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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잘 하고 계시나요? 아니면 열심히 근무 중에 잠깐 휴식 시간이실까요? 퇴근하는 중이거나 집에 도착해서 쉬는 중이실 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희노애락이 함께 한 하루였나요? 오늘도 열심히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하신 모든 직장인들께... 필도서 하나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공감 백배.. 아니 모든 에피소드가 바로 내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 공감 에세이인데요. 편안한 마음으로 힐링하면서 읽을 수 있는,, 아니 함께 분노하고 소리치면서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만화책이랍니다. 오늘도 열심히 출근하는 물렁이와 함께 말이죠.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이 바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데, 그보다 더 힘든 것들이 기다리고 있군요. 지옥의 출근길을 지나서 도착한 회사..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가장 행복한 점심시간은 왜 이리도 빠른지,, 오후만 되면 왜 이리도 졸린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퇴근 시간이 가까워오는데 일은 왜 더 쌓이는지,, 모든 것이 미스터리 소설보다 더 어렵네요. 주인공 물렁이의 하루하루, 아니 매순간이 빡침과 기쁨의 연속입니다. 취업 준비생을 거쳐서 드디어 첫 출근에는 드디어 어른이 된 것만 같고, 신입사원으로 사무실에 출근하니 아무것도 할 일이 없어 멀뚱멀뚱 앉아만 있고, 선배가 시킨 일은 어렵기만 하고, 상사의 지시사항은 숨겨진 의미를 찾아야 하고, 메일에는 첨부를 빼먹는 실수는 기본이고, 퇴근하라면서 팀장님은 계속 자리에 앉아있고,, 뭐 이런 회사가 있나 싶을 수도 있겠지만, 왜 이렇게 익숙할까요? 왜 이렇게 웃기면서도 슬픈 걸까요? 왜..??? 왜????
이렇게까지 빨리 안 하셔도 됐는데.. p.123 정말 이건 아니지 않나요? ASAP라는 부탁은 도대체 언제까지 해달라는 건지 매번 헷갈리지 않나요? 가능한 빨리..? 그렇다면 오늘 안에는 아니고, 퇴근 시간 안에도 아닌 듯하고, 1시간 뒤에도 아닐 겁니다. 지금 당장...!! 이거 아닌가요? 그런데 점심시간도 줄이고 화장실도 참으면서 열심히 작업해서 완료하면.. 이렇게 빨리 할 필요 없었다고 합니다. 그냥 너무 고맙다고 해주면 안될까요? 아니면 정확히 기한을 이야기해 주면.. 요즘 비슷한 상황이 너무 많아서 함께 분노하면서 읽었던.. 그러면서도 너무나도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를 깨알같은 유머에 담아놓아서 키득키득 웃을 수밖에 없었네요. 그렇지만 마냥 맞장구치면서 신나게 읽기만 하는 에세이는 아니더라고요. 중간중간에 훅 치고 들어오는 질문들이 있었거든요. 에피소드가 끝나면 나타나는 질문 하나.. 내일 아침 출근길에 먹고픈 카페 메뉴 같은 가벼운 것부터 오늘 회사에서 당신을 행복하게 한 즐거움 같은 조금은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까지.. 물렁이의 솔직한 이야기에 내 하루를 더하게 만듭니다. 답변을 고민하게 만들더라고요. 아주 조용히 마음속으로 오늘 하루를 돌아보게 만들더라고요. 그리고 내일 하루를..
그래 맞아..!! 나도 그런데..!! 정말 이건 아니잖아..!! 직장인이라면 정말로 공감할 수밖에 없는 진솔한 이야기를 너무나도 맛깔나게 담은 에세이였답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솔직한 이야기들이라서 너무나도 속이 시원한 만화책이었는데요. 물론 수많은 빌런과 험난한 업무 이야기에 우울해지고 슬퍼질 수도 있겠지만, 너무나도 재미나게 풀어놓아서 낄낄거리면서 읽었거든요. 그리고 그 안에서 이기적인 안심도 하게 됩니다. 이건 우리 회사가 더 좋구나 하면서 말이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누가 한 말인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완벽한 문장이 아닐까 싶네요. 물렁이의 직장 생활처럼 우리도 고된 하루를 오늘도 보내고 왔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지낸 오늘의 나를 칭찬해 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귀여운 몰랑이가 들려주는 재미난 만화책을 보면서 말이죠. 동료에게 함께 읽어보자며 공감 에세이 추천도 하면서 말이죠. 그라면 아주 조금은 더 행복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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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렁이 사원’의 만화 에세이가 출간되었다는 반가운 소식. 폭신폭신 몽글몽글한 물렁이 캐릭터를 좋아해 틈틈이 모아온 MD들이 더 반갑게 느껴졌다. 첫 출근의 설렘, 서툴고 덜렁거리지만 조금씩 경험을 쌓아가는 물렁이. 하지만 일요일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안.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 잘하는 사람에겐 배우고, 못하는 사람에겐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배우면 돼.” 회사 생활 속에서 물렁이는 조금씩 배워 간다. “뭐… 그럴 수도 있지.” “이 정도쯤은 괜찮아. 이런 날도 있는 거니까.” 될 것 같다가도 안 되고, 잡힐 것 같다가도 놓쳐버리는 날들. 그래도 또 동전을 넣는다. 혹시 이번엔 다를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입사부터 연차가 쌓여 가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물렁이 사원. 그 모습 속에서 어느 시절의 우리를 떠올리게 된다. 하루를 끝내고 조용히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 그래, 오늘도 어떻게든 살아냈다.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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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퇴근을 꿈꾸는' 귀여운 물렁이를 만났어요! 어딘가 낯설지 않은 이 아이. 알고 보니 더현대에서 동료들과 함께 보고 공감하며 즐거워하던 그 굿즈들이 바로 물렁이더라구요. 이 책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만화 에세이예요. 만화로 되어있어 술술 읽히지만, 읽다 보면 어쩐지 내 이야기 같아 울고 웃으며 공감하게 됩니다. '남의 일을 하느라 나의 일상을 잃어버린' 물렁이로 살아온 지 너무도 긴 시간, 하지만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위로를 받게 되네요.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일의 빡침과 기쁨’이라니, ‘으엥? 기쁨?’ 하고 의문이 들었거든요. 직장 생활은 대체로 그저 빡침의 연속이니까요. 그런데 페이지를 넘기다 보니, ‘맞다. 그래도 일상 속엔 이런 작은 기쁨들이 있었지’ 하고 잊고 있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귀여운 물렁이 만화 사이사이에는 사뭇 진지하고 공감 가는 짧은 에세이까지. 그리고 나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한 줄의 질문이, 자칫 가벼울 수 있는 만화책에 무게를 더해주네요. 아마도 사회생활 초년생이라면, 내가 물렁이 인지 물렁이가 나인지 헷갈릴 정도로 공감 가능할 거예요.퇴근 후 한 챕터씩 읽으며 힐링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모든 물렁이 여러분, 내일 우리 출근해요! ㅋㅋ) Q. 어떤 날에 정말로 회사 가기가 싫은가요? 152p - 월요일이요!!! [책 속의 문장들]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 잘하는 사람에겐 잘하는 걸 배우고, 못하는 사람에겐 그걸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배우면 돼. 72p 시시콜콜한 일정 관리 앱보다는 나 스스로 변수의 대처하는 '닌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15p 왜 필요한지 언제까지 필요한지를 먼저 물어봤어야 했다. 123p 어쩌면 나는 여전히 일에서 보람을 얻고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243p @aamu.pres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일의빡침과기쁨 #오이웍스 #만화에세이 #책리뷰 #책추천 @rainyday_inmy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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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일의빡침과기쁨 #오이웍스 #아무프레스 출근하자마자 퇴근을 꿈꿨던 적 많습니다.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나왔던 "나는요, 어제저녁부터 퇴근하고 싶었어요"라는 대사가 생각나요. 출근하면 퇴근하고 싶고, 취업을 위해 채용공고를 찾아보고 입사지원하고 면접도 보러 가고, 입사했는데 또 일하다 보면 퇴사하고 싶어지는 건 저만 그런 게 아니죠? 일의 빡침과 기쁨을 느껴본 누구나 공감하며 읽고 위로받을 수 있는 <일의 빡침과 기쁨>, 물렁이가 귀여워서 더 즐겁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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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의 빡침과 기쁨 [서평단] ∙ 책을 읽는 방법에 퇴근 후 맥주 & 감자칩🍻🥔을 준비하라고 아주 센스있게 알려주셨지만, 근 2주간 휘몰아친 풀야근을 지나 오늘 토요일 근무에 몰래 책상에서 아아 & 견과류와 함께 몰독(몰래독서)완료🤭🤭 ∙ 직장인이라면 정말 누구나 공감할만한 에피소드들이 만화형태로 되어있어서 금방 읽으면서도, 마냥 가볍지 않은 주제와 본문에 위로도 많이 되었다! 챕터마다 또 던져주시는 질문들에 나는 어떻게 답을 내릴까 고민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대답을 할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퇴근 후에 방전으로 독서까지 취미를 붙이지는 못한 분들에게 선물하기도, 교환독서 하기도 너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귀여운 그림이 가득합니다아)🎁 ∙ 5년차 중니어(*LBCC, 모임의기술 책에 나오는 표현!)쯤 된 나에게 처음 출근하는 날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기도 하고, '알바트로스 바보새'를 다룬 에피소드를 보면서도 바보같아 보이는 나도 언젠가 큰 바람의 흐름에 동력을 받아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본다..! 🦤 ∙ 다들 어디에선가 말로는 월요일이 너무 싫고, 그 팀장은, 그 업체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단톡방을 한 가득 채우면서도 '제법 한 사람의 몫'을 해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나날들을 보내며 또 다음주에도 출근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우리 다들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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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회사 생활 에세이입니다. 물렁이라는 캐릭터가 겪는 출근, 회의, 업무, 동료와의 관계 등 일상 속 크고 작은 좌절과 기쁨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아내, 바쁜 회사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줍니다. 책 전반에 걸쳐 반복되는 '출근과 퇴근'이라는 일상의 단순함 속에서도 일에 대한 다채로운 감정들이 진솔히 드러나며, 때로는 짜증나고 힘들지만 또 한편으로는 의미 있고 뿌듯한 순간들이 교차합니다. 특히 '기쁘고(금요일 ), 짜증 나고(월요일), 즐겁고(월급날), 열받고(회의시간), 뿌듯하고(칼퇴), 슬프고(내일출근)'라는 표현은 많은 직장인들 마음에 깊게 와 닿습니다. 이 책은 무겁지 않은 그림체와 만화적 요소를 더해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일상에서 흔히 겪는 스트레스와 번아웃, 업무효율성과 자기관리의 중요성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듭니다. 출근이 힘들지만, 그래도 계속 가야 하는 우리 모두의 현실을 담담하게 그려낸 이 책은 직장생활에 지친 분들에게 큰 위로와 공감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일터에서 느끼는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이 책은, 직장인의 삶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동료 같은 존재입니다. 힘든 출근길 속에서도 소소한 기쁨을 찾아가길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읽으시고 나면 "내 일상도 그리 나쁘지 않다"는 긍정과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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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일의 빡침과 기쁨 by오이웍스 🌱 "오늘도 무사히 정시 출근 완료!” 일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빡침 사이를 걷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 ~오늘 아침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직장인들은 일터로 향했다. 토요일과 일요일, 간혹 공휴일이 있지만 직장인에게는 눈 뜨면 회사로 가는 것이 일상이다. 학생처럼 방학이 없으니까. 그래서 물렁이 사원의 빡침과 기쁨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일이 뜻대로 안 되서, 사람들에게 치여서 빡친다. 성과를 거두어서, 무사히 월급이 들어와서 기쁘다. 그런 일들이 다람쥐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것이 직장생활이다.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의 직장에 들어갔다. 취업만 하면 '불행 끝, 행복 시작! ' 일줄 알았건만 직장생활은 또 다른 고난이 시작되는 것이었다. 월급은 그냥 주는 것이 아니었고 학생때처럼 부족함이 용납되지도 않는 살벌한 곳이다. 아침에 일어나 이불 밖으로 나가는 건 너무 슬프다. 밤에 이불 속으로 들어가면 또 출근해야 하는 내일이 오는 게 싫어서 잠들기 싫을 정도다.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니다. 첫 출근 때만 해도 의욕 뿜뿜한 열정넘치는 신입사원이었다. 그러나 열정만으로 일을 잘 하는 건 아니었다. 실수로 의기소침해지고, 전화통화 하나에도 긴장된다. 다른 이들은 다 잘 하는 것 같은 데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자괴감이 든다. 회사 그만두고 카페나 차려볼까 고민도 하지만 현실의 벽앞에서 조용히 고개숙인다. 그래도 회사는 가야한다. 지구가 종말해도 회사는 가야한다. 그것이 이 땅에 태어난 직장인의 숙명이다. 책을 보다보니 물렁이 사원이 왜 물렁이인 지 알 것 같았다. 물렁이가 아닌, 바늘로 찔러도 바늘만 부러질 것 같은 딱딱이라면 아마 회사를 뛰쳐나가 자신만의 것을 찾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세상의 룰에 순응하고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내며, 내가 사는 세상이 오늘도 무탈하게 돌아가기를 바라는 물렁이들이다. 빛나고 뛰어난 사람들은 늘 돋보이지만 이 세상은 훨씬 더 많은 수의 물렁이들에 의해 구성되고 움직인다. 그러니 물렁이들은 자책하지 말자. 그대들이 있어 세상이 살 만한 것이고 우리 모두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실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힘내서 활기찬 하루가 되길 바라며, 세상 모든 물렁이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aamu.press 🔅< 아무프레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일의빡침과기쁨 #오이웍스 #회사일기 #아무프레스 #만화에세이 #물렁이사원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