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관계의 문제를 감정이나 성격 탓으로 돌리지 않고,
불안에 반응하는 우리의 반복된 패턴을 차분하게 짚어주는 책입니다.
관계를 끊거나 참으라고 하지 않고,
관계 안에서 나를 지키는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합니다.
읽을수록 멈춰 서서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조용하지만 깊이 남는 책입니다.
|
#서평단 |
|
✔️ 타인의 기대 속에서 나를 지워버리지 않게 도와주는 책🫰🏻 ✔️ 인간관계 속에서 진짜 나를 발견하는 자기 분화의 심리학 ❗️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는 타인의 인정을 받으려 애쓰는 삶을 멈추고, 관계 속에서 ‘진짜 나’를 회복하는 법을 안내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 캐슬린 스미스는 가면 뒤에 숨겨진 불안과 자기 의심에서 벗어나는 심리적 경계의 힘에 대해 말합니다. 🖇️ 2개의 파트로 구성 1️⃣ 우리를 가두는 관계 패턴 2️⃣ 자기 자신을 찾는 법 📌 타인의 입맛에 맞는 삶을 살아가느라 스스로를 돌보지 못할 때,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위해 노력하다보면 번아웃에 직면하게 되는데요. 이 책은 소모적 관계를 타파하고 온전한 나로 살 수 있도록 그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1장에서는 관계 속에서 불안을 관리하는데 쓰이는 예측가능하고 보편적 패턴을 설명합니다. 특히 불안 수준이 높아 타인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일이 늘 버거운 과제 같았는데, 6장에서 제시한 거리를 두는 여러가지 방식들을 접하며 관계의 긴장감을 낮출 수 있었습니다. 2장에서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법을 배웠고, 그것이 역설적이게도 관계를 더 깊고 강하게 만든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무엇보다 매 장의 끝에 스스로 복기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연습문제로 제 생각을 차분하게 기록할 수 있어 치유의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답니다. ▫️지나치게 타인을 배려하다 자신을 잃어버리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뒤 제 스스를 먼저 살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보웬의 가족체계 이론을 바탕으로 저자만의 통찰이 돋보였으며 각 내담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이란 사례를 통해 제 삶을 재정립하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 타인의 기분을 살피느라 내면의 안정감을 잃어버리신 분, 자신의 감정보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분, 타인의 기대로부터 벗어나 스스로를 되찾고 싶은 분들께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책 추천드립니다.🌟 @woojoos_story 우주 모집 청림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우주클럽 #나를잃지않는관계의기술 #캐슬린스미스 #우주서평단 #청림출판사
|
|
서평 도서협찬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캐슬린 스미스 - 지음 / 이초희 - 옮김 지금까지 서평을 쓰면서 (물론. 많이 쓴건 아니였지만~ ) 제일 어려웠던 책!! 공감보다는 그렇구나 ~~ 사회활동이 많이 부족한 나에게는 조금 어려웠어요 그치만 중간에 읽기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속에서도 몰랐던거 . 배울만한 이야기는 너무 많았기 때문이예요 지금부터 제가 읽고 느꼈던 걸 소개해드릴게요 ♡ 이 책은, 캐슬린 스미스 작가님의 책으로 공인 치료사이자, 관계 시스템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전 세계의 임상가. 성직자.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가족 시스템 이론을 가르치고 계시답니다 ^^ 책은 1부와 2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1부는 관계 체계에서 불안을 관리하는 데 쓰이는 예측 가능하고 보편적인 패턴을 설명하며 2부는 자동 설정을 쓰고 개인으로서 자신을 이끌 때 어떤 모습이 될 수있는지 살펴 볼 수 있어요 책의 각 장에는 관계 속에서 좀 더 자기를찾기 위해 노력하는 내담자들의 사례를 편집한 것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어요 먼저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나를 찾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았어요 책에서는 자아"로 표현되어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자아'란 자기 생각에 따라 행동하고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대응할지 선택는 능력으로 자아가 부족한 사람은 자동적이고 감정적인 반응에 크게 휩쓸린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의 자아에 대해 고민을 했고 네, 저는 자아가 부족한 사람인거 같아요ㅠㅠ 사람과의 관계 / 말의 표현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나의 생각보다는 타인의 행동과 말투에 많이 반영되어 행동을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또하나 책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나오는데 저는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혼자서 인연을 끊어버리는 습관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닌거 같아요 모든 인맥이 다 좋은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나를 잃지 않는 관계에 발전을 위해서는 나에 대한 책임감도 키워라고 작가님은 얘기해요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자신만의 언어를 사용하면서 이 생각에 목소리를 부여. 그리고 위대한 성숙을 향해 작고 비틀거리는 걸음을 내디디며 이생각에 다리도 달아준다 . . 앞으로 나아가는 최선의 길을 찾을 때는 당연히 고통이 찾아온다는 이 말 한권을 다 읽을 때 까지 머릿속에서 맴맴 돌더라구요 나를 잃지 않기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며 나 자신에게도 책임감을 길러 앞으로의 새로운 관계를 지혜롭게 이어가보려고 합니다 . . [우주 모집 청림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서평 활동을 늘 혼자 쓰고 올리고 하다가 이번에 소중한기회로 우주서평단에 참여하여 서평을 쓰니 같은 책을 읽었지만 다양한 서평을 보고 느낄수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우주클럽 #나를잃지않는관계의기술 #캐슬린스미스 #우주서평단 #청림출판사 |
|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캐슬린 스미스 평소에 신랑하고 대화하거나 무언가를 할때 다 나의 방식으로 해결하고 내가 하던 거 그대로 해주길 바랬다 그게 되지않으면 불안하거나 화가 나는 경우도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불안 심리가 있었기때문이다 불안하기 때문에 타인을 과도하게 통제하려고 하는 모습 혹은 그 불안을 숨기고 싶었던것일지도 모른다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끊임없이 내가 아닌 모습을 보여야되기도 했고 인정받기 위해 수많은 행동을 과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었다 이 또한 나를 지키기 위함이었다 사실 아직도 어딜 가거나 뭔가를 할 때에 주변을 많이 살핀다 내가 이 행동을 함으로서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지 ? 이게 옳은 행동인가 ? 머릿 속에서 수만가지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될거같다 어느 상황에서도 내가 스스로 목소리 내고 나의 의견과 생각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며 니를 찾아 나설 것이댜 각 챕터마다 적혀있는 연습 문장과 그에 따른 가이드가 잘 되어있어 나를 찾기 위힌 관계 연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다른사람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으로 올 한 해 보내고 싶다 @woojoos_story 우주 모집 청림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우주클럽 #나를잃지않는관계의기술 #캐슬린스미스 #우주서평단 #청림출판사 |
|
📌 나는... 인정욕구가 강한 사람이었다.아니, 지금도 그런것 같다.;; 타인의 칭찬, 피드백에 민감하고 인정받고 싶어하고 기대에 부응하려 거절을 잘 못하고 내 의견이나 감정을 드러내 불편한 관계를 만들고 싶어하지 않고.. 완벽주의경향이 있는.. 참 피곤한 사람이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중요시 하여 나를 포기하고 상대에 맞춰주기도 하는 써먹기 참 좋은 그런 성격의 나라서 이리 힘들게 지내고 있나 싶던 그 찰나... 제목에서 너무 끌려 읽어보았다. 📖 "나는 왜 자꾸만 불안한 관계를 반복할까?" 상사 앞에서는 침착한 척, 가족 앞에서는 괜찮은 척, 친구들 앞에서는 강한 척.... 인간은 '척하기'의 달인이다. 얼핏 보면 대부분 실제보다 더 강하고 침착하고 성숙해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틈이 드러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성숙함에 구멍이 숭숭 뚫려있다. 상사의 칭찬, 파트너의 도움, 친구의 위로이 말등으로 의심과 나약함을 땜질한다. 부족한 것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가져와 채우는데 그 이유는 인간이 지극히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관계를 맺도록 태어났다. 우리의 뇌는 분위기를 파악하고 무리를 따라가도록, 다른 사람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처럼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 (이런 설계 때문에 그토록 벅차하면서도 버텨내려했던건가.. 그냥 그 구멍을 드러내면 안되는 거였나.. 나의 부족함을 드러내는게 그리도 창피했던가.. 참 많은 생각들이 들게 하는 부분이었다.) 📖 하여.. 다른사람이 원하는 대로 삶을 영위하거나 또는 다른사람을 내 입맛에 맞게 움직이는 데 에너지를 쓰다 보면 다음 네 가지 현상이 일어난다. 1. 자기 자신에게 중요한 일을 추구할 에너지가 남지 않는다. 2. 관계에서 발생하는 괴로움에 더욱 거부 반응이 든다. 3. 자신보다 타인에게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4. 다른 사람이 인정하지 않는 믿음은 즉시 버린다. 번아웃이 오기에 딱 좋은 조건이다. 📌 (맞다.. 이런 삶을 오래 유지할 수록 더더더 심한 번아웃이 온다. 그래서 지금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머리말은 어느 책을 읽던 항상 두 번, 세 번 읽곤 한다. 작가의 의도와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독자에세 무엇을 기대하는지 길잡이 노릇을 해주기 때문이다.. 이번 책도 참 여러번 읽고 또 읽으며 혼자 괜스레 눈물 짓곤 했다..>> 📖 1부는 관계 체계에서 불안을 관리하는 데 쓰이는 예측 가능하될 고 보편적인 패턴을 설명하고, 평온함을 유지하는 편리한 방식과 그 과정에서 우리가 어떻게 희생되는지 이야기 한다. 2부는 자동 설정을 끄고 개인으로서 자신을 이끌 때 어떤 모습이 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좀 더 확고한 자아로 더 풍부한 인간관계를 맺는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각 장의 끝에는 연습 문제를 실어두어 자신의 최선의 사고를 기옥해 두면 작가가 전달해 주려는 어떤 답 보다도 더 도움이 될 듯 하다. 📌 이 긴 글의 책이 그저 관계에 대해서, 자신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이론적인 것만 적혀 있었다면 절대 완독하지 못했을텐데.. 각 장마다 사례를 들어 내 이야기처럼, 친구 이야기처럼 읽을 수 있기에 책 속으로 녹아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다. 각 장이 끝나며 나오는 연습문제에 대답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한숨쉬기를 여러차례.. 이제는 타인의 기분에,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을 찾아가는 방법을 다시 배우게 되었다. 불안함으로 가득 찬 세상, 그런 세상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새로운 관계, 그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마음 등.. 이러한 것들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면 읽어보길 권합니다. [우주 모집 청립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우주 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woojoos_story @chungrimbooks #우주클럽 #나를잃지않는관계의기술 #캐슬린스미스 #우주서평단 #청림출판사📚 |
|
어떤 사람은 어떻게 다른 사람보다 더 성숙할까? 머레이 보웬은 여러 가족을 관찰하면서 보웬 가족 체계 이론을 세우고 인간 행동 이론을 개발했다. 불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어린 시절 겪었던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이 책은 보웬 이론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관계로 나아가 보다 성숙한 인간이 되도록 도와 주는 책이다. 타인에게 인정 받기 위해 나의 욕구를 버리고, 집단에 속하기 위해 떼 지능에 의존하고, 내가 불안하지 않기 위해 타인에게 과잉기능을 하고 때로는 과소기능자가 되기도 하는 관계 패턴의 사례를 보면서 누군가가 떠오르기도 하고 내 자신의 이야기기도 해서 공감되었다. 특히 과잉기능과 과소기능 부분은 한국의 부모와 자식관계에서 특히 잘 드러나기 때문에 가계도로 가족의 정서 역사를 파악하는 것부터 흥미로웠다. 책에 나오는 ‘다른 사람을 위해 과잉기능하는 50가지 방식’에 우리나라 학부모의 대부분은 포함될 것이다. 관계 지향적일 수 밖에 없는 인간이 그 사이에서 나를 잃지 않는 것, 다른 사람을 책임지는 행동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책임감을 갖는 방법, 인정과 관심에 대한 갈망을 끊는 법이 후반부에 나온다. 부모 탓을 넘어서서 자신감이 있는 자아를 기르는 과정과 관계를 풍성하게 만드는 말하기, 예를 들어 잘 지내? 보다 요즘 어떤 생각을 많이 해?라고 묻는 구체적인 예시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아이에게 집중하는 불안한 사회에서 부모가 자녀의 자기 조절력 발달을 저해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가족이라는 가장 원초적인 관계에서 비롯된 타인과의 관계에서 심리적 경계를 세우고 성숙한 인간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타인과의 관계를 반추하고 나를 다시 세우는 기회를 준 책이다. *관계 지향적이라는 것은 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것과는 다르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라는 통제할 수 없는 변수를 통제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확신을 빌려 오는 이유는 안정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물어보자. "내가 생각하는 성숙함은 사람들의 시선에 얼마나 의존하는가?" #나를잃지않는관계의기술 #캐슬린스미스 #청림출판 |
|
<도서협찬>『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서평단을 신청하게 된 것도 첫눈에 들어온 책 제목 때문이었다. ‘나를 잃지 않는’이라는 문장이 유독 마음에 남았다. 나는 인간관계를 확장시키기 보다 한 사람의 믿음과 의리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그래서 제목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왔다. 이 책은 관계 속에서 자아, 경계, 감정 조절을 다루는 심리학 분야의 서적이지만, 태도의 변화나 실천을 할 수 있도록 기술과 훈련법을 제안하는 점에서는 자기 계발서의 강한 색채를 띠고 있다. 하지만 내담자들의 사례처럼 관계 기술을 배우고 훈련하면서 행복한 인간관계로 회복하는 과정은 마치 심리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각 장마다 사례를 통해 제시한 기술들을 통찰하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 적용할 수 있었다. 연습 과제는 따라 하는 재미도 있었다. 가족과 친구들의 관계를 대입하고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흥미롭게 느껴졌다. |
|
[서평단 리뷰] "나는 왜 자꾸만 힘든 관계를 반복할까?" 인간관계의 굴레에서 허우적거리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있을 질문이다. 캐슬린 스미스의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은 이 고질적인 문제의 원인을 외부가 아닌 '자기 분화'의 부재에서 찾는다. 저자는 인간이 가진 두 가지 본능적 욕구, 즉 '연결되려는 욕구'와 '자기 길을 가려는 욕구' 사이의 긴장을 조명한다. 우리는 흔히 타인의 기분을 맞추고 반응을 살피는 것을 '배려'라 착각하지만, 책은 이를 '통제할 수 없는 변수를 통제하려는 오만'이라 일갈한다. 관계 지향적이라는 명목하에 타인의 감정에 기생하며 나를 잃어버리는 행위는 결국 관계와 나 자신을 모두 망치는 지름길이라는 뜻이다. 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마음을 읽는 자'와 '마음을 아는 자'의 대비다. 타인의 표정을 살피며 그 의중을 추측하는 '마음 읽기'에 에너지를 쏟을 것인가, 아니면 내 욕구와 가치관을 명확히 인지하는 '마음 알기'에 집중할 것인가. 책은 다양한 내담 사례를 통해 후자의 삶이 어떻게 관계의 주도권을 회복시키는지 구체적으로 증명한다. 이 책은 단순히 "상처받지 마라"는 식의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 대신 관계 속에서 나라는 존재를 온전히 유지하며 서 있을 수 있는 차갑고도 명징한 지혜를 제공한다. 타인에게 쏠려 있던 시선의 방향을 오롯이 나에게로 돌리는 순간, 비로소 건강한 연결이 시작된다는 진리를 깨닫게 한다. 수많은 관계 속에서 발버둥 치느라 소진된 이들에게 권한다. 타인의 감정이라는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나라는 중심을 잡고 서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 북피티서평단 모집으로 청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
|
❤️도서협찬❤️《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 ㅡ캐슬린 스미스 ●타인의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대하여 ➡️.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다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 칭찬과 인정에 의존하는 관계는 어떻게 자아를 무너뜨리는가 ㅡ 우리는 누구나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다양한 욕망을 지닌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얽혀 살다보면 내가 가진 기준은 자꾸만 흔들리고 옳고그름도 점점 알 수 없어진다. 이런 때, 타인의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태도를 지닐 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이다. 저자는 관계시스템 분야의 전문가로 그동안 다양한 내담자들을 만나며 관계 속에서 좀더 자기를 찾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관계체계에서 불안을 관리하는 데 쓰이는 예측가능하고 보편적인 패턴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개인으로서 자신을 이끌 때 좀더 확고한 자아로 풍부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관계에 중점을 두는 덕에 새로운 특성이나 기술을 잘 배우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이 과해지면 사람들의 반응에 민감해지고 에너지를 뺏기며 자아를 잃어버린다. 타인에게 행복을 주느라 나 자신이 과잉기능하고 정작 자신은 소모된다. 한국인처럼 관계 지향적이고 가족 중심적인 사회에서는 이런 일들이 더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기본적으로 다들 남의 일에 관심이 많고 말도 많다보니 왠만큼 자유로운 사람들도 온전히 자유로워지기 힘든 구조다. 그러나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할 때다. 남의 눈을 의식하느라 정작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고 참으며 불행해져가는 건 그만할 때도 되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타인에게 인정받고 칭찬들으며 관심받고 싶어하는 갈망부터 끊어야 한다. 내 생각과 의견을 당당하게 밝힐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 그런 자신감과 용기는 스스로 실력을 갖추고 책임감있는 사람이 되어 더 강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 나 역시 한국사회에 살면서 남들의 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 친인척 등 가까운 사람들의 시선이 우리를 더 옥죄는 것 같다.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고 싶었고, 칭찬과 인정도 받고 싶었다. 그렇다고 내가 더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었다. 그저 잠시잠깐의 뿌듯함을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힘들게 보내야 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관계를 관찰하려는 경향을 없애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너무 깊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향하는 에너지의 양은 조절할 수 있다. ‘ 물론, 오랜시간 익숙해져 온지라 세상에 눈치보는 방식이 하루아침에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진심으로 자유로워지고 싶다. 책에 나온 연습과 가이드들은 생각보다 구체적이고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았다. 매일 책을 보며 하나씩 실천해보려 한다. 이제는 나의 에너지를 나를 위해서만 쓰면서 살고 싶다. @woojoos_story @chungrimbooks #나를잃지않는관계의기술 #우주클럽 #캐슬린스미스 #청림출판사 #우주서평단 #심리학 #인간관계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우주 모집 청림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
|
260219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캐슬린 스미스, 이초희 옮김, 청림출판 - 내면의 불안 다스리기 타인의 인정을 받으려 애쓰는 삶을 멈추어라! 내 안의 나를 찾아 내 스스로 회복 탄력성을 가질 수 있는 과정을 적확하게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 캐슬린 스미스 박사는 보웬 가족 시스템 이론 전문가다. 개인의 성격적 결함이 아니라고 본다. 불안은 어린 시절의 경험이나 가족과의 관계에 따라 늘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임을 밝힌다. 그렇기에, 숨겨진 불안과 자기 의심 속 늪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제시한다. 대략적 책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1부 우리를 가두는 관계 패턴 자신을 잃고, 타인이나 타인의 믿음에 대한 부분을 다루었다. 과잉 기능과 과소 기능을 알아보고 실전 거리 두기에 집중한다. 타인을 비난하는 방법을 세세하게 코칭 한다. 2부 자기 자신을 찾는 법 앞서 이어지는 부분으로 이제 타인이 아니라 나를 들여다보는 부분이다. 나 스스로 타인이 가준이 되지 않을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말투까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정확히 찍어준다. 입장 밝히는 용기 내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보웬 이론에서는 사람들의 반응에 쉽게 영향을 받는 특성을 관계 지향성(relationship orientation)이라고 부른다. 사람마다 관계 지향적인 성향이 더 깊은 사람이 있는데 이들은 타인의 목적 지향적이기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며 가족과 유전자, 환경 요인에서 온다고 했다. 아마도 다른 사람을 거스르지 않으려고 더 신경 쓰는 사람은 그 사람들 탓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힌다. <우리는 어떻게 자기 자신을 잃는가> 중에서 다른 사람들의 관계를 너무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데이터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조언한다. 제3자에게서 데이터를 얻는 것이 불안이 매우 높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본다. 조건 정도를 구하는 것 이상의 의존은 불안감이 높다는 반증이다. <자신에 대한 책임감 높이기> 중에서 저자가 결론에서 한 말을 인용한다. 이게 가장 이 책의 핵심이라고 보인다. “자기 마음을 알 시간을 매일 일정 시간 낸다면 어떨까? 자기를 브랜드화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만의 열정이나 확신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면? 우리는 소비와 보여주기는 줄이고 사색과 소통을 늘려야 한다. 최고의 생각을 개발해 소중한 관계 속에서 그것을 시험해 봐야 한다.” 이래서 사색을 위한 독서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의 가장 좋았던 부분은 보웬 이론을 중심으로 저자의 노하우와 개인의 변화 과정이 자세히 나온다는 것이다. 단순 사례와 그 과정, 결과를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천적 부분까지 유도해서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최대 장점이었다. 타인과의 분화를 통해서 과잉 기능을 막고 자신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는 방법을 전한가. 한 줄 평, 보웬 이론을 적용하여 실전에 쓸 수 있도록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기 만드는 책이다. 불안이 높다 생각한 적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몰랐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한 책이다. 구체적 행동을 지시하고, 특정 사례, 대화 후 그 결과, 결과 따라 이후 조치하는 일련의 과정을 보며 배울 점이 많다. 불안에 힘들다면 읽어보라 권하고 싶은 책이다. 내가 알고 있던 불안보다 훨씬 더 명징하고 대화법을 바꾸는 것까지 실천 가능한 면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이런 종류의 책 중에 단연 돋보인다. 또한 결론 부분에 예술을 접하라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woojoos_story 우주 모집 청림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 자소월 #나를잃지않는관계의기술 #캐슬린스미스 #이초희옮김 #청림출판 #내중심잡기 #구체적행동지시 #나를마주하는미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