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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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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치#김수연_글_그림#걸음동무 뾰족하지 않은 가시를 가진 고슴도치인 ‘곱슬도치’가 있다면계속 만질 수 있어서 좋을 것 같고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달리고슴도치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함께 놀지도 못했어요.<곱슬도치>가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까요? 고슴도치는 뽀족뽀족한 가시가 있다면곱슬도치는 뽀글뽀글한 가시가 있어요.노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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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치

#김수연_글_그림

#걸음동무

뾰족하지 않은 가시를 가진 고슴도치인 ‘곱슬도치’가 있다면

계속 만질 수 있어서 좋을 것 같고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달리

고슴도치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함께 놀지도 못했어요.

<곱슬도치>가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까요?

고슴도치는 뽀족뽀족한 가시가 있다면

곱슬도치는 뽀글뽀글한 가시가 있어요.

노을과 함께 날아오는 뽀글방울을 높이 뛰어서 제일 빨리, 그리고 더 많이 터뜨리는 게

고슴도치 친구들의 재미난 놀이였어요.

어느 날 숲속에 나타난 덩치 크고 곱슬가시를 가진 곱슬도치도 그 놀이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고슴도치들은 자신들과 다른 모습을 경계하며 끼워주지 않았죠.

“나도 같이 놀고 싶은데....,. 후우.......”

곱슬도치가 내뱉은 한숨에 뽀글방울이 두둥실 떠올랐어요.

그 순간 곱슬도치가 새로운 놀이를 만들었어요.

뽀글방울을 터뜨리지 않고 이리저리 불어 올리기 놀이였죠.

이 놀이를 치치와 솜솜이도 좋아했어요.

가장 높이 뛰어오르는 도도는 시시하게 생각했지만

나중엔 즐겁게 놀이에 참여하며 이야기는 끝나요.

이 책은 서로 다른 모습을 비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친구들의 모습과

각자가 잘하는 방법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깨달음을 줘요.

각자의 방법으로 놀이를 즐긴다면 서로 비교하고 경쟁할 필요가 없어지겠죠?

함께해서 더 즐거운 놀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친구들과 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아이디어,

달라서 더 재밌어지는 친구 사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도치들을 만나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e*****6 2026.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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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함께_곱슬이면 어떻고, 뾰족하면 또 어떤가
"그냥 함께_곱슬이면 어떻고, 뾰족하면 또 어떤가" 내용보기
"더 높이, 더 빨리, 더 많이." 놀이 안에서도 경쟁이 중심이 되는 순간,기준에 맞지 않는 아이는 자연스럽게 밀려난다. 『곱슬도치』를 읽다 보니,지난주 교실에서 있었던 장면이 떠올랐다. 놀이에 끼워달라고 한 아이에게무리를 지어 놀던 아이들이 말했다."넌 빠져." 그 짧은 말 한마디에아이는 한참을 속상해 했다. 뾰족하지 않은 가시를 가진 곱슬도치는뽀글방울을 잘 터뜨리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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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이, 더 빨리, 더 많이."

놀이 안에서도 경쟁이 중심이 되는 순간,

기준에 맞지 않는 아이는 자연스럽게 밀려난다.


『곱슬도치』를 읽다 보니,

지난주 교실에서 있었던 장면이 떠올랐다.


놀이에 끼워달라고 한 아이에게

무리를 지어 놀던 아이들이 말했다.

"넌 빠져."

그 짧은 말 한마디에

아이는 한참을 속상해 했다.


뾰족하지 않은 가시를 가진 곱슬도치는

뽀글방울을 잘 터뜨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놀이에서 멀어진다.

하지만 곱슬도치는 혼자가 된 자리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놀이를 한다.


이 책에서 마음에 와닿는 부분은, 다름을 억지로 극복하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이에게는 스스로를 지키는 용기를,

어른에게는 비교하지 않는 시선을 돌아보게 한다.


곱슬이면 어떻고, 뾰족하면 또 어떤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친구들과 함께하는 그 순간이면 그저 충분한 것을


#곱슬도치 #김수연 #걸음동무 #책잇다서평 #다양성그림책 #편견없는세상 #북스타그램 #비교하지않는육아 #있는그대로충분해 #함께하는즐거움

YES마니아 : 로얄 k*****6 2026.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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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 고슴이든 몽글 곱슬이든 우리는 모두 소중한 도치
"뾰족 고슴이든 몽글 곱슬이든 우리는 모두 소중한 도치" 내용보기
서로의 다름을 비교의 잣대로 재는 대신, 다정한 눈 맞춤으로 서로를 긍정할 때 그 모습 그대로 우리는 아름답다 #나다움 #자기존중고슴도치들이 뽀글방울을 터뜨리고 놀고 있을 때 곱슬도치가 다가와 같이 놀자고 한다. 뾰족 가시가 없어 뽀글방울을 터뜨리지 못하는 곱슬도치는 고슴도치들과 같이 놀지 못한다. 같이 놀지 못해 아쉽지만 곱슬도치는 자신만의 놀이를 즐긴다. 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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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다름을 비교의 잣대로 재는 대신, 다정한 눈 맞춤으로 서로를 긍정할 때 그 모습 그대로 우리는 아름답다

#나다움 #자기존중

고슴도치들이 뽀글방울을 터뜨리고 놀고 있을 때 곱슬도치가 다가와 같이 놀자고 한다. 뾰족 가시가 없어 뽀글방울을 터뜨리지 못하는 곱슬도치는 고슴도치들과 같이 놀지 못한다. 같이 놀지 못해 아쉽지만 곱슬도치는 자신만의 놀이를 즐긴다. 고슴도치 도도가 곱슬도치에게 뾰족 가시가 없어 이상하다고 말하지만 곱슬도치는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뾰족함이 정답인 고슴도치 세상에서 몽글몽글한 자신을 받아들이는 곱슬도치의 용기는 우리에게 진짜 나다움이란 타인의 시선을 넘어 스스로를 온전히 사랑하는 것임을 알려 준다.

#다름이해 #특별함 #다양성

곱슬도치는 고슴도치들과 다르기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찾아낸다. 곱슬도치는 자신의 다름을 바탕으로 고슴도치들을 더 깊이 이해한다. 곱슬도치 덕분에 고슴도치들은 그동안 터뜨리기 바빴던 뽀글방울을 찬찬히 바라보게 된다. 커다랗고 반짝이며 알록달록한 뽀글방울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있는 그대로의 가치를 느끼게 된 고슴도치들은 이제 남과 비교하며 더 높이, 빨리, 많이 터뜨리며 노는 대신 각자가 지닌 특별함 속의 아름다움을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것이다.

#질문 #질문놀이

『곱슬도치』를 어린이와 함께 읽으며 질문 놀이를 해 봐도 좋겠다.

Q. 나의 모습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은 어디이고 그렇게 생각한 까닭 말하기

Q. 곱슬도치가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Q. 만약 세상 모든 존재가 똑같이 생기고 똑같이 행동한다면 어떨까?

Q. 새로운 친구가 우리 반에 온다면 그 친구가 다르다고 느껴질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은 무엇일까?

Q. 다른 점을 바꾸려고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두고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는 것이 왜 중요할까?

#그림책 #추천그림책 #나다움그림책 #자기긍정그림책 #다름이해그림책 #책잇다

#곱슬도치 #김수연_지음 #걸음동무 #감동이있는그림책

곱슬도치|김수연 지음|걸음동무|2026

YES마니아 : 로얄 a********1 202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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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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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치#김수연_글그림#걸음동무#책잇다자신의 독특한 모습으로 인해 고민하는곱슬도치의 이야기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도치는 곱슬곱슬한 털 때문에 때로는 불편함을 느끼고, 다른 모습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곱슬함이 오히려 자신만의 매력이자 소중한 특징임을 깨닫게 된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부드러운 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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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치

#김수연_글그림

#걸음동무

#책잇다


자신의 독특한 모습으로 인해 고민하는곱슬도치의 이야기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도치는 곱슬곱슬한 털 때문에 때로는 불편함을 느끼고, 다른 모습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곱슬함이 오히려 자신만의 매력이자 소중한 특징임을 깨닫게 된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부드러운 선으로 표현된 그림은 도치의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하며,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도우며 외모나 모습의 차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긍정적으로 재해석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타인과 비교하며 위축되기 쉬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그림책이다.


덧붙이기ㅡ

도도, 솜솜이, 치치 세 명의 고슴도치는 뽀글방울이 마을 숲에 날아와 서로 터뜨린다.

뾰족한 가시가 없는 곱슬도치와 처음엔 놀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가시가 없다며 외면한다....

서로 다름을 그대로 봐주며 친해질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함께 얘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언어가 다르고 피부가 다르다고 공부를 나보다 못한다고 운동을 못한다는 등 놀리거나 피하는 등 싫다고 말하기 보다 그대로 그모습으로 봐주면 어떨까? 공부가... 운동이...한글이...못 따라오거나 못하면 도와주면 어떨까? 등등 함께 더불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하는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


k************n 2026.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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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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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달라도 괜찮아, 최고가 아니라도 괜찮아<곱슬도치>-저자: 김수연-출판사: 걸음동무-발행일: 2026.3.31.김수연 작가는 다채로운 색과 독특한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이야기를 만든다. <곱슬도치>는 다름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첫번째 그림책이다.뾰족한 가시, 밤송이를 닮은 귀여운 녀석들은 고슴도치 도도, 솜솜이, 치치다. 노을이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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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달라도 괜찮아, 최고가 아니라도 괜찮아


<곱슬도치>

-저자: 김수연

-출판사: 걸음동무

-발행일: 2026.3.31.


김수연 작가는 다채로운 색과 독특한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이야기를 만든다. <곱슬도치>는 다름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첫번째 그림책이다.


뾰족한 가시, 밤송이를 닮은 귀여운 녀석들은 고슴도치 도도, 솜솜이, 치치다. 노을이 지면 뾰족 마을 숲에 뽀글방울이 날아온다. 대장 고슴도치 도도는 항상 최고가 되려고 한다. 가장 높이, 제일 빨리, 더 많이!


그런 그들이 곱슬도치를 만난다면? 이상하게 생겼다고 비웃고 함께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포기할 곱슬도치가 아니다. 도도 뒤에서 허우적대는 치치, 솜솜이를 위해 뽀글방울을 만들어 신나게 논다. 곱슬도치 덕분에 친구들은 뽀글방울을 터뜨리지 않고도 재미있게 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혼자 가면 빠를 수는 있다. 하지만 멀리 가려면 혼자라 아니라, 함께 가야 한다. 나와 다른 친구, 나보다 느린 친구들과도 함께 손을 잡으면 멀리 갈 수 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5 202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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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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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치? 고슴도치?어? 고슴도치가 곱슬도치가 되나디.... 제목 부터 궁금증 대폭발이다.뾰족 마을 숲에 사는 고슴도치들..........뽀족한 가시로 뽀글방울을 신나게 터뜨리고 있는데...갑자기 땅이 쿵쿵 울리더니뾰족뾰족 가시가 아닌 꼬불꼬불 가시를 가지고 있는낯선 모습의 곱슬도치가 함께 놀자고 다가 온다. 하지만 고슴도치들은 자신과 조금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만으로곱슬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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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치? 고슴도치?

어? 고슴도치가 곱슬도치가 되나디.... 제목 부터 궁금증 대폭발이다.


뾰족 마을 숲에 사는 고슴도치들..........

뽀족한 가시로 뽀글방울을 신나게 터뜨리고 있는데...

갑자기 땅이 쿵쿵 울리더니

뾰족뾰족 가시가 아닌 꼬불꼬불 가시를 가지고 있는

낯선 모습의 곱슬도치가 함께 놀자고 다가 온다.

하지만 고슴도치들은 자신과 조금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곱슬도치와 함께 놀기를 거부하고 자신들만 신나게 논다.

고슴도치들과 함께 놀고 싶었던 곱슬도치는 한숨을 크게 쉬었고...

그 한숨에 뽀글방울이 두둥실 떠오르면서 자신도 그 뽀글방울에 두둥실 떠오른다.

뽀글방울을 터뜨리는 것 외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노는 방법을 터득한 곱슬도치는

다른 고슴도치 친구인 치치와 솜솜이와도 함께 즐겁게 논다.

경쟁이 아닌 함께 하는 놀이를 즐긴다.

책 속 울림이 있는 내용 중...

뽀글방울이 모이고, 커지고, 또 모이고, 더 커지고,

모두모두 신이 났지요.

높이, 빨리, 많이 터뜨리지 않아도 아주 재미있어요.


커다란 뽀글방울, 반짝이는 뽀글방울,

알록달록 뽀글방울, 펑 터진 뽀글방울.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다워요.


 

이 책은 다르다는 것이 틀린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아이들의 놀이는

누가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의 경쟁이 아니어도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놀이로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곱슬도치가 터득한 하나의 놀이에 치치와 솜솜이의 놀이를 더해서 더 다양한 놀이를 만들어간다.

혼자 보다 함께 하는 것이 더 즐겁고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아름다운 이야기로 만들었다.


쉬는 시간에 자신만의 놀이를 고집하는 친구, 편을 갈라서 놀려고 하는 친구, 자신의 말을 안들어 준다고 속상해 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래서 내일 국어 시간에 우리 반 친구들에게 읽어줘야겠다.

우리는 누구나! 언제나! 고슴도치! 곱슬도치!가 될 수 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의 가치를 담은 <곱슬도치>책을 그래서 우리 모두에게 추천한다.


#곱슬도치#김수연쓰고그림#걸음동무#다양성#놀이#공동체#함께#책잇다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c****7 202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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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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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치걸음동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하여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고슴도치들이 나오는 동화로 아이들이 생소한 고침도치들의 이야기를 읽습니다.뽀족마을에 뽀글방울이 날아와서 그것을 본 대장고슴도치 도도가 자신이 가장 높이 제일 빨리 더 많이 터뜨릴 거라고 말합니다.솜솜이와 치치도 작고 느리지만 도도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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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치

걸음동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하여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고슴도치들이 나오는 동화로 아이들이 생소한 고침도치들의 이야기를 읽습니다.

뽀족마을에 뽀글방울이 날아와서 그것을 본 대장고슴도치 도도가 자신이 가장 높이 제일 빨리 더 많이 터뜨릴 거라고 말합니다.

솜솜이와 치치도 작고 느리지만 도도를 따라 해봅니다.

그 순간 특이 하게 생긴 털이 곱슬로 굽어져 있는 곱슬도치가 나타납니다.



곱슬도치는 다른 고슴도치와 다르게 생겨서 고슴도치들이 같이 안 놀아줍니다.

어느 순간 치치가 곱슬도치와 놀게 되었습니다.

치치를 찾으러 온 솜솜이도 곱슬도치와 같이 놀게 되는데 도도가 나타납니다.

도도는 자신이 뽀글방울을 터트리며 놀아야 하는데 다른게 노는 것에 대해 화를 냅니다.



곱슬도치가 도도에게 같이 놀자고 해도 이상한 가시가 있고 자신들과 다르다고

하여 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미끄러지고 곱슬도치와 같이 놀게 되며 자신이 싫어 하였지만 친해진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자신과 다르게 생기고 자신 방식대로 하는 것보다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외모는 달라도 친구가 될 수있다는 것을 동화에서 들려줍니다.

아이들은 순수하여 자신의 좋고 싫음을 표현하지만 선입견이 사라지고 상대방의 내면을 알아 본다면 누구든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이 이 동화를 읽고 친구를 만나서 처음에는 어색해도 친하게 지낼수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책입니다.

#곱슬도치 #김수연 #걸음동무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걸음동무

k*****6 202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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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작은 사회를 위해 부모가 건넬 수 있는 가장 다정한 대답
"우리 아이의 작은 사회를 위해 부모가 건넬 수 있는 가장 다정한 대답" 내용보기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어요.놀이터 한구석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아이의 뒷모습을 볼 때 혹은 반대로 자기주장만 하느라 갈등을 빚는 아이를 볼 때 부모의 마음은 속절없이 무너져요. "우리 아이 사회성은 괜찮은 걸까?"라는 근원적인 불안은 아이가 자랄수록 깊어만 가죠. 그럴 때마다 저는 아이에게 백 마디 잔소리를 하는 대신 이
"우리 아이의 작은 사회를 위해 부모가 건넬 수 있는 가장 다정한 대답" 내용보기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어요.





놀이터 한구석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아이의 뒷모습을 볼 때 혹은 반대로 자기주장만 하느라 갈등을 빚는 아이를 볼 때 부모의 마음은 속절없이 무너져요. "우리 아이 사회성은 괜찮은 걸까?"라는 근원적인 불안은 아이가 자랄수록 깊어만 가죠. 그럴 때마다 저는 아이에게 백 마디 잔소리를 하는 대신 이 책, <곱슬도치>를 가만히 밀어 넣어 줘요.


이 책은 단순히 '다름'을 인정하라는 도덕적인 훈계에 머물지 않아요. 뾰족한 가시들 사이에서 뽀글뽀글한 가시를 가진 곱슬도치가 어떻게 자신만의 속도를 지키면서도 친구들의 마음을 얻는지 그 과정을 아주 세밀하게 보여줘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곱슬도치가 소외된 친구 치치에게 먼저 다가가는 장면이에요. 내 방식을 강요하지 않고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어울릴 줄 아는 곱슬도치의 성숙한 태도는 경쟁에 매몰된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관계의 시작이 어디인지 조용히 일깨워줘요.


우리는 흔히 아이들에게 '더 높이, 더 빨리, 더 많이'를 기대하며 은연중에 타인과의 비교를 부추기곤 해요. 이러한 경쟁 중심의 육아는 부모에게는 피로를 아이에게는 조바심을 안겨주죠. 하지만 책 속에서 곱슬도치가 건네는 "터뜨리지 않아도 충분히 예뻐"라는 말은 그 모든 긴장을 한순간에 녹여내요. 1등이 아니어도, 남들과 방식이 달라도 함께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아이의 자존감은 단단하게 뿌리 내려요.


수많은 인성 동화를 접하지만 이토록 구체적으로 '함께하는 법'을 제시하는 책을 만나기 쉽지 않아요. 나만의 고집을 부리기보다 한 발자국 물러서고 나를 외면했던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 이 책은 아이가 사회라는 큰 바다로 나가기 전 반드시 챙겨야 할 마음의 근육을 길러줘요. 아이의 친구 관계 때문에 밤잠 설쳐본 경험이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공존의 기술'을 배워보시길 권해요. 곱슬도치의 따뜻한 제안이 우리 아이의 작은 사회를 분명 더 아름답게 변화시켜 줄 거예요.

r********2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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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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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같은 모양일 필요는 없어요. 함께하면 충분하니까요.” 김수연의 책 《곱슬도치》. 하나. 나에게고슴도치는 가시를 의미하는 고솜과 돼지를 의미하는 돝의 변형인 도치가 합쳐진 말로, 말 그대로 ‘가시 달린 (작은)돼지’란 말이다. 작가는 여기에 곱슬도치라는 변형을 주어서 주제와 단어를 일치시킨다.사실 곱슬도치라는 말은 이미 오이어 작가의 《곱슬도치 아저씨의 달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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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q******h 2026.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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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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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치그린이 글쓴이  김수연걸음동무곱슬도치는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책표지를 보고 고슴도치인데 왜 뽀글하지 하면서 궁금해졌다.책이야기속으로~~~노을이 지면 뾰족 마을 숲에 뽀글방울이 날아와요. 대장 고슴도치 도도가 소리쳤어요.“내가 제일 높이, 빨리, 많이 터뜨릴 거야!” 솜솜이는 뒤에서 허우적대고 치치는 아직 작고 느렸거든요. 도도가 으스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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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도치

그린이 글쓴이  김수연

걸음동무


곱슬도치는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책표지를 보고 고슴도치인데 왜 뽀글하지 하면서 궁금해졌다.


책이야기속으로~~~

노을이 지면 뾰족 마을 숲에 뽀글방울이 날아와요. 대장 고슴도치 도도가 소리쳤어요.

“내가 제일 높이, 빨리, 많이 터뜨릴 거야!” 솜솜이는 뒤에서 허우적대고 치치는 아직 작고 느렸거든요. 도도가 으스대며 펄쩍 뛰려는데, ‘이게 뭐지?’

땅이 쿵쿵 울리고 풀잎이 쏴아아 흔들리더니 이파리 사이로 빨강 코가 불쑥 튀어나왔어요.

산만 한 덩치와 꼬불꼬불 가시도 보였어요.

"생긴 건 우리랑 비슷한데, 뾰족가시도 없잖아? 이상하게 생겼네. 가자, 얘들아. 뽀글방울 터뜨려야지!” 도도가 포올짝 뛰었어요. “나처럼 더 높이, 더 빨리, 더 많이 터뜨려야지!” 도도가 소리쳤어요. “나도 같이할래!” 곱슬도치가 졸졸 따라가다 철푸덕 넘어졌어요.

꾸울렁! 뽀글방울이 스르륵 미끄러졌어요. “킥킥, 뽀글방울도 못 터뜨려?” 도도가 비웃었지요.

“같이 안 놀래!” 솜솜이가 말했어요. 고슴도치들은 쌩하니 가버렸지요.

"나도 같이  놀고 싶은데.....후우......"

곱슬도치는 한숨에 뽀글방울이 두둥실 떠올랐어요.

“우와, 재밌다!” 곱슬도치가 다시 후~ 불었어요. 뽀글방울이 오르락내리락 이리저리 둥둥.


이 그림책을 읽으며 다르다는 것은 멋진 일도  별로라는 것도 아니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우린 서로 다른 모습일뿐인 것이다.

그 모습을 때로는 잊고 사는지도 모르겠다.

책에서는 나에게 질문을 던져준다.

고슴도치와 곱슬도치가 함께 놀면서 비교를 배우게 된다.

내가 가장 높이,제일 빨리,누가 더 많이 터뜨리는지가 기준이 된다. 

이부분은 놀이 안에서 경쟁은 중심이 된다.

하지만 놀이를 통해서 모두가 즐거움을 느끼지 않는다.

곱슬도치는 잘하는 방법을 하나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보여준다.

곱슬도치는 다른 고슴도치보다 뾰족하지 않는 가시를 들고 있는 고슴도치이다.

처음에는 서로 다른 모습에 놀림을 받고 함께 하지 못한다.

그래서 곱슬도치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놀이를 찾아서 논다.

후 우 우 아 우 우 우 우  팡

터뜨리지 않아도 뽀글방울 놀이를 발견한다.

바라보고,불고,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놀이를 발견한다.

다르다는 것을 극복하기 하기보다는 다름이 있어도 괜잖다고 이야기한다.

그림책을  읽고나면  아이에게는 스스로 있는 그대로 용기를 주고 어른들에게는 비교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 해준다.

우리는 누구나 같지 않아도 자기 자신이 소중하다고 이야기 해주는 것 같다.

서로 달라도 같이 놀면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것 같다.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가 학교에서 나와 다른 친구들이랑 놀 때 보면 좋은 책인것 같다.

우리는 서로 달라도 함께 할 때 충분하다.는 메세지를 준다.


#곱슬도치

#김수연

#걸음동무

#다름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haesol2006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m******3 202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