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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블루오션 마케팅 100//미래의 창/안종배
마케팅에는 참 다양한 기법이 있다. 소비자의 오감이나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삶에 대한 다양한 욕구,즐거움이나 웰빙에 관한 마케팅등 그 범위나 기법이 무공무진하다. 난 사실 마케팅이란 결국 소비자에게 자사가 생산해내는 서비스나 재화를 판매하고자 하는 세일즈가 목적임으로 그 방법 또한 단순히 자사 서비스나 상품을 소비자의 욕구에 맞게 개발하여,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는것, 시장의 선두로 자리잡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저자는 디지털미디어 시대에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현재 실제 기업에서 적용하고 있거나, 과거에 이를 적용해 실효를 거둔 마케팅 기법들을 통해서, 즉 소비자가 원하는 것만을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업이 소비자도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것 즉 새로운 시장, 블루오션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도 몇 개가 아니라 100개에 달한다. 사실 소비자행동론과 마케팅수업을 들으며 그 기업이 사용하는 마케팅기법이나 저 기업이 사용하는 마케팅이나 단지 상품과 서비스의 분야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다 거기서 거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던 것이다. 각 기업은 나름대로 분명한 그 기업만의 고유한 색깔과 특성을 가지고 있고 이를 마케팅에도 반영하고 있는 것이었다. 때문에 현재 시장의 각분야에 일정의 기업이 존재하듯, 그 만큼의 다양한 기법들이 존재하는 것이었다. 이 수많은 마케팅의 기법들 가운데 내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블루오션 마케팅, MOT마케팅이었다. 블루오션 마케팅이란 말그대로,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시장을 벗어나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시장을 개척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내는 것이다. 이 대표적인 사례로 브랜드 관리를 들으며 조사하기도 했었던 우리의 전통음료, 즉 가장한국적인것을 우리의 먹을거리로 개발해 성공을 거둔 웅진기업,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 소비자의 구전효과와 중간유통상의 과정을 생략함으로서 원가절감을 통한 10000원 아래의 저가화장품 시장을 공략한 미샤가 제시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얻을수 있는 결론은 틈새시장, 즉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것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공을 거둔 후에도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레드오션으로 선회할수 있다는 것이다. 즉 뒷것음질, 도태될것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애써 가꾼 노력을 수포로 돌아가게하는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나는 이 해답을 그 뒤의 MOT마케팅에서 찾을수 있었다. 사실 MOT마케팅은 처음에 MOM마케팅, 엄마마케팅아닌가 라며 추측했었는데 엄마와는 좀 거리가 멀었다. MOT마케팅이란 Moment of truth, 진실의 순간이란 말로, 단 한번의 진실의 순간에서 고객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주게 되면 전체적인 평가가 부정적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반대로 생각하면 모든 매 진실의 순간에 긍정적 인상을 주게 되면 훨씬 좋은 긍정적인 효과를 낳을수 있다는 것이다. 즉 매순간에 최선을 다해라!는 것이다. 사실 이는 기법으로도 안여겨질만큼 단순한 명제인것 같기도 하다. 최선을 다하라는 것. 노력을 하라는 것은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 아닌가라고 말이다. 그러나 나는 그 앞에 문구에 더욱 주목하고 싶다. 사실 우리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 우리는 최선을 다한다. 시험기간에는 평소 자던 잠 줄여가며 밤을 새우고, 여행을 가기로 맘을 먹으면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그비용을 충당하고 집을 장만하기로 하면 먹을것 입을것 줄여가며 청약적금을 붇는다. 매순간이 아니라 필요하다 느낄때에만 노력이란것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다 보면 그당시에 필요하다 느낄때에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 있을 지는 몰라도 정작 자신의 노력이 최대 필요한때 인데 자신이 미쳐 인식하지 못함으로 기회를 자신도 모르게 놓칠지 모른다. 때문에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내인생에 후회가 없기 위해서라도 난 매순간 최선을 다할것이다. 지금, 바로 이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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