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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전쟁으로 인하여 지금은 주식 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지만 자산 관리를 위해서 주식 공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주식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는 주식 초보자들에게 최소한으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주식 관련 내용들을 최소한의 주식 공부 책에 담겨있어요. 이 책은 주식투자자가 가장 알고 싶은 73가지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구성하였는데요.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리고 있는 요즘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최소한의 주식 공부는 꼭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월급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누군가는 월급 이외로 돈을 벌고 누군가는 월급만으로 살아가는데 이왕이면 월급 외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 그냥 그자리에 멈춰 있으면 안되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관련 내용들을 공부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그런면에서 이 책은 중요한 핵심적인 부분들만을 정리하여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알짜배기 정보들을 배울 수 있어 좋더라고요. 지금은 월급만으로 자산을 빠르게 늘리기 어려운 시대이므로 자산 가격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데요. 노동 소득은 천천히 오르지만, 자본은 기회를 만나면 급격히 불어나는데 이 차이를 외면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는 벌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돈은 성장하는 기업으로 또 주식시장으로 이동한다고 하는데 이 흐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부의 대열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서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공부가 기본적으로 필요한데요. 무엇을 사야 하는지, 언제 사야 하는지, 언제 멈춰야 하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원칙이 없다면 실패를 경험할 수 밖에 없겠지요. 이 책은 그럴때 주식투자자들이 알아야 하는,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기본적인 지식들을 확인할 수 있고 체크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지수를 이해하고, ETF의 작동 원리나 비용과 세금 계산을 비롯하여 자금의 흐름을 읽는 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데 이렇게 최소한의 주식 공부가 되어있다면 시장이 비록 유동적으로 흔들릴지라도 중심을 잃지 않고 단단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것이겠지요. 8장의 구성 속에서 73가지의 핵심적인 지식들을 구성하고 있는데요. 주식투자 시작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과 사도 되는 주식과 사면 안 되는 주식 구분법, ETF 전성시대, ETF 투자로 돈 버는 법과 주식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을 정하는 방법, 주식투자를 망치는 감정과 습관 고치는 법, 그리고 주식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경제지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손실은 적게, 이익은 많이 내는 계좌 관리법과 차트 주식투자에 200% 활용하는 법까지 알려주며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각 장의 큰 주제만 보아도 주식투자에 있어서 정말 꼭 알아야 하는 완전 핵심 정수만을 담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제 주변에도 보면 주식투자를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 많이 있던데 무작정 누가 사라고 해서 사는 것이 아닌 자기만의 중심을 갖고 주식투자를 해야 실패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지인에게도 추천해주었습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을 알고 시작해야 하는데요. 주식은 운으로 돈을 버는 곳이 아니라, 내 자산을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만드는 과정으로 인플레이션이 이어지는 환경에서는 가만히 둔 돈의 힘이 매년 약해지는데 그래서 투자는 빨리 부자가 되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선택권을 지키기 위한 준비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주식이 저축과 다른 이유, 그리고 시작 금액과 방법, 계좌 세팅과 원칙을 먼저 잡고 기본을 갖추면 주식은 두려운 게임이 이나리 점검하며 관리할 수 있는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사도 되는 주식과 사면 안되는 주식을 구분하는 기준을 세워야 하는데요. 그저 좋아보이는 종목을 찾기보다 사기 전에 위험한 회사를 먼저 걸러내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채와 현금흐름, 배당 같은 숫자는 겉모습이 아니라 원인을 보고 해석해야 하는데요. 이 기준이 생기면 종목 선택은 감이 아니라 점검의 영역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사기 전에 먼저 걸러내는 눈을 기르기 위해서는 사도 되는 주식과 사면 안되는 주식을 구분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ETF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어떻게 하면 ETF로 돈을 벌 수 있는지 방법을 정리하여 알려주고 있는데 종목을 고르기 어려울 때는 ETF 투자를 활용하는 방법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주식투자를 할때 매도, 매수 시점을 잘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요. 자기만의 기준을 정하지 않고 무턱대고 투자를 하게 되면 자신이 왜 손실을 보았는지, 또는 수익을 내었는지도 알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매수, 매도 시점에 대한 공부는 꼭 공부해야 하더라고요. 또한 주식투자는 기준을 통해 감정을 조절해야 하므로 감정이 올라올 때마다 기준으로 돌아오는 습관이 쌓일수록 투자는 심리전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루틴으로 바뀝니다. 손실은 적게 이익은 많이 내기 위해서는 계좌 관리가 필요한데요. 이렇게 투자 성과는 종목 선택보다 계좌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더 크게 갈리기에 계좌를 지키면서 수익을 쌓아가는 관리 원칙을 파악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도움이 되었어요. 최소한의 주식 공부 책을 통해 주식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최소한이면서 필수적인 지식들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성공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본기를 탄탄히 익히고 기준을 정하여 시작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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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장기투자가 좋다고 해서 그 말만 덜컥 믿었다가 손해본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주식투자한 지 몇 년 만에 단타로 돌아섰는데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뭐가 잘못된 건지 점검할 필요가 있는데, 이 책에서 나름대로 나의 실패이유를 어느 정도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은 QnA 방식(질문+답변)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살필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책에 나온 정보를 인터넷으로 찾아볼 수도 있겠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것도 일이고, 인터넷, 모바일로 검색하다보면 지친다. 차라리 이런 경우에는 책으로 보는 게 낫다. 그리고 거기에 나온 내용을 보고서 누구한테 책임을 묻기도 힘들다. 이 책에 나온 내용 역시 책에 나온 내용을 믿고 따라했다가 책임을 묻기에는 그렇다. 다만 이런 위험성이나 주의할 것들이 있으니 이런 것들을 참고하라는 정도로 투자 팁(?)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2008년 전후인가 언제인가 TV를 켜면 여기저기 펀드에 투자하라는 광고가 즐비했다. 그리고 1년인가 지났나 6개월인가 지났나 펀드에 투자했다가 망한 사례가 담긴 뉴스가 연일 쏟아져나왔다. 당시 펀드에 투자하라는 TV광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용히 사라졌다. 책을 보면 ETF에 대해서 나온다. 나 같은 경우 이름만 들어봤지, 크게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핑계지만 먹고 살기 바쁘니 말이다. ETF가 월 배당금이 나온다고 그러던데, 이런 것에 대한 장단점이나 보이지 않는 부분들을 책 속에 나온 내용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내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개인적인 생각일 뿐인데 주식투자실패를 여러 번 해봐야 어느 정도 감이 생기는 것 같긴 하다. 그렇지만 너무 무작정 덤비는 것 보다는 어느 정도 주식세계를 알아야 손해를 덜 보게 되는 것 같다. 물린 주식이 적잖은데, 읽다보면 어느 정도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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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쓰여있듯이 ‘월급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임은 자명하다. 물가는 오르고 예금이자는 낮고 월급은 언제나 요지부동이다. 건전하면서도 탄탄한 투자처가 필요하다. 오랫동안 부동산 투자는 견고했지만,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소멸과 사회 시스템의 변화는 다른 투자처로 눈을 돌리게 만들고 있다. 한 회사의 정당한 주주로서 권리를 행사하며 그에 따른 이익까지 가져가기에 주식투자는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 물론 그만큼 위험도도 상승하는 중이다. 부동산처럼 직접 개입할 여지가 없고 오로지 숫자의 변동만으로 사고, 팔려니 매 순간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재테크 전문잡지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한 저자가 주식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 속에서 성패를 가르는 것은 기업 투자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시작도 끝도 ‘왜’ 그 주식을 샀는가이다. 이유가 분명하면 사고, 팔 때의 기준이 명확하고 장기전인지 단기전인지도 구별할 수 있으니 망설이거나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 유가 전쟁이나 다름없는 현 상황처럼 주식은 나라 안팎의 정세로 많은 영향을 받는다. 예측이 쉽지 않다. 그럴수록 자신이 세운 원칙을 지켜야 함을 저자는 누누이 말하고 있다. 투자가 경쟁이 아니라 관리라는 말도 같은 맥락이다. 너도 사니 나도 사야 하고, 가격이 내려갔다고 우르르 매수에 몰릴 때 괜히 자신만 뒤처지는 것 같아 무턱대고 휩쓸려가는 우를 범하면 안 된다는 말이다. 투자의 귀재라는 투자자들의 조언을 매번 언급하며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하다. 왜 그 주식을 샀는지를 기억하고, 변동이 있을 때는 상한선을 정해놓고 제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간접적으로나마 한 회사를 운영한다는 자긍심이 주식투자의 본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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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주식 공부> / 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펴냄
최소한의 주식 공부을 읽으며, 나는 스스로에게 조금 불편한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나는 왜 이렇게 쉽게 투자했을까?” 집을 살 때는 몇 달을 고민하고, 발품을 팔며, 작은 조건 하나까지 따져보면서도 주식 앞에서는 뉴스 한 줄, 누군가의 추천 한마디에 마음을 맡겨버렸던 지난 시간이 떠올랐다.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의 기억은 묘하게 흐릿하다. 모두가 돈을 번다고 말하던 시기, 나 역시 뒤처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시장에 들어섰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 계좌는 오르지 않았고, 오히려 ‘왜 샀는지 모르는 주식들’만 남았다. 그때의 나는 시장을 이해하려 하기보다, 그저 따라가기에 바빴던 사람에 가까웠다. 최근 주식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변동성은 커졌지만, 자금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고, 일부 종목과 지수는 역사적 고점을 넘나들고 있다. 특히 코스피가 6000선을 넘어섰다는 상징적인 흐름 속에서, 누군가는 기회를 잡았고 누군가는 또다시 기회를 놓쳤다. 그 경계선 위에 내가 서 있다는 사실이 이 책을 더 절실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속도를 늦추라’고 말하는 대신, ‘기준을 세우라’고 말한다. 무엇을 사야 하는지보다, 왜 사야 하는지를 먼저 묻는다.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 숫자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하는 투자는 결국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짚어준다. 읽는 내내 화려한 기법이나 단기 수익에 대한 유혹 대신, 원칙이라는 뼈대를 세우는 과정이 이어진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공부 없는 투자는 결국 타인의 리듬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는 메시지였다. 돌이켜보면 나는 늘 누군가의 타이밍에 맞춰 사고팔기를 반복했다. 그래서 수익이 나도 이유를 몰랐고, 손실이 나면 더 크게 흔들렸다. 이 책은 그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지금 나는 다시 시작선에 서 있는 기분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조급함 대신 이해를, 불안 대신 기준을 세우고 싶다. 이 책은 단번에 부를 만들어주는 비법서는 아니다. 대신, 무너지지 않는 투자 습관을 만드는 기초 공사와도 같은 책이다. 주식시장은 여전히 거대한 파도처럼 출렁이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위에 휘청이며 서 있기보다, 스스로 납득한 기준 위에 단단히 발을 딛고 싶다. 이 책과 함께라면, 적어도 다시는 아무것도 모른 채 흔들리지는 않을 것 같다.
#최소한의 주식공부#김영민#메이트북스#주식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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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주식 공부'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주식 초보와 주식에 대해 잘 모르는 주린이들이 주식투자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고, 부자를 꿈꾼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 되거나 제대로 된 수익을 얻기 어렵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종류의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제대로 투자하면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주식투자' 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주식 초보자의 경우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지, 어떻게 분석하고 투자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주식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찾고 공부하려고 노력하지만 수많은 주식 관련 용어들과 여러가지 이슈와 배경으로 인해 수시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됐을때 어떻게 제대로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어렵게 느껴진다. '최소한의 주식 공부' 는 주식투자 시작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 사도 되는 주식과 사면 안 되는 주식 구분법, ETF 전성시대 ETF 투자로 돈 버는 법, 주식,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을 정하는 방법, 주식투자를 망치는 감정과 습관 고치는 법, 주식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경제지식, 손실은 적게, 이익은 많이 내는 계좌 관리법, 차트, 주식투자에 200% 활용하는 법으로 나누어서 실전 주식투자 전반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누구나 알기 쉽게 자세히 설명한다.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주식 매매 방식, 어떻게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바라 볼 것인지, 주식투자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투자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 투자 대상을 정리하면서 좋은 주식 종목을 어떻게 골라내고 선정하는지 알 수 있었다. 쉽게 주식 종목을 분석하고 좋은 주식을 골라내기 위해 실천해야 하는 방법들이 무엇인지, 주식을 어느 타이밍에 사고 팔야하는지 주가가 가지고 있는 속성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주식투자를 할 때 기억하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꿀팁, 주식 초보자로서 주의하고 실천해야하는 사항 등을 비롯하여 처음 주식투자를 할 때 잘 모르거나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최소한의 주식 공부' 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투자 계획을 수립, 실천해야겠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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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관련된 새 책을 읽는다. 제목은 <최소한의 주식 공부>. 메이트 북스에서 펴낸 도서인데, 최근에 이 출판사(메이트 북스)에서 나온 도서들의 디자인과 구성에서 유사성을 보여 익숙하게 읽었다. 내용은 제목으로 유추할 수 있듯이 크게 어렵지 않다. 두께도 얇아서 금방 읽을 수 있다. 주식 투자 경험이 상당하고, 자기만의 투자 철학이라고 부를만한 무언가가 있는 분에게는 쉽게 훑어봐도 될듯하지만 그래도 기초를 다시 다지고 싶은 분이라면 차례대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구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주식 투자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상식을 시작으로 좋은 주식과 회사를 구별하는 법, ETF에 대한 모든 것과 매수·매도 시점을 정하는 방법,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감정과 습관을 다스리는 법과 경제 지식, 계좌 관리법 그리고 차트 투자법까지. 꽤나 알차게 주식 관련 기본 지식들이 나열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 이제는 자산을 단순히 지키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증식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고, 그전에 항상 손실 가능성과 손실 규모를 체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또 모든 주식은 3개월의 시간을 두고 세 차례에 걸쳐 매집하는 방식이 좋으며,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은 다르다는 사실도 기억할 필요가 있겠다.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만의 단순한 규칙이며, 매매 성과와 포트폴리오를 수시로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겠다. ETF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안정적 투자로서의 매력은 분명하지만 보수 비용과 상품별 과세 구조를 잘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만약 투자 규모가 어느 정도 있다면 그 중요성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또 자신만의 룰에 기초한 분할 매수가 중요하지만 목적 없는 단순한 물타기는 경계하라는 말도 눈에 들어온다. 월급만으로는 자산을 빠르게 늘리기 어렵다는 사실은 이제 식상한 문장이 되었다. 최근의 정책 기조를 보면 월급을 제외한 부동산과 주식, 비트코인과 같은 투자 자산에 대한 과세 위협이 현실화되는 듯 보인다. 특히 부동산 분야에 있어서는 예전부터 전월세 시장을 노리는 기업형 임대 주택 기업의 진출이 눈앞에 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곧 그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도 든다. 최근에 출장 갈 일이 자주 있어서 자주 이동을 하고 있다. 다음 주에는 부산에서 또 교육이 있고. 이번 달만 지나면 크게 움직일 일은 없을 듯하다. 다시 날이 좋아지면 주말에는 '함양 오르고' 남은 산들을 타러 가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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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이 뜨겁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반도체와 관련 기술주들이 급등을 한다. 코스피가 상승하고, 서학 개미들도 다시금 동학 개미로 복귀하고 있다고 한다. 비록 중동 호루무즈 해협 봉쇄가 풀리지 않아 에너지 위기 등이 변수이긴 하나 국내 주식 시장의 열기는 쉽게 사그러들 것 같지 않다. 너도나도 이제는 주식 공부를 하는 것 같다. 몇 년 전 밤을 못자게 했던 코인 열풍 그 이상으로 보인다. 부동산 규제 정책이 실효를 거두면 시중 여윳자금이 주식 사장으로 이동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그러나 대형 펀드나 기관 투자자가 아닌 개인 투자, 죽 개미들에게 주식 시장은 장밋빛 전망만 주지는 않는다. 수많은 투자자가 이익이 아닌 손실을 보고 나서 다시는 주식을 안한다고 죽는 소리를 한다. 사실 주변에 개미들은 이익을 볼 때는 지금이 투자 적기라고 추천하지만 시나브로 존재감이 없어질 때 보면 투자 손실을 본 것이 확실하다. 그럼 내 소중한 자산을 주식 투자를 통해 관리하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이 작은 책은 복잡한 설명 대신 간결한 경구로 가득하다. 주제별로 2~3쪽의 짧은 분량으로 핵심만 설명한다.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내용만을 골라서 73개의 질문과 답을 모았다. 활자로만 김영민 저자를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책 표지에 저자의 유투브와 팟캐스트 큐알코드가 인쇄되어 있다. 보다 생동감 있게 저자의 통찰을 흡수할 수 있게 돕는다. 저자는 재테크 전문 기자 출신이다. 재테크 고수들과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체득한 지식과 정보를 작은 책 한 권에 담아낼 수는 없을 것이다. 대신 저자는 투자의 기본기, 마음가짐을 설명한다. 기본기와 인내를 갖고 준비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는 지극히 당연한 금언을 다시금 강조한다. 처음 주식을 접하는 독자를 위해서는 부록으로 50개의 용어 설명을 담았다. 단순한 단어 설명이 아닌 통찰과 직관이 담겨 있어 최소한의 주식 공부에 도움이 된다. 주식 투자는 실전이다. 단순한 감이나 얕은 귀에 의지해서 자산을 올인하는 잘못을 범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최소한의 주식공부를 하고 시작할 것을 권한다. *** *** 투자는 경쟁이 아니라 관리에 가깝다. 남보다 많이 버는 것이 목표가 되면, 매매는 점점 불안정해진다. 반대로 나의 기준이 지켜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목표가 되면, 비교는 힘을 잃는다. 남과 비교하면 반드시 흔들리는 이유는 단순하다. 비교는 판단을 돕지 않고, 판단의 기준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준이 바뀌는 순간, 투자 결과도 함께 흔들리기 시작한다. (14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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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투자, 특히 주식 투자가 뜨거운 만큼 주식투자를 둘러싼 정보와 기법이 넘쳐나는 요즘입니다. 이런 때 지은이는 가장 기본적인 질문으로 돌아갑니다. 그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뉴스나 주변의 말에 흔들리며 방향을 잃는 현실을 짚어내면서, 결국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이해하는 최소한의 공부라는 점을 역설합니다. 지은이는 주가의 움직임을 단기적인 흐름이나 감정이 아닌, 기업의 구조와 시장의 맥락 속에서 바라보라 말합니다.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나, 가격이 아니라 가치와 변화에 집중해야 한다는 설명은 투자 판단의 기준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하게 만듭니다. 왜 이 회사를 사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판단이 틀렸을 때의 기준을 미리 정해야 한다, 그리고 한 번의 투자로 계좌 전체를 흔들지 말아야 한다 같은 원칙은 단순해 보이지만 가볍게 흘려버릴 내용은 아닙니다. 이러한 원칙들은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중심을 잡게 해주는 안전장치가 될 것입니다. 지은이는 무엇보다 감정에서 벗어난 판단을 강조합니다. 하락장에서 불안을 없애려 하기보다 확인의 순서를 바꾸라는 조언이나, 매매 기록을 통해 판단 과정을 남기라는 제안은 투자 행위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영역으로 끌어옵니다. 이는 투자 성과를 단순한 운이 아닌 반복 가능한 과정으로 바꾸려는 시도라 하겠습니다. 투자는 꼭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렇다고 남들보다 늦은 것 같다는 조바심에 너무 섣불리 뛰어들어서도 안 되겠습니다. 지은이의 말처럼, 시장은 초보자라고 절대 봐주지 않으니까요. 본 책을 통해 주식 투자 전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지식에 대해 배우고 생각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최소한의주식공부 #주식투자자가가장알고싶은73가지 #주식투자를망설이지마라 #최소한의주식공부는필수다 #주식공부미루지마라 #주식투자시작전꼭알아야할기본지식 #재테크 #김영민 #메이트북스 #신간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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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주식 공부』는 주식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만 정리해 놓은 책이다. 결국 주식은 돈을 투자하여 돈을 벌어들이는 행위이다. 이를 위해서는 계좌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흔히 말하는 깡통 계좌가 된다면 투자 실패이다. 그래서 손실을 줄이고 수익을 안정적으로 쌓는 계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주식 투자의 출발점은 가격이 아니라 기업이라는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단순히 오를 것 같은 종목을 찾기보다 해당 기업이 어떤 사업을 하고, 지속해서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인지 이해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를 위해 PER, PBR 같은 지표를 활용하되 숫자 자체보다 그 의미를 해석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낮은 PER이 항상 좋은 것이 아니라, 시장이 그 기업의 성장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을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초보 투자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단기 수익에 집착하거나, 손실을 회피하려다 오히려 더 큰 손해를 보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명확한 원칙 기반의 계좌 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첫째, 투자금은 한 종목에 집중하기보다 분산하여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 둘째, 매수 전에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해 감정 개입을 차단해야 한다. 셋째, 상승장과 하락장 모두를 전제로 한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해야 한다. 특히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주식 투자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은 지식 부족보다 감정과 잘못된 습관이다. 대표적인 감정은 탐욕과 공포다. 주가가 오르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에 무리하게 추격 매수하고, 반대로 하락하면 손실을 견디지 못하고 성급히 매도하는 행동이 반복된다. 이런 감정적 대응은 일관된 투자 원칙을 무너뜨리고 결과적으로 수익보다 손실을 키운다. 또한 ‘남들이 사니까 나도 산다’라는 군중심리 역시 위험하다. 충분한 분석 없이 유행이나 소문에 따라 투자하면 시장 변동에 쉽게 흔들린다.
습관 측면에서는 계획 없는 매매가 가장 큰 문제다. 매수 이유와 목표 가격, 손절 기준 없이 투자하면 상황에 따라 판단이 흔들린다. 잦은 단타 매매도 수수료와 심리적 피로를 증가시켜 장기적으로 불리하다. 더불어 손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언젠가는 오르겠지’라는 생각으로 버티는 태도는 계좌를 더 크게 훼손시킨다. 결국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감정을 통제하고, 자신만의 기준과 원칙을 세워 꾸준히 지키는 습관이 필요
결국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투자자는 시장을 예측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다. 계좌 관리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투자 태도의 문제이며, 꾸준한 복리 성장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이다. 기본이 바탕이 된 주식 투자를 하여야 꾸준하게 성장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최소한의 주식 공부』는 그러한 점에서 초보 투자자가 반드시 한 번은 읽고 자신만의 투자 기본을 정하는 그런 멘토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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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린이로서 급변하는 주식시장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 읽고 싶었던 도서입니다.
최소한의 주식 공부 김영민 메이트북스 차례 구성입니다. 1장. 주식투자 시작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 2장. 사도 되는 주식과 사면 안 되는 주식 구분법 3장. ETF 전성시대, ETF 투자로 돈 버는 법 4장. 주식,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을 정하는 방법 5장. 주식투자를 망치는 감정과 습관 고치는 법 6장. 주식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경제지식 7장. 손실은 적게, 이익은 많이 내는 계좌 관리법 8장. 차트, 주식투자에 200% 활용하는 법
이 책은 어렵지 않아서 좋습니다. 주식 관련 도서를 읽다 보면 용어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설명합니다. 또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합니다. 수익만 있을 수는 없기 때문에 위험에 대한 부분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작정 단타나 감에 의존하는 투자가 아닌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 의미가 있습니다. 주식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압축적으로 담고 있으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짧은 시간 안에 전체 흐름을 잡기에 좋습니다. 주식 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뿐 아니라 이미 투자를 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정리가 필요한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ETF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더욱 유익했습니다. ETF의 개념부터 실제 투자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까지 다루고 있어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주식의 방향을 잡고 기본기를 다지기에 정말 가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어주는 책입니다. 주식은 끊임없는 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깊이 있는 공부를 이어가기 위해 이 도서를 여러 번 읽어보며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후, 한 단계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투자에 적용해보며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도 함께 병행할 계획입니다. #최소한의주식공부 #김영민 #메이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