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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핀테크... 경제적인 문외한인 나에게 이런 말들은 다 허공에 떠다니는 Wifi 같은 존재입니다. 분명히 있지만 그 실체는 모르는, 통신은 되니 있기는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이해되지 않는 존재.. 또 근검절약이라는 교리적 가르침에 따라서 돈은 우상이요, 맘몬이라 멀리해야 하는 것, 그래서 화폐라는 것은 은행사람들만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나 그런 상황 가운데 읽게 된 화폐, 마법의 사중주 .. 단지 금화, 은화, 지폐, 어음, 가상화폐 등의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화폐들이 왜 나타나게 되었고, 그 화폐들이 나올 때마다 혁명적 변화가 일어났던 것들을 설명하며,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게 하는 책입니다. 단지 돈에 대한 책이 아니라 화폐와 제도, 화폐와 공동체, 화폐와 문화 등을 분석하며 다가올 시대에 일어날 일들을 예측하게 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사회학적 관점에서 화폐가 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신학자로서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는 말씀을 이해할수 있는 일화들을 많이 설명해 줍니다. 금화와 은화가 생김으로 인해서 잉여가 생기게 되고, 그 잉여로 인해서 빈부의 분열(격차라고 하기엔 너무 크그에 분열이라 씁니다.) 이 일어나고, 그 빈부의 빈열로 인해서 망해가는 이스라엘, 영적인 해결책 뿐 아니라 지혜의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현실적이인 대안을 제시하였던 것을 이 책을 읽으며 통찰을 얻게 됩니다. 금태환제, 신용거래, 그리고 요즘 일어나고 있는 핀테크와 가상화폐 등에 대해서 역사를 살펴보는 책,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었지만 그럴꺼라고만 생각하여 알지 못했던 돈과 화폐의 개념, 그리고 다가올 시대에 이 화폐가 어떻게 쓰일지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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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화폐, 마법의 사중주 - 지은이 : 고병권 - 옮긴이 : - 근대 사회에서 사용되는 화폐의 정체를 밝혀주는 책이다. 한마디로 화폐는 그냥 보면 종이 조각에 불과한것이다. 그것이 가치를 가지는것은 화폐에 대한 믿음 즉 신용에서 출발한다. 즉 모든 사회에서 화폐에 대해서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모두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신용함으로써 화폐는 가치를 가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화폐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 화폐를 관리하는 국가, 화폐적 사회, 화폐적 개념및 과학적 인식을 제공하는 과학이 서로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화폐가 작동하게 되는것이다. 과거에는 가축,금,은 등 직접적인 가치가 있는 물건이 화폐의 역활을 하던것을 이제는 지폐라는 종이조각이 화폐의 역활을 하고 있는데 미래에는 어떤 수단이 화폐의 역활을 하게 된것인기 궁금해진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약속을 하게 된다면 어떤 물건이던, 이미지상의 상상이던 화폐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