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그림책이 완성도가 높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시 상은 괜히 주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책의 표지만 봐도 알 수 있지요. 물론 책의 내용도 아주 우수합니다. 우선 그림책의 주인공의 이름이 Pearl (진주) 입니다. 저자가 여주인공의 이름을 Pearl로 지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추측해봅니다. 진주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죠.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주인공 Pearl은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숲속에서 봄의 향연을 만끽하다가 The Amazing Bone을 우연쟎게 만나게 됩니다. 이 우연인 아니 필연인 만남이 Pearl을 결국에는 살리게 됩니다. 인생에서도 어떤 우연챦은 아니면 필연인 만남이 누군가에게 생명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우에게 납치되어가는 Pearl ... 그의 저녁 식사가 되어야 하는 불행한 사건 앞에서 무기력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the bone 은 "Be Brave"라고 말합니다. The Amazing Bone 의 활약으로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이런 그림책들을 아이들이 자주 접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옆에서 읽어주시면서 자녀들과 같이 교감하고 더 좋을 것 같아요. 어찌 할 수 없는 세상의 현실 앞에서 어떻게 대응해나가는것이 현명한 것인지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유치원 자녀가 좋아하던 슈렉 작가인 윌리엄 스타이그이 또 다른 작품 멋진뼈다귀 강열한 그림채와 적지 않은 문장을 읽어줘도 집중해서 듣는 재미있는 이야기들 멋진 뼈다귀를 읽으면서 어려움에 빠진 돼지가 뼈다귀의 도움으로 잡아먹히려는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는데 아이들이 긴 호흡을 따라올 정도로 내용이 재미있다. 동화책이라면 재미가 빠지면 안되는데 윌리엄 스타이그의 작품은 그 부분을 필수로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