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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혁명의 폐해가 몸에 나타난 현대인에 대한 경고
"농업 혁명의 폐해가 몸에 나타난 현대인에 대한 경고" 내용보기
그레인 브레인/데이비스 펄머터/이문영, 김선하/지식너머/2015지난번 장내세균혁명보다 먼저 발간된 그레인 브레인 입니다. 운율 맞추기 위해서 이렇게 제목을 지었을 거 같네요. 말 그대로 곡류로 만들어진 뇌 입니다. 사실 이런 재밌는 제목이 달린 책이 또 있긴 합니다. 옥수수로 만들어진 인간 이었던가. 미국에서 워낙 옥수수를 이용한 주식과 부식, 간식, 료 첨가물이 많다 보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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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 브레인/데이비스 펄머터/이문영, 김선하/지식너머/2015

지난번 장내세균혁명보다 먼저 발간된 그레인 브레인 입니다. 운율 맞추기 위해서 이렇게 제목을 지었을 거 같네요. 말 그대로 곡류로 만들어진 뇌 입니다. 사실 이런 재밌는 제목이 달린 책이 또 있긴 합니다. 옥수수로 만들어진 인간 이었던가. 미국에서 워낙 옥수수를 이용한 주식과 부식, 간식, 료 첨가물이 많다 보니 미국인은 옥수수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면서 옥수수 일편도의 식생활의 폐해를 주장하던 책이었습니다. 이런, 옆으로 샜군요.

언젠가 부터인가 그토록 몸에 해롭다고 온 세상에서 떠들어대던 동물성 지방이 각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수제 케익 가게에서 '우리 가게에서 쓰는 유지는 순수 동물성 유지'입니다 라고 불과 일이십년 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는 문구로 광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식으로 먹던 탄수화물이 갑자기 비만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손가락질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오래 전부터 의심받아 왔던 밀가루 음식은 알레르기의 주범으로 아예 낙인이 찍혔고 쌀 역시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의 한 가운데에 바로 이 책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서구에서는 우리와 달리 밀을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셀리악 병이라고 하는 질환이 꽤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쌀이 주식이고, 아무리 밀가루 음식을 예전보다 많이 먹게 되었다고 해도 셀리악 병이 창궐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인류의 영양 섭취 패턴이 현저하게 달라진 것을 사실이며 그때 부터 이미 이른바 성인병의 불씨가 도사리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밀가루를 주 원료로 하는 식단과 패스트 푸드의 만연으로 인해서 과도한 양의 탄수화물로 영양 섭취를 하면서 심각한 영양 불균형 상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인슐린 저항증, 렙틴 저항증 등의 당뇨병이 생길 확률이 극도로 높아졌고 이 당뇨병으로부터 파생된 숱한 질환들이 현재 인류를 괴롭히게 되었다는 거지요. 
고탄수화물 식단의 폐해에는 뇌질환 역시 빠지지 않습니다. 보통 우리는 뇌가 포도당만을 에너지 원으로 쓴다고 알고 있지만 실은 포도당으로 섭취되는 에너지는 일부이며 상당 부분 지방으로 부터 에너지를 얻는 다는 것이지요. 뇌 자체도 수분을 제외하면 1/3 정도가 사실 지방입니다. 그런데 밀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밀 속의 단백질인 글루텐이 본래는 통과해서는 안되는 뇌혈관 장벽을 망가뜨려서 뇌 속으로 마구 통과하고 여기에  당 성분까지 함께 침투하게 됩니다. 점차 뇌는 치매를 일으킨다고 알려진 뇌의 아밀로이드 변성을 유발하고 또한 촉진 시키기 때문에 굳이 치매까지는 아니더라도 건망, 집중력 장애, 성격 장애, 불안, 불면, 우울증, 조울증 그외 각종 정신 질환과 신경 장애로 인한 근육의 경련, 운동 부조화 등등 이루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증상과 질환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이 비만을 일으킨다는 주장도 에전에 비해 많이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곡류가 살이 찐다? 이해가 안 될 수 있습니다만, 옥수수를 먹고 자란 홀스타인 소가 풀을 먹고 자란 소보다 훨씬 빨리 살이 찐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홀스타인 소는 성숙하기도 전부터 관절염과 당뇨와 고혈압 등에 시달릴 확률이 훨씬 더 높다는 것도 알려진 사실이죠.

저자는 밀가루 뿐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여러 단맛이 나는 첨가물 중에 액상 과당의 폐해 역시 강조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확실히 의미가 있었습니다. 사실 과당은 뇌에서도 안 쓰거든요. 보통 간에 지방으로 저장되며 지방 소모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설탕이 안 좋다고 하는 이유가 설탕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지고 합니다. 포도당은 인슐린을 통해 흡수되지만 과당은 간을 통해 대사되어서(그래서 과일로 배를 채우는 분들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간기능이 많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실은 혈액 속에 당 성분이 올라가고 있는데, 인지를 못하게 되면서 나쁜 짓은 다 한다는 겁니다. 과당은 순수하게 과일을 통해서 되도록이면 껍질째 먹는 과일로 섭취하는 정도가 좋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어차피 세상에는 탄수화물로 만들어진 간식과 부식이 넘쳐나고 있기 때문에 굳이 탄수화물을 챙겨서 먹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갖은 방법을 다 써도 나지 않았던, 단 한가지 질환으로 요약하기 힘들었던, 어떤 검사에도 특이할 정도의 이상이 나오진 않았지만 각종 증상으로 고통받던  환자들을 검사했을 때 대부분 글루텐 알러지 반응이 심각했으며 단순히 밀가루를 끊는 것 만으로도 엄청나게 좋은 효과가 있었다는 실례를 들면서 말이죠. 저 역시 밀가루 음식이 받지 않는 숱한 환자들을 보면서 상당부분 공감했습니다.

다행히 여기는 쌀이 주식이라고 할 수 있으니, 쌀을 먹으면 글루텐 알러지에서는 벗어나겠지만 문제는, 좋은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을 어디서 구하느냐 입니다. 탄수화물이 아니라면, 고기를 먹어야 할텐데 말이죠. 앞에서 말한 대로 광우병의 위험에서는 벗어난 소가 수입된다고는 하지만, 미국산소는 곡류를 먹고 자란 비만 소입니다. 닭은 또 어떤가요. 빨리 자라게 만든 닭입니다. 알은 또 어떤가요? 하루 종일 불을 켜서 빨리 낳게 만든 알입니다. 그리고 붉은 살을 많이 먹으면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연일 발표해대는 것 들으면 고기 먹는 것도 겁이 납니다.
그럼, 생선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우리의 바다는 또 얼마나 안전한가요? 수은 중독은 뭐 각오한다 치고, 후쿠시마 방사능에, 미세 플라스틱 오염까지. 진짜 죽을 맛입니다.

결국은 소식하면서, 운동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무조건 움직이는 것이 그것도 숨이 차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러 운동이 있지만 달리기가 좋다구요.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면 치매 예방에 훨씬 좋지만, 그보다 운동을 하는 것이 더 많은 기여를 한다고 말입니다.
운동은 다이어트 뿐 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소식도 다이어트 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ㅜㅜ  어쩌겠습니까. 우리 자신의 업보인 것을. 이상하게, 이야기가 환경 보호로 가버릴 것 같네요. 

 

그런데도 점심이 기다려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r*******n 2018.11.0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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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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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건강에 관심이 많으셔서 평소에도 여러 책도 읽으시고 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보시곤 하시는데 특히 염증 치료에 더 관심이 많으셔서 이 책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여러 방법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직접적이고 밀접한 게 음식이라서 더더욱 이 책이 유용할 거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을 말해주셨는데 꽤나 인상깊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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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건강에 관심이 많으셔서 평소에도 여러 책도 읽으시고 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보시곤 하시는데 특히 염증 치료에 더 관심이 많으셔서 이 책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여러 방법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직접적이고 밀접한 게 음식이라서 더더욱 이 책이 유용할 거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을 말해주셨는데 꽤나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지금부터라도 좋아하던 밀가루류를 자제하고 되도록 건강한 음식을 적당히 먹도록 노력해보려구요.  

m*******i 2020.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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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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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 브레인은 제목처럼 탄수화물이 뇌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적나라하게 설명해줍니다 탄수화물엔 밀가루뿐만아니라 우리가 주식으로 삼는 모든 곡물과 가공식품속 숨겨진 당도 모두 포함됩니다 특히 밀가루의 글루텐은 우리 몸속에 들어와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고 더 나아가 장기와 세포를 공격해 장시간 축적되면 온갖 심각한 질병을 발병하게 한다는겁니다 읽기전엔 이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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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 브레인은 제목처럼 탄수화물이 뇌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적나라하게 설명해줍니다 탄수화물엔 밀가루뿐만아니라 우리가 주식으로 삼는 모든 곡물과 가공식품속 숨겨진 당도 모두 포함됩니다 특히 밀가루의 글루텐은 우리 몸속에 들어와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고 더 나아가 장기와 세포를 공격해 장시간 축적되면 온갖 심각한 질병을 발병하게 한다는겁니다 읽기전엔 이정도로 위험하단말야? 설마 라고 생각했는데 과학적인 실험과 논문결과는 가히 충격적이라 내용을 읽고 도무지 알고선 먹지못하게 된 음식이 많아졌습니다 평소에 왜 소화가 안되고 멍해지고 살이찌고 뭔가모르게 대사가 잘못됐다고 여기신다면 꼭 한번 읽어보셔야할 책입니다 일반적인 상식이 많이 뒤집히는 내용입니다
b*******7 202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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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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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도서를 처음 보는 건 아니었어요. 건강을 위해서 몰랐던 뭔가를 알려주면서 생활습관을 고치는 류의..... 저는 모르던 걸 알게 되는 정도를 기대한터라 득을 얻은 건 맞는데.. 그 후에 행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게 매일매일 먹는 행위에 관한 거라 옆에 붙여두고 계속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서 해야하니까요.. 저자가 만난 건강을 잃고서 어찌할 바를 몰라서 몰린 사람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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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도서를 처음 보는 건 아니었어요. 건강을 위해서 몰랐던 뭔가를 알려주면서 생활습관을 고치는 류의..... 

저는 모르던 걸 알게 되는 정도를 기대한터라 득을 얻은 건 맞는데.. 그 후에 행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게 매일매일 먹는 행위에 관한 거라 옆에 붙여두고 계속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서 해야하니까요.. 

저자가 만난 건강을 잃고서 어찌할 바를 몰라서 몰린 사람이 아니면 위험성을 우습게 볼 것 같고.. 뭘 잃어봐야 무서움을 알고 따를 것 같았어요.. 데기 전까지는 진짜 단순하게 맛있어서 싫다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건 마음을 먹고 옆에 항상 둬야 할 듯 합니다.. 


b********2 202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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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나의 뇌를 위해 읽어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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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알츠하이머의 종말이라는 책을 읽고 뇌 건강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책에 언급되었던 닥터 펄머터에 대해 검색해보다가 그 분이 쓰신 몇 권의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그 중 하나입니다. 알츠하이머의 종말은 식단에 대한 정보를 주지만 왜 그 식단이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이 책이 그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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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알츠하이머의 종말이라는 책을 읽고 뇌 건강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책에 언급되었던 닥터 펄머터에 대해 검색해보다가 그 분이 쓰신 몇 권의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그 중 하나입니다. 알츠하이머의 종말은 식단에 대한 정보를 주지만 왜 그 식단이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이 책이 그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채워주었습니다.
요즘 저의 최대 관심사는 건강이며 그 중 뇌 건강은 단연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그래서 주변의 소중한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책입니다.
c*****1 201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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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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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펄머터 책 장내세균혁명을 먼저 읽고 그레인 브레인도. 관심생겨서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탄수화물이 미치는 영향은 어머한것같고 걱정스러운부분도 점점 해결되어나가길 바랄뿐입니다 염증을 통제하면서 건강한 식단으로 바꿔나가면 이내 건강한 몸으로 바꿀수 있지않을까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이 책은 소장해놓고 가끔 꺼내보면서 다시금 마음 다잡기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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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펄머터 책 장내세균혁명을 먼저 읽고 그레인 브레인도. 관심생겨서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탄수화물이 미치는 영향은 어머한것같고 걱정스러운부분도 점점 해결되어나가길 바랄뿐입니다 염증을 통제하면서 건강한 식단으로 바꿔나가면 이내 건강한 몸으로 바꿀수 있지않을까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이 책은 소장해놓고 가끔 꺼내보면서 다시금 마음 다잡기 해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o***8 2017.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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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읽으려다 평이 너무 않좋아서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읽으려다 평이 너무 않좋아서" 내용보기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읽으려다 평이 너무 않좋아서 다른 독자분께서 차라리 이책 읽으세요 라고 추천해 주신 책입니다.   지금도 베스트 셀러에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가 있는데.. 같은 책 안에서도 페이지 마다 모순되는 내용이 많고 전문가들 말을 들어 보더라도 논란의 여지가 많은 내용들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이 책은 초반 부터 나름 흥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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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읽으려다 평이 너무 않좋아서 다른 독자분께서 차라리 이책 읽으세요 라고 추천해 주신 책입니다.   지금도 베스트 셀러에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가 있는데.. 같은 책 안에서도 페이지 마다 모순되는 내용이 많고 전문가들 말을 들어 보더라도 논란의 여지가 많은 내용들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이 책은 초반 부터 나름 흥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우리에게 필수 영양소라고 알려져 있는 탄수화물에 대한 반전 스토리라고 할까 글루텐이니 셀리악병이니 하는 전혀 몰랐던 개념들이 나오고 지금이라도 이런 사실들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안타깝게 자살로 생을 마감한 한 여가수의 기사를 보고 이 책에서 나왔던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율이 높다고 나와있었는데.. 건강한 식단 혹은 나쁜 식단에 대한 개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r 2019.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