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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 브레인/데이비스 펄머터/이문영, 김선하/지식너머/2015
그런데도 점심이 기다려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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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건강에 관심이 많으셔서 평소에도 여러 책도 읽으시고 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보시곤 하시는데 특히 염증 치료에 더 관심이 많으셔서 이 책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여러 방법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직접적이고 밀접한 게 음식이라서 더더욱 이 책이 유용할 거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을 말해주셨는데 꽤나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지금부터라도 좋아하던 밀가루류를 자제하고 되도록 건강한 음식을 적당히 먹도록 노력해보려구요. |
| 그레인 브레인은 제목처럼 탄수화물이 뇌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적나라하게 설명해줍니다 탄수화물엔 밀가루뿐만아니라 우리가 주식으로 삼는 모든 곡물과 가공식품속 숨겨진 당도 모두 포함됩니다 특히 밀가루의 글루텐은 우리 몸속에 들어와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고 더 나아가 장기와 세포를 공격해 장시간 축적되면 온갖 심각한 질병을 발병하게 한다는겁니다 읽기전엔 이정도로 위험하단말야? 설마 라고 생각했는데 과학적인 실험과 논문결과는 가히 충격적이라 내용을 읽고 도무지 알고선 먹지못하게 된 음식이 많아졌습니다 평소에 왜 소화가 안되고 멍해지고 살이찌고 뭔가모르게 대사가 잘못됐다고 여기신다면 꼭 한번 읽어보셔야할 책입니다 일반적인 상식이 많이 뒤집히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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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도서를 처음 보는 건 아니었어요. 건강을 위해서 몰랐던 뭔가를 알려주면서 생활습관을 고치는 류의..... 저는 모르던 걸 알게 되는 정도를 기대한터라 득을 얻은 건 맞는데.. 그 후에 행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게 매일매일 먹는 행위에 관한 거라 옆에 붙여두고 계속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서 해야하니까요.. 저자가 만난 건강을 잃고서 어찌할 바를 몰라서 몰린 사람이 아니면 위험성을 우습게 볼 것 같고.. 뭘 잃어봐야 무서움을 알고 따를 것 같았어요.. 데기 전까지는 진짜 단순하게 맛있어서 싫다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건 마음을 먹고 옆에 항상 둬야 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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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알츠하이머의 종말이라는 책을 읽고 뇌 건강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책에 언급되었던 닥터 펄머터에 대해 검색해보다가 그 분이 쓰신 몇 권의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그 중 하나입니다. 알츠하이머의 종말은 식단에 대한 정보를 주지만 왜 그 식단이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이 책이 그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채워주었습니다. 요즘 저의 최대 관심사는 건강이며 그 중 뇌 건강은 단연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그래서 주변의 소중한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책입니다. |
| 저는 펄머터 책 장내세균혁명을 먼저 읽고 그레인 브레인도. 관심생겨서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탄수화물이 미치는 영향은 어머한것같고 걱정스러운부분도 점점 해결되어나가길 바랄뿐입니다 염증을 통제하면서 건강한 식단으로 바꿔나가면 이내 건강한 몸으로 바꿀수 있지않을까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이 책은 소장해놓고 가끔 꺼내보면서 다시금 마음 다잡기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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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읽으려다 평이 너무 않좋아서 다른 독자분께서 차라리 이책 읽으세요 라고 추천해 주신 책입니다. 지금도 베스트 셀러에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가 있는데.. 같은 책 안에서도 페이지 마다 모순되는 내용이 많고 전문가들 말을 들어 보더라도 논란의 여지가 많은 내용들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이 책은 초반 부터 나름 흥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우리에게 필수 영양소라고 알려져 있는 탄수화물에 대한 반전 스토리라고 할까 글루텐이니 셀리악병이니 하는 전혀 몰랐던 개념들이 나오고 지금이라도 이런 사실들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안타깝게 자살로 생을 마감한 한 여가수의 기사를 보고 이 책에서 나왔던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율이 높다고 나와있었는데.. 건강한 식단 혹은 나쁜 식단에 대한 개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