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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진을 ‘잘 찍는 방법’뿐만 아니라, 사진을 ‘어떤 마음으로 찍어야 하는지’까지 자세하고 재미있게 알려주어요. 사진은 결국 기술보다 ‘시선과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아버지의 영정 사진을 보며 '내 카메라는 어디를 향하고 있고, 왜 사진을 찍어야하는지' 사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내용에 마음이 찡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좋았던 점은 실제 사진 예시가 많아서 같은 장면도 구도, 빛, 시선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었고,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눈으로 배우는 느낌이라 아주 좋았어요. 주제의 중요성, 뺄셈의 법칙, 빛 활용, 초점,구도,밝기 등 실전 촬영 방법도 쉽고 알차게 설명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렌즈 배율에 따라 화각이 달라지는 예시(작가님의 얼굴 사진과 장난감 칼 사진)는 같은 대상도 이렇게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사진작가에 대한 궁금증부터 준비 과정, 촬영 기술, 상황별 촬영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을 찍느냐보다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이 오래도록 마음에 와닿는 알차고 재미있는 책이에요. 완전 강추합니다! #사진작가 #책리뷰 #사진책추천 #사진입문 #사진잘찍는법 #감성사진 #일상기록 #책추천 #청소년추천도서 #자기계발 #취미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