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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컬렉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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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의 애니메이션들이 이제 국내에도 제대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작으로만 선보이고 있어서 국내판으론 지브리의 지난 명작들을 못 만나는 것인가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내년 초까지 차례로 출시 예정에 있다.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을 처음 본 것은 대학 동아리에서 불법으로 상영하는 영화제에서 였다. 대학 동아리에선 해외의 유명 영화들, 국내엔 여러 요건 상 수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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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의 애니메이션들이 이제 국내에도 제대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작으로만 선보이고 있어서 국내판으론 지브리의 지난 명작들을 못 만나는 것인가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내년 초까지 차례로 출시 예정에 있다.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을 처음 본 것은 대학 동아리에서 불법으로 상영하는 영화제에서 였다. 대학 동아리에선 해외의 유명 영화들, 국내엔 여러 요건 상 수입되지 못했던 것들을 상영하곤 했는데 애니메이션으로선 아키라와 함께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이 주로 상영될 만큼 많은 인기와 즐거움이 가득한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에선 너구리는 도술을 부릴 줄 아는 동물로 묘사된다. 사람으로 변신하기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과 비교되기도 하고 너구리의 시선에서 인간세상의 부조리를 비웃기도 하는데 이 폼포코에서도 잘 나타나있다. 언제나 그렇듯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은 자연과의 친화, 주변과의 어울림을 중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a 2005.11.2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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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질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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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고 싶은데     질문은 할 곳이 없어서    여기 다 올려요     이거 일본어로 말하고   한국어로 자막이 되어있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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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고 싶은데

 

 

질문은 할 곳이 없어서 

 

여기 다 올려요

 

 

이거 일본어로 말하고

 

한국어로 자막이 되어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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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0 2008.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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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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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TV에서 보았던 미래소년 코난에서 출발해서 최근 하울의 움직이는 성까지 국내에 출시된 미야자키 하야오와 지브리 스튜디오작품을 모두 소장하고 있는 입장에서 최근에 구입한 콤포코 너구리대작전은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하고 싶다. 미야자키와 지브리의 일관적인 메세지인 자연과 인간에 대한 관계설정이 너무나도 잘 표현되어 있다고나 할가요....... 완령공주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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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TV에서 보았던 미래소년 코난에서 출발해서 최근 하울의 움직이는 성까지 국내에 출시된 미야자키 하야오와 지브리 스튜디오작품을 모두 소장하고 있는 입장에서 최근에 구입한 콤포코 너구리대작전은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하고 싶다. 미야자키와 지브리의 일관적인 메세지인 자연과 인간에 대한 관계설정이 너무나도 잘 표현되어 있다고나 할가요....... 완령공주 등에서 보여주는 모습과는 또 다른............ 너무 무겁지도 않고 군데군데 작은 팁들이 사람을 울렸다 웃겼다 합니다. 6살짜리 딸은(토토로와 고양이의 보은을 너무나 좋아하는) 무섭다며 중간에 보기를 포기했는데 8살쯤 되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인상깊은구절]
대사는 기억이 안나고 마지막에 인간세계로 들어온 너구리들의 모습 그리고 다시 공원에서 만나는 장면들 그리고 변신퍼레이드 후 허탈해하는 장면 그리고 사람들을 모두 혼내주자(?)하고 사람들이 없으면 햄버거를 못 먹게 되는데 어떻게 하죠 하는 장면 등
s*****6 2006.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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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때문에 맘 고생이 심한 너구리들의 반란..
"인간때문에 맘 고생이 심한 너구리들의 반란.." 내용보기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기획했다는 것 하나.. 그가 기획에 참여했다면 남겨지는 여운이 많을거라는 기대감때문이었다. 사실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작품은 많다. 하지만 어떤 작품을 선택할 때의 기준점은 나만의 몫일테니까 망설임없이 선택했고 또한 평들이 참 좋았다. 이 영화를 보면서 상당히 현실적인 시선으로 접근했던 작품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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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기획했다는 것 하나.. 그가 기획에 참여했다면 남겨지는 여운이 많을거라는 기대감때문이었다. 사실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작품은 많다. 하지만 어떤 작품을 선택할 때의 기준점은 나만의 몫일테니까 망설임없이 선택했고 또한 평들이 참 좋았다. 이 영화를 보면서 상당히 현실적인 시선으로 접근했던 작품이라는 느낌을 전해 받았다.

그랬던 까닭인지는 몰라도 애니메이션속에서 안개처럼 다가오는 환상적인 묘미가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너무 사실적인 드라마였다는 말도 될테지만 말이다. 인간들의 택지개발로 인하여 없어져가는 자연의 공간들.. 그 공간들속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던 너구리들이 위기의식을 느끼며 이야기는 시작되어진다. 어떻게 하면 저들의 무지막지한 개발을 막아낼 수 있는가?  도대체 인간이란 존재의 속성은 어떻게 생겼는가?  그들의 숲에서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열었다. 그런데 그들이 인간을 파악하기 위해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이 TV였다는 것은 참으로 서글픈 일이다. 재미있는 발상이기도 했지만 우리가 얼마나 매스컴 혹은 정보의 포로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만 같았다.

 

아주 작은 일에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를 바라보며 그 순간을 즐길 줄 알았던 너구리들이 트랙터를 앞세운 채 자신들의 영역을 갉아먹는 인간들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가 관건이다.  너구리중에서도 가장 경험이 많을 것 같은 할머니와 스님을 선두로 그들은 회의끝에 정말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변신술을 사용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들은 알고 있었다. 그 변신술을 사용한다는 것이 그들에게는 결코 이롭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그들이 보여주는 여러가지 변신술을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변신술의 과정에서나 너구리들의 습성을 보여주는 일상적인 장면에서 아주 지극히 일본다운 맛을 보여주고 있음이다. 간혹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속에서 만날 수 있었던 캐릭터들이 보여 웃음을 짓게도 한다. 지금까지 나에게 각인되어진 일본적이라는 느낌은 바로 현실적이라는 거였다. 그들은 그 어떤 것을 만들어낸다해도 결코 자신들이 발ㄹ을 붙이고 있는 이 현실을 떠나지 않는다. 너구리가 너구리만의 생각보다는 인간에 대한 탐구를 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점이다. 그들만의 전쟁이 시작되어졌다.

 

누가, 왜 저들을 그토록까지 화나게 했는가!  가만히 내버려두면 평화롭게 살아간 저들에게 왜 그토록이나 힘겨운 전쟁을 선택하게 만들었는가!  인간이 자연을 떠나서 살 수 없다는 점은 이제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이론적으로는 다 아는 일이다. 삶의 터전이 좁아지고 먹을 것이 없어진 너구리들이 택할 수 있었던 차선책은 인간세상으로 내려오는 것뿐이었다. 그들이 인간들의 몫에 손을 대기 시작하고 너무나 이기적인 인간들은 그것을 용납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내기 시작했다. 지금의 현실속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들이다. 동물이 맘놓고 지나갈 수 없게 도로를 만들어놓고 동물길을 따로이 만들어 주었다고 큰소리친들, 동물이 살아가던 땅을 파헤쳐 차가운 콘크리트 건물을 지어놓은 채 그들과 함께 살기 위하여 작은 공원을 만들어 주었다고 말한들 그런 것들이 저들에게 행복을 되찾아주지는 않을 것이다. 길을 건너다 차에 치여 죽은 너구리들이 늘어났고, 굶주림에 쫓겨 인간이 버리는 음식쓰레기를 먹기 시작한 그들에게 진정 어떤 것이 행복한 길인가는 그들보다도 우리가 먼저 아는 정답인 것이다.

 

누가 저들에게 저 평화로운 숲을 되돌려주어 저토록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할 수 있게 하겠는가 말이다. 결국 그들은 변신술을 이용하여 인간의 세상속에 묻혀 살아가게 되지만 그들의 가슴속에는 영원히 돌아갈 수 없는 기억의 아픔이 남겨질 것이다. 그들은 묻고 있었다.  둔갑술에 능한 여우나 너구리들은 변신술로 살아남았지만 하얀 토기와 족제비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사라진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아마도 그 해답은 인간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아주 심각한 상황을 해학적으로 그리려다보니 다소 무리한 면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전해주고자 하는 의미는 현실적인 우리의 일상과 겹쳐져 보고 싶지 않아도 확실하게 보인다.  애니메이션이지만 볼거리가 많았다. 단편적이었지만 일본의 한 면을 다양한 터치로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의 허파라는 아마존까지도 돈으로 보인다는 인간들의 욕심으로 말미암아 지금 이순간에도 삶의 터전을 잃고 방황하는 동물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갈 곳은 어디일까?.. /아이비생각

 

<이미지는 영화포스터에서 빌려왔음>

 

i****9 2008.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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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하야오의 펜으로서...
"미야자키하야오의 펜으로서..." 내용보기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의 작품은 다 감상해 보았다. 이웃집 토토로, 천공의성 라퓨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붉은돼지, 원령공주, 고양이의 보은,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추억은 방울방울, 귀를 기울이면,.. 그리고 이번에 나온 새 작품인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그 중에서 못 본 것은 마녀우편배달부키키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동의 작품이라 이번 작품도 좀 기대를 가
"미야자키하야오의 펜으로서..." 내용보기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의 작품은 다 감상해 보았다. 이웃집 토토로, 천공의성 라퓨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붉은돼지, 원령공주, 고양이의 보은,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추억은 방울방울, 귀를 기울이면,.. 그리고 이번에 나온 새 작품인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그 중에서 못 본 것은 마녀우편배달부키키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동의 작품이라 이번 작품도 좀 기대를 가지고서 보게 되었다. 인간사를 너구리로 표현하여 잘 묘사하긴 했지만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어서 아직까지 다 못 보았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독특한 소재 구성은 있지만 스토리 구성이라든가 상상력, 색체 묘사 등 이러한 것들이 좀 부족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중에서 이 영화가 작품성이 좀 부족한 듯 싶다.
w*****s 200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