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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들이 읽어보면 정서에 도움될 것 같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과 불안정한 심리를 지나는 사춘기 아이들이 그 시기를 지남에 힘을 얻고 건강하게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것 같습니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잘 지나 잘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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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에게 선물하려고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지만 오히려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글이었다. 결과보다 과정을 바라보라는 메세지가 깊이 남았다. 누구나 늘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살지만 이책은 실패도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라는 부분이 나에게도 위로가 되었다. 나역시 항상 결과를 기준으로 학생들을 바라보았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고 과정속에서 꽃을 피우려 애쓰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봐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에 지친 학생들뿐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