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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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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발생하고 온갖 추측성 보도가 난무한 가운데..2002년 와룡산에서 주검으로발견되었다..과연 누가죽였을까..그들은 어디로 간것일까..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됐다..우리가잊고 있었던 그들..그들을 찾기위한 고도의 심리전..책을 사서 바로 읽었다..깔끔한 문체..재미있는 추리극은 시간가는 줄 몰랐다.. 10대 미스테리..아이들은 개구리를 잡으러 간것이 아닌..도롱룡
"아이들은 과연.." 내용보기
사건이 발생하고 온갖 추측성 보도가 난무한 가운데..2002년 와룡산에서 주검으로발견되었다..과연 누가죽였을까..그들은 어디로 간것일까..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됐다..우리가잊고 있었던 그들..그들을 찾기위한 고도의 심리전..책을 사서 바로 읽었다..깔끔한 문체..재미있는 추리극은 시간가는 줄 몰랐다.. 10대 미스테리..아이들은 개구리를 잡으러 간것이 아닌..도롱룡을 잡으러 갔고..사건 발생날 아침에 누군가에서걸려온 전화..그리고 두달후 걸려온 아들의 전화..누가 맞고...누가 틀린것일까..머리가 복잡하다... 그들은 누가 죽였을까..과연 범인은 누구란 말인가..
m*****s 2005.11.17. 신고 공감 1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설로서는 별로지만, 사건은 여전히 공포..
"소설로서는 별로지만, 사건은 여전히 공포.." 내용보기
이 책은 일명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을 다루고 있는 , 실화소설이다. 인엽이가 추천해줘서 읽어보게 된 작품인데, 실제사건에 기초를 하고 있다보니 꽤 심각하게 읽어버렸다.   개리 길모어라는 살인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마이클 길모어의 '내 심장을 향해 쏴라' 라든가, 옴진리교 사건을 다루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언더그라운드'....그리고 본 작품 등...실제사건을 다루고 있
"소설로서는 별로지만, 사건은 여전히 공포.." 내용보기

이 책은 일명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을 다루고 있는 , 실화소설이다. 인엽이가 추천해줘서 읽어보게 된 작품인데, 실제사건에 기초를 하고 있다보니 꽤 심각하게 읽어버렸다.

 

개리 길모어라는 살인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마이클 길모어의 '내 심장을 향해 쏴라' 라든가, 옴진리교 사건을 다루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언더그라운드'....그리고 본 작품 등...실제사건을 다루고 있는 작품들을 읽을 때면 나는 심각하게 읽게 돼 버리는 것 같다. 솔직히 읽으면서 무서웠다. --;; 나는 이런 것에 심각하게 읽고 있노라면 공포가 엄습한다. 텍스트가 주는 공포는 영상이 주는 공포와는 다른 모습으로 나에게 두려움을 심어준다.

 

아무튼...

 

이 책은 한 심리학자가 본 사건을 다른 시각으로 보면서 전개된다.

사건에 대한 여러가지 근황을 재정립, 심리적 이야기들을 서술하면서 - 아이들의 실종에 대해 '의심'을 제공해 주고 있다.

 

하지만 그의 시각은 실패였고, 오판이었다. 실제 사실도 그렇고, 책에서도 분명히 서술되고 있다. 여러가지 사실들이 분명하지 않고, 이미 오판이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소설로서 우리에게 다가온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여전히  '의심'은 그대로 잔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기때문에 그는 여전히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산에 가지  않았다고...

 

문학적으로 이 책이 얼마나 훌륭한가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다. 하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사건에 대해서,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 증인이 되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작품을 떠나서..

한 때 뉴스에서나 접했던.. 단순히 남의 이야기였던 그 사건에 대해서 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해 본다.

그리고 진심으로 이 사건이, 올바르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a 2010.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