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표지에 나와 있는 태풍이라는 강아지 캐릭터가 귀여워서 자칫 책의 내용까지 그럴 즐 착각했습니다. 그러나 삽살개라는 개의 성장동화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읽히면 좋을 것같습니다. 위험천만한 모험들이 태풍이를 어느새 알차고 지혜로운 아이로 만들었으니까요. 또한 먹이조차 제대로 먹지 못했던 태풍이가 혼자 숲에서 살아날 수 있었을 때까지 옆에서 묵묵히 도와준 검은별이 참 멋있었습니다. 저도 이런 든든한 수호천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저도 아빠처럼 지혜로워질 수 있을까요?" "아니다. 너는 이제 네 형제들보다 더 지혜롭단다. 혼자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잖니" 이 부분 정말 가슴이 울렁거리면서 감동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