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는 내내 고개를 연신 끄덕이며 무한 공감을 ㅠㅠ 간지럽긴 한데, 어디가 간지러운 줄 몰라서 긁지도 못하고 방치해뒀던 그런 불편한 구석을 시원하게 긁어준 책이었어요. 저같이 남들에게 사회성 좋은 척, 모난 곳 없는 척 하느라 지치는 줄도 모르고 지쳐 번아웃 온 예민러들에게 한번 쯤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에요. 늦지 않게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라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접하게 된건 예민한 사람들의 특징을 정리해놓은 체크리스트였던가 책 홍보용 이미지였는데 그 안에 있는 모든 항목에 체크하는 사람이 바로 나였어서 구매까지 이르게 되었다. 책은 친절하게 왜 지치게 되는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돕게해주고 그러니 무엇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예민하고 그래서 주변을 잘 파악하고 그렇기에 남들을 잘 배려해주만 본인은 쉽게 피로하고 지치는 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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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질검사 받으면 양극단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절 스스로 이해하기 어려웠고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는지 알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나와 같은 사람이 꽤나 많구나 하고 위안을 받았습니다. 혹시 자신이 예민하다고 생각되시면 꼭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예민 # H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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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피로해지는 나를 탓해왔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이 책은 민감함을 문제로 보지 않고, 섬세한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나를 지키는 경계와 에너지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몰아붙여온 사람이라면, 이 책이 자신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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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아. 내가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알게됩니다. 참고도 되고 도움도 많이 됩니다. 트위터에서 추천받아서 샀는데 뭐 명확한 해결책이라던가 이런건 아니고 마음의 위로를 많이 얻었네요. 예민하신분들 보시고 공감 얻으시길 책 분량도 짧고 읽기도 쉽습니다. |
|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리뷰입니다. 저자가 심리학자이다보니 이런 심오한 책을 쓸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HSP로 분류되는 이들이 전체 인구의 16퍼센트라 된다는게 참 놀랍다 느끼며 읽었어요. 제 가까운이가 이런 심리적 문제로 힘들어해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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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P는 초예민한 사람을 말하는데 도입에 있는 자가체크리스트 결과 나도 예민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 특이한 사람이 아니라 나와 같은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구나라고 공감이 되었고 예민함이 단점이 아닌 장점이 될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위로가 되었다. 예민함으로 인한 삶의 어려움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원인을 이해하게 되기도 했다. 예민한 사람은 힐링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과 자기돌봄이 필요함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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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예민한 사람일까? 체크 리스트에 생각보다 많이 "그렇다"라고 체크 하는 항목수가 늘어날수록 나는 정말 예민한 사람일까? P55 예민한 사람은 상대방의 감정도 고스란히 느끼고,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불편해하면 자신이 더 불편해지거나, 조금이라도 남에게 폐가 될 것 같은 행동 은 강박적으로 꺼리기 때문입니다. HSP의 세 가지 특성 1. 초감각(super sense) - 태어날 때부터 굉장히 민감하게 날이 서 있습니다. 2. 초감정(super feeling) - 긍정적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굉장히 깊고 강하게 빠져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타인의 감정까지 아우르는 초감정 특성으로 인해 HSP들은 눈치가 굉장히 빠르고 비상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환 경에 따라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합 니다. 3. 심미안(aesthetic sensitivity) - 대부분 자신만의 주관과 대가 강하며 호불호 또한 분명 합니다. HSP로서의 삶이란 자신을 정성껏 케어하면서, 사람을 가려 사귀고, 일이나 취미 등에서 자신 이 가진 센스의 극한까지 맛보는 이른바 구도자 의 인생과도 같습니다. P153 호랑이를 꿈꾸지 않는 고양이는 평화롭습니다. 호랑이를 꿈꾸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고양이는 괴롭습니다. 호랑이를 꿈꾸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고양이는 활력이 넘칩니다. 이 중 어떤 모습을 선택할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도 난 해야할 일을 잘 하고 있고 여태 내가 게으른 사람인 줄 알았다 좋아하고 재미있는 것에 시간을 많이 쏟아서 가끔은 난 왜이리 남들처럼 생산적이지 못할까? 노는 시간이 왜이리 많지? 자책할 때도 있었다 이제는 자책할 필요가 없다! 그냥 버티며 살아왔다. 읽어보면서 필사하고 싶은 부분도 많고 읽으면서 공감과 이해 되는 부분들이 많고 최재훈 작가의 조언들이 마음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우연히 자주 가던 인터넷 카페에서 ‘SHP’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을 때, 그게 뭘까 궁금해 찾아봤는데 놀랍게도 제 이야기와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책이 바로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였어요. 학창시절부터 마흔이 된 지금까지, 늘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남들보다 부족하다는 답답함을 안고 살아왔는데, 이 책이 그 의문을 풀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마음에 잔잔한 위로와 차분한 응원을 건네는 책이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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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함 때문에 이것저것 공부해보다가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제가 겪은 증상, 해결법이 비슷해서 구매했습니다. 다른것보다 전 대인관계가 무척 힘이 드는데 이 책을 통해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예민한 사람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더 많은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