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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는 정치에 관심이 많다. 그 중에서도 작은 단위의 정치,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정치에 관심이 많다. 광역시에서는 자치구, 도 단위라면 시, 군 정도의 작은 단위다. 몇 만 혹은 몇 십만의 인구 또는 유권자가 존재하는 곳이다. 자영업이자 요식업을 하던 동안에 이처럼 작은 단위의 정치는 우리의 생활에 가깝고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행사나 교육, 회의에 참석을 하면 구청장, 구의원들을 먼 발치에서 보고 들을 수 있었다. 어떠한 톤으로 말을 하고 있는지, 논리는 있는지, 매력은 또 얼마나 있는 속으로 평가하곤 했다. 생활 반경에 가까운 정치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보니, 한때는 나 정도면 구의원 정도는 할 수 있겠는데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 돈은 또 얼마나 필요할 것인가. 지역활동은 또 얼마나 해야 할까. 무엇보다도 정당 생활을 해야 할 텐데. 출근을 하는 직장인은 도저히 할 수가 없겠는데. 나는 든든한 지지 기반이 없어서 쉽지 않겠는데 등등 다양한 상상을 하곤 했다. 그러던 중에 이 책, '(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지방선거'을 만났다. 표지의 일러스트부터 쉽고 편안한다. 직관적이다. 저자(최재혁)는 OBS 기자를 했었고, 'CEO 저널' 공동 창간자다. 다양한 취재 경험과 언론 생활이 이 책에 많이 녹아든 것 같다. 문체가 어렵지 않고, 평온하다. 힘 줘서 말하지 않는 듯하지만, 독자들에게 곱씹게 하는 것 같다. 지방 선거의 의미에서 시작해서 서울, 경기,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가응, 제주의 직면한 상황을 분석하고, 출마가 예상되는 정치인들도 다루었다. 전국 단위로 훓어서, 기초 지자체까지 깊숙히 들여다보지는 못 했다. 지면이 제한적인 것도 있고, 기초지방자치단체는 각 지역의 미디어나 기자의 몫이 아닐까 싶다. 한편, 내가 살고 있는 인천의 이야기도 이 책에 담겨져 있어서 반가웠다. 다른 나라의 지방선거, 기초의원과 구청장의 역할, 교육감의 역할, 공천의 의미, 소선구제와 중/대선거구제, 기초의원의 겸직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올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일어볼 만한 책이 나온 것 같아, 주변에 권할 만하다. #서평 #책 #지방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재혁 #슬로디미디어 #정치 #광역정치 #기초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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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도서협찬 ❤️요즘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지방선거 ❤️최재혁 ❤️슬로디미디어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지방선거의 메커니즘을 친절하게 풀어낸 가이드북. 정치를 '뉴스의 영역'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여의도에서 벌어지는 고함과 정쟁을 보면 피로감으로 고개를 돌리기도 했던 일인이 였어요. 하지만 저자의 <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지방선거>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환기시켜줍니다.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모든 순간에 사실은 '지방선거의 결과'가 녹아있다는 것을. 솔직히 지방선거 하면 투표용지는 왜 그렇게 많은지, 이름도 생소한 구의원, 시의원 후보들은 누군지 정말 막막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 정말 친절하네요~ 1. 어려운 용어 없이 초등학생도 이해할 만큼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배경지식없어도 이해력 갑! 2. 우리 동네 보도블록 깨진 건 언제 고치지는거지? 여긴 도서관 안생기나? 이런 고민의 해답이 바로 '지방선거' 에 있더라구요 3. 대선보다 내 한 표의 가치가 더 높다는 사실과 내가 뽑은 사람이 우리 동네의 도로상태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나니, 갑자기 투표권이 엄청난 치트키처럼 느껴집니다~ 이 책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가이드북을 넘어 , 시민으로서의 자존감을 새삼 깨닫게 해줍니다. 올 6월 지방선거는 조금은 더 특별한 마음으로 투표를 하러 갈 수있을 거같아요 이젠 더이상 귀찮은 과제가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우리 동네를 더 멋진 곳으로 가꾸기 위한 가장 즐거운 쇼핑이자 확실한 투자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하니, 이젠 남일같지 않게 느껴집니다. 📖 우선 실행의 언어를 본다. 말이 화려해도 일정과 숫자가 없으면, 공기 같은 약속이다. 언제부터 무엇을 어디에 얼마나 하겠다는 달력이 있는가, 목표치와 예산 근거가 있는가, 실패했 을 때 수정 경로를 제시했는가, 이런 문장이 보이면 최소한 일의 언어를 아는 사람이다. 📖 결국 누구를 뽑을까. 실행의 달력을 가진 사람, 실패의 기록을 숨기지 않는 사람, 이해 충돌에 예민한 사람, 갈등을 조정해본 사람, 생활의 냄새가 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 이런 기준을 들고 투표소에 들어가면, 최선이 아니어도 최악을 비껴갈 확률이 높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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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는 온 나라가 들썩이지만, 정작 지방선거가 다가오면 고개를 갸웃거리는 이들이 많다.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어차피 그 나물에 그 밥 아닌가"라며 투표를 포기하거나 기계적으로 도장을 찍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집 앞 가로등의 밝기, 매일 타는 버스의 배차 간격, 아이들의 급식 질을 결정하는 것은 대통령이 아니라 바로 '지방 일꾼'들이다.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에 무관심했던 시민이라도 꼭 읽어야 할 책 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지방선거를 소개한다. 우리가 던지는 표는 단순히 정당을 지지하는 행위가 아니다. 쓰레기 수거 방식, 도서관 건립, 재난 문자 시스템 등 피부에 닿는 행정 서비스를 결정하는 '주문서'와 같다. 책을 읽으며 나는 그동안 지방선거를 너무 가볍게 여겼음을 반성하게 되었다. 거창한 정치 구호보다 내 동네의 골목을 비추는 CCTV 하나가 더 절실한 우리에게, 이 책은 투표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이 책의 백미는 다가올 2026년 지방선거의 판세와 지역별 핵심 이슈를 구체적으로 분석한 대목이다.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 1,300만 인구의 경기, 그리고 부산, 대구, 광주 등 각 지역이 당면한 과제를 '생활 언어'로 풀어낸다. 지난 단체장들의 공약 이행률을 데이터로 검증하고, 각 지역 주민들이 진짜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짚어준다. 서울의 부동산과 교통 문제, 경기도의 신도시와 원도심 균형 발전 등 지역별 쟁점을 읽다 보면, 내가 사는 곳의 미래가 그려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막연했던 우리 동네의 문제가 선명한 '선거 의제'로 다가오는 경험이다. 선거철만 되면 쏟아지는 화려한 유세와 이미지 정치 속에서 우리는 누구를 뽑아야 할까? 저자는 아주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카메라 앞의 말발보다 회의실에서 결재를 빨리하는 사람, 토론회 한 번보다 작은 약속 하나를 지키는 사람"을 찾으라는 것이다. 안정과 속도의 균형, 생활 체감형 정책, 그리고 투명한 자금 운용. 저자가 제시하는 이 기준들은 유권자가 가져야 할 최소한의 검증 도구다. 책을 덮고 나면, 선거 공보물을 볼 때 화려한 사진이 아니라 구체적인 '숫자'와 '일정'을 먼저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4년을 후회하지 않기 위한 가장 지혜로운 전략이다. 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지방선거는 이제 막 투표권을 갖게 된 청소년부터, 그동안 지방선거에 무관심했던 성인까지 누구에게나 유용한 실전 교과서다. 선거는 이겨도 정치가 지면 소용없다는 말처럼, 우리의 투표는 결국 내 삶을 조금이라도 낫게 만드는 도구여야 한다. 2026년 지방선거, 휩쓸리듯 투표장에 가기 전에 이 책을 통해 내 동네를 바꿀 '최소한의 안목'을 장착하시길 강력히 추천한다. 지방선거는 멀리 있는 여의도 정치가 아니라, 내 집 앞 골목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권리 행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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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다. 민주주의의 핵심은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5,000만 국민이 매일 정치에 대하여 논의하기 어려우므로 우리는 선거 제도를 통하여 우리를 대표할 대표자를 뽑는다. 대표적으로 행정부의 수장을 뽑는 대선, 입법부의 구성원을 뽑는 총선,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지선이다. 일반적으로 국민의 관심도에 있어서 순서대로 대선, 총선, 지선이다. 그렇지만 최근 트랜드가 중앙집권에서 지방자치로 변화하고 있음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이 강화되고 있으며, 대선과 총선에 비하여 상당히 많은 사람이 선출되는 만큼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책 <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지방선거>는 지방선거에 대하여 전체적인 설명을 한다. 그리고 서울과 경기, 인천을 시작으로 각 지역별로 지방선거에 있어서 핵심 쟁점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각 지역별로 무엇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될 것이며, 지역 발전을 위하여 어떤 구상을 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폭넓게 다루고 있다. 지방선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수의 대표자가 뽑힌다. 당장 대선은 1번, 총선은 2번 투표도장을 찍지만, 지선은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시의원, 도의원, 각 시도 비례대표, 그리고 교육감까지 7표를 행사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생활에 밀첩한 선거이지만, 대선과 총선에 비하여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였다. 올해 2026년에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다. 이 책을 통하여 각 지역별 핵심 쟁점이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되었으며, 이번 선거에 있어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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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방선거의 본질과 중요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매우 유익한 안내서입니다. 저자 최재혁은 지방선거가 우리 일상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투표 한 표가 어떻게 내 동네와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특히, 정치에 큰 관심이 없거나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도 친절하게 다가가, 투표의 의미와 후보자 선택의 기준부터 지역 정책이 실제 삶에 미치는 영향까지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방선거가 단순히 먼 뉴스가 아니라 우리 주변 이웃과 생활공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건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 버스 노선, 안전, 어린이 돌봄 등 실생활과 연결된 문제들을 예시로 들어 설명한 부분은 이해를 돕고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투표권을 가진 시민으로서 "나와 내 지역"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고민하게 하면서, 정치가 단순히 권력 싸움이 아닌 우리 삶을 바꾸는 중요한 수단임을 깨닫게 만듭니다. 정치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친근한 그림과 쉽고 명료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지방선거를 맞는 젊은 세대나, 정치 참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모든 시민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 우리 동네가 더살기 좋은 공간으로 변화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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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선거 구도와 관전 포인트 2026년 지방선거는 탄핵과 조기 정권 교체 이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통령의 지지율이 절반을 웃도는 상황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국정 동력을 강화하려는 '응원 심리'와 권력을 견제하려는 '반작용'이 동시에 작동하는 무대가 된다. 다만 선거 초반에는 대체로 응원 기류가 앞서는 경향이 있다. 지방선거가 중앙 정치와 분리되기 어렵다는 한국 정치의 특성 역시 이번에도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유권자의 판단 기준 네 가지 1️⃣안정과 속도의 균형 2️⃣생활 체감형 정책 3️⃣공천의 품질 4️⃣제3정당과 단일화의 타이밍 결국 2026년 지방선거의 승패는 대통령 지지율의 지역별 투영, 공천의 설득력, 생활 정책의 실제 성과, 그리고 단일화의 순간에 달려 있다. 정치는 변해도 표의 방향은 분명하다. 유권자는 멀리서는 국정을 보고, 가까이서는 생활과 약속을 지키는 태도를 평가한다. 그 가까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후보가 결국 승자가 된다. 📍당신의 한 표가 지역을 바꾼다! 📍알기 쉽게 설명하는 선거 A to Z! 지방선거를 다시 가까이 들여다보자는 제안에서 출발한 이 책은 지방선거가 왜 중요한지,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든 배경이 무엇인지, 후보를 어떤 기준으로 살펴야 하는지에 관해 차근차근 이야기 한다. 지역별로 지난 지자체단체장의 정책과 공약 이행률을 분석하고, 출마 예비 후보자 분석과 주목할 지역을 소개하여 내가 사는 지역에 어떤 후보가 나올지, 미리 검증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 장의 투표로 내 동네의 미래가 바뀐다. 지방선거는 멀리 있는 뉴스가 아니라, 가까운 일이라고 느끼고 제대로 분석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자.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슬로디미디어에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