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만협찬] 사랑을 잃지 않으면서도 나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책
[추천 독자] -세계적인 관계 전문가의 통찰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사람 -거절이 두려워 늘 타인의 기분을 먼저 살피느라 에너지가 방전된 사람 -반복되는 이별이나 불행한 연애 패턴의 원인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싶은 사람 -결혼이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자기애'라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싶은 사람 -사랑받기 위해 기꺼이 '착한 사람'의 가면을 쓰고, 정작 자신의 욕구는 뒷전으로 밀어둔 사람
과거엔 관계가 삐걱거릴 때마다 상대방의 행동을 분석하고 그가 변하기를 기대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너무도 잘 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는 사랑의 실패를 타인의 탓으로 돌리던 시선을 거두어, 내면의 거울을 비추게 만드는 책이다. 결혼을 앞두고 "우리는 다른 걸까, 틀린 걸까?"를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관계에 관한 고민이 깊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관계의 해답이 상대의 변화가 아닌 '나의 선택'에 있음을 알려준다.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의 사례는 현대인의 일그러진 사랑법을 고스란히 투영한다. 상대에게 맞춰주는 '쿨한 사람'의 가면을 쓰느라 정직한 감정을 억눌렀던 에마,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설득하느라 1년 넘게 에너지를 쏟아부은 어맨다. 이들이 겪은 고통의 밑바닥에는 '내가 사랑받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근원적인 불안이 깔려 있다. 저자는 상대가 나를 사랑하도록 설득할 수 없다는 일곱 번째 진실을 통해, 우리가 사랑을 '쟁취'해야 할 무언가로 오해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진정한 변화는 "그 사람이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나는 왜 이런 대우를 받는 관계를 지속하고 있을까?"로 바꿀 때 시작된다. 책에서 제시하는 9가지 진실은 때로 불편하고 아프지만, 동시에 강력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나를 힘들게 하는 관계를 끊어낼 힘도, 건강한 관계를 맺을 힘도 결국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저자는 위태로운 자존심 대신,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이로운 선택을 하는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결혼이나 연애에서 '나를 잃지 않는 것'은 이기심이 아니라, 관계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유일한 길이다. 내가 나를 온전히 책임지고 사랑할 때 비로소 상대와의 '다름'을 위협이 아닌 풍요로움으로 받아들일 여유가 생긴다. 그린 님이 느끼는 '어른답지 못한 순간'들에 대한 고민 역시, 이 책의 관점에서 보면 나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한 성장통일 것이다.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은 기다림에 지친 이들에게 "이제 그만 자신에게로 돌아오라"고 손을 내민다. 상대를 기다리는 시간을 나를 사랑하는 시간으로 바꿀 때, 비로소 우리는 누구에 의해서도 정의되지 않는 단단한 자아를 갖게 된다. 사랑 앞에서 늘 자신을 마지막에 두었던 모든 이들에게,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은 인생의 주인공 자리를 되찾아줄 가장 다정한 선물이다. |
|
🫶🏻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질리언 투레키 저 조경실 역 🔖 모든 관계의 중심에는 ‘내’가 있다. 사랑도 이별도 나로부터 시작한다. 🫧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나요? 💭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이로운 선택을 하는 것 그것이 곧 나 자신을 선택하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p.144 진짜 나로 살지 못하면, 자신을 사랑하기도 어렵다. 📚p.235 나에게 특히 필요한 게 무엇인지, 삶이 나에 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아내야겠어. 그래야 내가 나를 지키며 온전한 존재로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 📚p.280 관계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행복을 더 크게 만드는 것이다. 💭 어릴 때 저자는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더 예민해졌고 아버지의 어두운 모습을 더 강하게 느끼며 불안을 느끼며 성장했다고 말합니다. 자기중심적이고 수동 공격적 성향에 감정 조절이 어려운 아버지를 볼 때면 깨진 유리 위를 걷는 기분이 들었고 그로 인해서 마음의 상처가 깊게 자리 잡고 있었다고 한다.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날 치유되지 않은 마음의 상처가 자극을 받기도 했고 점점 불행하게 만드는 선택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혼을 하고 어머니와 이별을 하면서 자신을 살폈다고 합니다. 💬 우리는 작고 큰 트라우마를 갖고 인생을 살아갑니다. 때로는 그 상처가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를 잡고 힘들 때 방어를 하는 무기가 되기도 하는데요. 이 책은 사랑을 하기 전에 몸과 마음을 돌볼 줄 알아야 하고 내가 무엇을 원하고 하고 싶은지를 타인에게서 찾는 게 아닌 나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할 수 있게 용기를 주고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올바르지 못한 선택으로 사랑에 빠진다면 결국 마음을 다치는 것은 오롯이 나의 책임으로 되돌아오는데요. 내면과 친숙한 사람은 타인을 대할 때도 어려움 없이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자기 중심적 성향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대화를 통해 관계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마음도 잘 돌봐야 합니다. 💬 딸 셋 막내로 자라 웃음 많고 활발한 성격이었고 사랑으로 키워주신 긍정적인 부모님 덕분에 사회에 나와서도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행복한 청춘을 보냈습니다. 착한 사람과 데이트하는 걸 좋아해서 순수한 매력만 눈에 들어오기도 했고 평탄한 삶을 살았습니다. 살면서 어려움을 잘 넘길 수 있었던 건 풋풋한 시절을 떠올리며 마음을 살폈고 일방통행의 관계가 아닌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평온한 관계 덕분이었는데요. 지금은 남편이 친구 같고 서로의 취미를 존중해 주고 대화를 통해 바라는 마음에서 이해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수술의 경험이 없었다면 아직도 내가 먼저라고 생각하며 나를 이해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컸을 텐데요. 내가 나를 더 사랑하고 내면에 귀 기울이면서 타인을 더 살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덮고 나니 딸바보 아빠 엄마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나의 내면을 더 건강하게 하면서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어집니다. 기여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 시기에 더 깊이 있게 설계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 근육이 두 배로 커졌습니다. 💬 책에는 이 진실들을 삶에 적용하기 위해 용기 있게 자기 자신을 마주하고자 노력했던 사람들의 실제 사례가 담겨 있으며 공감하며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각 장 끝에 구체적인 연습 과제와 조언이 수록되어 있어서 지문에 답도 해보고 행동을 변화하면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혼자서 애쓰는 관계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나를 잃지 않고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을 알려줍니다. 관계에 서툴고 지쳐있으신가요? 저자는 말합니다. 변화는 언제나 나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그 선택을 하기에 결코 늦은 때란 없다. 9가지의 진실을 배우며 성장해 보시겠어요? 그 열쇠는 스스로 쥐고 있다고 합니다. 자기 주도적 관계 회복법을 배우며 홀로 있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의 관계부터 사랑하는 연습을 해보시겠어요? 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bookie_pub 이 책은 <부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너를기다릴시간에나를사랑하기로했다 #질리언투레키 #인생조언 #연애상담 |
※ 이 서평은 부키 블로그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사랑 앞에 늘 나를 마지막에 두었던 당신에게"저는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라는 도서를 부키 블로그에서 처음 발견했습니다. 수많은 책 중에서도 유독 제 시선을 사로잡은 건 '나를 잃지 않고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이라는 부제목이었습니다. 제가 경험해보니 가족이나 친구를 아끼는 마음이 커질수록 그 무게중심이 상대에게 쏠려 정작 '나'라는 존재는 희미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남을 위하느라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한없이 베풀다 결국 후회와 자책만 남는 경험을 반복하다 보니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는 것 자체가 두려워졌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남에게 휘둘리거나 억지로 맞추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 이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도서 정보 및 저자 소개
▶ 위로보다 강력한 '현실 직시'와 '자기 사랑'이 책은 단순히 따뜻한 위로를 건네기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행동을 바꾸는 과정을 통해 나 자신과의 관계를 먼저 바로잡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밀당'에 대한 통찰이었습니다. 책에서는 과도한 밀당이 오히려 이별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나를 잃지 않는 단단한 관계는 결국 꾸며낸 기술이 아닌 본연의 모습으로 마주할 때 가능합니다."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은 결국 '나 자신과의 관계'를 잘 맺는 것에 있다는 가르침은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사랑하며 다시 좋은 사람을 만날 용기를 주었습니다. ▶ 관계의 주도권을 되찾는 인사이트1. 모든 변화의 기점은 '나'임을 직시하라 상대를 바꾸려 애쓰는 것보다 나의 결핍과 욕망을 먼저 이해할 때 건강한 사랑의 토대가 마련됩니다. 2. 고통스럽더라도 '나의 진실'을 대면하라 불편한 옷을 입었을 때처럼 나를 옥죄는 관계라면 "누구도 나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는 진실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나의 구원자가 되어야 합니다. 3. 솔직함은 유일한 기술이다 밀당은 서로를 지치게 할 뿐입니다. 투명한 감정 표현만이 나를 지키며 타인과 깊이 연결되는 길입니다. ▶ 서평을 마무리하며: 나를 위한 진심 어린 약속결국 이 책이 준 가장 큰 가르침은 관계의 주도권은 언제나 나에게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에 휘둘려 나를 잃어버리는 것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껴입는 것처럼 불편하더라고요. 이제 저는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약속합니다. "나를 기다리게 하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쓰기보다, 나를 사랑하는 일에 먼저 정성을 다하기로 했다." 더 이상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때 비로소 제가 꿈꾸던 '건강한 사랑'도 시작될 것이라 믿습니다. 관계에 지쳐 자신을 잃어버린 분들에게 이 책이 다시 일어설 이정표가 되길 바랍니다. #서평, #신간도서, #교육, #너를기다릴시간에나를사랑하기로했다, #질리언투레키, #부키, #조경실, #현실직시, #자기사랑, #솔직함, #연애, #주도권, #직설적, #자존감, #도서과녀, #도서관녀블로그, #부키블로그, #서평단 |
|
#너를기다릴시간에나를사랑하기로했다 #질리언투레키 #조경실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내가 나와 맺는 관계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이며, 타인과 잘 지내려면 먼저 자신과의 관계를 돌봐야 한다는 것을 놓치고 있었다. 신체감각은 감정에 영향을 미치고, 감정 상태는 몸에 반영된다. 작가님이 요가 강사를 하면서, 관계 코칭을 시작 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 책에서 다룰 인생을 바꾸는 사랑과 관계에 관한 아홉가지 진실 진실 1 모든 건 나로부터 시작한다. 진실 2 마음은 전쟁터다. 진실 3 욕망과 사랑은 다르다. 진실 5 목소리를 내어 진실을 말해야 한다. 진실 6 최선의 내가 되어야 한다. 진실 7 상대가 나를 사랑하도록 설득할 수는 없다. 진실 8 누구도 나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 진실 9 부모와의 관계를 치유해야 한다. 우리가 맺는 모든 관계에는 한 가지 공통 요소가 있는데 그건 바로 ‘나 자신‘ 이다. 아주 중요한 얘기이다. 일단 나와의 관계가 잘 되어야지 타인과의 관계도 잘 맺을 수 있는 것 같다. p.23 관계속에서 내가 하는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줄곧 불만과 무력함을 느끼고, 자신을 피해자라고 여기게 된다. 관계가 달라지길 바란다면 자기 내면을 먼저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이 책의 9가지의 사례를 보면 결국에는 나와의 관계가 어긋남으로써 타인에게 그 잘못을 덮어 씌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신이 생각한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내가 하는 생각일 뿐 상대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크리스티나의 눈에 브레드가 관계를 파괴하는 사람 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크리스티나부터 달라져야 한다는게 책을 통해 보니 보였다. 어떤 자극을 받더라도 아이처럼 행동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고, 남을 탓하고 싶을 때도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신체활동과 놀이와 휴식을 통해서 나의 내면을 먼저 돌보라고 얘기한다. 내 머릿속 이야기를 의심하라. 어떤 커플이 싸움을 멈추지 못할 때, 두 사람은 서로와 싸우는 게 아니다. 서로에 관해 각자가 지어낸 이야기와 싸우고 있는 것이다. P.98 나는 당신이 세상에 자신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도록 지지와 응원과 자유를 주는 사람을 선택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자신의 원래 모습을 숨기거나 다른 사람인 척 연기할 필요가 없었으면 좋겠다. 이 책에서 가장 와 닿았던 문구는 “우리가 무엇보다 간절히 원하는 건 타인에게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그리고 작가님의 일화도 담겨 있었다. 순간 빠져버린 사랑이 그때 당시에는 눈이 멀어 좋은 것만 보이지만, 그리고 그 사람의 말도 좋은 쪽으로 해석을 하게 되지만, 사실안을 열어봤을때, 정말 이상한 사람이었다는 걸.. 그 관계에서 작가님은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알게 되셨다고 나와있다. 자존감이 낮을수록 간간이 이어지는 유대감만으로도 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자신을 속이게 된다. p 130 타인에게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자기애보다 클 때, 우리는 그 사람의 관심과 인정을 얻기 위해 자신을 버리게 된다. 그게 옳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우리는 사랑을 얻고 싶어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 역시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소중히 여기고, 지금까지 걸어 온 모든 길을 인정해 주는 걸 의미한다. 준비가 안 됐다고 생각하더라도 용기 있게 산을 오르기 시작하면, 그 과정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 도서는 부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꼼꼼히 읽은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건강하게 이어가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책!" 과거보다 관계를 잘 이어가는 것이 더 어려워진 시대! 이 책은 특히 연애와 사랑 속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상처와 관계에 주목하며, 문제가 되는 패턴을 분석해 그 본질을 짚어 이야기한다. 그 핵심은 바로 타인이 아닌 나 자신으로, 저자는 관계를 바꿀 열쇠는 이미 스스로 쥐고 있다고 말한다. 종종 우리는 어떤 이유로 '나'보다 '타인'에게 기대어 인생의 답을 찾으려 할 때가 있는데, 이 때문에 불행의 늪에 빠져 악순환을 겪게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시선을 다시 나에게로 돌려 내면의 주도권을 되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아홉 가지 진실을 언급하며, 우리가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뿐 아니라 타인과도 건강하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연애와 사랑 속에서 혼자 애쓰는 관계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건강한 관계 회복법을 담은 책으로, 나를 잃지 않고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저자 자신의 뼈아픈 경험이 많이 녹아들어 있어, 어떤 면에서는 어느 정도 검증된 해결책이자 방법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꼭 연인 사이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이 책에서 말하는 아홉 가지 방법들은 자존감을 높여 주고 나 자신과의 관계를 공고히 해 주는 방법들이기에 삶을 살아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혼자 있어도 행복한 삶, 그리고 그 삶에 시너지를 주는 인연을 건강하게 이어가고 싶다면 저자가 말하는 아홉 가지 기준을 내 삶에 도입해 보면 어떨까 한다. =====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애쓰면서 자신을 미루는 태도를 지닌 사람 ●상대에게 인정받지 못할까 봐 두려워 스스로를 축소시키는 태도를 가진 사람 ●관계가 끝날까 봐 자신의 기준을 내려놓는 행동이 결국 자기 사랑이 부족한 상태에서 반복되는 패턴으로 이어지는 사람 ===== 인생을 바꾸는 사랑과 관계에 관한 아홉 가지 진실! ===== ▶진실 1: 모든 건 나로부터 시작한다. ▶진실 2: 마음은 전쟁터다. ▶진실 3: 욕망과 사랑은 다르다. ▶진실 4: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진실 5: 목소리를 내어 진실을 말해야 한다. ▶진실 6: 최선의 내가 되어야 한다. ▶진실 7: 상대가 나를 사랑하도록 설득할 수는 없다. ▶진실 8: 누구도 나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 ▶진실 9: 부모와의 관계를 치유해야 한다. ===== 인상 깊게 다가온 문장들 ===== ----- 우리가 맺는 모든 관계에는 한 가지 공통 요소가 있는데, 그건 바로 '나 자신'이다. 관계 속에서 내가 하는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줄곧 불만과 무력함을 느끼고, 자신을 피해자라고 여기게 된다. 23페이지 中 ----- 어떤 관계에서도 나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나의 정체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관계를 맺게 되면 당연히 혼란과 혼돈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보통은 그 부작용으로 피해의식과 무력감, 자괴감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관계를 건강하게 이어 나가고 싶다면 우선 나부터 바로 세워보면 어떨까? ----- 치유 과정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은, 자신이 지닌 결점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 관계 속에서 치유란, 자신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그 두려움이 관계를 압도하고 규정하지 못하도록 다르게 반응하는 것을 의미한다. (...)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마음을 열고, 자기 생각을 말하며, 낡은 행동 패턴을 깨는 걸 의미한다. 아무리 잘 맞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우리는 결국 자기 자신과 마주해야 한다. 34, 44페이지 中 ----- 관계에 어려움이 있다면 우선 나부터 바로 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먼저이지 않을까 한다. 다소 부족하거나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조차 나 자신이므로 회피하려 하기보다 마주 보고 열린 자세로 받아들인 뒤, 나와 타인의 단점이나 부족한 부분을 서로 나누며 서서히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나를 죽이거나 회피하지 않는 것이다. 타인과 동등한 선상에 나를 두고 함께 맞춰 가는 것이 포인트다. ----- 더 건강한 관계를 원할 때 우리가 할 일은, 상대와 소통 없이 혼자 상상으로 만들어 낸 이야기에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61페이지 中 ----- 우리는 종종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관계를 더 악화시킬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상상의 늪에 빠지기보다, 내가 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의문을 가지고 빠져나오는 것이 필요하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나누다 보면 생각 외로 별것 아닌 일일 수도 있으니, 너무 혼자만의 상상에 빠지는 것은 금물이다. -----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면, 산을 올라야 한다. (...) 준비가 안 됐다고 생각하더라도 용기 있게 산을 오르기 시작하면, 그 과정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용감하게 직면할 때, 성장의 가능성이 열린다. 그리고 그 순간 우리는 스스로 생각했던 한계를 넘어서 자신을 대단한 존재라고 느끼게 된다. 143~144페이지 中 ----- 보통은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해 망설이다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도전해 보자. 두려움을 직면하고 일단 맞서게 되면 조금씩 성장의 가능성이 열릴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생각했던 한계는 사실 별것 아닌 일일 수도 있으니, 너무 두려워하기보다 일단 시작해 보면 어떨까? ----- 건강한 관계는 곧 안전한 관계다. 서로를 선택하되, 그 선택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거나 부정해서는 안 된다. 258페이지 中 ----- 이것은 관계를 유지함에 있어 정말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로, 특히 연인 관계에서 주목해서 봐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한쪽이 매달리거나 혹은 희생하며 관계를 유지하는 연인들을 한 번씩 목격하게 되는데, 건강한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서로 보완이 되고 신뢰와 믿음이 전제되는 만남이 되어야 건강하게 인연이 지속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 ----- 나의 행복과 안녕에 해롭다는 걸 알면서도 관계를 이어 간다면 불안은 반드시 찾아온다. 아무리 강한 유대감이 있어도 그 불안을 다 잠재울 수는 없으며, 이것이 우리가 결국 마주해야 할 진실이다. 261~262페이지 中 ----- 저자는 책에서 관계가 틀어지는 여러 사례를 보여주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사전에 분명 스스로 조짐을 직감하지만 이를 무시한다는 점이다. 이 관계가 내가 원하는 만남과 맞지 않다는 것을 이미 무의식중에 간파하지만, 그 신호를 무시하고 이어가기 때문에 결국 불안이 찾아오고 관계는 틀어지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점을 들어, 그 불안을 자각한다면 스스로 끝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그래야 스스로의 자존감을 지키는 동시에 선택권을 가지고 자신의 행복을 이어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 관계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행복을 더 크게 만드는 것이다. 280페이지 中 ----- 종종 어떤 이들은 자신의 결핍이나 불행한 부분을 타인을 통해 채우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관계는 불균형만 초래할 뿐이다. 건강한 관계란 행복을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이미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행복을 증폭시켜 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그러니 나 혼자로도 충분히 행복할 방법을 먼저 찾는 것이 우선이다. ----- "이 남자들이 정말로 당신을 저버린 건 아니에요. 그저 당신과 전혀 맞지 않았고, 경고 신호가 있었지만, 당신이 그걸 보려고 하지 않았던 거죠. 보시다시피, 아무도 당신을 구하러 오지 않아요. 당신을 데려가 영원히 행복하게 해 줄 그런 기사님은 없어요. 사랑이 모든 걸 해결해 주지도 않고, 사람만으로는 관계를 오래 유지할 수도 없어요." (...) "'정말로' 존재하는 건 인생을 함께 만들어 갈 사람이에요." (...) "그 사람이 당신을 구하러 당신 인생에 찾아오는 건 아니에요. 왜냐하면 당신은 구해야 할 대상이 아니거든요." 287페이지 中 -----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메시지가 모두 담겨 있는 부분이 바로 이 문단이 아닐까 한다. 종종 연인 사이에서 관계가 깨지면 상대방을 저주하며 자신이 버림받은 피해자인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스스로의 위험 신호를 무시했기에 벌어진 일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세상에 나를 구해 줄 백마 탄 왕자는 없으며, 사랑이 모든 걸 해결해 준다고 이야기하는 동화 속 이야기는 그저 허황된 환상일 뿐이다. 그러니 사랑에 모든 걸 걸고 내 삶을 구하려 하기보다, 스스로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마무리 ===== 관계에서 실패를 맛보는 이유는 대체로 위험 신호를 무시하고 관계를 이어 나가기 때문에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타인을 통해 무언가를 이루려 하기보다, 스스로의 관계를 회복하며 삶의 의지를 다지고 성장을 도모해 보면 어떨까 한다. 책 제목처럼 나를 구해 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은 의미 없는 짓이다. 그 시간에 나를 사랑하고 내면을 들여다보며 내 삶을 주도적으로 바꿔 나가 보기를 추천한다. 그러다 보면 상처받은 자아를 치유하고, 내가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커질 것이고, 그러다 보면 관계에서도 나를 죽이거나 미루기보다 동등한 위치에서 최선의 나로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바로 알면,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두려울 것이 없다. 누군가를 통해 결핍이나 행복을 채우려고 애쓰기보다, 나 자체로 온전히 완성된 행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다른 인생,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일단 나를 찾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
|
진정한 관계의 회복은 내면의 결핍과 미해결된 상처가 어떤 행동 패턴으로 나타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두렵고 불안할 때마다 특정한 행동과 선택을 반복하곤 하는데, 때로는 자신을 다시 가혹하게 대할 상대를 무의식적으로 선택하며 과거의 아픔을 재현하기도 한다. 이 낡은 패턴을 깨기 위해서는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용기가 필요하며, 스스로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을 때 비로소 자기주도적인 관계의 문이 열린다. ⠀ 이 책에서는 자신을 지키며 관계를 맺는 법에 대해서 말한다. ‘두 사람이 서로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 관해 각자가 지어낸 이야기와 싸우고 있다’라는 문장이 인상 깊었다. 머릿속에서내가 만들어낸 상대의 이미지로 시뮬레이션하며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관계를 더 미궁으로 빠뜨릴 뿐이다. 지어낸 서사와 싸우기를 멈추고, 눈앞에 있는 상대와 있는 그대로 마주할 때 관계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심리도식치료가 많이 생각났다. 부모를 닮은 사람과 결혼하게 된다는 말처럼, 사람은 그것이 이롭든 해롭든 간에 자신이 경험해왔던 익숙함과 일치하는 사람에게 본능적인 끌림을 느낀다. 때로는 파괴적인 패턴을 인지하고 깨뜨리지 못한다면 정작 건강하고 안정적인 사람을 만나게 되었을 때조차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채 놓치고 말게 된다. 치료 장면에서도 종종 그런 경우를 마주하게 되는데, 익숙한 고통보다 낯선 건강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격려하곤 한다. ⠀ 또한 누구나 있는 그대로 수용받기를 원하지만 그 전에 꼭 필요한 것은 자신의 결점까지 포함하여 현실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태도다. 이 책에서는 쿨한 사람이나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욕구를 억압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혼자 있을 때 행복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 관계가 더해진다고 해서 마법처럼 행복해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연습을 통해 관계 내에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도서제공 |
|
"이 글은 부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연애를 할 때 관계가 흔들릴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든 적은 다들 있을 것이다. "내 연애는 왜 매번 똑같을까?" "왜 저 사람은 변했을까?" "왜 저렇게 행동할까?" "왜 나만 노력하는 걸까?" "왜 함께 있는데도 외롭고 공허한 걸까?" 서로를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마냥 핑크빛으로 보이던 마법의 시간이 지나고 난 후 마치 내가 원래 알던 사람이 이 사람이 맞나 싶게 하나 둘 맞지 않는 부분이나 삐걱거리는 관계 사이에서 우리는 이 관계의 변화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혼란스럽기도 하고, 때로는 변화를 주지 못한 채 그렇게 상처받은 상태로 마침표를 찍기도 한다. 돌이켜 생각해 봐도 이해할 수 없었던 포인트들, 관계에서 반복되는 문제들을 나의 문제라고만 생각하며 자책하거나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같은 모습을 보이는지 답답해 하던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나를 잃지 않고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인간관계의 복잡한 역학과 심리를 탐구하며 삶과 관계에서 근본적인 치유와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하는 질리언 투레키의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이다. 우리는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연인 사이의 관계는 강자와 약자를 나눌 수 없이 서로 감정을 주고받는 사이인데 어째서 만남을 가지다 보면 관계의 사이에서 서로 강자와 약자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지 모르겠다. 충분히 상대를 파악하고 만난다고 생각해도 만남을 지속하다 보면 알지 못했던 부분들이 튀어나오고 믿음직스럽던 사람을 신뢰할 수 없다거나 나의 얘기를 잘 들어주지 않는다는 불만, 혹은 나의 이상형이라 생각했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만남 속에서도 공허함을 느끼기도 하고 말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상담을 통해 만나온 내담자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왜 그토록 힘들어하는지,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누구나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인생을 바꾸는 사랑과 관계에 대해서 9가지 진실을 통해 관계를 지키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연애를 하다 보면 상대를 너무 사랑해서 또 상대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욕구가 커져서 나를 놓고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사람의 관심, 그 사람의 인정, 그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자기애보다는 맺어진 관계와 그 사람에게만 일방적으로 맞추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관계는 익히 알다시피 오래갈 수가 없다. 나를 충분히 사랑하는 방법을 모른 채 상대에게 맞추거나 끌려다가보면 연애나 관계에 있어서 균열은 금세 퍼지게 된다. 관계에 있어서 나의 생각, 원하는 것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감정을 제대로 나누지 않다 보면 그 관계에서도 쉽게 무력감을 느끼고 나아가서는 희망이 없다고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서 자칫 안정된 사이가 흔들리거나 상대와의 관계가 어긋날까 봐 침묵하고 감정의 불편함을 표현하지 않는 순간 그 거짓말은 돌고 돌아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정말 건강하고 지속되는 관계를 맺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작가는 9가지 진실을 통해 그 방법을 전한다. 그 이야기의 중심에는 관계의 변화가 '상대'가 아닌 '나'에게 있음을 가장 포인트로, 나를 사랑하고, 진실을 말하며, 상대가 나를 사랑하도록 설득하거나 억지로 붙들고 있지 않고 누군가 나를 구해주기를 기다리지 않는 어쩌면 가장 적극적이면서도 자기중심적인, 그러면서도 있는 그대로 나와 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이전 연애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상대에게 아쉬움이나 해결되지 않는 상처를 채워주기를 바라면서 그 속에서 나를 스스로 '을'로 만들었던 경험, 상대가 나에게 맞춰 변화하기를 바라면서 나의 변화에는 소극적이었던 경험 등 읽으면 누구나 공감하고 자신을 겹쳐 보일만한 사례들이 정말 많았다. 연애에 대한 조언을 할 때면 사람들은 관계를 끌고 가는 갑의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연애와 관계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또 꾸미지 않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내보이며 솔직한 감정을 건강하게 주고받는 대서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않을까? 책을 읽으며 나의 연애를 바라보면 나는 연애에 있어서 누군가 나를 구하러 와주기를 기다리는 케이시의 사례와 비슷한 것 같다. 관계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서도 행복하며 내 삶에 의미를 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더 이상 나를 소모하지 않고 나를 사랑하면서도 사랑받는 방법!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책의 핵심 메시지처럼 관계에 있어서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내보이며 '나다움'으로 한껏 사랑하고 사랑받는 모두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질리언 투레키 작가의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는 관계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이다. 사랑에 빠지면 우리는 종종 나 자신보다 상대방을 우선순위에 두게 된다. 연락을 기다리며 하루 종일 핸드폰만 바라보거나 상대방의 기분에 맞춰 내 감정을 억누르던 비참한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혼자서 애쓰는 관계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나를 지키며 사랑하는 법이라는 문구가 깊게 다가오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겪는 관계의 문제에는 한 가지 공통 요소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날카로운 통찰이다. 그동안 연애가 삐걱거릴 때마다 늘 상대방이 왜 변했을까 원망하며 원인을 밖에서 찾기 바빴다. 하지만 작가는 과거의 결핍과 미해결된 상처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를 을의 자리로 밀어 넣고 있었다는 아픈 진실을 일깨워준다. 사랑한다는 명목 아래 상대를 가둬두고 내가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만 대한 건 아닌지 스스로의 바닥을 샅샅이 돌아보게 만들었다. 목차 중에서 진실 7 상대가 나를 사랑하도록 설득할 수는 없다와 진실 8 누구도 나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는 파트가 가장 아프게 와닿았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가 원래의 다정했던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만 그것은 결국 나 자신을 갉아먹는 자기 파괴적인 시간 낭비일 뿐이다. 나를 함부로 대하거나 애매하게 구는 사람에게 애정을 구걸할 시간에 차라리 그 에너지를 나를 돌보고 사랑하는 데 써야 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누구도 나를 구하러 오지 않으니 내가 나의 구원자가 되어야 한다는 작가의 냉정하지만 따뜻한 조언은 무너진 자존감을 세우는 강력한 처방전이다. 이 책은 뻔한 연애 상담이나 위로에 머물지 않고 내면의 주권을 되찾게 해주는 자기 주도적 관계 회복법을 안내한다. 상대의 마음을 분석하느라 진을 빼는 대신 시선을 온전히 나에게로 돌려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묻게 만든다. 나를 잃어가면서까지 억지로 지켜야 할 관계는 이 세상에 없다. 매번 상처받으면서도 관계의 끈을 놓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너를기다릴시간에나를사랑하기로했다 #질리언투레키 #인생조언 #연애상담 #부키출판사 #서평단 @bookie_pub |
|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이와의 관계에서 문제를 느끼고 고민하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기 위해 애정을 갈구하고, 그 사랑을 얻기 위해 때로는 나 자신을 버리기도 한다. 옳은 방법이 아닌 줄 알면서도 그렇게라도 사랑을 쟁취하려고…그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란 걸 알면서도 말이다. 이 책에서는 연애와 결혼 생활에서 실패한 사람들이 그 해결책을 찾으려고 이 책의 저자와 함께 그 이유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의 이야기다. 그리고 그 변화와 해결의 중심에는 타인이 아닌 ‘나‘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내용이다. 책에서는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을 제3자가 아닌 나에게로 시선을 돌려 내면의 주권을 회복하는 자기 주도적 관계 회복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현명하게 사랑하는 길을 알려준다. 그 전과 다른 사랑의 방법을. 저자가 자신이 살아오며 직접 겪은 변화와 수천 건의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사람과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크나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건강한 사랑,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길로 나아가는 데 이 책이야말로 빛을 비춰 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서평 #너를기다릴시간에나를사랑하기로했다 #질리언투레키 #인생조언 #연애상담 |
|
#도서협찬 📚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by질리언 투레키 🌱 모든 관계의 중심에는 '내'가 있다 사랑도 이별도 나로부터 시작한다. 혼자서 애쓰는 관계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나를 잃지 않고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 🌱 ~인간이 사랑하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는 근본적인 이유는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물론, 사랑과 결혼이라는 일련의 과정들이 늘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사랑은 깨지고 결혼이 파탄나면서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받을 때도 많다. 그러나 처음부터 파탄을 꿈꾸며 시작하는 건 아니지 않은가? 행복추구가 목표라면 사랑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 사랑할 때는 그 사람이 좋으면 나도 좋고, 그 사람이 싫어하는 건 나도 싫어진다.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그러나 도가 지나쳐서 어느 순간 나에게만 일방적인 희생과 헌신을 요구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래도 그것이 사랑일까? 사람의 성향에 따라 이상형은 다를 수 있다. 누군가는 내 의견을 존중해주는 사람이 좋을 수 있고, 또 누군가는 리더십있게 나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안에는 미묘하게 결이 다를 수 있다. 배려가 아닌 방임이거나 리드가 아닌 강압일 수 있다. 먼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나를 함부로 대할 수 없다.그래서 사랑의 기본은 나를 먼저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과의 관계가 모든 관계의 바탕" 이기에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에 관해 꼭 알아야 할 아홉가지 진실을 이야기 한다. 진실1 모든 건 나로부터 시작한다. 진실2 마음은 전쟁터다 진실3 욕망과 사랑은 다르다 진실4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진실5 목소리를 내어 진실을 말해야 한다. 진실6 최선의 내가 되어야 한다. 진실7 상대가 나를 사랑하도록 설득할 수는 없다. 진실8 누구도 나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 진실9 부모와의 관계를 치유해야 한다. '사랑의 기술' 을 쓴 에리히 프롬은 사랑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성숙하지 않은 사랑은 ‘난 당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한다’ 라고 말한다. 한편 성숙한 사랑은 ‘난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사랑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할 때 완성된다. 온전한 두 사람의 인간이 만나 나를 사랑하는 만큼, 상대도 사랑할 수 있을 때 완전해진다. 상대에게 의존하는 건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게 아니다. 그저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을 몰라, 누구라도 자신을 행복하게 해 주길 바라는 것이다. 지금 당신이 하고있는 사랑이 몹시 아프고 힘들다면, 먼저 당신이 스스로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 부터 확인 해보자. 당신이 사랑을 하는 것인지? 사랑을 갈구하는 것인지? 도 생각해보자. 당신 사랑의 주체는 바로 당신이 되어야 그 사랑이 온전해진다. @bookie_pub 🔅<부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너를기다릴시간에나를사랑하기로했다 #질리언투레키 #부키 #인간관계 #자기계발 #상담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