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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울타리를 다시 세우는 법. 한기채 『선을 지켜라』
"삶의 울타리를 다시 세우는 법. 한기채 『선을 지켜라』 " 내용보기
최근 본질의 집중에 끌리는 것 같다. 한기채 목사님늬 '선을 지켜라'는 ‘십계명’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마라'라는 규칙과 규범으로서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의 인생의 기준 '선'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 지식과 정보의 과부하로 놓쳐버린 '십계명'을 다시 바라보며 하나님이 우리 삶에 세워 주신 ‘거룩한 선’을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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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질의 집중에 끌리는 것 같다. 한기채 목사님늬 '선을 지켜라'는 ‘십계명’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마라'라는 규칙과 규범으로서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의 인생의 기준 '선'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 지식과 정보의 과부하로 놓쳐버린 '십계명'을 다시 바라보며 하나님이 우리 삶에 세워 주신 ‘거룩한 선’을 지키는 것이 신앙의 길임을 알려준다.


십계명을 단순한 금지 명령이 아니라 삶의 기준이자 사랑의 언어로 풀어 십계명은 옛 시대 이스라엘만의 약속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에게도 여전히 삶의 나침반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그 일깨워준다.


특히  십계명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미 얻은 구원의 관계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계명 하나하나로 접근해서 설명해준다.


십계명

1계명 : 내 안의 우상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 


2계명 : 날 위해 존재하는 신 

내 목적을 위해 하나님을 형상에 가두지 마라 


3계명 : 권위의 오남용

여호와 하나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려라. 


4계명 : 쉼의 필요 

일상과 시간에서 자유와 쉼을 누리라 


5계명 : 성경이 가르치는 효 

주께 하듯 부모를 공경하라 


6계명 : 천하보다 귀한 것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를 존중하며 보호하라 


7계명 : 성 사용설명서 

육체만을 사랑하지 말고 인간의 영, 혼, 육 모두를 사랑하라


8계명 : 부의 축적과 공형

은혜로 주어진 내 것을 이웃과 나누라  


9계명 : 기독교 신뢰의 문제 

진실을 말하라


10계명 : 탐심의 유혹

자족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라 


이 열 가지 계명을 완벽히 지킬 수 없음을 안다. 하지만 지키지 못한 절망의 기준이 아닌 은혜의 통로인 것이다.



각 장 끝마다 수록된 ‘인생 기준 세우기’ 나눔 질문이 있어 단순히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신앙과 삶을 점검하며 공동체 안에서 나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모임안에서 나누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십계명은 우리를 묶기 위한 법이 아니라 자유롭게 살기 위해 하나님이 그어 주신 울타리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바르게 세워 주는 나침반이기도 한 것이다.



바쁜 삶속에서 주일성수만 겨우겨우 이어가는 나에게 신앙인으로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선명한 선을 만난 기분이다.

m******2 202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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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침서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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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은 우리를 억압하고 속박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를 거룩하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도록 인도하는 나침반이라 할 수 있다.- 책 속 한 줄 196p'선을 지켜라'에서는  십계명을 계명으로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십계명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그저 지켜야 할 하나님의 명령으로만 알고 있던, 조금은 두렵고 떨리는 계명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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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은 우리를 억압하고 속박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를 거룩하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도록 인도하는 나침반이라 할 수 있다.
- 책 속 한 줄 196p

'선을 지켜라'에서는  십계명을 계명으로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십계명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그저 지켜야 할 하나님의 명령으로만 알고 있던, 조금은 두렵고 떨리는 계명을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그 계명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아주 친절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지금을 살아가는 내게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려주는 지침서를 받은 듯 하다.

이 책을 한줄로 평한다면  “십계명을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삶을 지키는 기준으로 다시 보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 요즘 가치관 혼란을 느끼는 이들
- 자기 삶을 점검하고 싶은 성도들
- 십계명을 어렵게 느꼈던 신앙인들 
과 함께 읽고 싶다.

십계명은 규칙을 위한 규칙이 아니다.
십계명은 사랑이다.
순간 순간 흔들리는 많은 신념들과 삶의 태도 앞에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꽉 붙잡아 주는 책이다.


#도서협찬

YES마니아 : 로얄 j****4 202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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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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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교회를 다닌 사람이라면 ‘십계명’은 너무 익숙하게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익숙함 속에서 그 본질을 놓치기 쉽다. 저자는 이 책에서 바로 그 익숙한 십계명을 새롭게 바라보며, 하나님이 우리 삶에 세워 주신 ‘거룩한 선’을 지키는 것이 신앙의 길임을 알려준다.저자는 십계명을 단순한 금지 명령이 아니라 삶의 기준이자 사랑의 언어로 풀어낸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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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교회를 다닌 사람이라면 
‘십계명’은 너무 익숙하게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익숙함 속에서 그 본질을 놓치기 쉽다. 저자는 이 책에서 바로 그 익숙한 십계명을 새롭게 바라보며, 
하나님이 우리 삶에 세워 주신 ‘거룩한 선’을 지키는 것이 신앙의 길임을 알려준다.

저자는 십계명을 단순한 금지 명령이 아니라 삶의 기준이자 사랑의 언어로 풀어낸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무엇을 기뻐하시며 무엇을 싫어하시는지가 십계명 속에 드러난다. 그래서 십계명은 옛 시대 이스라엘만의 약속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에게도 여전히 삶의 나침반이 된다.

📖십계명 
1계명 : 내 안의 우상 
-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 

2계명 : 날 위해 존재하는 신 
-하나님을 진정 하나님 되게 하라 

3계명 : 권위의 오남용
- 여호와 하나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려라. 하나님꼐 영광을 돌리는 자는 반드시 복을 받으리라 

4계명 : 쉼의 필요 
- 일상과 시간에서 자유와 쉼을 누리라 

5계명 : 성경이 가르치는 효 
-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부모를 공경하라 

6계명 : 천하보다 귀한 것 
-이웃을 사랑하라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를 존중하며 보호하라 

7계명 : 성 사용설명서 
- 일부분만 사랑하지 말고 전체를 사랑하라. 육체만을 살아하지 말고 인간의 영, 혼, 육 모두를 사랑하는 온전한 사랑을 하라는 것이다. 

8계명 : 부의 축적과 공형
- 은혜로 주어진 내 것을 이웃과 나누라  

9계명 : 기독교 신뢰의 문제 
-진실을 말하라. 다윗처럼 기도하라,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소(시 51:10), 진실을 강하다. 진실이 이긴다. 

10계명 : 탐심의 유혹
- 자족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라 

저자는 우리가 이 열 가지 계명을 완벽히 
지킬 수 없음을 정직하게 인정한다. 
십계명은 절망의 잣대가 아니라 은혜의 통로다. 
계명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오직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신앙으로 나아가게 된다.

각 장 끝마다 수록된 ‘인생 기준 세우기’ 나눔 질문이 있다. 
이를 통해 독자는 단순히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신앙과 삶을 점검하며 공동체 안에서 나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십계명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도록 인도하는 나침반이다. p196 

M*******9 2026.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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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선 안에 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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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십계명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가?”“나는 지금, 그 선 안에 서 있는가?”이 책을 통해 익숙해서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쳐 왔던 십계명 앞에 다시 서게 된다. 그리고 이런 상상도 해 보게 된다. “이 선들만 우리가 온전히 지켜낸다면, 이 땅은 이미 천국이 아닐까?” 그러나 현실의 나는 그 선 위를 아슬아슬하게 걷고 있는 사람에 가깝다. 겉으로는 지키는 것 같지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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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십계명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지금, 그 선 안에 서 있는가?”

이 책을 통해 익숙해서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쳐 왔던 십계명 앞에 다시 서게 된다.

그리고 이런 상상도 해 보게 된다. “이 선들만 우리가 온전히 지켜낸다면, 이 땅은 이미 천국이 아닐까?” 

그러나 현실의 나는 그 선 위를 아슬아슬하게 걷고 있는 사람에 가깝다. 

겉으로는 지키는 것 같지만, 마음과 동기까지 온전히 하나님 앞에 정직한지는 쉽게 확신할 수 없다. 

이 책은 이 지점을 조용히 짚어 준다. 십계명은 단순한 행동의 기준이 아니라, 우리의 중심을 비추는 말씀이라는 것을.


십계명 앞에 서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나의 부족함과 잘못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하심을 구하게 만들고, 십자가의 은혜를 더욱 의지하게 한다. 계명은 우리를 정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은혜로 나아가게 하는 길이기도 하다.


십계명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하나의 계명을 가볍게 여기면, 그 영향은 다른 계명으로 이어져 삶 전체를 흔들 수 있다. 그래서 십계명은 부분적인 순종이 아니라 삶 전체의 방향을 바로잡는 기준이 된다.


책의 '칼과 칼집’이라는 비유처럼, 십계명은 우리를 억누르는 규칙이 아니라 우리를 지켜 주는 울타리다. 그 안에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도, 타인도 해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되는 것은, 십계명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인생의 기준이라는 사실이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방향을 잡아 주는 분명한 지침이다.


십계명 그것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h****1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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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준 십계명, 선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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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서번트서평단 활동으로 두란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그리스도인이라면 너무나 당연하게 알고 있는 것이 3가지 있는데,주기도문과 사도신경 그리고 이 책의 중심내용인 십계명이다.어린시절부터 이 셋은 한 몸처럼 외우고 또 외워서 지금은 툭 치면 탁 하고 나오는 수준.그래서인지 그냥 일종의 기도문처럼 생각되어 그 의미가 내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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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서번트서평단 활동으로 두란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그리스도인이라면 너무나 당연하게 알고 있는 것이 3가지 있는데,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그리고 이 책의 중심내용인 십계명이다.

어린시절부터 이 셋은 한 몸처럼 외우고 또 외워서 지금은 툭 치면 탁 하고 나오는 수준.

그래서인지 그냥 일종의 기도문처럼 생각되어 그 의미가 내 안에서 점점 퇴색되어버린 느낌이었다. 


얼마 전, 서평단 책으로 주기도문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해석되는 내용과 그 의미에 습관적으로 읊었던 스스로를 반성하며 깊이있게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는데 이번 주제인 '십계명'도 마찬가지로 마음에 새롭게 와닿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십계명'하면 옛날 방식(모세의 출애굽 당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율법)으로 생각했었는데 이 책에서 저자는 목회자이자 기독교 윤리학자의 시선으로 현재 상황과 시간에 맞게 재해석하여 적용과 묵상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이다.


'선을 지켜라'

이 제목에서 보여지는 의미는,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어 주신 선, 우리 인생의 방향을 잡아 줄 분명한 인생 기준으로 늘 마음에 되새겨 삶으로 나타내야한다는 것이다.

구원에 이르기 위한 열심으로의 율법이 아니라, 이미 은혜로 구원에 이른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며 지킬수밖에 없는 사랑실천의 법인 것이다.


우리는 지금 옳고 그름의 경계 자체가 무너져가고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

각종 대중매체는 도대체 '선 '이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자극과 나의 즐거움만을 위한 콘텐츠가 만연해있다.   돈이면 다 된다는 물질만능주의와 한탕주의, 보여주기식 삶이 더욱 젊은이들을 사로잡고 이들에게 희생과 나눔, 배려가 과연 의미있게 다가올까. 그런 여러 생각들이 교차되면서 십계명의 의미가 더욱 강하게 나의 마음에 자리잡게 되었다.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오해, 기독교와 성경에 대한 율법주의적 오해들이 이 책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 이웃사랑으로 이어지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십계명은 율법이 아닌 사랑이라는 저자의 말이 특히 마음에 깊이 남는다. 

그리고 십계명을 고리타분한 옛 율법이 아닌 이 시대의 돌봄, 나눔, 배려의 언어로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

하나님의 은혜의 행동이 십계명 언약의 근저를 이룬다. 그러므로 십계명을 은혜의 콘텍스트 안에서 이해해야 한다. 은혜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콘텍스트 없는 유명무실한 계명의 나열이 아니다. 계명을 지키는 것은 출애굽 사건을 철저하게 기억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당위보다 존재가 우선한다. 즉 당위는 존재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에서 자녀의 생활이 나온다. 우리 존재의 변화가 먼저이고, 그에 따라 우리 행위가 달라진다. 율법이나 계명을 지킴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았기 때문에 율법과 계명을 지킨다. 

......

엄밀한 의미에서 기독교 윤리는 구원받은 자들을 위한 윤리다. 구원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므로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신앙적 차원과 윤리적 차원은 불가분의 관계에 놓인다. -17~18


십계명의 정신은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사랑', 즉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사랑하면서 살라! -198

z*******8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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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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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지켜라 #한기채  #도서협찬 #두란노내가 중학생 때 주일에는 공부를 안한다는 선배가 있었다. 이유는, 안식일은 거룩히 지켜야해서!! 그런데 그 선배가 공부도 퍽 잘했어서 너무나 신기했었다.영화 ‘불의 전차’는 올림픽에 영국 대표로 출전했지만,“주일엔 달리지 않는다!” 라며 경기를 포기해서 거센 비판을 받았던 ‘에릭 리델’이야기를 담고 있다.그는 100미터 달리기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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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지켜라 #한기채  #도서협찬 #두란노

내가 중학생 때 주일에는 공부를 안한다는 선배가 있었다. 이유는, 안식일은 거룩히 지켜야해서!!
그런데 그 선배가 공부도 퍽 잘했어서 너무나 신기했었다.

영화 ‘불의 전차’는 올림픽에 영국 대표로 출전했지만,
“주일엔 달리지 않는다!” 라며 경기를 포기해서 거센 비판을 받았던 ‘에릭 리델’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100미터 달리기의 강력한 우승 후보였지만 경기 포기 후 다른 선수의 부상으로 400미터 달리기에 출전해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고…(물론, 사람들의 비판은 칭찬으로 변화~) 선수 은퇴후에는 중국 선교를 떠났다고 한다.

그런데, 신앙 생활하며 종종 듣던 ’주일 성수’라는 말이 요즘은 왠지 어색하다.
일이 생기면 교회에 오지 않고 ‘영상 예배‘를 드리는 것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자연스러워졌다.

이럴 때 우리는 ‘십계명‘ 의 제 4계명인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계명을 지키고 있는 것일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성경이 말하는 ‘십계명‘ 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십계명‘은 그저 오래전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출애굽하며 받았던 지켜도 되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율법인가?
아니면 우리 시대와 그 어떤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진리일까??

📖
십계명은 결국 우리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려 준다. 십계명을 통해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시며, 무엇을 싫어하시는지,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난다.

목사님의 십계명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과 인생의 기준을 세우는 질문들이 쉽고 일상과 가깝게 느껴졌다.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에서 생각되는 단순함을 넘어,
생명에 대한 존중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음식물 쓰레기와 탄소 배출 줄이기, 선한 댓글 달기를 실천하자는 말을 읽으며 말씀의 실천이 먼 곳에 있지 않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십계명은 결국 ’사랑’ 이야기다.
하나님 사랑과 나를 향한 사랑과 서로를 향한 사랑.

이 책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픈 교회 공동체와 말씀을 통해 거룩으로 나아가고픈 신앙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k********y 202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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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이 친숙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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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지지만,그 방향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음이 느껴진다.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어쩌면 하나님이 아니라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더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된다.하나님이 기준이 아니라,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목적이 된 시대.받는 것에는 익숙하지만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묻는 일에는 점점 서툴러가는 우리에게 십계명은 더 이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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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지지만,
그 방향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음이 느껴진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어쩌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더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된다.

하나님이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목적이 된 시대.

받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묻는 일에는 점점 서툴러가는 우리에게 십계명은 더 이상 자주 언급되지 않는 주제가 되었다.

생각해보니 십계명은 성경 책 안에서도
가장 외진 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의식적으로 겉표지를 열어야만
비로소 마주할 수 있는 그 자리...

그러나 한기채 목사는
구석진 자리에 있던 십계명을
우리 삶의 한복판으로 끌어와
삶의 울타리로 다시 세워 준다.

출애굽기에 등장한 십계명이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 유효한 기준임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계명은
‘내 안의 우상’을 다루는 첫 번째 계명이었다.

저자는 첫 계명이 단순히 여러 계명 중 하나가 아니라,
전체 십계명을 지탱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모든 것이 어그러지듯,
이 계명이 흔들리면 다른 계명 역시 온전히 설 수 없다는 것이다.

뭐든지 시작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제1계명에 대한 무게감이 한층 묵직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생각한 이 책의 킥은 매 챕터를 정리하는 질문이었다

매 챕터의 끝에 ‘인생 기준 세우기’라는 코너가 있는데,
여기에는 내용을 되돌아 보는 질문과 함께
십계명을 삶으로 실천해볼 수 있는 저자의 제안이 들어있다.
질문을 읽으니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 마냥 어려운 일이 아니라, 매일 실천해 나갈 수 있는 삶의 방향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를테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루 세 번 외쳐 보라’는 질문이나, ‘SNS에 노출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주 1회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해 보라’는 제안처럼,
아주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방식으로
십계명을 삶에 연결해 주고 있었다.

질문을 읽으며 십계명에 대힌 거리감도 좁혀지는 듯 했고, 십계명을 다시 삶의 중심으로 가져와야겠다는 다짐도 들었다.

완벽하게 지키지 못하더라도,
그 방향만은 늘 고정되어 있기를.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너무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하나님이 주신 자유와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삶의 울타리 역할을 하는 바운더리가 필요하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넓은 안전지대에서 살아가야 하고, 경계선 가까이에서 머무는 것은 한시라도 조심해야 하고, 선을 넘는 것에 대해서는 ’아니오‘라고 과감하게 말해야 한다. 우리는 십계명에서 하나님이 그어 주신 선을 지켜야 한다.
p.198
-

YES마니아 : 로얄 s********6 202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