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방 벽장에, 당신 눈에만 보이는 아름다운 유령이 산다면..? 잠 못 드는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지어낸, 건축가 아빠의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가 전 세계를 감동시키다! 리즈 위더스푼, 마크 러팔로 주연의 영화 '저스트 라이크 헤븐(Just Like Heaven)'의 원작 소설이기도 한 마르크 레비의 첫 소설 '천국같은'은 'et si c'etait vrai..(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당신은 믿을 수 없겠지만)'이라는 제목으로 선보였던 로맨스 소설이다. 그들은 이미 서로를 깊이 사랑하지만, 깊은 잠에 빠진 로렌의 육신은 깨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급기야 로렌의 어머니는 딸의 안락사에 찬성하고, 이제 남은 희망은 단 하나. 미친 짓이지만 로렌, 그녀의 몸을 훔쳐야 한다!
빠르게만, 딱딱하게만 사람을 대하는 현실에서 살아가는 그들에게 그 판타지.. 거기에 사랑이 함께하는 세계는 언제나 황홀하고 예쁜 공간이 된다. 차갑기만한 사회 속에 감성을 흘려보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무던히도 감성적인 그 공간은 다시금 찰랑찰랑하게 그 감성을 채워주니까. ![]()
영혼과 인간의 만남. 사랑과 판타지가 결합된 작품의 고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설정이다. 이런 소재를 들으면 대부분은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무어 주연의 1990년 영화 '사랑과 영혼'을 떠올리게 될테니까 말이다. 마르크 레비의 '천국같은'은 코마 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과 그 여자의 집에 이사 온 건축가의 사랑 이야기다. 고전이라고 말하는건 아무래도 조금은 식상하다는 의미를 함께 지닌다. 물론 사람이 만들어낸 이야기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재가 바로 '사랑'임을 생각한다면 다를수도 있겠지만, 평범할 수 있는 설정임에는 분명하다. 이 작품의 원제는 이렇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당신은 믿을 수 없겠지만..
저자는 누구나 기대하고, 누구나 어느정도 라인이 그려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귀여우며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변주해낸다. 작품 속 말 많고 자존심은 강하지만 속은 여린 여자 로렌은 너무나 사랑스럽게, 수더분한 인상에 따스한 마음을 가진 남자 아더는 너무나 포근하게 그 세계 안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꽉 채우고 있는 사랑.. 때론 조심스럽고, 때론 격정적이기도 한 풋풋한 이 사랑의 내음은 독자 모두를 그 판타지의 세계 안에 함께하도록 만든다. 그가 그녀에게 처음으로 들었던 말을, 다시금 그녀의 손을 잡고 들려주면서..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당신은 믿을 수 없겠지만, 당신이 진정 내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다면, 당신이 진정 나를 신뢰하고자 한다면, 아마도 마침내는 내 이야기를 믿게 될 것이고 그건 내게는 무척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 비밀을 나누어가질 수 있는 하늘 아래 유일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당신은 믿을 수 없겠지만, 당신이 진정 내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다면, 당신이 진정 나를 신뢰하고자 한다면, 아마도 마침내는 내 이야기를 믿게 될 것이고 그건 내게는 무척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 비밀을 나누어가질 수 있는 하늘 아래 유일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로렌과 아더는 이루어질 수 없을 것 같은 사랑을 만들어간다. 스스로조차 확신하지 못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와, 그런 그녀를 확신으로 이끄는 그가 만들어가는 달콤하고도 예쁜 사랑이야기. 이 작품이 담고 있는 이야기는 그게 전부다.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연인들. 그리고 그것만으로, 이야기는 독자의 마음에 와 닿는다.
마르크 레비. 1961년 프랑스 볼로뉴 출생. 파리와 뉴욕, 런던을 넘나들며 건축가로 활약하다가 불면증에 시달리는 어린 아들을 달래기 위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는 작가. 그러다 아들이 커서도 읽을 만한 이야기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쓴 첫 소설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판권이 팔리면서 "할리우드를 유혹하는 희대의 프랑스 작가" "동화 속의 요정"이라는 찬사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의 첫 작품이 바로.. 영화 '저스트 라이크 헤븐'의 원작 소설, 우리나라에는 '천국같은'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된 이 책이다.
역자인 김운비 씨는 후기의 마지막에 이렇게 적어놓았다. 단순한 감동을 준다, 이것은 평범한 외관의 비범한 재능입니다.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는 탁월한 작가들이 독자에게 감탄은 일으켜도 감동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대중의 사랑을 받는 작가에게는 그 나름의 강력한 이유와 힘이 있습니다. 그랬다. 처음으로 만난 '천국같은'은 조금 평범할지 모르는 소재 안에 순수함을 잃지 않는 주인공들을 등장시켜 예쁜 사랑을 보여주는, 참 예쁜 작품이다. 마르크 레비라는 작가의 작품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찾아 읽어야 겠다고 마음먹게 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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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보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인데... 이 책은 다소 옛날 책인 모양이다. 2010년에 다시 번역되어 나온 책도 있는 모양인데 나는 이 책밖에 구할수가 없었다. 하지만 뭐... 내용이 달라지지 않겠지?
레지던트 2년차의 아름다운 여주 로렌 그녀가 황금같은 휴무를 보내러 차를 타고 가던중 사고가 난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난후 그녀가 살던 아파트에 건축가가 이사를 오고 그녀의 영혼은 그 아파트를 헤매는데 그는 그녀의 목소리도 그녀의 모습도 볼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 처음에는 그녀를 믿지 못한 그도 그녀의 사정을 알게 되고 그러면서 둘은 사랑에 빠진다....
이 책을 알기전에 이런 내용의 영화가 나왔다는 것은 알았지만 실제 어떤 내용이었는지 몰랐고 영화도 본적은 없다. 다만 이런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책으로 접할 수 있었다는게 기쁨으로 다가왔다. 정말 사랑을 하면 내가 가진 사회적인 지위나 이름들도 버릴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영혼과의 사랑은 어떤 느낌인지... 생각할수록 묘한 재미를 느끼게 하는 힘이 있었다. 단지 둘만의 사랑이라면 달랐겠지만 건축가인 아더와 어머니의 사랑.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 사랑한 엄마의 남자친구...
아더를 더욱 남자이게 하고 아더를 더욱 용기있게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엄마의 편지들....
영혼과의 사랑이라서 혹시 해피엔딩이 아닌 슬픈 이야기면 어찌될까 나름 아파하며 책을 읽었는데....
맨마지막에서 묘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당신은 믿을 수 없겠지만, 당신이 진정 내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다면, 당신이 진정 나를 신뢰하고자 한다면 아마도 마침내는 내 이야기를 믿게 될 것이고 그건 내게는 무척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 비밀을 나누어가질 수 있는 하늘아래 유일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과연 그 둘은 ... 서로를 알아볼수 있었을까? |
| 물건이 딸려서 신청한지 일주일만에.. 어제 받아봤습니다. 쩝.. 어제 개봉일이였는데 ㅋㅋ.. 일단.. 내용이야.. 평범합니다.. 특별한 감동도 없고.. 특별한 재미도 없고... 몇가 조금 거슬리던 요소들을.. 적어보려구요 ^^; 일단. 너무 번역서 티를 냅니다. 위에 리뷰작성하신 분이 있습니다만... 그분처럼.. 어순이 저희하고 많이 다르게 번역해 놨습니다.. 한마디로.. 너무. 정직한 번역인거죠.. 말한마디 한마디가.. 조금 딱딱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딱.. 소설에 빠져들지 못하게 하더군요.. 그런.. 표현들이.. 초반에 글을 읽을때.. 조금 당황했습니다. ^^; 이런 번역소설은 첨 읽는거라.. 그냥. 전문 서적들이야 몰랐는데.. 이런 번역 소설들이 이럴줄은요~~ 두번째는.. 너무.. 이야기의 전개가. 빠릅니다. 단 몇시간만에.. 코마상태의 여자주인공의 영혼을 볼수 있는 아더~~ 그리고.. 그게 사실이라고. 믿는 과정.. 영화상에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ㅠㅠ... 책상에선.. 불과 몇페이지이더군요~~ 그리고 아더가 로렌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대목도.. 그렇더군요.. 왜. 아더가 로렌을 사랑하게 되는지.. 그 부분이 묘사가 안되어 있는듯~~~ 로멘틱.. 영화의 주 소재야. 항상 남녀의.. 사랑인데요... 그 사랑이 느껴지는.. 과정이 완전 생략되었씁니다. 솔찍히.. ^^; 비추천 입니다...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해서.. 책은 어떨까.. 하구.. 구입했었찌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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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로맨틱 코미디영화의 원작이라고해서 코미디나 로맨스적 일것이라 생각했다. 읽어본 소감은 위트도 넘치고, 상상력이 독보이는 로맨스소설이란 생각이 든다. 로맨스소설을 너무 많이 읽어서인지 조금은 식상한 면도 있지만, 시간대로 따지면 이 책이 먼저 쓰여졌으므로 이책의 설정이 독창적일 것이다.
영혼과 인간남자의 사랑이야기는 문학적인 글보다는 오락적 느낌이 강하다. 상당히 가벼운 문체로 쓰여지기도 했고, 때론 감성적이기도 하고, 우화적이기도 했다. 암에 걸린 엄마가 죽기전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남긴 준비된 것들과 편지이야기들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독특한 상황에서 만나 어느듯 사랑에 빠지고 로렌을 지키기 위해 고분분토하는 아더의 일탈은 긴장감마져 들게 만들었다. 정말 사랑스런 소설이다.
영화는 로맨스와 코미디 쪽에 초점을 맞추었단 생각이 든다. 책을 읽고 영화를 챙겨보는 것은 내게 흔한 일이 아닌데 왠지 영화가 무척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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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당신은 믿을 수 없겠지만, 당신이 진정 내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다면, 당신이 진정 나를 신뢰하고자 한다면, 아마도 마침내는 내 이
야기를 믿게 될 것이고 그건 내게는 무척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 비밀을 나누어가질 수 있는 하늘 아래 유일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 (p.50, 288, 308)
어쩌다가 마르크 레비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우연히 마르크 레비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고, 어쩌다보니 그의 소설 2권이 내 책장에 자리를
잡았다.
이 책 ''천국 같은''은 마르크 레비의 첫 소설로써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는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당신은 믿을 수 없겠지만'' 이라는 긴 제목으로 의역되어 출판되었었다.
마르크 레비는 아들과 함께 둘이서 산다고 한다.
그런데 이 아들내미가 불면증이 있어서 쉽사리 잠에 들지 못했고, 그런 아들을 위해 동화를
지어서 이야기해주던 것이 이렇게 소설로 이어졌다고 한다.
이러한 배경 때문인지 마르크 레비는 이 소설 ''천국 같은''으로 프랑스 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되고 전세계적으로 아주 많이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게다가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판권이 팔려 헐리우드에서 ''저스트 라이크 해븐''이라는 제목으
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이 소설은 참 편하게 읽히며, 몰입하게 해 준다.
이야기 자체가 가볍고 쉽게 다가갈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안에 녹아있는 로맨스는 너무도 부
드러워서 나도 모르게 녹아들고 만다.
코마 상태에 있는 여자유령(?)과의 러브스토리라... 정말 황당한 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너
무 로맨틱하지 않은가? (말이 유령이지 할 건 다할 수 있다. ㅋ)
이 소설이 맘에 드는 이유, 다섯가지~!!!!!!
첫째, 깜찍 발랄한 로렌이 좋다~! 소설을 읽고 있으면 그녀의 통통~ 튀는 모습이 선하다.
둘째, 아더의 열정이 좋다~! 로렌을 살리기 위해 연구하고, 모험까지 감행하는 그의 모습이
멋지다.
셋째, 폴의 우정이 빛난다~! 친구인 아더의 말도 안되는 부탁에 "친구란 그러라고 있는거
지~" 라는 한마디로 다 들어준다.
넷째, 아더와 로렌의 애틋한 사랑이 좋다~! 아~~ 말로 할 필요가 없다.
마지막으로 각 인물간에 오고가는 대화 속에 숨어있는 위트가 빛난다.
책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누구라도 익히 예상할 수 있는 아주 가벼운 반전...
그 맛에 이 책을 읽은 것 같다.
가벼운 로맨틱코메디 소설을 읽으면서 머리를 식히시고 싶으신 분으라면 주저말고 이 책을
선택해도 될 듯 싶다.
P.S.
책을 다 보고 나서, 영화가 궁금해졌다.
그래서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겨우 영화를 구해서 중간중간 훑어보았는데...
고민된다. 정말 고민된다.
영화를 보고 실망할 것 같은 느낌이 아주 강렬하게 느껴진다.
가뜩이나 가벼운 소설을 바탕으로 더 가볍게 만든 것 같아서.. 흐음~ [인상깊은구절] "친구란 그러라고 있는 거지. 나도 아마 요번 달 말쯤에 로키 산맥으로 큰곰의 발톱을 깎으러 갈 거니까 그땐 네 도움이 필요할거다. 때가 되면 알려줄게." (p.151) "당신이 한 해의 삶이 무엇인가를 알고 싶다면, 방금 학년말 시험에서 낙제한 학생에게 물어 봐. 한 달의 삶은, 미숙아를 출산해놓고 그 아기가 아무 탈 없이 무사하게 인큐베이터에서 나 와 자기 팔에 안길 수 있기를 고대하는 어머니에게 물어봐. 한 주에 대해서는, 가족을 부양하 기 위해 공장이나 탄광에서 일하는 남자에게 물어봐. 하루는, 가슴 두근거리며 다시 만나기를 기다리는 두 연이에게 물어보고, 한 시간은, 고장난 엘리베이터 속에 갇힌 밀실공포증 환자에 게 물어봐. 일 초는, 자동차 사고를 간발의 차로 모면한 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봐. 천분의 일 초는, 올림필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육상선수에게 물어봐. 그가 온 삶을 바쳐 훈련해가며 따 려고 한 금메달이 아니라 은메달을 딴 선수에게 말야. 삶은 마술이야, 아더. 나는 사정을 알고 서 말하는 거야. 사고를 당한 후로 나는 매 순간의 가치를 느끼고 있으니까. 그러니 제발, 우리 에게 남은 이 모든 순간을 만끽하자." (p.281) |
| 영화 저스트라이크헤븐의 원작이 이 책인줄 몰랐네요.... 2001년 처음 나왔을떄....긴..제목도 맘에 들기도 했지만..(지금부터 내가하는 말을 당신은 믿을수 없겠지만......)코마상태의 영혼과 사랑에 빠져...생젼 몰랐던 그녀를 구하러 병원까지 달려간다는...내용이 재밌기도 해서 사버리고 말았거든요... 그떄부터 책 표지에..영화화되기로 했다라고 적혀 있었는데..이제야 영화가 나오네요... 결론만 말하자면...이번 판은 어떤지 모르겠으나...이전판은 번역상에 문제가 약간 있었던 것 같았어요... 너무 영문 독해판 같은 내용이 많았거든요... 내용도...왜..남자 주인공이 저렇게 행동할수 밖에 없는가..에 대한..공감이 잘 되지 않더군요,,,..이 여자 영혼이 처음 남자 앞에 나타 났을때 해 주었던말은 여자가 꺠어나서..아무것도 모른 상태가 되어버렸을떄...남자가 똑같이 해줍니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당신은 믿을 수 없겠지만....당신이 진정 내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다면...당신이 진정 나를 신뢰하고자 한다면..아마도 마침내 내 이야기를 믿게 될것이고..그건 내게 무척 중요합니다.왜냐하면 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 비밀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하늘아래.유일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건가요??뭔가 이상한 대사 입니다...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영화로 나올정도로..거의 100%재미를 위한 로맨틱한 소설임에도 불구하고...그다지 재밌지는 않은 것 같네요...너무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이며...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고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끌어내는 다른 책들과달리 이렇지도 저렇지도 않은 책이 되버린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