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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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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구매의 한계는 아무래도 제목을 보고 사게 된다는 점이다.   직접 서점에 가서 구매하게되면 적어도 한문단 정도는 읽고 구매하게 되는데.   다행히 요새는 미리보기가 지원이되다 보니 가능하다하지만   책을 어느정도 파악하기는 많이 부족한듯하다   그래도, 내가헀던 기대보다야 내용은 그럭저럭...   누군가의 성공담이었다는 것뿐.   제목을 잘 만들었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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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구매의 한계는 아무래도 제목을 보고 사게 된다는 점이다.

 

직접 서점에 가서 구매하게되면 적어도 한문단 정도는 읽고 구매하게 되는데.

 

다행히 요새는 미리보기가 지원이되다 보니 가능하다하지만

 

책을 어느정도 파악하기는 많이 부족한듯하다

 

그래도, 내가헀던 기대보다야 내용은 그럭저럭...

 

누군가의 성공담이었다는 것뿐.

 

제목을 잘 만들었다 싶었다

 

한가지에파고들어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해냈다는 내용

 

동양 서양 나누는 것의 의미가 있을까 생각했지만,

 

일본과 중국은 분위기나 많은 것들이 닮아있는듯하다

 

이사람은 일본사람이지만 기업문화나, 학생들의 교육방식이

 

우리나라와 많이 비슷함을 느꼈다

 

분명 문제점도 있고, 나 또한 나중에 아이를 낳아 키울때

 

의무 교육을 등지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하게끔 해줄수 있는 부모가 될수 있을까 싶다

 

허나, 지금은 나스스로 또한 시작을 했다면 끝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덮고나서는 나스스로

 

한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나의 이름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고, 조금씩 그 싹을 틔워 내 마음속에 한그루의 나무가 될수있도록

 

나 또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골드 x******d 2015.08.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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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 LED 개발로 2014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나카무라 슈지의 획기적 발상을 만날 수 있는 책
"청색 LED 개발로 2014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나카무라 슈지의 획기적 발상을 만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혼밥(혼자 밥먹고), 혼술(혼자 술 마시고), 혼영(혼자 영화 보고)... 거기에 혼창(혼創: 혼자 창조?)이라고 해야 할 일이 생겼다. 2014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나카무라 슈지(中村修二: 1954 - ) 이야기이다. 그는 청색 LED를 혼자 발명했다. 그는 '끝까지 해내는 힘'에서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비상식적이기에 독창적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이런 자연과학
"청색 LED 개발로 2014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나카무라 슈지의 획기적 발상을 만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혼밥(혼자 밥먹고), 혼술(혼자 술 마시고), 혼영(혼자 영화 보고)... 거기에 혼창(혼創: 혼자 창조?)이라고 해야 할 일이 생겼다. 2014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나카무라 슈지(中村修二: 1954 - ) 이야기이다. 그는 청색 LED를 혼자 발명했다. 그는 '끝까지 해내는 힘'에서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비상식적이기에 독창적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이런 자연과학의 진리가 인문/ 문학 등에 얼마나 들어맞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솔깃해진다.


저자는 자신만의 방식은 어떤 일을 철저히 끝까지 해내는 과정에서 생겨난다고 말한다. 저자가 주문하는 것은 낙천적(또는 적극적) 성격이다. 전자공학을 전공했지 물리학을 전공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저자는 전문지식이 없는 편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내기도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을 똑똑한 편도 아니고 요령 있게 일을 잘 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서툴지만 꾸준하게 하는 편이라 소개한다.


저자는 백 번, 이백 번 도전했다가 실패하더라도 ‘조금만 더‘의 정신으로 자신을 엄하게 몰아세우면 반드시 어딘가에서 빛이 보일 것이라 말한다. 저자는 흥미로운 말을 한다.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판단을 잠시 중단하라는. 저자는 멍하게 있는 것을 골똘히 생각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그래야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을 상식이라고 하는 것들에 개의치 않고 세상 물정도 모르는 사람이라 말한다.


저자는 느긋하고 정신력이 강하다. 가령 인생은 우연의 축적이라고 마음을 다잡으면 어떤 역경에 놓여도 문제없다고 스스로를 격려하며 자신감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 그렇다. 저자는 자신이 즐긴 실패가 결국 성공의 도화선이 되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인간이 손으로 물건을 만들지 않(고 기계가 만들)게 되면서부터 인간의 소외감이 커진 게 아닐까? 말한다. 상상력이 있어야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저자의 전언이다.


"참고 문헌을 읽으면 누구나 그와 똑같은 방법 밖에 시도할 수 없네. 하지만 스스로 실험 기구나 장비를 만들면 자신만의 방법을 궁리하게 되지. 이것이 창조로 가는 첫걸음일세.".. 이 말은 저자의 주임 교수가 저자에게 한 말이다. 저자는 양자역학을 배우지 않아도 반도체를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실험 결과가 그에게는 양자역학을 대신한 언어였다. 다행히(?) 가난한 회사에 입사한 저자는 실험 도구들을 직접 만들어야 했기에 지론을 실현시킬 수 있었다.


실험이 폭발로 이어지는 경우도 여러 번 겪는 등 저자가 걸은 길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도쿠시마 대학원을 수석 졸업했지만 시골 회사에 입사한 탓에 무시당해 혼자 묵묵히 연구, 개발을 한 저자. 그에 의하면 혼자서 연구한 사람들이 세계를 이끄는 발명품을 개발해 왔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저자는 오직 가능성만을 주시하고 다른 쓸데 없는 일에는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 저자는 독창적인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나누는 기술은 일에 열중할 수 있는 끈기 한 가지라 말한다.


저자는 정말 불가능한지의 여부는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LED는 전기를 열로 전환하지 않고 직접 빛을 만들어내기에 중요하다. 적색, 오렌지색, 황색 LED는 개발되었는데 파장이 짧은 청색과, 자색 빛을 내는 LED는 어려웠다. 청색 LED가 개발되면 빛의 삼원색 즉 적, 녹, 청 LED가 다 완성되어 원하는 모든 색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한편 밝은 청색 LED를 개발하면 백색 LED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백색은 미세하고 다양한 색의 혼합체이다. 백색 LED는 백열전구를 대체할 것이다. 처음부터 반도체에 관한 지식이나 기술이 있지 않았고 어렵게 회장과 담판을 지어 개발비를 따냈고 미국 유학까지 보장받은 저자는 그러나 영어도 거의 할 줄 몰랐다. 저자는 미국에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것을 자신의 수준이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오른 것이라 결론지었다.


문제는 미국에서는 논문을 쓰지 않으면 연구자로서 인정받을 수 없다는 점이었다. 이로 인해 저자가 미국에서 받은 냉대와 무시는 저자로 하여금 무슨 일이 있어도 LED 논문을 쓰기로 마음먹게 했다. 그것은 오기(傲氣: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마음)의 발동이었다. 청색 LED를 만들 수 있으리라는 자신이 없었던 저자를 추동한 것은 오직 오기였다. 저자는 청색 LED 개발의 상식적인 재료인 셀렌화아연 대신 가능성이 0에 가까운 질화갈륨을 선택했다. 이는 중소기업에 속했기에 개발에 성공해도 팔릴 가능성이 없는 현실을 염두에 둔 포석이었다.


이미 저자는 그런 뼈아픈 현실을 몇 차례 겪었다. 저자는 상식으로 알려진 셀렌화아연으로는 개발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그렇다면 그것은 상식이 아니라 아집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논문을 쓰겠다고 마음먹었다. 다른 사람의 논문이나 참고 문헌을 읽지 않기로 다짐한 채. 실패마저 따라하지 않으려는 의도에서였다. 저자는 말 그대로 혼자 연구했다, 다른 대기업은 여럿이서 함께 연구를 했는데 저자는 회사의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하며 혼자 묵묵히 연구에 몰두했다.


문제는 질화갈륨으로는 결정을 쉽게 만들지 못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반응 가스가 기판의 열로 날아간다면 다른 가스를 위에서 뿌려 열대류를 억누르면 된다’는 아이디어를 극적으로 떠올렸다. 저자는 말한다. 자신이 직접 장치를 개조해 보지 않고서는 경험에서 비롯된 아이디어를 결코 흉내낼 수 없다고. 저자는 상식 안에서는 멋진 기회도, 큰 비즈니스도 없다고 말한다. 혼자라고 했지만 이는 맞는 말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말이기도 하다. 혼자 연구, 개발한 것을 보면 맞고 회장의 전폭적인 신뢰 및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을 보면 맞지 않는 것이다.


저자는 자료를 모으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컴퓨터 차원의 일을 먼저 해야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믿는 사람은 컴퓨터라는 독단적인 신념 즉 도그마에 빠져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184 페이지) 저자는 감이나 직관을 이론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185 페이지) 저자는 실험 장비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여러 창의력이 발휘되고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주장한다.(190 페이지)


저자는 아무리 훌륭한 박사의 이론이나 세계적인 권위자의 말이라도 70 ~ 80% 밖에 옳지 않다고 마음 속에 새겨두고 나머지 20 ~ 30%는 틀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발명이나 발견에 몰두할 것을 권한다.(197 페이지) 저자는 최첨단 기술이나 까다로운 이론을 알아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자신이 알기 쉬운 방법으로 사물을 이해하면 되고 자기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이해하는 것, 자기만의 방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202 페이지)


‘끝까지 해내는 힘’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들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미국과 일본의 차이이다. 일본의 경우 대기업에서도 연구원이 제품을 개발해봤자 기껏 임시 보너스나 특별 수당으로 100만엔 정도를 받을 뿐이지만 미국은 개발자에게 명예는 물론 그에 걸맞은 대가가 돌아온다. 천양지차이다. 노예 나카무라라는 말까지 들은 저자는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교수직 제의를 받고 미국으로 떠난다.


저자는 일본에서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교육제도에 있다고 말한다. 인간의 두뇌가 가장 반짝반짝 빛날 때인 고등학생 때부터 스무 살 전후에 가혹한 대학입시가 있는 것이다. 창조성을 기를 여유가 없는 것이다.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이야기이지만 저자는 대학은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가도록 하고 졸업하기 어려운 체제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222 페이지) 미국의 경우 스스로 연구비를 조달해야 연구에 임할 수 있다.


그리고 벤처 기업이 성공하면 가난했던 학자가 금세 큰 부자가 되어 막대한 금액을 대학에 기부하고 대학은 이 기부로 유지된다. 일본과는 많은 차이가 난다. 일본은 연구자는 돈을 목적으로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의 지배를 받고 있다. 저자는 당분간은 질화갈륨과 관련된 연구를 할 것이지만 정말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지금 당장은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다만 학술 연구가 아닌 제품을 만드는 일을 최후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한다. 많은 것을 생각했고 또 배웠다. 마음이 흐트러질 때면 다시 읽고 생각을 바로잡고 의지를 다지고 싶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m******1 2016.06.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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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는 힘] 생각하는 힘과 끝까지 해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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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는 힘 / 나카무라 슈지 / 김윤경 / 비즈니스북스]   제목 : [끝까지 해내는 힘] 생각하는 힘과 끝까지 해내는 힘   나카무라 슈지 교수는 아카사키 이사무, 아마노 히로시와 함께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청색 LED를 개발하고 실용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청색 LED는 20세기 안에는 실용화가 불가능하다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비관적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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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는 힘 / 나카무라 슈지 / 김윤경 / 비즈니스북스]

 

제목 : [끝까지 해내는 힘] 생각하는 힘과 끝까지 해내는 힘

 

나카무라 슈지 교수는 아카사키 이사무, 아마노 히로시와 함께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청색 LED를 개발하고 실용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청색 LED는 20세기 안에는 실용화가 불가능하다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비관적으로 여겨졌다. 그것을 지방대학 출신의 중소기업 연구원이 이루어낸 것이다. 청색 LED는 백색 LED를 만드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청색 LED는 인류에게 최대의 혜택을 주는 발명이며 새로운 빛의 시대가 도래했다! - 노벨상위원회”

 

나카무라 슈지 교수는 도쿠시마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역의 작은 기업 니치아화학공업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청색 LED 연구를 시작한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에 1년간 유학을 떠났을 때 청색 LED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깨달은 것이다. 다른 나라의 연구자들, 대기업 연구원들이 하는 방식으로는 절대로 따라갈 수 없다는 생각에 그만의 방식으로 밀고 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1993년에 청색 LED 개발에 성공하고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유명세를 얻는다. 이후 회사는 대폭 성장을 하게 되지만, 연구 성과에 대한 보상, 연구 환경의 간섭 등 회사와 마찰을 일으킨다.

 

그 무렵 여러 나라의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초빙의뢰가 들어오고 나카무라 슈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교수로 떠난다. 이 책은 대학원 시절, 일본에서의 연구과정과 연구성과를 기록한 것이다. 책은 2001년에 출간되었는데 노벨상 수상으로 책이 다시 조명되었다.

 

     개발에 성공했을 당시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지만 언젠가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었다. 쾌거라고 불리는 일도 어쩌면, 발상의 전환과 이를 성공으로 이끄는 요령을 손에 움켜잡을 수 있다면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이 아닐까? 이런 생각으로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니 실제로 아주 단순한 일들이 쌓이고 쌓여 마침내 성공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오직 '생각하는 힘'그리고 무엇보다 '끝까지 해내는 힘'만이 성공의 열쇠였다. - 13p.

 

이 책의 원제목처럼 ‘생각하는 힘’과 ‘끝까지 해내는 힘’ 그의 성공 비결이었다. 남들이 하는 방식을 따라하다 보면 결과에 다다를 수는 있지만 그들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그 일에 얼마나 정통해 있느냐가 중요하다. 깊이 정통하면 할수록 곁에서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도 본인은 의외로 힘들이지 않고 해낼 수 있다. 게다가 그 일의 어려움도 잘 알고 있다. 바로 이것이 대성공을 이루는 핵심 요소다. - 116p.

 

그리고 성과는 일을 끝냈을 때 얻을 수 있다. 시작한 일을 끝내지 못한다면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한, 미완의 일이 된다. 성공이 아닌 실패가 되는 것이다. 작은 일이라도 끝을 내야 자신의 성과로 온전히 인정받을 수 있다.

 

     ‘물건을 만드는 일이 바로 인생이다.’ 나는 이 말에 백배 공감한다. ‘물건을 만드는’ 일은 넓은 우주에서도 인간에게만 부여된 특권이다. 완성하든 완성하지 못하든 무언가를 만드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다. - 67p.

 

     벽을 기어올라서라도 끝까지 해내라. 시간이 걸려도 상관없다. 멀리 돌아가도 좋다. 서툴러도 괜찮다. 어쨌든 하나를 완성하는 일,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 90p.

 

나카무라 슈지 박사는 ‘사물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눈, 깊이 생각하는 힘’을 강조한다. 깊이 생각할 수 있으면 조금 어수룩하더라도 곧 천재를 앞지를 수 있다고 말한다.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한데, 요즘 학생들은 혼자 있는 시간을 못견뎌하고 생각하는 것도 번거로워 한다는 것이다. 자기 시간을 갖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실력을 키우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

 

열정과 집념의 다른 말, 깊이 생각하고 일을 끝까지 해낼 것. 작은 일들이 모여 작은 성공을 만들고 그것이 큰 성공으로 이어진다.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그저 작은 일들을 꾸준히, 그리고 끝까지 해낸 사람들일 뿐이다.

 

그가 말하는 성공 메시지를 들어보자.

 

“크고 안정된 것을 버리고 ‘작고 강한 것’을 선택하라!”
“남들과 똑같은 방식과 인생에 안주하지 마라!”
“상식을 뒤엎는 ‘미친 짓’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지금 고민하고 좌절하고 실패하는 시간을 더 큰 성공으로 가는 도화선이다. 자신을 믿어라. 그리고 끝까지 가라!”

 

 

o*****a 2015.12.31.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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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는 힘/나카무라 슈지]201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나카무라 슈지, LED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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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는 힘/나카무라 슈지]201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나카무라 슈지, LED 이야기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즐겨 읽는 편이다. 그들의 남다른 재능과 노력을 읽다 보면 밋밋한 나의 삶에 자극이 되기도 하고 도전이 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들의 끈질긴 집념과 꺼지지 않는 열정이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201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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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는 힘/나카무라 슈지]201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나카무라 슈지, LED 이야기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즐겨 읽는 편이다. 그들의 남다른 재능과 노력을 읽다 보면 밋밋한 나의 삶에 자극이 되기도 하고 도전이 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들의 끈질긴 집념과 꺼지지 않는 열정이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201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나카무라 슈지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등생이 아니었던 저자가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이야기라서 놀랐다. 친구를 좋아하고 놀기를 좋아하고 무엇보다 멍하니 먼 산 바라기를 좋아했던 저자의 이야기라서다. 그의 이야기는 평범한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길을 가고 싶은 청춘들에게 희망이 될 것 같다.

나카무라 슈지는 지방대인 도쿠시마 대학교 대학원 출신인데다 작은 중소기업인 니치야 화학공업 개발과의 샐러리맨 연구원이었다. 3~4년에 한 번씩 신제품을 만들었지만 10년간 매출 제로였다고 한다. 하지만 500번의 실패를 거두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끈질기에 물건을 만들었고 결국 기존의 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혼자서 청색 LED개발에 성공했다. 세계적인 연구기관들이 20세기 안에는 불가능하다고 했던 청색 LED였다. 그런 제품을 일본의 지방 중소기업 연구실에서 저자 혼자 4년만에 이뤄낸 것이다. 이후 그는 녹색 LED와 백색 LED 개발, 자색 반도체 레이저를 제품화했고 그로인해 세계적인 기업과 대학교에서의 스카웃 제안도 받았다. 지금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바바라 캠퍼스 재료물성학 교수(2000~), 미국 LED 조명 제조업체 소라(2008~)의 공동창업자, LED전문기업인 서울반도체의 기술고문(2010~)으로 있다.

 

나카무라 슈지가 말하는 독창적 아이디어는 어떻게 나올까?

 

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비상식적이고 엉뚱한 발상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모든 연구를 철저히 혼자하면서 이뤄낸 결과였다.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었다. 타인의 충고보다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하고 끝까지 해내는 과정에서 비록 느리지만 스스로 결점을 파악하면서 개선한 결과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하면서 자신만의 이나 노하우를 터득하게 된 것이다. 그런 감에 의지하면서 남다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낙천적이되, 적극적인 실행력 덕분이었다. 그리고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끈기로 이어진 덕분이었다. 그는 중고등학교 때 만년 꼴찌인 배구부를 통해 끈질긴 노력과 꺾이지 않는 의지를 배웠다고 한다.

 

그의 독창적 아이디어는 판단을 멈추는 시간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가 먼 산을 바라보는 시간은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만나는 시간이었다. 그 시간의 상상력은 창조의 자본이었다.

그는 세계 최고의 LED전문가이자 공학박사로 최고의 영예를 누리고 있다. 2014년 청색 LED 상용화에 성공한 공로로 아카사키 이사무, 아마노 히로시와 함께 노벨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벤저민 플랭클린상, 핀란드 밀레니엄상, 니시나기념상, 오코치기념상, 63회 에미상 등 과학상을 받았다. 이 모든 결과들은 그가 끝까지 해내는 집념으로이뤄낸 것들이다.

 

느리지만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시간을 살면서 창조를 해 낸 나카무라 슈지의 이야기는 보통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이야기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평범한 시간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끈질기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간 저력이 그를 세계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게 했음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무수한 실패와 미완성 속에서도 한 번의 성공을 위해 절망하지 않고 나아가기가 어디 쉬운 일인가? 제품이 잘 팔리지 않아도 기꺼이 연구원을 지원해준 CEO의 배포도 대단하다.

 

 

토끼를 이긴 거북처럼 스펙도 없고 학벌도 별로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목표를 이뤄낸 나카무라 슈지의 이야기는 보통의 청춘들에게 힘이 될 이야기다. 미약한 출발이었지만 끝까지 해내는 힘이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지를 보여준 이야기니까.

 

어려운 이론이나 높은 학력은 전혀 필요 없다. 아니, 오히려 방해가 될 분이다.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만 있다면 꿈은 현실이 된다. 성공은 당신의 눈앞에서 맴돌고 있다. 이것을 붙잡느냐 놓치느냐는 오로지 목표를 향한 집념과 발상의 전환에 달려 있다. 다시 말해 생각하는 힘, 끝까지 해내는 힘에 달렸다. (13-14)

 

 

a******7 2015.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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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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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시작은 정말 중요하다. 어떤 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만 하지 말고 한 발 내딛어서 그 일을 시작하는 게 중요하고, 그 후에는 꾸준하게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이러한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데 성공이 쉽지 않은 이유는,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건 아닌 이유는 무엇일까? 중간에 포기해서가 아닐까? 시작만큼이나 중요한 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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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시작은 정말 중요하다. 어떤 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만 하지 말고 한 발 내딛어서 그 일을 시작하는 게 중요하고, 그 후에는 꾸준하게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이러한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데 성공이 쉽지 않은 이유는,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건 아닌 이유는 무엇일까? 중간에 포기해서가 아닐까? 시작만큼이나 중요한 게 바로 ‘끝’인데, 끝까지 하지 않고 중간에 멈춰버려서 성공이 힘든 게 아닐까?

생각해보면 모든 일이 다 하다보면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찾아오는 것 같다. 공부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 매년 새해 계획으로 의욕 넘치게 실천하던 일들을 중도 포기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끝매듭을 제대로 짓지 못하는 내 자신에게 실망하곤 했다. <끝까지 해내는 힘>이라는 제목을 보고 정말 어떤 일을 끝까지 하는데도 해내는 힘이 필요하구나, 느꼈다. 자꾸 의지가 약해지는 나에게 큰 조언을 해줄 것 같아서 읽게 됐다. 제목만 보고는 몰랐는데 보니까 2014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나카무라 슈지의 이야기였다. 와 대박. 더 기대가 됐다.

이 책의 저자 나카무라 슈지는 청색 LED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세계 최고의 LED 전문가이다.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계 최초로 청색 LED 개발에 성공했는데 그가 개발한 청색 LED는 21세기 LED 조명 시대를 열었으며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노트북 등 IT기기의 혁신을 가능하게 해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있다. 이 책 속에서 그는 청색 LED 개발을 어떻게 성공하게 됐는지 그 과정에 대해서, 또 그 과정에서 어떤 실패를 했고, 그럴 때마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졌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벽을 기어올라서라도 끝까지 해내라고, 시간이 얼마나 걸려도 상관없으니 하나의 일을 완성하라고,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해서 그 일을 완성시키는 것이라는 사실을 계속해서 반복한다. 그 말이 그냥 입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자신의 인생을 통해 보여주는 말이라 설득력이 있었고, 읽으면서 그 인내와 끈기에 박수를 보냈다. 어떤 일을 시작하고 조급함 때문에 끝까지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기도 했던 내 모습에 반성하게 됐고, 그의 끝까지 밀고 나가는 추진력을 본받고 싶다고 생각했다.

파트 5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보통 어느 정도 가능성이 보여야 시작하지 않나? 70퍼센트 가능하다던가, 50퍼센트 가능하다던가. 그런데 저자는 50퍼센트는 커녕 1퍼센트도 성공 가능성이 없는, 거의 제로에 가까운 가능성에 주목했고 결국 성공했는데 그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저자는 청색 LED의 유력한 재료로 가장 가능성이 있었던 셀렌화아연을 포기하고 결정화가 어렵다는 큰 결점을 가진 질화갈륨을 선택했다. 스스로 말한다. 당시 이 판단은 완전히 비상식적이라고 말해도 좋을 거라고. 그가 질화갈륨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가 셀렌화아연에 비해 청색 LED의 재료로 성공할 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웠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완전히 제로가 아니라 제로에 가까운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고. 두렵지 않았을까? 중대한 결점을 가진 것을 선택한다는 게. 제로에 가까운 가능성을 비관적을 보지 않고 그래도 완전히 제로는 아니지 않느냐고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까, 진짜 대단한 것 같다. 괜히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건 아니었다 진짜. 근데 또 가만히 생각해보면 남들이 선택하지 않은 재료로 개발에 성공해 제품으로서 완성한다면 그것은 그의 독자적인 제품이 돼서 날개 돋친 듯 팔리는 건 당연한 사실이므로 자신이 셀렌화아연이 아닌 질화갈륨을 선택한 건 이상할 게 하나도 없다는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던 예전에 읽은 <제로 투 원>이라는 책이 생각났다.

상식을 파괴하고 멈추지 않는 독한 실행력으로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낸 모습이 정말 멋있다. 살면서 그동안 포기했던 것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생각하니 부끄러울 뿐이다. 이 책을 읽고 좋은 에너지를 받아 나도 나 자신을 믿고 끝까지 밀고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해본다.

w******8 2015.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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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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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끝까지 해내는 힘저자 : 나가무라 슈지 / ( 김윤경 )감수 : 문수영출판 : 비즈니스북스 "끝까지 해내는 힘" 책 제목만 보면 꼭 자기 개발서 같은 느낌이 풍긴다. 무언가 시작 해서 끝까지 해낸다고 하니 책 제목이 잘 못 된 것은 아니다.  저자는 무엇을 끝까지 했다고 말했는가? 청색 LED를 개발 했다고 한다. 개발자가 아니면 청색 LED가 뭐 ?? 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간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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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끝까지 해내는 힘

저자 : 나가무라 슈지 / ( 김윤경 )

감수 : 문수영

출판 : 비즈니스북스 



"끝까지 해내는 힘" 책 제목만 보면 꼭 자기 개발서 같은 느낌이 풍긴다. 무언가 시작 해서 끝까지 해낸다고 하니 책 제목이 잘 못 된 것은 아니다.  저자는 무엇을 끝까지 했다고 말했는가? 청색 LED를 개발 했다고 한다. 개발자가 아니면 청색 LED가 뭐 ?? 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간략하게 설명 한다면 색의 삼원색이 있다면 그 전까지 청색 LED를 개발 하지 못하고 있었고 20세기 전에는 개발을 할 수 없다는 생각들이 지배적이였다고 한다. 


색의 3원색이 모두 모이면 흰색이 나올 수 있다. 지금은 LED가 형광등으로도 나오는 시대 이다. 일반적인 형광등이 사라질 위기이다. 


청색 LED를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서 그것도 시골의 중소기업에서 혼자서 개발을 했다는 것이 대단한 부분이다. 


4년간 끊임 없이 청색 LED를 만든다는 생각에 전념하여 개발에 성공하는 이야기 이다. 


개발자라면 한번 쯤은 읽어 보면 좋을거 같다. 


1퍼센트라도 가능성이 있는 일에 온 정신을 쏟아 부어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없다면 세계적인 연구를 할 수 없을뿐더러 전 세계가 깜짝 놀랄 만한 성과는 어림도 없다. 상식의 범위 안에서 아무리 생각해 봤자 그것은 어디까지나 상식을 뿐이기 때문이다.


에디슨은 컴퓨터가 없는 시대에 획기적인 발명을 하고 수많은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료를 모으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컴퓨터 차원의 일을 먼저 해야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믿는 사람은 컴퓨터라는 독단적인 신념, 즉 도그마(dogma)에 빠져 있는 것이다. 에디슨은 그러한 도그마에 빠지지 않았기에 놀라운 독창성을 발휘할 수 있었다.


책상 위에 참고 문헌을 한 권도 놓아 두지 않았던 것도 도그마에 빠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이 독창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었다.


독창적인 발상을 이끌어 내는 방법은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있을 것이다. 사람마다 방식이 다르기 마련이다. 타인의 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대로 도전하라. 자신의 독자적인 방식을 관철하는 데 겁먹을 필요는 없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당당하게 밀고 나가면 된다.


“사람은 공부든 일이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해야 고생도 참을 수 있고 최선을 다할 수 있다”  나카무라 교수


개발 하는 부분에 몸을 담고 있다. 그렇다고 이 교수님 처럼 원대한 제품을 개발 하는것은 아니다. 이 책은 책장이 빨리 넘어 갔다. 다음은? 어떻게 ? 그래서 어떻게 개발을 했지?라는 마음의 궁금증이 생겼다.  


공감 가는 부분도 상당히 많았다. 제품을 만들면서 문제에 봉착 했을 때 끝까지 해결 하고자 마음 가짐을 가지고 일을 진행해서 해결 했던 점이 많았다. 


위의 도그마가 공감이 많이 갔다. 주변의 수 많은 자료가 있지만 결국은 내가 생각한 대로 진행 하고 내가 알고 있는 것으로 일을 진행해서 일이 해결 된적이 많았다. 누구와 이야기를 해 봐도 해결이 안되었다. 해결이 되었다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은 그 일에 대한 자부심과 끈기 그리고 열정이 있어야 일이 해결 된다는 점이다. 


나는 대학교때부터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하나의 좌우명이 있다. " 열정과 끈기면 안 될 것이 없다 " 라는 마음이다. 열정을 가지고 끈기 있게 일을 진행하다 보면 일이 해결 되는 것을 느꼈다. 이런걸 느끼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정신이 집중 되어야만 한다. 


개발을 하면서 나태 해져 가는 나에게 마음을 심어주는 한권의 책이 였다. 


g******i 2017.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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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는 힘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의 성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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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한 것으로 유명한 스웨덴 출신의 화학자이자 발명가인 알프레드 노벨의 재산과 유언으로 만들어진 노벨상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수상자를 배출하며 상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매년 각 상의 수상자들이 결정되면 세계 언론들이 이들의 업적과 성공을 대서특필하여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이런 수상자들이 명문대 출신들이 많다는 것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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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한 것으로 유명한 스웨덴 출신의 화학자이자 발명가인 알프레드 노벨의 재산과 유언으로 만들어진 노벨상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수상자를 배출하며 상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매년 각 상의 수상자들이 결정되면 세계 언론들이 이들의 업적과 성공을 대서특필하여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이런 수상자들이 명문대 출신들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작년에는 일본인들조차 잘 모르는 한 지방 대학 출신의 연구원이 공동으로 물리학상을 수상해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 책 [끝까지 해내는 힘]의 저자이자 201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나카무라 슈지가 바로 그 인물이다. 도쿄대도 아닌 일본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라고 하는 시코쿠 에히메 현에서 태어나 지역 대학교인 도쿠시마 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친 저자는 졸업 후 중소기업인 니치아화학공업 개발팀에 입사를 한다. 거기에서 LED(발광다이오드) 연구에 매진한 저자는 세계 최초로 청색 LED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 캠퍼스 재료물성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가 끊임없는 열정과 의지로 연구에 성공한 요인과 과정들이 이 책을 통해 한 눈에 펼쳐졌다.




 발명이나 발견은 훨씬 더 근원적이고 단순한 요소에 의해 좌우된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아무리 많은 자료를 읽은들, 아무리 문헌을 조사한들 알 수 없다. 게다가 무엇을 발명하느냐, 무엇을 발견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지므로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다만 한 가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해보면 자연히 보인다’는 사실이다.


                                                   - <끝까지 해내는 힘> 중에서 p.196




 사실 청색 LED가 얼마나 대단한 업적이고 위대한 발명인지는 이미 노벨상 위원회가 인정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나 감상보다는 저자가 그런 연구 과정에서 배운 교훈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에 더욱 주목해서 읽었다. 사실 저자의 이력대로 저자는 누구처럼 엄청나게 부유한 집안에서 어릴 적부터 엘리트 교육을 받아 명문대에 입학하고 그대로 대기업이나 유명 연구소에 간 노선이 아니다. 그는 철저하게 엘리트 교육에서 소외된 환경에서 성장하며 스스로 관심이 있는 분야를 연구하고 실패할 때마다 좌절대신 다시 한 번 도전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 결과로 그는 미국 최고의 명문대 교수로 재직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연구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은 그의 업적에 대한 여러 보상들 중의 하나에 불과할 것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실패해도 좋으니 오로지 자기 자신만의 방식으로 매진하라는 것이다. 엄청난 고집이 느껴질 정도로 저자는 주위의 말보다는 자신의 내면과 집념을 믿으라고 충고하고 있다. 사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이들 가운데 이런 의지력을 갖춘 이들이 많기 때문에 공감할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y****7 2015.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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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는 힘 | 나카무라 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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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1등이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바꾼다     잘나가는 1등이 위대한 결과를 만들까요? 대기업 연구원이 시대의 발명을 해낼까요? 물론 빵빵한 지원금에 똑똑한 두뇌가 만나면 인류의 역사를 바꿀만한 발명을 해낼 수 있긴 하겠지요. 하지만 그건 바람일 뿐입니다. 위대한 사람은 차고에서 나온다고 하잖아요. 스티브 잡스가 차고에서 첫 사업을 시작한 것처럼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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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1등이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바꾼다

 


 

  잘나가는 1등이 위대한 결과를 만들까요? 대기업 연구원이 시대의 발명을 해낼까요? 물론 빵빵한 지원금에 똑똑한 두뇌가 만나면 인류의 역사를 바꿀만한 발명을 해낼 수 있긴 하겠지요. 하지만 그건 바람일 뿐입니다. 위대한 사람은 차고에서 나온다고 하잖아요. 스티브 잡스가 차고에서 첫 사업을 시작한 것처럼 위대한 발명은 대기업 연구소에서 나오는 게 아니랍니다. 투자 지원금이 부족하여 늘 힘겨운 중소기업 연구소에서 나옵니다. 최초로 청색 LED를 발명한 나카무라 슈지처럼요.

 

  저는 중소기업 연구소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연구원입니다. 간혹 '혹시 출판 쪽에서 일하세요?'라고 묻는 분이 많을 정도로 책에 미쳐 있지만 저는 엔지니어입니다. 흔히 공돌이라고 하죠. 로맨스소설 쓰는 공돌이입니다. 제가 중소기업 연구원이기에 중소기업 연구원으로 세계를 뒤흔든 발명을 해낸 저자에 관심이 갔습니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가 영업, 마케팅, 기획, 회계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이 쓴 책이라서 제 직업과는 거리가 약간은 있었는데, 이 책은 연구원이 쓴 거라 더더더더더더욱 간절하게 와닿습니다. 저도 이 연구원처럼 하면 노벨상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어처구니 없는 김칫국도 함께요.

 

  이 책의 주제는 끝까지 하라는 것입니다. 저자 나카무라 슈지가 했던 것처럼요. 아무리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너무 멀리 돌아가더라도 끝까지 하라는 것입니다. 1등도 끝까지 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는 게 저자의 주장입니다. 27년 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이 실패한 청색 LED를 성공한 사람의 말이니 신빙성이 있습니다. 그의 발명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렸거든요. 음... 빛의 3원색인 청색 LED가 왜 대단한 건지... 중학교 때 과학시간에 졸지 않았다면 알 것 같아서 길게는 설명 안 하겠습니다.

 

 

  | 모든 것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물이 나올 때까지 우물을 파라. 당신이 성공이라는 우물을 파는 데 이 책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14쪽)

 

  | 나의 경험으로 비추어 보면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그 아이디어가 '비정상적'이라고 판단되는 데서 시작된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란 원래 비상식적이고 엉뚱하기 마련이다. 뒤집어 말해서 비상식적이므로 독창적인 것이다. (23쪽)

 

  | 독창성 있는 일을 하기 위한 또 한 가지 중요한 요건은, 내 경우에는 어떤 일이든 혼자 하는 것이었다. 형식적인 회의에서 아무리 회의를 거듭한들 독창적 아이디어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혼자서라면 무엇을 생각하든, 무엇을 준비하든, 심지어 터무니없어 보이는 제품을 모색할지라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모든 것을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 그것이 상식적인 일인지 비상식적인 일인지도 스스로 판단하여 결정하면 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좇지 않고 철저히 자신의 판단에 따를 수 있다. 이처럼 모든 과정을 혼자서 해내는 것은 독창성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26쪽)

 

  개발자인 저는, 20대 땐 상식적으로 일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설계하고 상식적으로 생각했지요. 그랬기에 세상이 이미 있는 물건만 만든 것 같습니다. 전혀 새롭지 않고, 전혀 혁신적이지 않으며, 전혀 독특하지 않은 개발만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좀 다릅니다. 새로운 생각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세상에 없는 기능들을 생각하며, 아무도 생각지 못한 조합을 찾아냅니다. 불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접어둡니다. 일단 고려해볼 가치는 있다고 판단되면, 불가능할 것 같아도 검토를 해봅니다. 그런 습관이 자연적으로 생겼습니다. 제 의지라기보다는 책을 읽으며 생각이 많이 변해서가 아닐까요? 이 책 < 끝까지 해내는 힘 > 의 저자도, 원래 아이디어란 비상식적인 거라고 말합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제가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찌 그럴 수 있느냐며 웃습니다. 전혀 들으려고도 안 합니다. 비상식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비상식적 아이디어가 독창적인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용기가 생겼습니다. 다음번 회의때도 저는 또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할 것입니다.

 

 

  | 무언가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은 '상상력'에 있다. '어쩌면 이렇게 될지도 몰라, 아니 저렇게 될지도 모르게는걸.' 하며 한껏 상상력을 발휘하고 시행착오를 겪어 가며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실제로는 생각처럼 잘 되지 않을 때가 많다. 이런 실패 과정을 자신의 경험과 지혜로 극복하려고 애쓰며 난관을 뛰어넘을 때 비로소 창조적인 결과가 탄생한다. (69쪽)

 

  | 자주 듣는 말이지만 실패 속에 가능성이 숨겨져 있다. (86쪽)

 

  | 개발은 새로운 창조다.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지식과 능력을 총동원하여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내는 작업이다. 그 과정에서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난관을 하나씩 해결하고 돌파해 나가야만 비로소 새로운 제품이 탄생한다. 벽에 부딪쳤다고 해서 되돌아간다면 결코 벽을 깨뜨릴 수 없다. (89쪽)

 

  | 정말 불가능한지의 여부는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저말 이 방법으로 실패할지 어떨지는 자신의 손으로 확인해 보라. 누군가는 실패했지만 혹시 내가 하면 성공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그만두라는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끝까지 해봐야 한다. (90쪽)

 

  저는 개발자이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들이 쏙쏙 들어왔습니다. 제가 제품 개발을 한지 벌써 16년이거든요. 참 오랫동안 했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개발을 할 때면, 많은 사람들이 조언을 해줍니다. '내가 예전에 이렇게 해봤는데, 안 되더라. 그러니 저렇게 해라.'등의 조언입니다. 그래서 다르게 해보니 그것도 역시 불가했습니다. 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조언해준 사람이 실패했다는 그 방법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의 만류에도 실패했던 그 방법으로 재도전하며 성공한 사례가 여러번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예전에 그렇게 했다가 실패했다.'라는 조언을 듣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개발자가 저와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저자와 저는 이런 부분에선 비슷하네요.

 

  | 나는 비로소 다른 회사에 뒤지지 않는 제품을 개발한다고 해서 꼭 잘 팔리는 것이 아니라는 현실을 뼈저리게 느꼈다. 당시 이미 반도체 대기업은 적색과 자외선 LED 제품화에 성공한 상태였다. 내가 개발한 제품은 이들 대기업 제품과 경쟁했지만 성능이 같아도 니치아화학의 이름으로는 팔리지 않았다. (94쪽)

 

  | 내가 청색 LED를 개발하겠다는 말을 꺼내자 예상대로 주위 사람들은 고개를 가로저었지만 오가와 회장은 3억 엔의 예산을 내주며 단박에 연구를 승인해 주었다. 그가 대단한 점은 연구 개발에 매우 큰 중점을 둔다는 사실이다. 형광체를 주로 취급하는 회사로 발족한 초기부터 줄곧 영구 개발에 예산을 투자해 왔다. (100쪽)

 

  | 그때 내가 질화갈륨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셀렌화아연에 비해 청색 LED의 재료로 성공할 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웠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완전히 제로가아니라 제로에 가까운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137쪽)

 

  | 내가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던 절회의 기회도 비상식 속에 있었다. 그야말로 비상식에 승부를 걸었기에 청색 LED와 자색 레이저를 완성할 수 있었다. (175쪽)

 

  | 신제품을 개발하는 데 판에 박힌 기존의 사고방식은 필요 없다. 새로운 발상과 예리한 감으로 맞서 나아가는 활력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비로소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방법을 확립할 수 있다. (206쪽)

 

  창의력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암기력보다 창의력이 더 인정받는 시대입니다. 외우는 능력으로 줄을 세워 등급을 주는 시대는 이제 끝나가고 있습니다. 창의적 인재가 성공하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창의적인 순간을 많이 만납니다. 집이 고장나거나 모르는 길을 가거나 무언가를 할 때 창의력은 그 능력을 발휘합니다. 모두가 똑같은 방법을 사용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학교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창의적 인재가 되는 방법의 시작은 다르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창조는 비상식적은 발상으로 만들어진다는 저자의 말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nahabook

n****7 201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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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슈지의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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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청색 LED, 컴퓨터 모니터와 대형 TV의 백라이트 광원에는 청색 LED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휴대전화, 전광판, 광고판, 경관조명 등 빛과 관련된 장치나 제품 속에도 청색 LED가 숨어 있다. 청색 LED는 개발 초기에는 비싸고 효율이 낮았지만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인하여 지금은 살균, 소독을 위한 자외선 파장 영역의 광원, 치료기기, 농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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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청색 LED, 컴퓨터 모니터와 대형 TV의 백라이트 광원에는 청색 LED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휴대전화, 전광판, 광고판, 경관조명 등 빛과 관련된 장치나 제품 속에도 청색 LED가 숨어 있다.

청색 LED는 개발 초기에는 비싸고 효율이 낮았지만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인하여 지금은 살균, 소독을 위한 자외선 파장 영역의 광원, 치료기기, 농수산 분야에도 활용되기도 하고, 감성조명으로 우울증 환자들에게도 자살 방지를 위해서 햇빛에 가장 가까운 컬러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이렇게 LED조명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2014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나카무라 슈지'가 세계 최고의 LED 전문가이자 '청색 LED의 아버지'라고 불리기 때문이다. (일본의 과학자 3명이 선정됨)

<끝까지 해내는 힘>은 바로 '나카무라 슈지'의 어린시절에서부터 시작하여 학창시절 그리고 작은 기업에 취직하여 청색 LED를 개발하기 까지의 삶과 연구개발에 관한 이야기의 저자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책이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반에서 20등 전후의 성적이었던 '나카무라 슈지'가 청색 LED를 개발하고 노벨 물리학상을 받기까지의 과정에서 그 자신이 이 책의 독자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은 '생각하는 힘' 그리고 '끝까지 해내는 힘'이다.

다른 사람과 같은 생각이 아닌, 상식 밖의 아이디어, 즉 비상식적이고 독창적인 생각 그리고 엉뚱한 발상에서 '창조의 씨앗'이 싹튼다는 점을 강조한다.

어떤 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을 모방하지 말고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

" 설사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더라도 나는 '될겁니다!!' 라고 대답한다. 그 정도 투지가 없다면 성공을 기대하기 어렵다." (p. 43)

'나카무라 슈지'는 중학교 시절에 배구부에 들어간다. 에히메현 대회에서 항상 꼴찌를 하던 배구부였지만 그 속에서 그가 배울 수 있었던 것은 실패 속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는 취직한 니치아 화학은 전공인 전자공학이 아닌 화학약품제조회사였다. 그런데 다행히도 입사 초기에 그에게 주어진 연구주제가 대학교 졸업 논문의 주제와 연관성이 있었다.

'LED용 결정 재료에 대한 연구'는 그에게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 주었지만 회사의 연구비 부족으로 난관에 부딪히기도 한다. 그러나 '무언가를 하는데 필요한 기본은 상상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 일을 수행하게 된다.

물론 시행착오를 거치고 실패를 겪으면서 거기에서 경험과 지혜를 배우게 된다. 그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10년 동안 3가지 제품을 개발하지만 청색 LED개발을 위해서 미국 유학을 떠난다.

"나는 천재적인 영감으로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니며, 그 이론에 따라 신제품을 개발한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해낼 수 있다고 믿는 외고집으로 거침없이 나아갔을 뿐이다. " (p. 217)

" 청색 LED의 상용화는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빛의 삼원색인 적색, 청색, 녹색 광이 완성되어 백색 광원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디스플레이 장치에 응용되고 있다. 백열등 같은 기존의 광원 대신 LED 램프 같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조명이 세상에 등장하면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에너지 효율도 우수해졌다. " (p. 235)

청색 LED의 개발은 그동안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에도 실패를 했었다. 그러나 오로지 실패 속에서도 가능성을 찾으려는 노력이 오늘날 인류에게 새로운 빛의 시대를 가져다 준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 있었다.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들이었는데, 일본은 지금까지 22명이 노벨상을 수상했다. 그 중에서 노벨 물리학상 10명, 화학상 7명, 생리의학상 2명, 문학상 2명, 평화상 1명이다.  

2014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일본 과학자 3명 중의 한 사람인 '나카무라 슈지'의 성공 신화도 관심이 갔지만 그 보다 더 관심이 가는 것은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나카무라 슈지'의 자신이  꿈꾸는 것을 어떤 방법으로든 실행하는 그의 끈기와 의지에 많은 감동을 받을 수 있었다.

 

 

 

 

 

이달의 사락 n******5 201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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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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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학력도 딸렸다. 기술과 능력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그가 노벨 물리학상을 받게 되는 과정을 수상 경력만으로 모든 역량을 증명할 수는 없다. 어떤 분야가 됐든 이러저러한 상을 받았다는 것이, 그런 이력이 전혀 없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상의 유무만이 능력과 경험, 역량을 온전히 평가할 잣대로 활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우리가 노벨상 수상자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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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학력도 딸렸다. 기술과 능력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그가 노벨 물리학상을 받게 되는 과정을 수상 경력만으로 모든 역량을 증명할 수는 없다.

어떤 분야가 됐든 이러저러한 상을 받았다는 것이, 그런 이력이 전혀 없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상의 유무만이 능력과 경험, 역량을 온전히 평가할 잣대로 활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우리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내지 못했다며 자존심을 구길 필요까지는 없다. 『끝까지 해내는 힘』이 그것이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 결국 청색 LED를 만들어 냈고 그 공로로 2014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하지만 나카무라 슈지는 달랐다. 일본의 지방대인 도쿠시마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인생을 시작한다. 그렇지만 그에게는 남들과 다른 점 이 하나 있었다.

그는 기본적으로 자질이 떨어지는 회사원이었다. 각종 회의에도 불참했으며 전화도 잘 받지 않았다. 그러나 수백 명의 직원 가운데 유일하게 신제품을 연속적으로 개발하는 직원이기는 했다.

많은 실패를 겪으며 자기가 기능공인지 석사학위자인지 헷갈리기도 했지만 '여기서 물러나면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인생이 끝난다.'고 마음을 다잡으며 끝까지 일에 매달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 번만 더! 조금만 더!’라는 정신으로 역경에 굴하지 않고 오기와 끈기로 버텨냈다. 그를 위대한 성공으로 이끈 건 남들이 가지 않는 가능성 제로의 길을 택하는 ‘상식 파괴’와 500번이 넘는 실패에도 멈추지 않는 ‘독한 실행력’이었다.

100번의 실패보다 1번의 후회를 하지 않는 인생이 나은 것이지도 모른다. 그것이 아마도 나카무라 슈지를 만들어 낸 것일지도 모른다.

메르스(MERS) 위세가 심상치 않다. 하룻밤이 지날 때마다 감염자 숫자가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이런 국가적인 위기를 이겨낼 힘이 우리에게 있다면 그것은 바로 '끝까지 해내는 힘'일 것이다.

그래도 왠지 노벨상이라면 뉘앙스가 조금 달라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수상자가 일본의 과학자라든가, 기초과학 연구 분야가 아닌 실용기술 분야에서 수상했다든가 하는 뉴스는 사실 우리의 관심 밖이었다. 그보다 더 회자된 사실은 기술 개발을 주도한 나카무라 슈지의 인생 스토리 자체였다. 남들이 안 된다고 하는 조언을 새겨듣지 않았다.

각종 회의에 참석하지 않기 일쑤고 전화도 잘 받지 않는다. 수백 여 명의 직원 가운데 유일하게 신제품을 연속적으로 개발하는 직원이기는 하다. 모두가 안 된다고 말하는 분야에 뛰어들어 뚝심으로 새로운 것을 개발하는 인재다. 나카무라 교수는 이들을 길러내기 위해서는 교육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설파한다. ‘스스로 믿는 자가 결국 모든 것을 얻는다’는 그의 신념은 기존 교육체제와 사회 시스템에서 나오지 않았다.

 

이달의 사락 m*****5 2015.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