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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즐겁고, 가슴이 따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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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 우선 눈이 즐겁다. 책 표지부터 깔끔하고 싱그럽고. 마치 초록색 향기가 나는 듯 하다. 크고 시원한 사진들, 그리고 그 식물의 학명과 활용법까지 한눈에 찾아 볼 수 있게 해 놓아 공부용으로 좋다. 책안에 나오는 큰 사진들, 그냥 식물을 사진을 찍기 위해 찍은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맘을 담아서 모셔온 듯하다. 어쩌면 꽃과 이야기를 다 할까? 하는 생각이 든
"눈이 즐겁고, 가슴이 따뜻한 책"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 우선 눈이 즐겁다. 책 표지부터 깔끔하고 싱그럽고. 마치 초록색 향기가 나는 듯 하다. 크고 시원한 사진들, 그리고 그 식물의 학명과 활용법까지 한눈에 찾아 볼 수 있게 해 놓아 공부용으로 좋다. 책안에 나오는 큰 사진들, 그냥 식물을 사진을 찍기 위해 찍은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맘을 담아서 모셔온 듯하다. 어쩌면 꽃과 이야기를 다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진과 함께 실려 있는 이야기들은 잔잔한 감동을 준다. 자잘한 일상이야기, 꽃 전설이야기 등등.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자연의 작은 풀꽃의 속삭임에도 귀를 기울이며, 항상 자연에 감사하는 맘을 가진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깨닫게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평소에 소홀히 했던 주위사람과의 관계도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차분해지고, 어느 순간 입가에 미소가 어려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름다운 책, 향기가 나는 책. 임신한 언니에게 선물했다. 조용한 미소를 띠우며 책을 읽고 있는 언니를 보니 꽃처럼 예쁜 아기를 출산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선물용으로도 참 좋을 것 같다.^^
j*****0 200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들꽃과 이야기 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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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없고 막을 수 없지만 , 세월이 주는 소중한 선물인 나이 만큼이나 소중한 것을 또하나 꼽으라면 소중한 삶들과의 동반자로서 행복을 찾아가는 일 일 것 입니다. 여기 초록 향기 나는 멋진 분이 사랑이 가득한 눈으로 세월을 벗삼아 키우고 일궈낸 풀꽃 사랑 이야기가 있읍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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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없고 막을 수 없지만 , 세월이 주는 소중한 선물인 나이 만큼이나 소중한 것을 또하나 꼽으라면 소중한 삶들과의 동반자로서 행복을 찾아가는 일 일 것 입니다. 여기 초록 향기 나는 멋진 분이 사랑이 가득한 눈으로 세월을 벗삼아 키우고 일궈낸 풀꽃 사랑 이야기가 있읍니다. 이책은 , 긴 세월 속에서 수많은 아품을 이겨낸 인고의 의지와 희망을 숨기고 풀꽃 생명이 열리는 것은 , 꽃을 피우려는 마음 , 씨앗을 남기려는 마음이 수줍게 숨어 있는 것이라고 여긴 저자가 꽃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풀꽃 사랑을 아름답고 정성 스럽게 담아낸 소중한 책 입니다. 저자는 인터넷 다음 카페에서 풀꽃 나라 라는 야생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아낌없는 애정과 모범을 보여주는 야생화 전문가로서 , 백두산 의 야생화 답사도 여러번 하시고 , 다섯 번째 야생화 사진전을 얼마전 클럽 사람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치러낸 활력이 넘치는 여성 의 몸으로 초록의 풀꽃에서 느끼는 감성과 평화 안식 , 희망 , 그리고 그 끈질긴 작은 풀꽃의 소중한 생명력에 대한 경이로움과 고마운 마음에 서 풀꽃 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사람 입니다. 언젠가, 야생화 사진전을 찾아온 나이 어린 장애인 소녀의 지극한 풀꽃사랑에 큰 감동을 받아 , 작는 풀꽃이 따뜻한 마음을 이룰수 있다는 소중한 깨달음에 더욱 풀꽃 사랑이 깊어 졌다는 사연이 이야기 해 주듯이 작은 풀꽃들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보자면서 그동안 아끼 두었던 수많은 사진과 마치 풀꽃과 대화하듯 인생 이야기들을 엮어서 피워낸 화려한 꽃잔치 입니다. . 100 여 종의 아름다운 풀꽃 사진들은 큼직 큼직하여서 살아있는 꽃들처럼 생명력 있게 닥아오고 감칠 맛 나는 꽃의 유래 소개나 자세한 재배법 까지 곁들여서 더욱 실감나는 야생화의 세계에서 초록 향기가 물씬 나는 듯 합니다. 더구나 빠뜨릴수 없는 저자의 인생 연륜이 묻어나는 감상글은 멋진 시어로 쓰여진 산문시 같은 느낌이 드는 책 입니다. 찾기 쉽게 계절 별로 꽃말의 가나다 순으로 꼼꼼하게 소개한 들꽃들 중에서 버들 피리 불던 추억이 깃든 갯 버들에서 부터 이름도 희안한 너도 바람 꽃이나 어름 사이를 뚫고 노랗게 피어나는 복수초 의 장한 모습에서 깨닿는 삶의 지혜들을 구수한 꽃의 유래와 함께 가슴으로 느끼게 해 주는 유익한 내용들이 그득한 삶의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특히 , 강한 바람 모진 추위도 이겨내고 피워 낸 아름다운 꽃망울 의 모습에서 한 없는 생명의 귀함과 , 초록의 숲이 선사하는 아늑한 안식 과 평화 , 그리고, 오랜 기다림의 지혜와 자연의 배려를 이 책에서 배우게되는 것 같다. 이렇게 , 저자처럼 풀꽃에 미친 사람들의 고마운 열정 덕분에 그동안 몰랐던 물봉선의 아름다움을 발견 하기도하고 파란 하늘이 눈물로 녹아내린 꽃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닭의 장풀 꽃에서 예전에 누이들이 파란 염색을 들이던 아련 한 추억을 잠깐 떠 올리게도 합니다. 무엇 보다 카페 대문 사진 으로 쓰여진 해오라비 란의 고고한 자태 만큼은 오래도록 영상이 남을 만 하여서 언제 봐도 눈부시게 하얀 날개의 모습에서 신비로운 생각에 보고 또 보고 하길 몇번이고 하며 천상에서 수줍은 듯 사뿐히 내려 온 천사인듯 착각하며 경건한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 그 외에도 유명한 금강 초롱 , 슬픈 전설의 꽃인 동자꽃 ,더덕이며 할미꽃까지 , 울릉도에서 백두산 까지 들꽃이 부르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힘들고 지친 발걸음을 마다 않고 찾아내어 발굴해 준 저자 덕분에 편안히 감상하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려 볼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그러니, 주변의 들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도록 하면서 , 긴 세월을 우리 곁에서 사랑받고 이야기 해주길 원하는 들꽃같은 이웃을 보듬어 보는 마음씨를 가져보게하는 좋은 계기를 주는 책 으로 생각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인터넷 커뮤니티 '풀꽃나라(http://cafe.daum.net/wildflowerland)'의 운영자가 우리나라 곳곳의 풀꽃과 나무에 대해 쓴 책이다. 봄, 여름, 가을 각 계절에서 만날 수 있는 꽃들의 기초 정보와 이름의 유래를 소개하고 집에서 야생화를 기르는 법, 나물밥 짓는 법 등을 설명했다
e*****1 200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활짝 웃는 야생초들^___^
"활짝 웃는 야생초들^___^" 내용보기
가을이라 수필집을 읽어볼까 해서 매대를 거니던 중, 활짝 웃는 어리연 두 송이가 절 보고 인사하는 책이 있더군요. 많은 포토에세이를 보았지만 이렇게 야생초와 사람사는 얘기가 잘 어우러진 책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지하철에서 집에 오면서 책을 읽는데 스포츠신문 볼 때보다 더 재밌더라구요.^^ 차가운 겨울, 아름다운 우리의 꽃들과 따뜻한 우리네 사는 이야기
"활짝 웃는 야생초들^___^" 내용보기
가을이라 수필집을 읽어볼까 해서 매대를 거니던 중, 활짝 웃는 어리연 두 송이가 절 보고 인사하는 책이 있더군요. 많은 포토에세이를 보았지만 이렇게 야생초와 사람사는 얘기가 잘 어우러진 책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지하철에서 집에 오면서 책을 읽는데 스포츠신문 볼 때보다 더 재밌더라구요.^^ 차가운 겨울, 아름다운 우리의 꽃들과 따뜻한 우리네 사는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초록향기의 풀꽃사랑이야기.. 많은 분께 권하고 싶습니다. 전 우리 부장님과 상무님께 고마운 뜻을 전달하는 선물로 점찍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댑싸리가 동글동글 줄지어 자라는 길을 걸어갑니다. 제 마음의 고향은 연록색의 댑싸리 길을 지나서 파란 대문이 보입니다. 그 골목길을 할아버지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이른 새벽이면 빗자루 자국 선명히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천국에서도 누군가를 위해 새벽마다 길을 쓸고 계실지 모를 그리운 할아버지!
y*****o 2005.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