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게 아니라면 책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라 제가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가요. 제가 읽었던 학습관련 서적이나 기타 이련류의 책들로 묶여질 수 있는 그룹의 책들과 비교해서 탁월하게 눈에 띄거나 참신한 내용은 없어보입니다. 중간에 학생들의 성공담(?)이 나오는 부분은 특히 더 아쉽구요. 유명 레스토랑에서 만든 값은 비싼데 속은 부실한 양식을 먹는 듯 합니다. 책 제목과 저자의 화려한 약력으로 포장한 한 권의 책값이 제 값을 못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제 생각에는 중간에 성공담같지 않은 성공담들은 빼고 그 자리에 좀 더 기존에 책들에 나와 있지 않은 참신한 내용을 넣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싶습니다. (그동안 저자가 영국에서 공부한 것들 중에서 말입니다.) 수재를 만들려고 평번한 우리 모두가 영국으로 유학을 갈 수도 없는 일이고 (영국으로 유학간다 한들 책속의 아이들처럼 모두 성공할지도 의문이지요) 우리 모두 저자를 내 아이와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이 책이 나오자마자 예스24에서 구입해서 읽었는데 아무도 리뷰를 안올리셔서 한 번 올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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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재미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미뤄 짐작해서 '평범한 십대, 수재로 키우기'라는 책은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의외였다.
그리고 먼저 선입견을 가진것은 옥스퍼트대라고해서 우리와는 정 상관없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닐까도 생각해 봤는데, 완전히 뒤집어 엎는 책이었다.
10대가 있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 보라고 권장하고 싶다.
정미령 교수는 '평범한 10대, 수재로 키우기'에서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언급했다.
무시 못하는 것이 교육이고 부모라면 물불 안 가리고 덤비는 것도 자식 교육이다.
안 좋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러한 것을 토대로 발전할 희망이 보인다고 말하였다.
우리나라는 태어나면서부터 영재교육이니 영어 교육이니 우리나라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여러가지 교육을 시킨다.
예에 들어진 "나영"이는 전형적인 한국학생이지 안았나 싶다.
자신의 노력을 탓하는 것이 아닌 우리나라 교육을 탓하며, 이러한 것을 보고 자란 자식은 그 부모를 따라가게 되었다. 그래서 실패를 거듭해도 그것을 생각할 틈이 없었으며, 그것 또한 남의 탓으로 돌리는 나쁜 버릇이 생기게 되었다.
정미령 교수는 부모와 교사와 학생이 삼위일체가 되어 노력하고 연구하고 의견을 나누었을때, 성장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정미령 교수는 적시에 동기를 작게 되고 시간관리 개념을 습득하면 수재로 거듭날 수 있다고 하였다.
여러가지를 말하고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능력이 다른 것처럼, 적시가 나타나는 시기도 각기 다르며, 성취가 더딜 뿐이지 실패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훌륭한 사람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주변에는 항상 이끌어 주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계셨으며 그들은 자식이 혼자 깨우치고 스스로 해 나가기를 바라며, 그것을 지켜봐 주셨다.
훌륭한 위인들 뿐만이 아니라 성공한 사람들 또한 책을 많이 읽고 적절한 시기를 책에서 찾을 수 있었으며, 적시를 발견함으로써 그들의 인생을 계획있게 세울수 있었다. 그럼으로써 성공은 당연히 따라오게 되었던 것이고.
정미령 교수는 여러가지를 말하고 있지만 내가 생각할 때는 내 아이의 발달을 명확하게 관찰하는 것이 부모로서 갖춰야할 기본 입장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내 자식이 잘 되기 위해서라면 나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며, 집안의 가풍을 따라가게 되어 있으니까 말이다.
나 또한 반성하면서, 고칠 수 있는 시간은 좀 늦었지만, 여기에서 제시하고 있는 시간관리에 대해 좀더 자세히 보고 그것을 실천해 볼려고 한다.
조금 나이가 되었어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은 자신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는 것이다라는 유대인의 격언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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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보다는 천재나 영재를 선호하는 사회란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뛰어난 영재도 물론 있겠지만 내 아이를 포함한 대부분의 경우는 그저 평범한 아이일 뿐이니 영재들의 이야기보다는 평범하지만 노력해서 큰 성과를 얻은 이야기가 참 와 닿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경우가 바로 그랬다. 특히, 초반에 언급된 영국에서 유학하는 아이들 얘기보다 우리 나라에서 공부하는 아이들 얘기가 더 와 닿았다. 솔직히 영국 유학생 얘기가 생각보다 좀 길어지자 약간 짜증이 나기도 했다. 만약 뒷부분에 우리 나라에서 공부하는 아이들 얘기가 나오지 않았다면 공감할 수 없는 책으로 남을 뻔 했는데 끝까지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육심리학자의 입장에서 피아제의 발달 단계론을 훑고 지나간 부분이 일단 좋았다. 여기저기서 많이 봤던 내용이지만, 각 단계별로 어떤 점에 중점을 두어야 할 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아이들을 무슨 수로 당하랴? 이 책을 읽는 내내 든 생각이었다. 결국 공부는 스스로 하는 거고, 부모의 역할이란 미미한 게 아닐까 했는데 끝까지 읽고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귀중한 10대에 현실성 있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할 수 있게끔 평소 호기심의 끈을 놓지 않게 하고, 시간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 그것이야 말로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란 생각에 크게 공감했다. 거기다 아이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눈까지 갖춘다면 무얼 더 바라겠는가?
유아기부터 자기 시간없이 짜여진 시간에 맞춰 생활하는 요즘 아이들. 무엇이 진정으로 올바른 교육인가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아이가 10대가 되기 전에 이 책을 만난 게 다행이다 싶다. 아이 뿐 아니라 내 인생을 요리하는데도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훌륭한 교육이란 학습 동기가 지속되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그 탐구 분야에 열중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교육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
| 책에대한 소개 문구를 보왔을 때 감슴이 설레었다. 평범한 애를 수재로 만든다니...나에게 아주 시의 적절한 책이고 ''다 읽고 나면 주변에 소개해 줘야지'' 했던 것 같다. 이 책을 다 읽으니 허무했다. 그냥 10대에 적절한 비젼을 보여주고 목표를 설정하면 나머지는 아이가 알아서 해낸다는 간단한 얘기를 수많은 실례를 들어 장황하게 말한 것 같다. 소개문구는 실제적인 것 같았으나 내용은 실례를 사례로써 많이 들었다 뿐이지 실제로 어떻게 적용시킬 지 애매하고 또한 그럴만한 요소는 적었다. 또한 실례로 들어진 학생들 모두들 성적상으로는 평범했지만 그 비싸다는 사림학교에 갈 수 있는 경제력을 갖춘 부모들을 둔 학생들이고...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목표설정을 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교사들이 상주한 학교의 학제가 우수한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후 막연하게 생각했던 영국 기숙학교에 대한 생각은 구체적인 호감으로 바뀌었지만 한국의 무지막지한 현실에 처한 우리아이에게 적용시킬 점은 ''목표 설정''외에는 없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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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제목이 함의하고 있는 내용이 너무 거창해서 인지
실제 내용은 너무 평범하게 느껴졌다.
평범한 10대들을 멋지고 능력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적시에 발견을 하여 또 적시에 목표를 설정하고 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심리학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교육심리학 교수인
정미령 교수의 말은 일리가 있다고 본다.
부모가 어떻게 해야하고,,
특히나 3장의 '한국의 현실을 극복하는 부모의 튜토리얼' 이라는 부분은
적어도 사교육만을 우선시하는 한국의 과정에서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이다.
내가 고등학교시절 공부할때에는 수첩에다가 내가 하는 일들을
1분단위로 기록했었다. 07:00기상 07:12 세면 07:15 아침식사 07:32 등교
이런식이다. 아이들이 시간관리를 못하는 이유는
그 방법을 몰라서라기 보다 그 시간을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고
놀고 싶고 다른 것을 하고 싶은 욕망을 잠재우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물론 효율적으로 따지면 저자의 말처럼 어떤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시간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그 단위 시간당 공부하는 양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현실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그 것을 따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부모보다 친구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아이들...
특히나 부모가 맞벌이라면 부모가 아이들을 관리하기 힘들고,,
친구들과 놀거나 했을때도 알 길이 없다.
이 책은 나같은 맞벌이 주부보다는 가정에서 아이들을
지켜봐 줄 수 있는 엄마들에게 더욱 유용한 것 같다.
하지만 그녀가 추천한 학습법은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시간관리의 중요성
[인상깊은구절] 튜토리얼의 핵심은 스스로 공부를 한 다음에 이를 바탕으로 과제를 작성하고 대화를 하는 데 있다. 즉 자신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진도를 나가거나 다음 학습으로 이어질 수 없는 방식인 것이다. 또한 저마다의 생각과 학습 수준에 따라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인의 지적 발달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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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전문가 이정숙씨의 이야기도, 예일대 박사가족들의 전혜성 교수님의 이야기도, 옥스퍼드에서 20년 이상 교육학을 전공하신 이 정미령 교수님 이야기도 다 일맥상통한 진리가 있다.
아이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모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도와줘야 한다는 것. 학원보다는 복습과 자습이 중요하다는 것.
장래에 나의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여러가지 교육을 직접 시켜보고 싶다.
많은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강추.
출판사에 한마디. 책 도중에 나온 Grammer school은 문법학교가 아니지요~~!! 설마 문법만 가르치는 학원이겠습니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영국의 중등교육기관을 Grammer school이라고 합니다. |
| 처음 대학에 갓 입학했을 무렵, 봄빛만큼이나 따사로웠던 캠퍼스에서 정작 쩔쩔맺던 기억이 난다. 생전 처음 가져본 그 많은 시간들 때문이다. 한번도 그러 자유의 시간을 가져 본 적 없기에 오히려 그 주어진 무수한 시간을 어쩌지 못해 당혹스러웠던 것이다. 옥스퍼드 대학 교육 심리학 교수인 정미령 교수가 쓴 <평범한 10대,="" 수재로="" 만들기="">를 읽으며 그 때가 떠올랐다. 우리 사회에서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학 입시 날 듣기평가 때문에 비행기의 이착륙 시간을 조정하는 예에서 단박 알 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 교육이란 전국민의 관심영역이다. 그런 만큼 이 책은 그 도발적인 제목에서부터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일단 글쓴이가 생각하는 교육이란 "인간의 위대함은 완벽함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나가는 과정에서 비롯되었다."란 말에서 명백하게 드러난다. 그런 점에서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평범한 10대 수재로 만들기'는 그 부족함을 채우는 일이다. 글쓴이는 일단 우리 사회에 만연한 교육에 대한 편견을 깨는 것부터 시작한다. 널리 알려져 있긴 하지만, 우리가 맹신하는 IQ 테스트 같은 테스트가 실상은 지능의 일부분만을 드러내는 수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피아제의 '인지 발달 단계론'을 통해 10대가 왜 중요한 시기인지를 드러낸다. "성장과 호기심의 '적시'로서 최적의 시기인 10대 때, 이 적시를 스스로의 노력으로 발전시키면 평범한 학생이라도 충분히 수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글쓴이의 생각이다. 그리고 거기에 부모와 선생님은 조력자일 뿐이고, 실제적으로 학생 스스로 성취 동기와 목적을 뚜렷이 가질 때 누구나 수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재는 '타고난 능력이 남들보다 월등한 '천재'나 '영재''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찾아내서 발전시키는' 사람을 뜻하기 때문이다. 글쓴이는 교육심리학자로서 20여 년간 만나서 지도하여 좋은 성적의 길로 인도한 많은 학생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그 이론에 무게를 싣는 한편, 딱딱한 이론 소개에 그치지 않게 한다. 이 책은 부모나 선생님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하다. 단지 이론을 동어반복적으로 계속 나열하여 뒤로 갈수록 조금은 지루하다는 점은 이 책을 읽으며 아쉬웠던 점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아이들과 관계가 있는 이들에게만 필요한 책은 아닌 듯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이론과 사례는 이미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측면이 있다. 어차피 인생사에 배움이란 끝이 없는 것 아닌가. 거기다 앞서 대학 입학 시절 얘기를 했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내내 그 때뿐 아니라, 초등학교 적, 중고등학교 시절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자신의 예전 시절을 돌아보게 하는 것, 그 점이 이 책의 예기치 못했던 또다른 재미이다. 평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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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부모나, 주변여건에 따라서 자신의 능력이 좌우되기도
하잖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자라나는데 부모나 교사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 교사의 길을 걸어야 할 제가 읽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 언어를 배우는 결정적인 시기가 있듯이 그 아이의 장래나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기르고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읽어보았습니다...
어른들은 무분별한 처신보다는 아이들이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나아가야하는지를 일깨워주는 소중한 책인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시간 재산으로 지능을 발달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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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0대초반의 남자다. 10대의 자녀를 둔 사람도 아니고, 10대도 아니다.
단지 이제 막 돌을 지난 아이가 있는 부모이며, 대학교에서 연구를 하며 사는 사람있다.
처음에 이 책을 읽기로 마음 먹은 이유는 정미령 교수가 교육학자이고, 시간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요약문을 읽고 이 책을 읽어 보기로 했다.
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부분에서는 10대의 시간이 가장 중요한 이유에 대한 것으로 주로 IQ가 학생들의 능력을 얼마나 잘 파악해 내는지에 대한 문제와 피아제의 인지발달 과정을 바탕으로 10대의
시기에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부분은 사실 조금 지루한 면도 있지만, 어느정도 교육학에 관심을 가지거나 교육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좀더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둘째부분에서는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여 수재가 된 아이들이라는 제목으로 실제로 10대에서 시간관리를 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 어른세대가 자식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최고의 유산이 바로 자기 스스로 시간을 관리해서 일을 해나가는 능력이라는 말을 인용해 가면서 시간관리에 대해 강조한다. 이부분에서 나는 이 시간관리가 10대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바로 나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세째부분에서는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부모의 역활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이부분은 앞으로 내가 10대 부모가 되었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영국의 예를 바탕으로 우리의 현실에 맞는 모델은 무엇인가를 나 스스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정미령교수는 수년간 영국에 있으면서 한국의 교육현실을 좀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이야기가 더 진지하게 들린다.
처음에 내가 기대했던 시간관리에 대한 내용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왜 우리가 시간관리를 잘 해야 하는지? 충분한 동기유발이 된 것 같다.
이 책을 교육학에 관련된 이론을 나열한 수준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 교육학에 관련한 어려운 이론을 저자 나름대로 소화해서 많은 예를 통해서 독자에게 이해하기 쉽게 최대한 쉬운 언어로 썼다고 생각한다. 또한 10대에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다. 적어도 10대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또는 부모가 될 20대 30대라면 누구나
읽어 볼만 한 책이다. 미리 읽어두라. ^^; [인상깊은구절] 오늘날 부모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시간관리 능력을 물려 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