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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외국드라마의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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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드라마에 대한 약간의 편견이 있었던 저로서는, 사실 DVD구매에 앞서 약간은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미국영화에서 가끔 느낄수 있는 미국인들의 내셔널리즘에 빠져있는 드라마는 아닐런지 하는 우려감이었죠. 김윤진이라는 배우가 참여했다는 이유가 어찌보면 제가 이 상품을 선택하게 된 기회가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에 걸쳐서 시즌1을 와이프와 함께 전부 보고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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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드라마에 대한 약간의 편견이 있었던 저로서는, 사실 DVD구매에 앞서 약간은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미국영화에서 가끔 느낄수 있는 미국인들의 내셔널리즘에 빠져있는 드라마는 아닐런지 하는 우려감이었죠. 김윤진이라는 배우가 참여했다는 이유가 어찌보면 제가 이 상품을 선택하게 된 기회가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에 걸쳐서 시즌1을 와이프와 함께 전부 보고난후에 정말 DVD를 구매한 비용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치밀한 기획과 대본...스탭들의 노력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섬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각각의 캐릭터의 과거영상과의 오버랩되면서 현실에 대한 선택과 인물들간의 갈등이 발생하는 과정은 눈을 떼기가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애들 재우고 같이 DVD보려고 애쓰던 와이프의 노력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드라마를 다운로드 받아서 볼수도 있겠지만, DVD에 포함된 부속영상 및 제작후기등의 내용도 충실해서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헌터로 등장하는 로크라는 캐릭터를 무척 좋아합니다. 로크가 한물간 록밴드 멤버였던 찰리를 헤로인의 중독에서 이겨내도록 지켜보며 도와주는 장면, 임신후기의 무력감에 빠져있는 클레어에게 무언가 자기도 할수 있다는 일을 분담시켜주면서 애런의 요람을 만들어주는 장면은 정말 서로 도우면서, 한정된 섬이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을 느끼며 눈시울을 붉힐수 있는 인상깊은 부분이었습니다.
c******m 2006.05.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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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렸다는 착각 속에 진실의 자아를 찾아가는 길, 로스트 !
"잃어버렸다는 착각 속에 진실의 자아를 찾아가는 길, 로스트 !" 내용보기
정말 순식간이다. 25개의 에피소드에서 쏟아내는 방대한 기억과 추억들, 그리고 좀처럼 앞을 헤아리기 힘든 현재의 시간들...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꼼짝도 하지 않고 하루종일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결국 시즌1은 이틀을 넘기게 되는 물리적인 러닝타임...하지만 그런 시간들이 결코 길다고 느껴지지 않고 계속 목마름을 이끌어 내는 내러티브의 묘미... 김윤진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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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식간이다. 25개의 에피소드에서 쏟아내는 방대한 기억과 추억들, 그리고 좀처럼 앞을 헤아리기 힘든 현재의 시간들...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꼼짝도 하지 않고 하루종일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결국 시즌1은 이틀을 넘기게 되는 물리적인 러닝타임...하지만 그런 시간들이 결코 길다고 느껴지지 않고 계속 목마름을 이끌어 내는 내러티브의 묘미... 김윤진이 나온다는 이유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엑스파일보다 더한 매니아의 무리 속에 결국 함께 묻어갈 수 밖에 없다. 시즌 1을 시작하고 그 끝에 섰지만 우리는 아무 것도 예상할 수도,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정확히 이해했다고 할 수 없는 멍한 상태에 빠진다. 다만 확실한 거 하나는, 무엇보다 강렬하게 시즌 2를 기다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 그것 한 가지는 시즌 1을 마감하는 우리의 일체화된 의식의 공유이다. 무엇을 더 망설일 필요가 없다. 모두 길을 잃어 보자, 그러면 진실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어차피 이 세상은 빨간 알약과 파란 알약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MATRIX"이지 않은가 !!! Get The Real World, Buddy!
c*****9 2006.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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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배반, 미드 로스트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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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를 많이 보진 못했지만, 김윤진의 출연에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고,로스트 평가도 매우 좋아서 감상했다가일주일만에 시즌을 다 섭렵해버렸다중간쯤 가면 초반만 못한 전개들이 조금은 아쉬웠다.전문적인 평론가가 아니라서그 아쉬움의 기원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으나뭔가 강력한 초반에 비해서 아쉬운 것이 사실이었다.로스트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역시 우리가 예상하는 것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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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를 많이 보진 못했지만, 김윤진의 출연에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고,

로스트 평가도 매우 좋아서 감상했다가

일주일만에 시즌을 다 섭렵해버렸다


중간쯤 가면 초반만 못한 전개들이 조금은 아쉬웠다.

전문적인 평론가가 아니라서

그 아쉬움의 기원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으나

뭔가 강력한 초반에 비해서 아쉬운 것이 사실이었다.


로스트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역시 우리가 예상하는 것의 목덜미를 쳐버린 다는 것이다.

그래서 목덜미를 후려 맞았을 때, 허허 하는 소리밖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어떻게 이런 반전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어떻게 이런 구성을,


나는 미드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주인공들의 로맨스 부분이다

한국의 사랑은 뭔가 단순하고 직선적이다.

한국은 남자주인공은 여자주인공을 좋아하거나

안좋아하다가 좋아한다.

이것은 하나의 공식이다. 결국엔 좋아한다 딱 한사람만을.


미드 로스트에서 역시 여주인공 케이트는 남주인공 잭을 좋아하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케이트의 마음은 온전히 잭에 있지 않다.


그들의 마음은 유동하는 물과 같으며, 어떤 상황이나 조건들 속에서 기능한다.

한드의 사랑이 돌하루방이라면, 미드의 사랑은 바람 이라고나 할까?

실제로 케이트는 잭을 좋아하는 듯 하면서도,

어떤 조건(?)과 맞물림 하자, 풍운아 소이어와 하룻밤을 보내버리지 않던가?


그런 만리장성 이후에 케이트가 소이어에게 마음을 줘버리는 것도 아니다.

그들은 그렇게 마음의 유동성에 솔직하다


인간의 마음에 대해 좀 더 온전히 잘 담은것은 한드보다는 미드가 아닌가?

물론 로스트의 매력은 그것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모든 소소한 일들이 그 의미를 잃지 않고

거대한 맞물림으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한드에 지칠때에는 미드를 보면서 새로운 컨텐츠를 느끼는 것도 좋다!



y******4 201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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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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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진 드라마 ~   우리나라 배우 김윤진이 너무 멋지다 ...   로스트 시즌3 까지 보고 DVD를 구매 했다 ...   정말 소장 가치가 있는것 같아서 ..   완결 시즌까지 간직하고 싶다 ...   드라마 DVD 를 사보긴 처음인듯 ......ㅋ   뒷내용이 너무 나도 그리워 지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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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진 드라마 ~

 

우리나라 배우 김윤진이 너무 멋지다 ...

 

로스트 시즌3 까지 보고 DVD를 구매 했다 ...

 

정말 소장 가치가 있는것 같아서 ..

 

완결 시즌까지 간직하고 싶다 ...

 

드라마 DVD 를 사보긴 처음인듯 ......ㅋ

 

뒷내용이 너무 나도 그리워 지는 드라마~

e*******8 2007.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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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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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ABC의 최대 히트작중의 하나 입니다. 앨리어스의 JJ가 쓴 각본을 바탕으로 급조된 드라마지만 완성도는 매우 높습니다. 한번 DVD를 보기 시작하면 절대로 끊을 수가 없어서 일주일내내 로스트만 봤습니다. 하나를 보면 또 하나가 기다려지고 그렇게 25개의 에피소드를 다 보니 허탈하게도 시즌2가 기다려 집니다. 한번에 볼 자신이 없으면 절대 시작하지 마시기 바랍니
"너무 재미 있습니다 *^^*" 내용보기
로스트... ABC의 최대 히트작중의 하나 입니다. 앨리어스의 JJ가 쓴 각본을 바탕으로 급조된 드라마지만 완성도는 매우 높습니다. 한번 DVD를 보기 시작하면 절대로 끊을 수가 없어서 일주일내내 로스트만 봤습니다. 하나를 보면 또 하나가 기다려지고 그렇게 25개의 에피소드를 다 보니 허탈하게도 시즌2가 기다려 집니다. 한번에 볼 자신이 없으면 절대 시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추락한 비행기 생존자들의 현실과 과거, 그리고 과거의 인연들이 서로 얽히면서 미스터리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것 - 그들이 추락한 섬 자체가 미스터리라는 것도 너무 재미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e 2006.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