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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 살게 되면서 점점 읽는다는 것에서 멀어진다고 합니다. 유튜브에서도 긴 내용보다 숏츠를 보면서 글을 읽는 것이 힘들어졌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시 글을 읽고 책을 읽고 생각을 하고 기록을 하게 한다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 책의 저자는 그 답을 철학에서 찾습니다. 책은 20일간과 주말 읽기로 채워져서 생각하고 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일별로 각각 주제에 대한 오늘의 인두 같은 한 문장을 짧게 제시하고 핵심 메시지와 그 주제에 대한 생각을 조근조근 설명해줍니다. 질문을 놓치지 않고 가는 부분이 좋았고, 되짚어가면서 생각할 시간을 주고 있어요. 철학자처럼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은 저자의 표현처럼 내면의 주권을 되찾는 시간이 된답니다. 대부분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생각에 따라가기 급급한데 이 책은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하고 그 생각을 기록하도록 합니다. 생각을 떠올리며 사라지게 하지않고 자신의 생각을 다듬어진 문장으로 기록하게 한다는 것은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이 된답니다. 일주일 중 5일을 채우고, 주말은 좀더 깊이 읽고 생각하고 기록할 수 있는 패턴을 책 속에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글을 곱씹어볼 수 있는 깊은 독서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