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생적인 사유의 흐름을 퇴계와 율곡, 다산과 최한기 이후로 훑은 책은 정말이지 흔치 않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파이오니어적인 기념비가 되는 책이다. 이 책에서의 아쉬움은 후학들의 한국철학사 기술에서 보태어져야 할 것이다. 각 사상가들 저술의 원문을 추적하면서 보다 더 농밀한 서술이 필요한데, 한국철학사상연구회에서 그 역할을 자임해주기 바란다.
한국의 자생적인 사유의 흐름을 퇴계와 율곡, 다산과 최한기 이후로 훑은 책은 정말이지 흔치 않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파이오니어적인 기념비가 되는 책이다. 이 책에서의 아쉬움은 후학들의 한국철학사 기술에서 보태어져야 할 것이다. 각 사상가들 저술의 원문을 추적하면서 보다 더 농밀한 서술이 필요한데, 한국철학사상연구회에서 그 역할을 자임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