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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에서 81년도. 국민학교 3학년에서 4학년이 되던 해. 그 시절엔 중고등학교 형, 누나들은 왜 이리 커보였던지. 학교운동장이랑 육교는 왜 그리 크며, 다닥다닥 붙은 주택 골목길들은 그렇게 좁아보였던지. 그간 들여놓은 도서들로 전해지는 세상들의 무게가 꽤 무거워 보여 한동안 구매를 자제했지만, 이 책의 복간은 외면할 수 없군요. 단편들로 어렴풋이 기억되는 얘기들의 완성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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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둘리 복간에 이어서 오달자의 봄이 복간되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작가님의 복간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지금 시대에서는 옅어진 당시의 청춘이 살아가는 모습이 오랜만에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져 행복합니다 아기공룡 둘리의 인기가 너무 높아서 다른 작품들이 덜 알려졌지만 작가님이 그 시대를 담아낸 방식은 독특하고 개성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수많은 오달자들에게 새로운 봄이 오기를 기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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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서 더 사랑스러운 오달자를 통한 그때 그시절의 감성을 다시 느껴보아요~~!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온 《오달자의 봄》! 어릴 적 몰래 훔쳐보던 설렘 그대로네요. 세련되진 않았지만 투박해서 더 따뜻한 오달자의 일상을 읽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커피 한 잔에 만화책 타임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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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발매한 책을 구하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올해는 구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새책과 함께 설화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소장할 수 있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앞으로의 신간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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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여고생들의 일상과 감성을 담아낸 만화책이다. 내가 직접 겪은 시대도 아니고, 여고생의 삶은 나와는 더욱 거리가 먼 이야기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흥미롭게 다가왔다. 지금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고민하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 마치 그 시절을 잠시 들여다보는 기분이었다. 순수한 듯하면서도 마냥 순수하지만은 않은 당시의 감정과 분위기가 잘 담겨 있어 읽는 내내 즐겁게 감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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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 리뷰보다는 책구매에 대한 흔적을 남깁니다. 왜냐하면 요즘에 책을 읽을 시간이 없네요ㅜ.,ㅠ 나무위키로 검색한 결과 김수정 작가님과 부모님 연세가비슷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둘리나라 블러그에서 이벤트를 하네요. 또한, 저도 2026년 봄이 가기 전에 책을 읽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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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자로 청춘이란 부제(?)가 붙어있던 그책.여느 책과 마찬가지로 김수정 화백님의 작품은 중고로 구매하기에도 매물도 구경하기 힘든터라 포기하고 있던 차에 이렇게 복간의 형태로 만날 수 있어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다른 주옥 같은 작품들도 추억이란 이름과 함께 다시 접했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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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중고 책으로 구하려니 프리미엄이 너무 붙어서 구매할 엄두가 안 났는데 당시 심의 때문에 실리지 못했던 에피소드를 포함해 복간된다는 소식에 설레는 마음으로 봄을 기다렸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여전히 재미있네요. 다른 작품들도 복간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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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때 파스텔톤의 표지부터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계단과 담이 있는 장소와 그시절 패션을 느낄수 있는 모습까지 맘에 드는 표지 입니다. 내용은 재미있습니다. 지금 MZ들은 알수없는 그 시절 학창시절 모습입니다. 친구들, 선생님, 가족들과의 일상에 대한 내용과 그 시절만의 에피소드까지 그 시대를 아는사람들과의 공감대가 높아지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 시절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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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를 너무 좋아하는 둘리세대로 오달자의 봄은 이번에 처음 알게됐는데, 겪진 않았지만 당시의 시대상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반가웠습니다. 작가님의 작품 7개의 숟가락도 좋아하는데 에피소드중에 비슷한 느낌의 소재도 보여져서 뭉클하면서도 좋았어요. 어릴때의 향수를 다시 느낄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