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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작을 쓴 저자들과 한자리에서 촛불잔치를 벌였다.
"세계의 명작을 쓴 저자들과 한자리에서 촛불잔치를 벌였다. " 내용보기
평소 부담스러워하던 명작들을 담고 있어 이 책을 골랐다. 흥미있지만 쉽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이틀밤을 씨름하며 책을 완독했다. 무엇보다 글 속에 빠져들어가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같았다. 갑자기 책속에 등장하는 저자들의 세계가 손에 잡힐 듯 느껴진다. 책에서 다룬 영화들이 대체로 친숙한 것이어서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책을 덮고 나니 정말 헤르만 헤세와,
"세계의 명작을 쓴 저자들과 한자리에서 촛불잔치를 벌였다. " 내용보기
평소 부담스러워하던 명작들을 담고 있어 이 책을 골랐다. 흥미있지만 쉽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이틀밤을 씨름하며 책을 완독했다. 무엇보다 글 속에 빠져들어가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같았다. 갑자기 책속에 등장하는 저자들의 세계가 손에 잡힐 듯 느껴진다. 책에서 다룬 영화들이 대체로 친숙한 것이어서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책을 덮고 나니 정말 헤르만 헤세와, 까뮈, 박지원과 골딩, 조지오웰 같은 저자들이 나와 같이 숨쉬고 고민하는 사람으로 만질 수 있을 것같다는 느낌이 든다. 당분간 이책을 나의 사색의 길잡이로 삼아도 될 것같다.
c********9 2005.11.27.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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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불라불라에 대한 의외의 호감
"논술 불라불라에 대한 의외의 호감" 내용보기
초등학생을 둔 엄마들이 늘 부딪치는 고민은 고전과 명작에의 접근이다. 연령에 맞게 싹둑 잘라내어 이름모를 일러스트레이터의, 그가 과연 이 책을 몇 번 읽고나 그렸는지 의심이 가기도 하는, 그림으로 덮은 초강력 울트라 다이제스트를, 읽힐 것인가 말 것인가. 대가들의 저 영혼을 사로잡는 문체를 맛보지 못하고 줄거리만 전달하는 것이 과연 그 어떤 도움이 되기는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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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둔 엄마들이 늘 부딪치는 고민은 고전과 명작에의 접근이다. 연령에 맞게 싹둑 잘라내어 이름모를 일러스트레이터의, 그가 과연 이 책을 몇 번 읽고나 그렸는지 의심이 가기도 하는, 그림으로 덮은 초강력 울트라 다이제스트를, 읽힐 것인가 말 것인가. 대가들의 저 영혼을 사로잡는 문체를 맛보지 못하고 줄거리만 전달하는 것이 과연 그 어떤 도움이 되기는 하는 걸까.   나는 지금껏, 그래도 읽혀야 한다에 무게를 두었다. 첫 술에 배 부르랴, 자라면서 그때그때 다시 읽고 반복해 읽어야 국물 맛이 우러나는 것이지, 어떻게 처음부터 쏙쏙 배어들겠냐, 이렇게 생각했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중학교 1학년 때 읽은 <수레바퀴 아래서>는 내게 지루한 책이었다. 대충 한스라는 아이의 복잡하고 미묘했던 심리, 그리고 죽었다는 정도만 기억했고, 후에 헤세의 시에 매료되면서 그의 정신세계와 공감하고 잠 설쳤던 기억은 있다. 섣부른 완역 명작 읽기는 '명작은 재미없다'는 느낌만 아이의 뇌리에 박힐 뿐이라고 생각하여, 그래서 이런저런 다이제스트에 한 점을 주었던 것이 사실이다.   각설하고, 이 책은 요새 화두로 떠오르는 논술 불라불라 책에 대한, 순전히 호기심에서 구매한 책이다. 호감보다는 비판의 눈을 들고 시도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나는 탄복했다. 이런 다이제스트가 있다니! 사실 많은 책을 접해 보지 못했으므로 이 책이 논술관련 서적 중에서 어느 정도 훌륭한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저자들이 그야말로 글 읽기와 글 쓰기에 너무도 뛰어난 사람들이라, 고전을, 그야말로 할머니들이 손주들에게 음식을 씹어서 넣어주었듯이 받아먹기 좋게 요리해 두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따름이다.   수레바퀴 아래서, 호밀밭의 파수꾼, 위대한 개츠비, 고도를 기다리며, 월든, 멋진 신세계, 열하일기, 마담 보봐리, 심청전, 이방인, 코, 파리대왕을 참으로 잘 요약해 두고,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도 던지며, 관련 문학이나 현상에 대한 설명도 곁들이며, 그러면서도 편집이 미려하다.    여기 수록된 책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읽어야 한다는 강박을 주는 각 분야의 핵심서들이다. 그런데, 책 읽기에 취미가 있는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참 고역이 아닐 수 없다. 그럴 때 이 책을 보면 너무 책에 대한 이해가 잘 되어서 다시 완역을 읽어보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미덕이다. 따라서 이 책은 수험서가 아니고 전 연령을 커버하는 교양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엄마들에게 강추!   자, 요약이라는 말에 부정적 견해를 가진 많은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그야말로 잘 요약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마치 해당 명작을 진짜로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게다가 우리가 번역서를 대할 때 수시로 눈살이 찌푸려지는 참을 수 없는 번역투의 짜증남이 이들의 요약에는 없다. 그야말로 우리 문학을 우리가 대하듯 자연스러운 문장 엮기가 되어 있다.     별 하나를 뺀 이유. 만점이라는 개념에 대한 나의 생각이 그렇다.      
p****1 2005.12.2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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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지않게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논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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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논술이라고 하면 지루하고 딱딱하다고만 생각합니다. 논술공부를 하기는 해야겠고, 할 엄두는 안나고.,..이런분들 많으신데요ㅋ 이 책은 어려서부터 논술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친근해질수 있는 책인것 같아서 참 좋네요... 보통 논술책을 보면 논술에 대한 내용만 줄줄 나와있어서 보기 힘들거든요, 근데 이 책은 명작도 보고 논술공부도 하고 일석이조인거 같습니다 ^ ^ 책
"지루하지않게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논술 ^ ^" 내용보기
흔히들 논술이라고 하면 지루하고 딱딱하다고만 생각합니다. 논술공부를 하기는 해야겠고, 할 엄두는 안나고.,..이런분들 많으신데요ㅋ 이 책은 어려서부터 논술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친근해질수 있는 책인것 같아서 참 좋네요... 보통 논술책을 보면 논술에 대한 내용만 줄줄 나와있어서 보기 힘들거든요, 근데 이 책은 명작도 보고 논술공부도 하고 일석이조인거 같습니다 ^ ^ 책 안쪽 디자인도 깔끔해서 보기 쉽게 되어있구요 ! 어렸을때부터 논술과 친해질수 있는 책....바로 이 책인것 같습니다. 추천하는 책입니다. !!!!!!!!!ㅋㅋ

[인상깊은구절]
s*****4 2005.11.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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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다양한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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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글쓰기를 중요시하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창의적 인재가 되기 위해서나, 교양인으로서 자질을 갖추기 위해서 필요하며, 무엇 보다도 입시 논술을 치르기 위해서는, 독서와 글쓰기가 이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될 것이다. 좋은 글을 읽고 쓰고 싶은 것이야 모두의 바램이겠지만,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막연하기만 하다. 게다가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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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글쓰기를 중요시하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창의적 인재가 되기 위해서나, 교양인으로서 자질을 갖추기 위해서 필요하며, 무엇 보다도 입시 논술을 치르기 위해서는, 독서와 글쓰기가 이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될 것이다. 좋은 글을 읽고 쓰고 싶은 것이야 모두의 바램이겠지만,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막연하기만 하다. 게다가 현재의 논술교육은 마치 마른 우물에서 물을 퍼내려는 것처럼 성급하게 결과만을 요구하는 듯 하다. 하지만 글이란 그냥 써지는 것이 아닐것 이다. 상식 몇 가지를 외운다고 되는 것은 더욱 아니며, 어려운 고전을 무조건 일기만 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지 않겠는가? 명작들을 찾아 읽고 책속의 진리를 캐내는 일도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명작을 읽되 깊이 생각하며 차근히 저자의 생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넓혀 가는 일만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 많이 읽고 많이 쓰라는 말처럼 하기 위해서 명작 들을 선택해서 제대로 교감하며 읽어내는 독서의 힘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사고력과 통찰력을 키워주는 노력을 도와주는 좋은 책이 바로 이책의 장점으로 생각되는데,36권의 고전 명작들과 아울러 12편의 주제 관련 영화들을 통해서 명작들 속에 숨어 있는 철학적 의미를 찾아 보는 등 논술적 탐구를 실제로 해보는 실천적 도서이다. 예를들면 , 영혼이 충만한 사랑 이라는 주제로 헤르만 헤세의 불후의 명작인 <수레바퀴 > 를 텍스트로 이용하여 ,주인공 한스와 하일러가 겪어야 하는 비극적 운명에 따른 서정적 내용에서 성장의 아픔과 고뇌를 알아보는 등 많은 명작들의 깊이읽기를 해보는 좋은 책이다. 특히 12편의 영화들 중에는 잘 알고 잇는 친숙한 영화들도 있어서 주제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됐고 , 명작과 영화를 함께 같은 주제로 연결해서 탐구해보는 방법이 무척 신선하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자연과 환경에 관한 명작들과 문화와 예술에 관한 전반적으로 교양을 넓힐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해주는 이책을 청소년 교양 도서로 추천해서 읽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는 좋은 책이다.
e*****1 2006.01.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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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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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준비 때문에 논술에 관심이 많았는데 학교 도서관에서 이번에 새책을 많이 들뤘더군요~ 그중에 이책이 표지도 내용도 깔끔한 것이 마음에 들어서 선생님이 코드를 붙이는 그시로 대출을 받아왔습니다ㅎㅎ 저는 평소에 나름대로 책을 즐겨읽는 편인데 이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동안 책을 헛 읽은것 같기도 했고, 정말 책과 의사소통하며 읽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됬습니다!ㅋㅋ 속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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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준비 때문에 논술에 관심이 많았는데 학교 도서관에서 이번에 새책을 많이 들뤘더군요~ 그중에 이책이 표지도 내용도 깔끔한 것이 마음에 들어서 선생님이 코드를 붙이는 그시로 대출을 받아왔습니다ㅎㅎ 저는 평소에 나름대로 책을 즐겨읽는 편인데 이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동안 책을 헛 읽은것 같기도 했고, 정말 책과 의사소통하며 읽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됬습니다!ㅋㅋ 속독을 하고 내용을 파악하는 것 만이 다가 아니라 시대상과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고 작가의 감성과 소통하고 내 의견을 들려주면서 ''무언가''를 깨닫는 것이 진정한 글읽기 임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이 책 속에 있는 수많은 걸작들의 주옥같은 문장들 또한 저에게 많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구요ㅎㅎ 그래서 한번 읽고 말기에는 너무 아깝고, 꼭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집에다 하나 모셔두려고 합니다!ㅎㅎ
l*****u 2006.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