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가 작거나 큰 것, 머리카락이 곱슬이거나 숱이 적은 것, 안경을 쓰거나 혹 휠체어를 탄다는 것...피부가 검거나 혹 여드름이 있는 것...발달 심리적으로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신체에 대한 호기심과 컴플렉스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라는 것을 실감하곤 합니다. 나 자신에 대한 고민뿐만 아니라 친구의 신체에 대해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가 상대에게 큰 상처를 주기도 하고요. 아이에게 직접 훈계하기 힘든 부분에 부딪혔을 때 만나게 된 고마운 책입니다. 교훈적인 내용을 교조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이렇게 재미있고 특이한 형태의 입체북을 통해 아이의 마음에 잔잔히 전달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고마웠어요. 책값이 10,000원이라 살 때는 좀 부담이 되었는데, 막상 아이가 좋아하고 제 생각에도 너무 유익한 책이라, 오히려 책값이 싸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나머지 세 권도 지금 구매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만들어 주세요! |
|
호기심을 가질수 있는 나이는 몇세정도일까요
아마도 세사을 살아가면서 삶이 완성(?)되는 날까지 아는 것보다 모르는것이 많은 우리 인간들은 끊임없이 호기심을 가지고 있지요. 그 호기심이야말로 여러 유형, 무형의 새로운것들을 창출한 힘이 되기도 했지요
이책은 호기심이 왕성할 나이의 3~8세정도의 어린이에게 적합한 책이네요
왜 크고 작고, 날씬하고 뚱뚱하고 또 큰눈 작은눈 등 사람마다 각기 다른 모습을 아주 쉽게 의미를 전달하는 책이고, 또 조작을 통해 접근하는 방법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또다른 호기심으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군요
미세기 입체북을 여러권 가지고 있지만, 또 다른 형태의 입체북이죠
아쉬운것은 우리민족도 창의력이 상당하다는 것은 세상사람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꼭 외국책을 수입해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여줘야 하나 하는 의문이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전통적인 우리소재로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책말고도 "사람은 다다르고 특별해"는 최근 프랑스에서 일어난 인종폭동, 인종차별등을 설명할때 좋은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 페이지의 우리몸을 구성하고있는 뼈와 장기들에대한 설명도 좋네요 [인상깊은구절] 우리몸은 나이가 들면서 변한답니다. 아기에서...아이로 소녀로 청소년으로 숙녀로.. |
|
미세기 "세상을 읽는 입체북" 시리즈 중에서 <몸은 다 다르고 특별해!>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세상을 읽는 입체북" 시리즈 중에서 <집은 다 다르고 특별해!>에 이어 <몸은 다 다르고 특별해!>를 두번째로 만났어요~
책 속은 이렇게 되어 있답니다... 딱 6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대부분 들쳐보거나 펴보는 형태의 팝업북으로 되어 있구요. 가운데 두 사진에서는 회전원판을 돌려서 보는 무버블북 형태도 두개 볼 수 있었네요~
<몸은 다 다르고 특별해!>는 사람 몸의 생김새가 다름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뚱뚱하고 날씬하고, 키가 크고 작고, 호리호리하고 땅딸막하고, 목의 길이, 손 모양, 발바닥 모양, 얼굴 모양, 눈 모양, 코 모양, 입술 모양... 아기에서 어른으로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몸과 몸 속의 뼈와 우리몸의 장기도 살펴볼 수 있답니다...
간만에 입체북을 보면서 너무나 좋아하는 울 솔이입니다... 솔맘 : "솔이는 뚱뚱하니 날씬하니?" 솔 : "나는 날씬하지~ 엄마... 내 발 좀봐~ 평평한거 같아~" 솔맘 : "솔이는 발다닥이 평평한 평발이야~ 달리기는 잘 못하겠다...ㅋㅋ " 솔맘 : "솔이 코는 어떤 모양일까?" 솔 : "음...납작한 코? 넙적한 코? 납작한 코 같아...ㅎㅎ"
책을 보면서 자신의 몸과 찬찬히 비교해 볼 수도 있었구요~ 앞으로 나이가 들면서 어떻게 커갈지도 미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네요~
아이들이 보는 입체북이라면 대체적으로 책의 사이즈가 큰편이지만 "세상을 읽는 입체북" 시리즈는 일반 소설책 정도의 사이즈라 무겁지도 않고 들고 다니기도 참 편해서 좋아요~ 사이즈가 작고 페이지 수가 적다고 해서 그 안에 들은 내용이 절대 부실하지도 않답니다...
미세기 하면 팝업북으로 유명하잖아요... 재미난 팝업과 무버블을 통해 호기심과 즐거움을 동시에 얻으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내용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서 넘 좋아요...
<몸은 다 다르고 특별해!> <감정은 다 다르고 특별해!> <사람은 다 다르고 특별해!> <집은 다 다르고 특별해!> <탈것은 다 다르고 특별해!> |
|
세상을 읽는 입체북 시리즈를 한번 보게 되면 빠져 들게 됩니다... 이유가 뭘까?... 책을 보면 단번에 느낄수 있답니다...
세상을 읽는 입체븍 시리즈중에 <몸은 다 다르고 특별해!>는 우리의 몸에 대한 이야기 랍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몸...과연 어떤몸이 나올까요?...
![]() 날씬한 사람도 있고 뚱뚱한 사람도 있고...
키가 큰 사람도 있고.. 키가 작은 사람도 있지요...
그냥 그림만 있다면 별다른 재미가 없을텐데
책 중간중간 펼쳐볼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 사람들의 다양한 손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손바닥을 펼쳐보며 나는 어떤 손에 해당하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좋네요..
![]() 우리의 얼굴도 참 다양하게 생겼지요...
얼굴중에서 우리얼굴의 중앙에 위치한 코...
작은코, 넓적한코, 납작한 코...
그리고 입술에 대해서도 나와 있답니다...
![]() 우리의 몸은 나이가 들면 변하게 되지요...
여자와 남자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고 있어요...
<세상을 읽는 입체북>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글이 별로 없지만 아이들에게 많은걸 알려주는 책이에요..
|
![]() ![]() ![]() ![]() ![]() ![]() 몸은 다 다르고 특별해! 단순한 그림책 이상의 진리를 담고 있는 책이라 여겨집니다. 사람은 각양각색이라는 말처럼 서로 다르지요, 눈 , 코, 입, 손, 발, 키, 체격, 가족끼리도 닮았지만 다른 곳들이 있잖아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닮은 점, 다른 점 찾아보는 것도 재미나답니다.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모두 다른 모습으로 태어났지만 특별하다는 것은 누구나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해요.. 어린아이들에게 생김새 하나하나가 서로 다르다는 걸 인지시킬 수 있고, 또 좀 더 자란 아이들에게는 크고 작고, 뚱뚱하고, 날씬하고, 하얗고 까맣고를 떠나 모두가 특별한 존재임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책이예요.
페이지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넘기는 재미를 쏙쏙 느낄 수 있고 숨바꼭질처럼 찾아보는 흥미로움을 더해 준답니다. 또한 말놀이를 즐길 수도 있어요. 아이들은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조적인 말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지요. 날씬, 뚱뚱, 크고, 작고, 땅딸막하고, 호리호리하고, 길고 짧고, 가늘고 굵고,오목하고 평평하고, 납작 넓적,두껍고 얇고~ 플랩북을 통해 아이들은 손가락으로 조작하면서 풍부한 말놀이를 즐길 수가 있어요.
며칠전에 아이들과 야외에 나갔다가 우리와 다른 모습을 한 어떤 어린이를 만났는데 몸이 좀 불편했어요. 큰 아이가 너무나 유심히 쳐다봐서 민망하고 미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은 자기와 다른 사람을 자연스럽게 관찰하게 되고, 궁금해 하죠~ 우리와는 다르게 생겼을 뿐 똑같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몸이 불편하면 보철을 할 수도, 휠체어를 탈 수도, 목발이나 지팡이를 짚을 수도 있고, 보조기구를 착용할 수도 있지요. 그런 면에서 몸은 다 다르고 특별해는 그 부분들을 흘려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담아내 주었어요. 화사한 그림 톤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면서 서로 다름의 중요성을 표현했답니다. 그리고 다르지만 우리가 똑같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에 주목하게 하죠.
|
|
세상을 읽는 입체북 한번 만나봐야지~ 하면서도 그동안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울 아이들이 관심이 많은 몸에 대한책,, 바로 몸은 다 다르고 특별해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사이즈도 아이들이 들기에도 적당한 아담한 크기에 표지의 여러친구들의 외모 모습이 퍼즐처럼 나와있어서 아이들과 찾기 놀이를 하면서 보기에 재미나더라구요. 이건 누구 신발일까? 이럼서 말이지요..울 아이들 둥이인데도 키랑 몸무게가 조금씩 차이나는 모습인데 다른 친구들과는 또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다는걸 아이들도 어렴풋이는 알고 있는거 같은데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외모를 만나보고 이야기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사람들의 여러 외모에 대한 대조적인 이야기가 이어져서 아이들이 반대 개념을 익히기에도 좋더라구요. 날씬, 뚱뚱, 키가 크고,작고, 호리호리, 땅딸막 등 이런식의 대조적인 개념들을 아이들이 직접 조작할수 있는 플랩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뭐가 있을까 하면서 흥미를 가지기 좋게 되어있었습니다.그냥 과학책 같이 나열되어있다면 딱딱한 느낌일텐데 하나씩 열어보고 읽어주니까 훨씬더 부드럽고 쉽게 느껴졌답니다. 플랩, 휠등의 다양한 조작할 거리가 있어서 특히나 울 아이들 입술 나오는 부분에 돌리면서 이건 무슨 입술이예요? 물어보면서그 페이지를 가장 좋아라 한답니다. 뒷 부분에는 여자, 남자의 성장 과정을 따로 다루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울 아이들에게도 성별에 따라서 알려주기에도 좋고 양쪽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알아보는것도 흥미롭더라구요. 마지막에 울 아이들 한창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 몸의 뼈의 모습과 뼈 이름이 나와있는 그림이 있어서 하나씩 몸을 짚어가면서 알려주는 활동도 해보았답니다. 사람들은 여러가지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다 각각 특별하고 사람의 성장과정,뼈까지 우리 몸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이 자기 몸과 신체에 대해서 좀더 소중히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질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또 이 책을 만나보니까 세상을 읽는 입체북 다른 책은 또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을지 기대가 되어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리뷰에 인용된 글은 책속에 글을 인용했고 책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
|
세상을 읽는 입체북 4권중 한권인 <몸은 다 다르고 특별해> 또래에 비해 조금 작고 마른 울 준영이 키작은 아빠가 날마다 키를 재는 덕에 키에 조금은 민감하답니다. 사실 저도 스트레스네요. 꼭 제가 못먹여 그런것같은 느낌도 들고^^ 준영이에게 이 세상엔 준영이처럼 작은 사람도 마른 사람도 보통 동화책자의 1/2크기정도라 보기에 부담도 없고 글보다는 직접 키가 큰사람 작은 사람, 뚱뚱한 사람, 호리호리한 사람, 목이긴 사람^^ 준영이도 목이 길다며 쭈욱~ 빼봅니다~ 여러 손 모양이 그려져있습니다 .마치 다트판 같기도 하고 펴보니 까맣고 하얗고 작고 큰 손들이 쫘악 펼쳐집니다. 엄마 손은 어디에 해당될까요? 짭고 뭉툭합니다. 못생기기도.. ㅎㅎ 얼굴모양도 모두 다르답니다. 동그랍고 길쭉하고 코모양도 여러가지. 책 아랫부분을 돌리면 납작코, 넓은코~ 아기로 태어나 어른이 되며 점점더 커지고 몸에 털도 나요!! 마지막장에는 우리 몸의 뼈의 조직도가 있네요. 손가락으로 짚어보며 뼈의 이름도 알수 있어요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난 울 준영이도 엄마 아빠를 완전히 닮진 않았어요. 많은 분들이 얘기해주시는 큰눈은 사실 외할머니를 닮은거구요. 얼굴 모양은 아빠를 닮은 거 같구요. 하지만 엄마도 아빠도 준영이도 모두 다른 얼굴이랍니다. 하지만 닮았다는건 그저 비슷하다는 거지 똑같다는 걸 의미하는건 아니지요 그만큼 나는 하나뿐인 존재라는 것.. 그리고 무척 소중하다는 것을 얘기해줄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길에서 보는 나와 다른 사람들.. 조금은 불편해 보이는 사람들.. 그리고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 모두 준영이처럼 엄마처럼 아빠처럼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줄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며 키가 작고 키가 크고 뚱뚱하고 날씬하고 반대말의 개념도 알고 입체북으로 되어있어 따로 생각할 필요없이 아이 스스로 책을 조작(?)하며 서로다른 생김생김을 확인하며 즐거워한답니다. |
|
4권의 시리즈가 출간되고 나서, 첫눈에 반한 책이다. 그 책들을 구입하기 위해, 내가 얼마나 설레었던지...ㅎㅎㅎ
그중에 하나가 바로 몸에 대한책이다. 우리들은 조금만 우리들과 달라도 등한시하고 경외시하는 나쁜 버릇들이 있다. 그것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답습이 되어서 강자에는 약하고 약자에는 강해지는 못된 습성이 생기는 것이다.
나와는 좀 다른 친구들에 대해서 관대해지고 포용하게 되고, 또한 무엇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게 공부하게 하는 책이다.
재미있게 들춰보고 당기고 밀어보면서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주고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도 그만이다.
이 시리즈가 마음에 드는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일러스트!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은 낯설것 같은 외국 아이들이 너무나 친근하게 그려져 있어서 나와는 다른 아이들을 너무나 편안하게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엠마 데이먼의 팬이 된것이 부끄럽지 않게 해주는 책! |
| 아이들에게 자신과 다른 사람은 서로 다르다는 것은 느끼게 해 주고 또한 자신의 몸이 참 소중하고 특별하다는 사실 또한 알 수 있게 해 주는 멋진 책입니다. "사람은 다 다르고 특별해" 책에서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이 다른 사람과 서로 모습이 다르다고 그림을 보면서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날씬 하고 뚱뚱하고, 키가 크고 호리호리 하고 또 어떤 사람은 키가 작고 땅딸만하지요. 손의 생김새도 다 다르고 발과 얼굴 모양, 코와 입술까지 모두가 서로 다르답니다. 플랩을 펼치면 또 다른 플랩이 있어서 책이 너무 재미있게 된 것 같아요. 사람들의 피부색이 변하는모습도 돌림판을 돌려 색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참 재미있고 독창적인 것 같아요. 좀 더 책이 컸더라면 그림도 커져서 보기 쉬웠을 텐데 하느 아쉬움도 있지만요. 또한 아기적 그림부터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될 때 까지의 모습 그림이 파노라마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책의 접힌 부분을 하나씩 펼치면서 보는 것이 참 재미있답니다. 우리 아이가 다양한 입체북에 너무 좋아하고 내용이 참 교육적이라서 더욱 더 맘에 듭니다. 마지막 장에 우리 몸을 구성하는 뼈의 그림 또한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