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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도톰한 재질이더라구요. 그런데 다시 떼려면 손톱으로 가장자리를 들어 올려야 해서 손톱 밑이 좀 아팠어요. 또 이 시기 아기들은 책에서 스티커를 직접 떼어내는 과정 자체도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플라스틱과 스티커의 중간 정도 되는 재질이라 스티커를 떼어내는 재미가 크지 않았습니다. 한 번 붙인 뒤 다시 떼려고 할 때도 손톱을 넣어야 해서 손톱이 짭은 아기들은 혼자 하기 어려워했고, 몇 번 놀다가 결국 더 이상 관심을 보이지 않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