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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눔을 하게 되었다.그런대 <얀 비비얀의 모험>은 내가 아이들에게만 보여주고 안 읽은 책인것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다.불가리아 문학이라 처음 접하는 아주 생소한 책이다.불가리아 책은 더더구나 한번도 읽어 본적이 없으니 그런대 첫 페이지부터 아주 마음에 들기 시작한다.중간 중간 흑백 그림들이 신기한 표현이라고 생각이 들어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글쓴이 [엘린뻴린]은 가난하지만 정의감의 넘치는 주인공들이 권력과 힘을 가진 사람들에게 대항하여 정의를 찾아가는 소설을 많이 썼으며 소외계층의 고통과 아픔을 잘표현하고 그들의 인간적인 삶을 잔잔하게 묘사하고 불가리아에서 국민 작가이다.<얀 비비얀의 모험>은 1933년 출간된이후 여러 독자들에게 읽히는 불가리아 국민동화이다.아들의 행동에서 힌트를 얻어 책을 쓴것이라고 한다.
어느 마을에 얀 비비얀이라는 소년이 살고 있었다.머리는 빗질을 한번도 해본적 없고 어떤 옷도 얀 비비얀의 멍투성이 몸에서 깨끗한 상태로 하루를 버티지 못하고 신발도 안신고.발바닥이 개구리 발바닥 같이 납짝하고 살가죽 위에 손톱으로 자기 이름을 새긴적도 있고 여러 말썽을 피고 장난을 쳐서 동네에서 아무도 안놀아주고 학교도 그만 두었다.어느날 도마뱀을 쫒아가다가 작은 악마 퓨트를 만났다.퓨트는 나쁜짓 못해서 쫒겨낳고 비비얀은 너무 말썽을 피워 집을 나온것이다.둘은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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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비비얀 나 한테 나쁜짓 하는 방법을 가르쳐줘. 네 말도 잘 듣고 네가 하는 일은 다 도와줄게.난 여러가지 마법을 부릴수 있어.인간의 목소리를 흉내 낼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날 못보게 할 수고 있어.난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볼수 있고,다른 여러가지 재주도 부릴 수 있어."
얀 비비얀과 퓨트는 아주 나쁜짓말 골라서 하고 다닌다.그런대 어느날 퓨티를 때려서 퓨티가 살아진다.그래서 퓨티를 찾아 갔는대 악마들이 회의를 하는것이다.각종 악마들이 다모여 나쁜짓한걸 이야기 하다가 퓨티 아빠가 퓨티가 인간 얀비비얀에게 당해서 혹이 계속 자란다는것이다.그걸 막으려면.
"얀 비비얀이 자기 친구를 그리워하고 있어 만약 내일 얀 비비얀이 버드나무 밑에서 나오는 '신맛 우물'에서 물을 떠다가 퓨티에게 주면 퓨티의 상처가 말끔히 나아서 둘은 다시 친구가 될거야."그래서 서로 친구가된다.그렇지만 얀비비얀은 악마들의 약점을 알게된다.p44
얀비비얀의 부모님은 열심히 얀 비비얀을 찾아다니신다.이상하고 말썽 꾸러기여도 얀 비비얀이 없으니 속상하신 모양이다.어느날 부모님들이 얀 비비얀을 찾다가 이상한 바위에 세겨진 글을 보고 절망하는대 까마귀가 나타나 걱정말라고 얀 비비얀을 자기가 구해주겠다고 한다.나쁜짓을 하던 얀 비비얀과 퓨트는 마을로가 장난을 치는대 깔초라는 진흙이 얀 비비얀의 머리와 깔초 머리가 바뀐것이다.
머리가 진흙으로 바뀌니 얀 비비얀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고 두려운 것도 전혀 없었으며 걱정없이 아주 편안하게 지냈다.얀 비비얀에게 불안하게 하는것은 없었고 전혀 고집부리지 않고 퓨트에게 복종 했으며 자기 행동에 대해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이때 까마귀가 나타나 "얀 비비얀, 너는 바보야 퓨트가 너를 저 멀리 지하 악마의 나라로 데리고 가려고 하니까 항상 조심해!" "난 무섭지 않아 오히려 악마의 나라가 어떻게 생겼나 보고 싶은걸." "얀 비비얀 ,만약 내가 필요하면 언제든 나를 불러,그러면 바로 올테니..." "너를 어떻게 부르면 되지?" "까악, 까악, 까악 이렇게 세번을 소리쳐.그러면 바로 올테니까."
까마귀는 사실 마법사의 저주에 걸려 있었던 것이다.퓨트에 꼬임에 빠져 악마의 나라로가는 도중에 얀 비비얀은 퓨트의 꼬리를 뽑는다.이사실을 안 퓨트는 악마의 나라에서 쫒겨나고 얀 비비얀은 거기거 지혜의 책을 읽고 [사람이 살면서 그 어떤 실수를 하더라도 의지와 용기만 있으면 고칠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사람에게 불행이 닥쳐도 희망을 갖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만 있다면 빠져 나올수 없는 극한 상황을 없을것만 같았다.
마법사 미릴라이라이는 악마의 꼬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얀 비비얀에게 빼았으려하지만 얀 비비얀은 꼬리로 때리면서 많은 악당들을 물리쳐 준다.그리고 거기에 저주걸린 까마귀의 언니도 구한다.구하는 과정이 아주 대단한대 과정들은 책을 읽어보면 알 것이다.모두다 구해서 나온 얀 비비얀은 머리를 바꾸고 엄마에게 가고 싶었다.거기에 나타난 퓨트를 보고 꼬리를 주고 싶지만 참으면서 힘이 없어진 퓨트를 잘 데리고 다닌다.
깔초를 찾아 머리를 바꾼 얀 비비얀은 깔초에게도 생명의 약수를 뿌려줘 인간으로 만든다.그리고 퓨트는 집으로 가고 깔초와 얀 비비얀은 얀 비비얀의 부모님 집으로 향한다.얀 비비얀은 최고로 극한 상황에서 부보님을 생각한다.부모님이 최고인 걸 깨달은 것이다. 사람들은 평상시에는 부모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른다 그런대 나쁜 상황이나 힘들대 꼭 부모님을 생각한다.우리 어린이들이 부모님을 공경하고 친구를 위하는 마음을 오랫동안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에 리뷰를 올려본다.역시 불가리 국민 동화라 그런지 괜찮은 동화를 읽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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