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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의 '왜'를 먼저 묻는 책 ▎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트윈, IoT 같은 키워드가 넘쳐나는 시대에, 이 책은 기술부터 꺼내지 않습니다. Part 1에서 제조공학과 생산시스템의 기본기를 다지고, Part 2에서 그 위에 스마트제조의 개념과 필요성을 쌓아올리며, Part 3에서 스마트팩토리의 구체적 구현까지 이어지는 구성이 자연스럽습니다. ▎ 가장 좋았던 점은 기술·조직·사람·일하는 방식을 균형 있게 다룬다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스마트제조가 실패하는 이유가 대부분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프로세스에 있다는 걸 생각하면, 이런 관점은 매우 현실적입니다. ▎ 7명의 저자가 각자 전문 영역을 담당해 챕터별 전문성이 높고, 업종별 사례가 포함되어 있어 이론과 현장의 간극을 줄여줍니다. ▎ 공대 학부생·대학원생 교재로, 또는 제조업 현장에서 스마트화를 고민하는 엔지니어의 첫 걸음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