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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이 어린 시절 어느 저녁의 풍경을 떠오르게 만들었어요. 앤서니 브라운의 꿈꾸는듯 신비로운 분위기를 좋아해서 그림책을 몇권 소장하고 있는데, 가끔 펼쳐보면 힐링되고 리프레쉬되는 기분이 들곤 합니다. 그림책의 힘인가요?!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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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홀로 사는 노인을 향한 아이들의 편견과 오해를 다룬 깊이 있는 그림책. 옛이야기의 전형적인 구도를 빌려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차별과 배제의 시선을 보게 함. 낯선 존재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이 어떻게 괴물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주며, 소통과 용기를 통한 관계 회복의 중요성을 전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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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말로 할머니를 마녀라고 단정짓고 할머니에게 짖굳은 장난을 하지만.. 위험한 상황에서 잭을 구해주고 보듬아주는 장난꾸러기 잭과 할머니가 친구가 되는 따듯한 동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딸아이가 글이 적지만 여운이 있고 많은 걸 생각하게 된다네요.. 아이랑 편견, 소통, 용서에 대해 얘기나누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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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는 항상 제가 읽고싶어 사고있습니다 아이는 앰서니브라운 특유의 코믹도 좋아하고 그림찾기도 즐겨합니다. 어두움 부분의 색채도 어려워하기보단 신기해하늠 듯한 눈빛으로 항상 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