 보니 고학년은 좀 그럴 것 같지만, 안 본 아이들은 한 번은 보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어른인 저도 감동먹었으니깐..요. 저는 4권 시리즈 이미 다 구비했고요. ㅎㅎ (우리 아들은 '감정'과 '집'을 젤로 좋아하네요. 6살임) 조카들 선물하려고 낱권으로 몇 권 더 샀어요.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 이 정도면 체면 서겠죠? 내용은 말할 것도 없고, 입체나 뺑뺑이판, 열고 닫는 장치가 많아서 더 맘에 들어요. 우리 나라도 이런 책 많이 만들면 좋겠다는 바람이 드네요. 강추강추!! |
| 네 권의 시리즈가 함께 들어왔네요. 이제 여섯살인 우리 아이도 아직까지 입체북을 너무 좋아합니다. 흔히 입체북은 2,3살 정도 더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내용이 많은 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아기 때 보던 입체북도 절대 나에게 주지 않으려 하고, 다른 입체북들도 아기들이 보는 것이 분명한데도 너무 갖고 싶어 해서 몇 권 사 주었거든요. 특히 '입체북'이라고 할 만큼 플랩이 정말 많아요. 돌림판을 돌려 사람들의 표정이 달라지기도 하고, 플랩을 펼치거나 탭을 잡아당기는 등 참 구성이 다양하답니다. 구성 뿐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나 밖으로 보이는 모습들이 사람에 따라, 때로는 그 때 상황에 따라 서로 다름을 알게 해 줍니다. 마지막에 '감정 알아맞추기 게임'이라고 해서 돌림판을 돌려 그림을 그리는 것이 있는데 책을 읽고 아이랑 하면 좋은 것 같네요. |
| 4살(32개월)된 아이에게 좀 어렵지 않을까... 감정이라는 것이... 말입니다. 그래서 망설이긴 했는데, 구입해서 보니 참 좋은 책이더군요. 이 책에는 감정의 종류가 나옵니다. 어지르고 싶을때, 조용히 있고 싶을때, 친구랑 사이좋게 놀고싶을때, 그렇지 않고 싶을때... 그게 다 감정의 종류라는 거지요. 저도 가끔 내가 막 짜증나고 그럴때 ''내가 왜 이러지? 이러면 안되는데..''하며 스트레스 받을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길수 있는 마음이 생겼어요. ''아,,, 내가 지금 짜증이 나고 싶구나. 그래 그냥 지금의 감정이니까 힘들어 하진 말자.'' 그러면서요.. 딸아이가 제가 피곤할때 책 읽어달라 하면 예전엔 "엄마 피곤하거든..나중에...''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엄마랑 감정은 소중해 책 읽었지? 거기 보면 조용히 있고 싶을때도 있다고 했지? 엄마는 지금 몸이 너무 피곤해서 그냥 쉬고싶어. 엄마가 좋아지면 그때 다시 읽어줄께..'' 하면서요. 암튼 저는 이 책 읽고 저 부터 용기도 얻고 도움도 많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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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은 아이들의 얼굴이 나오고 옆에 돌리는 부분이 있는데 계속 돌리면 아이들의 얼굴표정이 다 달라진다. 옆에 친구들과 연날리는 아이들이 나오고 웃는 모습인데 책을 들추면 우울한 표정으로 변한다.
두 째장은 아무리 돌려도 얼굴이 안변해서 책 돌리는 부분이 고장난건가 했는데 얼굴이 변하는게 아니고 얼굴색깔이 변하는 거였다.
이외에도 책에 여러 가지 플랩들이 있다. 아이들이 들추면서 사람들마다 다를 수 있고 감정에 대해 알게 해준다. 책을 펼칠 때마다 계속 손을 움직이게 해서 아이의 소근육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
책에서 꽃이 활짝 펴진다.
마지막장엔 시계바늘 모양을 한 동그란 판에 감정을 가리키는 방향을 해놓아서 감정 알아 맞추기 게임도 할 수 있고 마지막장은 얼굴 모양판에 눈코입을 내가 직접 그려 넣을 수 있게 해 놓았다. 얼굴모양판은 휴지로 닦으면 계속 재사용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아이에게 틀별한 팝업책이나 플랩북을 사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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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의 시리즈가 출간되고 나서, 첫눈에 반한 책이다. 그 책들을 구입하기 위해, 내가 얼마나 설레었던지...ㅎㅎㅎ
그중에 하나가 바로 감정에 대한책이다. 어떤 상황에 따라서 사람의 감정은 시시각각 변하며 그것을 통해서 책에서 보여지는 상황을 통해 제 삼자의 입장에서 상대의 감정에 따라 자신의 감정조절 수위를 조절하게 되고 또한 상대의 감정을 읽을수 있으며 그것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재미있게 들춰보고 당기고 밀어보면서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주고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도 그만이다.
이 시리즈가 마음에 드는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일러스트!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은 낯설것 같은 외국 아이들이 너무나 친근하게 그려져 있어서 나와는 다른 아이들을 너무나 편안하게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엠마 데이먼의 팬이 된것이 부끄럽지 않게 해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