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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힙합(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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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이라고 하면 대뜸 제게 떠오르는 이미지는 "자유"입니다. 이 자유란 기성 사회 구조, 체제의 억압에 대한 저항이라든지 하는, 거창하고 정치적인 맥락에서의 자유만을 뜻하진 않습니다. 예쁘고 날씬하고 말쑥하게 보여야 한다는, 속물적 미의식이나, 자본이 조직적으로, 주기적으로 창출해 내는 "인위적 유행"으로부터 자유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미 대륙의 트렌드에 언제나 민감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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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이라고 하면 대뜸 제게 떠오르는 이미지는 "자유"입니다. 이 자유란 기성 사회 구조, 체제의 억압에 대한 저항이라든지 하는, 거창하고 정치적인 맥락에서의 자유만을 뜻하진 않습니다. 예쁘고 날씬하고 말쑥하게 보여야 한다는, 속물적 미의식이나, 자본이 조직적으로, 주기적으로 창출해 내는 "인위적 유행"으로부터 자유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미 대륙의 트렌드에 언제나 민감했던 한반도 남쪽의 거주민들이, 1990년대 중후반부터 (그 저변에 깔린 정신을 제대로 소화도 못 했으면서) 열심히 따라하고 있었을 때, 원타임이나 허니 패밀리 같은 연예인들을 롤 모델로 삼던 젊은 세대를 두고 "똥싼 바지나 입고 다닌다"며 어른들이 얼마나 눈꼴사납게 봤는지 모릅니다. 겉모습만 따라했을지 모르지만 은연중에 힙합 정신을 (컨벤션 일체를 거부하고 나선다는 소극적 범위에서) 구현한 게 당시의 젊은이들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 띠지를 보면,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한 줄로 책의 가치를 평한 말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조금이나마 선명해지게 돕는다" 우리는 힙합 음악이나 패션, 그리고 그 이면에 덧붙은, 때론 끔찍하고 공포스럽기까지 한 각종 스토리에 대해선, 어느 정도 들은 풍월로 익숙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힙합 뮤지션과 프로듀서, 그리고 그들의 정신을 지배한 출신 배경, 공유 가치, 전통 등 인적(人的) 요소에 대해선 과연 얼마나 안다고 내세울 수 있을까요? 물론 아이스큐브(이 사람은 혐한 발언으로 일찍부터 한국에도 유명해졌습니다), 닥터 드레 같은 이름은 한 번 정도야 들어본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에미넴을 모르는 이는 아마 없겠지만, "비교적" 최근의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 험악한 아우라에 딸려 오는 왠지 불쾌하고 반사회적 이미지만 막연히 재생될 뿐, 이들 "사람들"이 보여 준 음악적 개성과 철학, "경제적 성공" 혹은 그들 상호간의 사연과 네트워크, 대립 구도에 대해선 잘 아는 바 없습니다.

이 책에서 특히 흥미로운 부분은, (해당 챕터 담당 집필자가 "나만의 아이돌"로 표현한) 나스와, 그의 영원한 라이벌 제이지(Jay Z) 사이의 운명적 대결을 여러 시기에 나눠 분석한 대목입니다. 저자도 그런 말을 하고 있지만, 꼭 누구 보는 눈이 신경쓰여서라기보다, 나스 같은 이를 "우상"으로 고백하면 좀 어울리지도 않고 너무 거창하다는 느낌이 듭니다(필자께서 그런 말을 한 건 아니지만 제가 이해하기로). 그러나 "아이돌"이라고 하면, 선호와 애정(때로는 애증?)의 대상으로 삼을지언정 "도덕적 평가"나 "롤 모델"로의 승격까지는 고려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아이돌이되 우상은 아니"라는 서술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네요.

담당 집필자분은 "나스는 일찍 알아도 제이지는 늦게 알았다. 하지만 일찍 알아서 들었다고 음악이 닳는 것도 아닌 만큼, 늦게나마 (특정 앨범을 계기로) 열심히 들었고 그 가치를 이해하니 충분하다고 여긴다"고 적고 있습니다. 또 하나 공감가는 서술은 "어렸을 때 나스를 좋아한 팬으로서 그의 라이벌 제이지는 그만큼 미워했는데, 어린 나이에 어울리는 충성심의 표현"운운한 부분입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 배우, 야구팀에 대해 같은 태도를 가졌거든요. 그러다가 해당 영역, 장르 전체를 보는 눈이 떠지면, 그때부턴 성숙하게 두루 애정을 주고(물론 첫사랑과 비길 수는 없지만), 이런 과정을 거쳐 애가 어른이 되는 겁니다. 이 책은 이처럼, 힙합이란 전문 주제를 넘어 인생사 일반에 대한 폭 넓은 소회와 성찰이 간혹 비쳐져서, 힙합 뮤지션들이라는 "사람들" 못지 않게 "육성을 통해 개성이 느껴지는" 저자들의 면면을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 책은 힙합 뿐 아니라, 시대상과 유리되지 않고 동시대인들의 아픔과 기쁨을 공유, 표현, 재생산한 그들, 그리고 그들의 작품에 대해, 그 사회적 맥락까지 소개하고 있어 깊이를 지닙니다. 예컨대 제이지는 2001년, 진정 역사적인 의의를 지니는 음반 <블루프린트>를 발매, 평단과 팬들로부터 열광적 호응을 얻었는데, 물론 제이지 같은 사람(뿐 아니라 그의 추종자나 심지어 비평가들도) 911테러에 대한 어떤 역사적 인식 등을 (내심의 의사에 반해서) 억지로 음악에 집어넣는다거나 하진 않을 겁니다. 다만 이 책에서 저자가 보여 준 그 서술, 힙합 뮤지션과 역사적 사건 간의 상관 관계를 진지하게 분석하는 그 설명의 관점이, 독자로서는 깊은 성찰이랄까, 대상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받게 되죠.

힙합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닥터 드레, 나스, 제이지 등이 이 책에서 차지하는 서술 비중이 워낙 크고, 다른 주제를 거론한 장에서도 이 이름들이 빠질 수가 없어서, 얼핏 보면 이들 거물들만 다룬 책 같지만, 집필진은 세심하게 다른 뮤지션도 적절한 장소에서 일일이 커버하고 있습니다. 힙합 장르는 인적 연계(협동 뿐 아닌 대립 역시)의 파악이 중요한데, 이 책은 인물 열전식이 아닌(열전 성격도 없지는 않으나), 주제별 구성을 취하고 있어서,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이해를 도모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결국 힙합, 아니 그 어떤 음악, 예술 영역도, 정해진 공식이나 자본적 추동력이 아닌, "사람들"이 이뤄내는 작업이요 결과물입니다. 이 책은 분량이 아주 많지는 않고, 다루는 기간도 21세기에 (대체로) 한정하고 있음이 다소 아쉬움으로 남지만, 이런 "사람들"에 대해 독자, 일반 팬이 더 깊은 이해를 다질 수 있었던 게 큰 보람으로 남습니다. 저자들께서 다음 기회에 "힙합 전사(全史)"를 커버하는 대백과 기획으로 독자의 갈증을 채워주시길 기대합니다.

v*****7 2015.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입소문에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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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아메리칸힙합을 알게 된 계기  일리네어레코드에서 도끼, 더콰이엇의 추천사진을 보고  * 사진출처 : 일리네어서포트 인스타그램     2. 북리뷰 (아메리칸힙합 1, 2권 세트) 먼저 이 책은 힙합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2,000년대를 집대성한 책이다. 적어도 내가 아는 한 이런 내용, 이런 스타일의 책이 출간된 것은 처음이다. 그때문일까? 사이먼도미닉, 다이나믹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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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아메리칸힙합을 알게 된 계기

 일리네어레코드에서 도끼, 더콰이엇의 추천사진을 보고

 * 사진출처 : 일리네어서포트 인스타그램

 

 

2. 북리뷰 (아메리칸힙합 1, 2권 세트)

먼저 이 책은 힙합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2,000년대를 집대성한 책이다.

적어도 내가 아는 한 이런 내용, 이런 스타일의 책이 출간된 것은 처음이다.

그때문일까? 사이먼도미닉, 다이나믹듀오, 사이먼도미닉, 딥플로우, 팔로알토, 도끼, 더콰이엇 등

많은 뮤지션들의 추천사와 인증샷이 SNS 상에서 거의 릴레이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다.

 

2,000년대 힙합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이 책에서도 소개되듯이 이 시기는 힙합의

황금시기로 힙합과 상업(커머셜)이 융합하는 시기다. 하나의 장르로서 그 뿌리를 정확히 내리게 된

시기도 바로 이 때다.

 

이 책은 힙합 책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힙합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 있지는 않다. 힙합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R&B같은 흑인음악까지, 그 섬세한 연결고리를 찾아 함께 설명해 주고 있어

보다 친숙하고 쉽게 힙합씬의 히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별 힙합, 여성힙합, 백인의 힙합, 랩 스타일에 따른 힙합까지 세세하게 나누어

설명 해 주고 있다는 점은 아주 칭찬할 만 하다. 현재 인문분야에 '지대넓얕'이 있다면

예술분야에는 '아메리칸 힙합'이 있다고 견주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 책을 결코 얕지 않다.

꽤나 깊숙히 파고 들어가준다.

 

한가지 추천하고 싶은 독서 방법은 이 책을 '해커스토익 리스닝'책이라 생각해 주면 되겠다.

무슨 말이냐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무수히 많은 앨범과 아티스트 그리고 노래를 함께 찾아들어가며

정독한다면, 장담하건대 음악성으로 중무장한 독자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걸 확신한다.

 

 (출처 : 출판사 인스타그램)

 

K*****3 2015.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메리칸힙합 SW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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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권 같이 샀는데 어디에 리뷰를 올려야 할지 몰라서 중복리뷰 올려요!!   힙합을 좋아하는 저의 간절한 바램이었던!!미국 본토 힙합을 정리한 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 감동! 일단 표지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무슨 코팅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만지게 된답니다 :)책 사이즈도 적당하고 두께도 적당해서어디 놀러갈 때 아무 부담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는최적화된 사이즈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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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권 같이 샀는데 어디에 리뷰를 올려야 할지 몰라서 중복리뷰 올려요!!

 

힙합을 좋아하는 저의 간절한 바램이었던!!
미국 본토 힙합을 정리한 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 감동!

일단 표지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무슨 코팅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만지게 된답니다 :)
책 사이즈도 적당하고 두께도 적당해서
어디 놀러갈 때 아무 부담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최적화된 사이즈인 것 같아요!

 

1. 미국 본토 힙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사실 미국 힙합에 대해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어서
힙합음악을 좋아하면서도 뭔가 다가갈 수 없었던
장벽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2권 중반정도까지 읽었는데여
음악을 듣는 시각(청각이라고 해야되나요;)이
완전히 변해 있는 걸 보고 정말 신기했습니다.
뭐랄까 음악을 듣는데 머리속으로 장면들이 떠오르는 느낌이랄까요

 

2. 시대순 정리
중고등학교 시절, 역사과목을 싫어했었는데요!
이건 절~대로 그런 느낌은 아니에요. 시대순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그 흐름이 읽는 내내 끊기지 않더라구요

 

3. 간지..!!
이건 책 외적인 부분이긴 한데, 뭔가 들고다니면
간지..가 납니다! 이건 정말입니다. (친구들이 한번씩 다 뺏어서 관심가지는..)

책이 물론 패션 아이템은 아니지만...
아무튼 내용과 더불어 디자인까지 예쁘면 금상첨화 아니겠어요?

 

현재 컬러링북 사이에 유일하게 상위 랭킹에 들어가 있는 대중음악책이고
게다가 장르가 힙합이라니..! 제가 저자도 아닌데 왜 이렇게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책들이 앞으로 많이 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P.S : 아 참고로 지금 인스타에서 난리났습니다 이 책 ㅋㅋㅋ

 

r******7 2015.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메리칸힙합1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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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지만 힙합보다는 밴드음악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미국에서, 유럽에서 또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음악이라면   나라나 장르에 상관없이 듣기도 한다. 그런데 힙합(Hip-Hop)이라는 음악을 싫어하진 않지만 즐겨 듣거나 자주 듣는 것은 아니다. 예전엔 자주 듣기도 하고 좋아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인지부터 힙합보다는 다른 음악을 많이 듣게 된다. 그래서 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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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지만 힙합보다는 밴드음악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미국에서, 유럽에서 또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음악이라면  

나라나 장르에 상관없이 듣기도 한다. 그런데 힙합(Hip-Hop)이라는 음악을 싫어하진 않지만 즐겨 듣거나 자주 듣는 것은 아니다. 예전엔 자주 듣기도 하고 좋아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인지부터 힙합보다는 다른 음악을 많이 듣게 된다. 그래서 이 책 <아메리칸힙합>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등장하는 힙합계의 유명인사들의 이름은 들어 알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무슨 노래를 불렀는지, 어떤 멋진 무대가 유명한지는 알 수가 없다. 어쩌면 가끔 듣게 되는 타블로이드판 가십거리는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마 나의 힙합 음악적 지식은 스둡독(Snoop D​og)이나 제이지(Jay-Z), 엘엘쿨제이(L.L. Cool. J), 나스(Nas), 50 센트(50 Cent) 정도에서 머물러 있는 것 같다. 이미 엄청난 인기와 부, 명예에 예쁜 아내 비욘세까지 있는 제이지에 대해서는 더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성공한 음악가이자 프로듀서이고 아직까지도 정상에 있는 뮤지션이다. 스둡독 역시 영화에서 본 듯한데 음악을 기억하진 않지만 그 명성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지금은 포근한 옆집 아저씨같은 인상을 가지고 미국 드라마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엘엘쿨제이의 인기를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인기가 한창 오를 때 악동의 이미지가 강했던 50센트 역시 무대의 모습을 기억한다. 그리고 친구가 권해준 나스의 음악, 취향은 아니었지만 실력있는 뮤지션이라고 해서 기억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힙합음악이 젊은층이나 소수의 사람들이 즐기는 음악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힙합 장르를 따로 음악상에서 시상을 하기도 하는 등 당당하게 한 분야를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힙합음악 시장이 크다는 것이다. 그 중에 넬리(Nelly)의 앨범은 신인답지 않게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다고 한다. 남자들의 세계인 듯한 힙한계에 유명한 여자 힙합 뮤지션이 있다. 바로 '미시 엘리엇(Missy Eliot)'인데 미시 엘리엇이 남자들의 세계에 어떤 파란을 일으켰는지 모를 것이다. 여성 래퍼로 아직까지도 최고의 찬사를 듣기도 하지만 현재 활동은 뜸한 것 같다. 그리고 이 책 <아메리칸힙합> 중간중간에 종종 거론되는 이름이 하나 있다. 에미넴(Eminem)이다. 힙합의 대중적으로 알리고 흑인 힙합 세계에 금발머리 백인이 왕좌에 오르는 사건이 발생했고, 그 일은 지금도 전설로 남아 있다. 에미넴은 힙합 뮤지션들의 대다수가 그렇듯 사회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빈민계층의 청년이었다. 아무리 일자리를 찾아도 일용직과 같은 임시직에, 여자친구는 임신을 했고 다른 기술이 있어 밥벌이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이 금발 청년이 잘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랩'이었다. 랩을 할 때 행복했고 자신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다. 그렇게 청년은 데뷔앨범을 내고 세계적인 인기스타가 된다.

 

 

s********3 2015.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