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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 사고 색볼펜도 사고 ....
무작정 따라 해보면서 나만의 스타일로 변형하면 괞찮아요
기록 만큼 좋은 스승은 없단 말과 일맥 상통하는 내용이고요
저도 생각나면 무조건 포스트잇에 적고 봅니다. 그리고 다이어리에 붙여두지요
예전에는 생각만으로 그치고 그 후 잊어 버렸던 것들이 다이어리를 펴볼 때 마다 생명을 찿고 사소하고 작은 일까지 상기 시켜주고 시간에 활용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는것 같고 바쁘다는 핑계로 등한시 하던 가정에도 남편으로 아빠로 다가서는 시간까지 생기는 것 같네요
업무나 할 일을 하루 계획, 주간 계획, 월간 계획, 향후에 대한 미래계획까지
년초에 한번은 심각히 생각하게 하고 구상하는 시간을 갖게하내요
목표를 갖고 생활한다는것 ... 참 오래 간만에 되새겨 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 해보고 시도 해봤을 법한 방법을 체계적으로 구체적으로 제시를
해주네요
크든 작든 읽어서 실행 보면 후회 하지는 않을 법하네요
저도 받고 그날로 읽어 버려으니까요 [인상깊은구절] 누구나 평등하게 가지고 있는게 시간이다 시간은 돈이요 시간은 자본이요 시간이 성공의 열쇠다 자본이 없는 자에게는 시간이 무기이고 자원이다 |
| 손병목의지식공유 사이트에서 추천을 하길래 니시무라 아키라의 번역본을 대부분 사본 사람입니다. 특히 성공하는 사람들의 다이어리 활용법이나 퇴근 후 3시간이라는 책은 틈 날때 마다 손에서 떨어뜨리지 않을 정도로 열렬한 독자지요.. 니시무라 아키라의 책을 항상 검색하다가 재출간 됐다는 소식을 듣고 서점에서 30분에 걸쳐서 뒤져보았습니다. 작년 이맘때 초판을 구입했을 때 7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했었죠. 하지만 재 개정판은 1년도 안된 사이에 1.7배나 가격을 올려버렸군요. 종이에 금박을 입혔나요? 페이지 중간 중간 마다 숨어있던 오자나 일본 특유의 뉘앙스가 들어 있던 비문을 수정했나요? 폰트 조금 바꿔놓고 색깔 조금 더 넣고 1년만에 가격을 그렇게 올릴 정도로 황금부엉이는 장사가 안됩니까?? 표지는 차라리 옛날 것이 낫더군요. 읽으면서 화가 많이 났습니다. 재개정판.. 이름은 참 좋습니다. 최소한 같은 책을 새롭게 내놓으면서 가격을 그렇게 올려놓을 것이라면 오자나 비문을 제대로 수정하고 출판해주셨으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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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할 때 웬만하면 미리 읽어보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적어도 미리보기를 이용해서라도 목차나 본문내용, 스타일을 확인해봅니다.
나름대로 다이어리를 잘 꾸민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 책은 다이어리도 다이어리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스케줄러가 더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시간 관리, 업무 관리, 데이터(메모) 관리, 나아가서 인맥 관리에 대한 내용까지 꽉꽉 들어차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포스트잇의 활용법이었습니다. 포스트잇 업체에서 상줘야겠다 싶을 정도로 포스트잇의 활용법에 칭찬하기에 여념이 없는 니시무라 씨의 스타일은 저와는 좀 달라서 신선했거든요. 저는 포스트잇을 사용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딱히 쓸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 시각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니시무라 씨의 포스트잇의 활용법은 이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업무를 맡게 되면, 그 일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모두 적습니다. 포스트잇이 50장이 넘어가든 말든, 아주 작은 것까지 해야 할 일은 다 쓰는 겁니다. 그냥 쪽지가 아닌 포스트잇을 사용하는 것은 바로 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소록도 포스트잇으로 정리해서 기간을 정해두고 (6개월 혹은 1년 이런 식으로) 정리합니다. 필요 없어지면 버리고, 고쳐야 하면 다른 포스트잇으로 옮기고.
특정한 날을 정해서 달마다 주마다 꼭 해야 할 일을 정리해서 적어두는 등, 본인이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세세하게 적어놓았습니다.
이 책처럼 본인의 갈고 닦은 기술을 적어놓은 책은,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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