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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의 엄마가 저녁식사 준비를 깜빡하시는 바람에 가족들은 집안일을 같이 분담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엄마의 그림책으로 엄마는 다른 지역으로 출장을 가게 되고 집안일은 아나스타샤의 몫이 되어버렸네요. 몸에 반점이 생겨나서 알아보니 샘은 수두에 걸려버렸고 아나스나샤는 이미 수두를 앓아서 샘을 돌보게 되고 학교에도 가지 못합니다. 아빠의 첫사랑? 이었던 애니와 아빠는 다시 재회하고 집에 방문하게 되는데 아나스타샤 또한 첫 데이트 약속을 하고나서 보니 바깥에 나갈수 없어 남자친구를 저녁식사에 같이 초대합니다. 완벽한 저녁을 위해서 노력하는 아나스타샤지만 현실은.... 어렵기만 하네요. 고군분투하는 아나스타샤가 귀엽고 안타까웠던 에피소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