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살던 곳에는 아음 편히 지낸다는 말을 "아젠 다리 뻗고 잘 수 있겠다."라고 한다. 왜 그런 표현이 나오게 되었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 말을 수없이 듣고 자라난 나에게는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이다. "다리를 뻗고 쉴 수 있는 내집.'을 마련하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젊은 사람들의 바램일 것이다. 요즘은 소유가 아니라 주거의 개념으로 바뀐다고들 말들을 하지만. 내 가슴에 와닫지는 않는다. 한국적 실정에서 단순한 주거로는 마음 편히 다리를 뻗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집마련이 모든 사람들의 최우선 꿈이다. 집 마련을 위한 준비는 일찍부터 시작하는 것이 절대 유리하다. 이 책은 내집 마련의 원칙과 8.31 조치 이후 변화된 여건들을 다루면서, 내집마련을 위한 지혜들을 잘 정리해서 제공하고 있다. |
| 이제 30에 접어 들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하고 구매 했는데.. 내용이 너무 어렵습니다. 내집 마련법을 생각했는데...대출 방법 등... 내용은 많은 부분이 집 고르는 법, 지역 좋은 곳, 투자 요충지 등.... 머 좋은 내용이긴 하나..30에 들어선 저로서는 아직은 너무 어려운 예기 입니다.. 집 사기에는 참 좋은 내용 입니다. 어떻게 사는 방법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
|
구입처 : yes24 초판 : 2005.11.28 구입일 : 2006.12.10. 읽은날 : 2006.12.31.
1. 구입 경위 예스24에서 부동산가치투자를 구입하면서 1+1로 딸려온 책. 내 나이 서른이 넘으면서 한번정도는 봐야겠다고 생각하던차에 마침 저렴해서 구입하게 되었음.
2. 좋은 부분 1) 내집마련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내집마련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주고, 나태해졌던 생활에 대한 자극을 줌. 2) 부동산 투자에 대한 개략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최초 주택구입자의 기본 자세에서 세금문제까지 종합적으로 제시하여 준다.
3. 부족한 부분 1) 현재는 책 출시후 1년 정도 경과한 시점이기 때문에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한 내용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 2) 경제신문이나 인터넷 등에서 접할수 있는 일반적인 내용을 피상적으로 나열해 두었다는 인상이 짙고,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3) 내용이 수도권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지방에 대한 정보가 상대적으로 적다.
4. 총평 책의 정가인 12,500원의 값어치가 있는지는 의문스럽다. 특히나 이런 책은 최신판이 아니면 의미가 퇴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30대에 처음으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입문서가 될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두세가지라도 느끼는 점이 있었다면 충분히 책값은 뽑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