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다 하워드 작가님의 던컨의 청혼 리뷰입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 재밌게 읽어서 나머지 작품들 도장깨기 중입니다. 이 작품 역시 재밌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광고로 구하는 신부라니 설정 독특합니다. 여자를 믿지 못하던 남주가 점점 여주에게 빠져드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주 매들린 은근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무뚝뚝한 남주랑 잘 어울립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
|
할리퀸 소설 좋아하는데 린다 하워드 작가님 작품이 유명하고 추천을 많이 해줘서 <던컨의 청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재밌게 읽었고 남주가 여주한테 한 행동에 비해 덜 구른거 같아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운데 작품 분위기나 묘사 같은 것들이 그려지는 것처럼 잘 쓰셔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린다 하워드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어봐야 겠습니다. 추천합니다 |
| 남주인공이 작은 일에도 파르르 떨면서 화부터 내는 게 웃기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매우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주인공 매들린이 강단 있는 성격이어서 남주인공의 성격적 결함도 그냥 넘기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매들린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금사빠인 점... 그것뿐이에요. 매들린과 의붓오빠 로버트의 우애깊은 관계도 살짝 터치하고 지나가는데 두 사람의 관계성도 흥미로웠습니다. 오빠 로버트 이야기가 다른 책에 나온다고 해서 그것도 보려고 합니다. |
|
소설로 할리퀸을 읽는건 처음인데 잘 읽히네요 신문에 구혼광고를 한다는 할리퀸은 많이 있었던거 같은데 재밌었어요 주인공들이 첫만남에 당연하게도 첫눈에 반하고ㅋㅋ 남주, 여주 둘다 매력적이예요 특히 여주가!! 당당하고 능력도 있고 할말은 하는게 좋았어요 남주가 답답한면이 좀 있지만 여주의 매력으로 다 커버할수 있네요 고구만 구간 별로 없고 술술 잘 읽혀요 가끔 재탕할거 같아요 |
|
여주인공이 상당히 과감하다 싶다. 그 옛날 서부시대도 아니고 광고 보고 결혼을 하러 가다니 뭐 인연이 될라면 어떻게라도 되겠지만 놀랍다. 특히 그녀는 도시에서 살아가던 부유한 여성인데 갑자기 목장주의 아내로 살아갈 결심을 하다니 어린 나이라서 그럴까? 아님 그만큼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었던 것일까? 그에 반해 남자는 이미 도시의 여자에게 쓴맛을 봐서 그런지 자신에게 부인이 필요하다면서 그녀를 밀어 내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안 좋았다. 그녀가 어떻게든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좋게 봐줘야지 왜 그러나 싶을 정도로 얄밉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