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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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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꼭 해줘야할 63가지는 한가지씩 실예를 들어가며, 참 편안히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잡지의 속지처럼 희고, 고운 종이에 인쇄되어서 그런지 잡지를 넘기는 듯한 편안함으로 ''교육서적'' 지루하고 딱딱하지 않을까 라며 낯설어 하는엄마라도, "어마나, 적당한 양의 책인데 내용을 참 알차게도 모아 두었네" 란 감탄사를 나올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터닝
"가슴으로 해야 할 것들" 내용보기
초등학교 4학년 꼭 해줘야할 63가지는 한가지씩 실예를 들어가며, 참 편안히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잡지의 속지처럼 희고, 고운 종이에 인쇄되어서 그런지 잡지를 넘기는 듯한 편안함으로 ''교육서적'' 지루하고 딱딱하지 않을까 라며 낯설어 하는엄마라도, "어마나, 적당한 양의 책인데 내용을 참 알차게도 모아 두었네" 란 감탄사를 나올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터닝포인트! 4학년이란 시기는 이미 교육서중에서 소위 대박(?)을 터트린 ''평생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에 일목요연하게 말해 두었던 것처럼 그 시기에 있어, 국어, 수학의 디딤돌의 가장 중요한 시기기에 공부습관이 들지 않았던 아이나, 학습의 기본이 되고, 저력이 되는 독서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시 아낌없이 지원해야할 시기이다. 이 책에서 언급된 푸름이나 그와 같은 아이들이 커서 상위의 성적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바탕에 힘겹게 외우고 재미없는 공부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통한 간접 경험과, 산과 들, 박물관등을 다녀보며, 직접경험했던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 준다. 미국에서는 초등시절 전체 상위 10%의 아이들에게 영재 프로그램의 다양한 교육을 시켜 대학에 가서 1%의 아이들이 영재집단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비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현실은 초. 중학교 시기의 1% 아이들에게만 그 기회가 주어지기에 내 아이가 10%안의 영재였는데, 그 꽃필 시기가 잘못되어 흐지부지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다. 전체상위 1%의 특별한 아이들일거라 생각하는 영재들은 알고 보면 독서력 바탕이 있는 아이들이라는 푸름이 아빠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사교육 1번지 대치동 엄마들의 입시전략'',''학교 공부 바로하기''등 내아이가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읽으면 이미 도움을 받기 힘들 수 있다. 초등 6학년이라도 "이럴수가, 늦었네" 라며, 절망 아닌 절망을 느낄 수도 있다. 1. 아이의 공부저력 독서력 (어휘력, 배경지식, 장시간 공부할 수 있는 힘, 독후활동으로 다져진 글쓰기등) 2. 영어 언어의 장벽 3. 수학, 중,고시절의 디딤돌이 될 기초연산력과 자신감 이 책에서는 이 부분의 다양한 실제 예를 읽을 수 있다. 해서 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한 4학년 터닝포인트가 될 이 시점. 엄마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란 생각을 했다. 부모의 멘토는 공부 뿐만 아니라 인성에서도 이어져야 한다. 이 책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와 자녀의 따뜻한 대화라고 했다. ''칭찬은 물에다 새기고, 원한은 돌에 새긴다''라는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영미저 ''공부의 즐거움을 맛보게 하라''에서 나온 글로 내 행동을 되돌아보게 했다. 아이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평소에 노력하는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간혹 급하다는 이유로 아이를 몰아치다 아이마음을 다치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아이가 얼마전 체험학습을 하고, 내 말을 그대로 옮겨 적은 글에서 그 당시마다 아이가 느꼈을 서운함에 내 자신이 참 부끄러웠다. 다정하게 한 말은 옮겨적지 않아도, 아이를 화나게, 짜증나게, 속상하게 한말은 다 담아 두는 걸 알면서 못 느꼈던 것이다. 말 한마디 행동하나가 중요한데, 잘못된 언행으로 아이가 올곧게 자라기를 바라다니... 앞으로 한번 더 생각해보고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한참 부족한 엄마로써 이 책은 또한번 나를 담금질하게 해 준 고마운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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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 할 것들.
"초등학교 4학년,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 할 것들." 내용보기
초등학교 4학년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 시기는 초등학교 생활의 절정이자 분수령입니다. 그만큼 부모의 걱정과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이지요. '아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라'라는 이 책의 타이틀처럼 부모는 아이의 장래와, 가능성에 대해 집중하고 가장 적합한 방법론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렇듯 소중한 시기에 엄마의 든든한 지원자가 될 책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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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 시기는 초등학교 생활의 절정이자 분수령입니다. 그만큼 부모의 걱정과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이지요. '아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라'라는 이 책의 타이틀처럼 부모는 아이의 장래와, 가능성에 대해 집중하고 가장 적합한 방법론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렇듯 소중한 시기에 엄마의 든든한 지원자가 될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꿈과 재능, 교육, 교우관계, 인지능력, 부모역할 등에서 총 63가지의 핵심정보를 꼼꼼하게 실어놨군요.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k******1 2005.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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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와 공감대를 갖게한 귀한 책!·
"오랜만에 아이와 공감대를 갖게한 귀한 책!·" 내용보기
아이가 4학년에 올라와서 부쩍 예민해져 가고 있다는 것을 엄마인 내 자신이 단박에 알 수 있게 하는 요즘.. ‘어쩜 우리 아이와 똑같은 상황이 이리도 많을까..’ 하고 이 책을 읽어 내려가던 차에 아이가 우연찮게 거실에 놓여진 이책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사뭇 흥미진진(?)하게 읽어내려 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조심스레 아이에게 뭐가 그리 재미있냐 물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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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4학년에 올라와서 부쩍 예민해져 가고 있다는 것을 엄마인 내 자신이 단박에 알 수 있게 하는 요즘.. ‘어쩜 우리 아이와 똑같은 상황이 이리도 많을까..’ 하고 이 책을 읽어 내려가던 차에 아이가 우연찮게 거실에 놓여진 이책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사뭇 흥미진진(?)하게 읽어내려 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조심스레 아이에게 뭐가 그리 재미있냐 물어보았다. “어? 나랑 똑같은게 많아요....”하며 베시시 웃어 보이는 거다. 점점 친구들을 좋아하는 것도 똑같고,(엄마 품을 벗어나는 것 같아서 못내 아쉽긴 하지만 이것이 성장과정이라면...^^;;.)한껏 멋을 내는 것도 똑같고, 여러 가지가 자신과 같은 상황이라며 혹..자신의 행동에 이상하게 생각했던 것조차 수긍해 나가는듯한 표정이었다. 각 장마다 꿈과 재능, 교육, 교우관계, 인지능력등 주제에 맞게 찾아보기 쉽게 나열되어 있어서 찾아보기에도 아주 간편한 책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가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엄청 좋아해서 그것을 취미로만 지켜줄 것인지, 아님 지금부터 진로를 서서히 정해야 할 시기인지를 몰랐는데 이제부터 서서히 아이의 진로문제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책은 특히 귀퉁이에 나와있는 Tip부분이 우리 아이들에게 실생활에 직접 적용하기 딱! 좋은 정보를 주었다는것이 참으로 좋았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지금껏 아이들을 잘 키워온 모범된 선배 엄마들의 똑소리나는 조언들이 틈틈히 실려 있었는데 .. 보통 아이들과는 너무나 다른(특목고를 벌써부터 준비하는 아이들, 영재교육을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던 아이들..)아이들이 거론 되어서 보통엄마들의 육아법과는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었다 이 책을 우연찮게 아이와 같이 읽게 되었는데, 아이와 함께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자연스레 요즘 아이의 고민거리도 들어줄 수 있었던 기회도 되었고, 아이들에게 좀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다. 아참.. 어른들의 눈으로는 그냥 지나치기 쉬운 부분을 엄마인 나보다도 더 세밀하게 본 탓인지, 아님 미술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서 그런지 우리 아이는 군데군데 작게 그려진 <11세 아이가 바라본 세상>이라는 그림들을 아주 흥미롭게 보고 또 보았다. 곤충,자화상,나무와 새둥지..등의 그림을 통해 아이가 편안함을 느낀 모양이다. 여느 이론서의 딱딱한 이미지 보다는 이렇게 세세하게 읽는사람들의 입장에서 무엇 하나 놓칠게 없는 귀중한 책이라서 4학년이 된 자녀가 있다면 꼭 한번쯤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p*****e 200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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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보가 총망라... 거기다 부모교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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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 해 한 해 커 갈수록 부모 노릇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차라리 유치원 다닐 때는 인성에만 신경쓰면 되고 여러가지 체험을 시켜주면 되니까-이것은 또 내가 좋아하는 것이므로 전혀 부담되지 않는다.-별로 신경 쓸 것이 없었는데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어영부영 고학년이 되고 보니... 앗차, 그동안 너무 신경을 안 쓴 것이 후회되었다. 괜히 고학년이 아니구나 싶었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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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 해 한 해 커 갈수록 부모 노릇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차라리 유치원 다닐 때는 인성에만 신경쓰면 되고 여러가지 체험을 시켜주면 되니까-이것은 또 내가 좋아하는 것이므로 전혀 부담되지 않는다.-별로 신경 쓸 것이 없었는데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어영부영 고학년이 되고 보니... 앗차, 그동안 너무 신경을 안 쓴 것이 후회되었다. 괜히 고학년이 아니구나 싶었다. 아이는 중학년이라고 부득부득 우기지만 작년과는 양상이 다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하지 못한다. 우선 성적이 그렇다. 3학년까지는 곧잘 했는데 4학년 첫 중간고사를 너무 못 본것이다. 실수이려니 하고 기말을 기대했는데 별 차이가 없었다. 그 순간 혹시 이대로 성적이 굳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별의별 궁리를 다 해보았다. 하지만... 궁리만 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이론서가 그렇듯이 뭐... 다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한 번 이야기해 주는 책이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다. 요즘 시류에 맞춰서 가지가지 그야말로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 들어있었다. 학원은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아니면 학원이 나은지 집에서 엄마가 하는 것이 나은지부터 시작해서 일반적으로 부모교육이라 일컬어지는 아이와의 대화 방법까지 총망라 되었다. 특히 사춘기로 접어들어서인지 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모든 것의 우선순위가 친구여서 한때는 무조건 친구와 못 놀게도 할까 생각하기도 했는데 참아야겠다. 그 또래가 그렇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내 아이가 그러는 것은 싫었는데 다시 마음을 접어야 하나보다.

읽는 내내 아이에게 했던 상처가 되는 말들이 생각나서 많이 반성했다. 그리고 교육에 너무 무심한 건 아니었나... 그냥 알아서 하겠지 하며 맡겨 놓고는 결과를 중시했던 것은 아니었나 또 반성한다. 이렇게 부모의 역할은 고되고 자기 수련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는 말인가.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부모들은 모두 대단하다. 자기의 모든 것을 뒤로 미루고 오로지 아이에게 올인한 듯한 인상을 받았다. 특히 1장에 나오는 재능에 관련된 부분은 더 그랬다. 아이를 영재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하는 노력을 보면서 애시당초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나와 다르다고 느꼈고 괴리감만 커졌다. 과연 그렇게 부모의 인생을 담보로 잡히고 아이의 인생을 성공시켜야 하는 것일까 하는 회의감도 들었고... 나는 그렇게 할 자신이 없으니 부럽다못해 질투심까지 들었다. 이 부분을 차라리 맨 뒤로 넣었으면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4학년 이야기를 하는데 벌써부터 특목고가 어떻고 과학고에 모두 영재 이야기가 나오기 기가 죽어서 읽는 내내 불편했다. 맨 뒤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면 앞에서 읽은 이야기와 결부시켜 가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뒷부분을 읽으면서는 내용이 아주 유용해서 앞에서 느꼈던 불편함이 어느 정도 소거되었다.

학습이나 인간관계 등 모든 부분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내용은 아이를 믿어 주고 지지해 주라는 것이다. 물론 의사소통이나 부모교육에서 숱하게 들었던 이야기이다. 그런 강의를 들을 때는 조금 실천이 되다가도 약발이 떨어지면 원위치로 돌아가서 그렇지. 당연한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 그래도 계속 읽고 머릿속으로 생각하다 보면 아예 생각하지 않을 때보다 빈도수가 많으리라는 위안을 해본다.
그리고 친구들끼리 싸우더라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이 팀으로 있는데 이걸 읽으면서 ''어쩜...''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그 이유는 바로 부부싸움 할 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과 그대로 일치하기 때문이다. 그러고보면 모든 인간관계는 기본적인 원칙이 동일한가보다. 아이나 어른이나. 그런면에서 아이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인데 아직도 온전히 인격체로 대해주질 않는다는데서 문제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아이를 하나의 인간으로 대해 주어야겠다.
l*****8 200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