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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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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왜 이렇게 올라갈까요.....)꾸러기의 대명사 트롤!이 그림책에서도 역시나 못된 행동을 하는 트롤입니다.다리 밑에 숨어 친구들에게 못된 말을 하며 친구를 놀리는 트롤. 무서워서 도망가는 친구를 보며 즐거워 합니다.상대를 괴롭히는걸 장난으로 생각하는 트롤.누군가 나타나서 그건 잘못된거야!라고 알려주면 좋겠는데..그러다 우연히 토끼를 만나게 됩니다.토끼에게도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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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왜 이렇게 올라갈까요.....)

꾸러기의 대명사 트롤!

이 그림책에서도 역시나 못된 행동을 하는 트롤입니다.

다리 밑에 숨어 친구들에게 못된 말을 하며 친구를 놀리는 트롤. 무서워서 도망가는 친구를 보며 즐거워 합니다.

상대를 괴롭히는걸 장난으로 생각하는 트롤.


누군가 나타나서 그건 잘못된거야!라고 알려주면 좋겠는데..


그러다 우연히 토끼를 만나게 됩니다.

토끼에게도 똑같이 못된 말을 퍼부우며 놀래키려고 하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속이 울렁거릴 만큼 낯선 기분이 밀려왔어.

'내가 똑똑하고 재미있는 줄 알았는데...

내가 커다랗고 멋진 악당인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작게 느껴지고 슬픈 거지?'

이 때 깨닫습니다.

자신이 한 것은 장난이 아니였음을.

그리고 본인이 한 행동의 결과가 어떠한지.


요즘에는 익명으로, 얼굴 없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참 많습니다.

내 모습을 타인이 모른다는 생각에 평소보다 험하게,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행동이 내가 강해보이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의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그림책이였습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v******6 202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긍정적인 변화에 미소지어지는 그림책!
"긍정적인 변화에 미소지어지는 그림책!" 내용보기
[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쓴 후기입니다]시도때도 없이 '못생겼다', '미워'를 반복하던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이전보다 더 무분별하게 입에 좋지 않은 말들을 달고 다녀 고민이 많았습니다.그림책 속 트롤은 과연 어떤 무시무시한 말들을 했을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읽고 생각하기 좋은 그림책이란 생각이 들어 무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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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쓴 후기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못생겼다', '미워'를 반복하던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이전보다 더 무분별하게 입에 좋지 않은 말들을 달고 다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림책 속 트롤은 과연 어떤 무시무시한 말들을 했을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읽고 생각하기 좋은 그림책이란 생각이 들어 무척이나 기대되었어요.



다리 아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어 지나가는 동물들에게 못된 말을 쏟아붓는 트롤. 트롤을 실제로 본 적 없는 동물들은 그 모습을 상상하며 무시무시한 괴물일 거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을 것 같은 트롤도 귀가 들리지 않는 토끼를 만나며 차츰차츰 자신의 모습을 깨닫는데요. 트롤의 노력하는 모습과 변화된 모습을 보니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이름도 트롤이 아니더라고요! 진짜 이름도 되찾고 앞에서의 트롤의 집과 뒤에서의 트롤의 집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아이와도 이야기를 나누며 앞에서의 어둡고 칙칙했던 트롤의 집은 나쁜 말을 했을 때의 우리의 마음, 뒤에서의 밝고 화사한 집은 예쁜 말을 했을 때의 우리의 마음이라고 설명해주기 좋았어요. 확실히 시각적인 효과가 있으니 아이도 잘 받아들이더라고요.


아이에게 예쁜 말이 입에 자리잡기까지는 1일 1독해야겠습니다. 우리 마음 속 어딘가에 자리잡은 어둠을 밝게 바꿔줄 용기를 주는 그림책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 추천드려요!


a******o 202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둠 속에 숨어 있는 친절함을 밝히는 데엔 작은 불씨 하나면 충분해.어둠 속에 숨어 있는 친절함을 밝히는 데엔 작은 불씨 하나면 충분해.
"어둠 속에 숨어 있는 친절함을 밝히는 데엔 작은 불씨 하나면 충분해.어둠 속에 숨어 있는 친절함을 밝히는 데엔 작은 불씨 하나면 충분해." 내용보기
트롤은 막말과 나쁜말로 내내 소리를 지르다가자신을 정면으로 마주보고 차분하게 말하는 토끼를 만나며 부끄럽고 어색하고 한없이 작아진 기분이 들어. 더 이상 심술궂은 트롤이 아니었지.자기만 똑똑하고 재밌고 크고 멋진 악당이라고 오만했던 트롤은 다른 동물들에게만 상처를 준게 아니라 못된 마음으로 자신조차 괴롭혔던 거야.날마다 다정한 말들을 연습하다보니 자신을 사랑하게
"어둠 속에 숨어 있는 친절함을 밝히는 데엔 작은 불씨 하나면 충분해.어둠 속에 숨어 있는 친절함을 밝히는 데엔 작은 불씨 하나면 충분해." 내용보기

트롤은 막말과 나쁜말로 내내 소리를 지르다가

자신을 정면으로 마주보고 차분하게 말하는 토끼를 만나며 부끄럽고 어색하고 한없이 작아진 기분이 들어. 더 이상 심술궂은 트롤이 아니었지.

자기만 똑똑하고 재밌고 크고 멋진 악당이라고 오만했던 트롤은 다른 동물들에게만 상처를 준게 아니라 못된 마음으로 자신조차 괴롭혔던 거야.


날마다 다정한 말들을 연습하다보니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세상이 조금씩 예뻐 보이기 시작하고, 더 나아가 주변 친구들에게도 한 발 다가가며 가까워져.


나도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어쩌면 상처를 준 적

이 있을지도 몰라. 다정한 말을 건네는 내가 될거야.


-우빈 왈-


요즘 아이들은 보다 더 이른 나이에 언어 폭력을 경험하고, 언어가 가진 위력도 알게 되죠.

말의 무게를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생각해 봅니다.


어둠 속에 숨어 있는 친절함을 밝히는 데엔 작은 불씨 하나면 충분해. 네가 용기 내어 친절해질 때...


"모든 건 장난이라는 이름에서 시작되고, 장난은 누군가에게 상처로 남는다."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


@kookminbooks #국민서관 #트롤그렇게말하면재밌어 #말의무게 #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k*****g 202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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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는 말의 힘과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요즘 아이들이 자주 접하는 인터넷 문화 속 ‘트롤’이라는 존재를 통해, 장난처럼 던진 말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상처가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야기 속에서 트롤은 재미있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다른 이들에게 불편한 말을 던지지만, 그 말들이 쌓이며 주변 친구들의 마음이 점점 멀어진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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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는

 말의 힘과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요즘 아이들이 자주 접하는 

인터넷 문화 속 

‘트롤’이라는 존재를 통해, 

장난처럼 던진 말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상처가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야기 속에서 트롤은 

재미있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다른 이들에게 

불편한 말을 던지지만, 

그 말들이 쌓이며 

주변 친구들의 마음이 점점 멀어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말이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그림은 유쾌하면서도 상황의 감정을 

잘 전달해 아이들이 이야기 속 분위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다. 


특히 친구와의 관계, 온라인에서의 말하기 태도 등

 요즘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담고 있어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다. 


이 책은 ‘재미있는 말’과 ‘상처 주는 말’의 

차이를 생각하게 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말하기의 중요성을 

따뜻하게 전해주는 그림책이다.

h********l 202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_무심코 뱉은 말의 무게를 알려주는 언어습관 그림책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_무심코 뱉은 말의 무게를 알려주는 언어습관 그림책" 내용보기
다섯 살이 되면서 아이의 어휘력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늘어가고 있습니다. 자기 생각을 다양한 단어로 표현하는 건 기특하지만, 아직 어떤 말이 예쁜 말이고 어떤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나쁜 말인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워할 때가 종종 있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만난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미있어?'입니다.이 책에 등장하는 다리 밑 심술쟁이 트롤은 지나가는 동물들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_무심코 뱉은 말의 무게를 알려주는 언어습관 그림책" 내용보기



다섯 살이 되면서 아이의 어휘력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늘어가고 있습니다. 자기 생각을 다양한 단어로 표현하는 건 기특하지만, 아직 어떤 말이 예쁜 말이고 어떤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나쁜 말인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워할 때가 종종 있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만난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미있어?'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리 밑 심술쟁이 트롤은 지나가는 동물들에게 못된 말을 툭툭 내뱉으며 재미를 느낍니다. 

타인의 기분은 전혀 생각하지 않아서 결국 동물들은 괴물이 산다며 그 다리를 피하게 되죠. 

그러던 어느 날, 트롤은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토끼를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평소처럼 고약한 말을 쏟아내지만 토끼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 특별한 만남을 통해 트롤은 생전 처음 느껴보는 따스한 감정을 배우게 됩니다.

처음엔 뾰족하게 심술만 부리던 트롤이 토끼를 통해 점차 변해가며, 서툴지만 열심히 예쁜 말을 연습하는 과정이 정말 기특하고 감동적이더라고요. "말을 예쁘게 하니 세상도 예뻐 보인다"는 트롤의 깨달음이 어른인 저에게도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순간의 작은 용기와 다정한 마음이 세상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있자니, 트롤이 나쁜 말을 할 때면 아이도 자신도 모르게 미간을 찡그리고 있고, 트롤이 예쁜 말을 하며 점차 긍정적으로 변해갈 때는 아이도 안도하며 활짝 웃고 있더라고요. 백 번의 잔소리보다 이 그림책 한 권으로 무심코 뱉은 말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될 수 있는지, 반대로 다정한 말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단순히 유창하게 말을 잘하는 아이이기보다는, 타인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고 다정한 언어 습관을 지닌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는 부모님들께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아이의 바른 언어 교육은 물론, 책을 읽어주는 저 역시도 평소 나의 언어 습관은 어떠한지 조용히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 아주 소중한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8 202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하는 습관은 어릴 때부터
"말하는 습관은 어릴 때부터" 내용보기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는 건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에게는 더 중요하다고 본다.사회생활을 잘 하려면 말하기 방법도 중요한 것 같다. 같은 말이라고도 ‘아’다르고 ‘어’다르니까. 이 책은 말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주는 책이다.말은 메아리처럼 좋게 말하면 좋게 돌아오고, 안 좋게 말하면 안 좋게 돌아온다는 교훈이 담겨있다.트롤은 다리 밑 수풀 뒤에 숨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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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 잘 적응하는 건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에게는 더 중요하다고 본다.

사회생활을 잘 하려면 말하기 방법도 중요한 것 같다. 

같은 말이라고도 ‘아’다르고 ‘어’다르니까. 



이 책은 말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주는 책이다.

말은 메아리처럼 좋게 말하면 좋게 돌아오고, 안 좋게 말하면 안 좋게 돌아온다는 교훈이 담겨있다.

트롤은 다리 밑 수풀 뒤에 숨어서 다리를 지나는 다른 동물들에게 겁을 주고, 놀리는 것을 반복한다.

그렇게 하면 자신이 좀더 강해보이니까 우쭐대고 싶은 것도 같았다.

하지만 귀가 들리지 않는 토끼가 나타나면서 자신이 주는 겁과 나쁜 말들이 다 부질없는 것을 알게 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부끄럽고 미안하고...

그러다가 깨닫는다. 자신이 그동안 했던 행동이 다른 동물들에게만 상처를 준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상처를 줬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런 행동이 자신을 더더욱 외롭게 했다는 것을...

외로워서 심통부리고, 심통부리니까 더 외로워지고...

결국 깨닫고 반성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착하게 말하기 연습!



트롤처럼 사람들은 자신의 외로움이나 약함을 감추기 위해서 강하게 보이려고, 타인에게 상처를 주거나 화를 내거나 배려하지 않는 말투로 말하는 경우가 있다.

사실 나 자신도 그럴 때가 예전에는 정말 많았고, 나이 들면서 점점 깨달으면서 정말 트롤처럼 친절하게 말하는 방법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이럴 때 이렇게 말하면 좋구나~ 하는 식으로.

정말 몰라서 그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정말 모르니까 이렇게 책으로 알려주고 부모가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다. 말하는 습관도 어릴 적부터 형성되니까 말이다.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우리 아이가 적응도 잘하고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는 이 책을 정말 추천한다. 사실 어른인 나한테도 읽으면서 반성하게 한 책이라서 나도 같이 자주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2 202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랜시스 스티클리 작가님의,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
"프랜시스 스티클리 작가님의,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 내용보기
-보이지 않을 때 더 날카로워지는 '말'-클릭 한 번으로 괴물이 되는 시대,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언어 습관 그림책-친구 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현실감 있게 표현프랜시스 스티클리 작가의 그림책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는 아이들의 일상 속 말의 힘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에요. 단순히 웃고 넘기는 이야기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말이 어떤 영향을
"프랜시스 스티클리 작가님의,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 내용보기

-보이지 않을 때 더 날카로워지는 '말'

-클릭 한 번으로 괴물이 되는 시대,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언어 습관 그림책

-친구 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현실감 있게 표현




프랜시스 스티클리 작가의 그림책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는 아이들의 일상 속 말의 힘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에요. 

단순히 웃고 넘기는 이야기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말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다리 아래. 쓰러진 나무 밀. 검은 거품이 부글거리는 으슬한 높 너머. 마을 동물들이 소곤대며 살금살금 지나는 그곳에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잠자고 있다는 소문이 돌아요.  

북유럽 옛이야기 속에서 다리 아래어 산다고 전해지는 괴물 '트롤'에서 출발해요. 

책 속 트롤은 남들에게 겁을 주고 못된 말을 퍼붓는 존재로 등장하는데요.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상대를 놀라게 하고, 자신의 말에 상처 받는 모습을 보며 스스로를 대단한 존재라 믿어요. 

하지만 트롤은 단순한 옛이야기 속 괴물이라기보다, 오늘날 우리가 낯설지 않게 마주하는 어떤 모습과 닮은 듯합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트롤을 단순한 '나쁜 괴물'로만 그리지 않는 데 있어요. 

트롤은 토끼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이 진짜로 원했던 것은 남에게 상처 주는 재미가 아니라, 누군가와 마주 앉아 말을 주고받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관계였음을 조금씩 깨닫기 시작해요. 

변화의 시작은 거창하지 않았고, 토끼는 그 저 차분하고 친절하게 말할 뿐이었어요. 

하지만 그런 사소한 태도는 트롤의 마음에 작은 불씨가 되었고, 그 불씨는 말의 방향을 바꾸는 힘이 되요.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트롤을 단순한 '나쁜 괴물'로만 그리지 않는 데 있어요. 

트롤은 토끼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이 진짜로 원했던 것은 남에게 상처 주는 재미가 아니라, 누군가와 마주 앉아 말을 주고받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관계였음을 조금씩 깨닫기 시작해요. 

변화의 시작은 거창하지 않았고, 토끼는 그 저 차분하고 친절하게 말할 뿐이었어요. 

하지만 그런 사소한 태도는 트롤의 마음에 작은 불씨가 되었고, 그 불씨는 말의 방향을 바꾸는 힘이 되요.


"웃자고 한 말이, 누군가에겐 울음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려주는 따뜻한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고 나면

우리 가족의 말 습관도 한 번 돌아보게 되는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q****n 202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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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는 장난기 많은 복슬복슬한 트롤이 주인공인 그림책이다. 표지에는 커다랗고 털이 복슬복슬한 트롤이 시선을 끄는데, 장난스럽고 능청스러운 표정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제목과 함께 보면 이 트롤이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갈지 자연스럽게 짐작하게 만드는 커버였다.주인공인 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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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는 장난기 많은 복슬복슬한 트롤이 주인공인 그림책이다. 

표지에는 커다랗고 털이 복슬복슬한 트롤이 시선을 끄는데, 장난스럽고 능청스러운 표정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제목과 함께 보면 이 트롤이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갈지 자연스럽게 짐작하게 만드는 커버였다.


주인공인 털복숭이 트롤은 다리 밑에 숨어 지내며 지나가는 동물들에게 장난을 거는 것이 일상인데, 

상대를 놀리고 거친 말을 하면서도 그걸 그저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다리 밑으로 토끼 한 마리가 지나간다. 

트롤은 평소처럼 장난을 건네지만 토끼는 그 말을 제대로 듣지 못한 채 그저 다시 한 번 말해달라고 다정하게 이야기한다.


장난인지도 모른 채 그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토끼의 태도 앞에서 트롤은 멈춰 서게 되고, 자신이 했던 말에 갑자기 부끄러워진다.

이 장면에서는 나도 잠깐 생각하게 됐다. 놀림과 다정함이 동시에 놓인 그 상황이 쉽게 지나가지 않았다.

아이들은 장난을 좋아한다. 하지만 장난의 범위나 그 정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데는 아직 서툴다. 

그래서 웃으면서 한 말이나 행동이 의도와 다르게 상대에게 상처로 남는 순간이 생기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상황을 어렵지 않게 보여준다. 

말로 설명하기보다 장면과 상황으로 전달해줘서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던 그림책이었다.




#트롤그렇게말하면재밌어 #프랜시스스티클리 #스테파노 마르티누즈 #그림책서평 #그림책리뷰 #트롤그림책 #그림책이야기



b******y 202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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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 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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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래, 쓰러진 나무 밑, 검은 거품이 부글거리는 으슥한 늪 너머에 무시무시한 트롤이 살고 있었어요.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괴물은 황소보다 힘이 세고, 산의 바위처럼 단단하고, 목소리는 계곡 아래까지 울릴 만큼 낮다는 거에요!!다리 아래에 숨어서 다리를 건너는 이들에게 소리지르고, 마음에 상처를 주는 트롤은 그게 재미있었대요. 그러던 어느 날. 작은 토끼가 흥얼거리며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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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래, 쓰러진 나무 밑, 검은 거품이 부글거리는 으슥한 늪 너머에 무시무시한 트롤이 살고 있었어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괴물은 황소보다 힘이 세고, 산의 바위처럼 단단하고, 목소리는 계곡 아래까지 울릴 만큼 낮다는 거에요!!

다리 아래에 숨어서 다리를 건너는 이들에게 소리지르고, 마음에 상처를 주는 트롤은 그게 재미있었대요. 


그러던 어느 날. 작은 토끼가 흥얼거리며 근처로 다가왔어요.

역시나 트롤은 소리를 질렀지요. 하지만 토끼는 귀가 잘 안들려서 입모양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어요~

트롤은 눈을 마주하고 서 있으니 울음이 나오고, 재미가 없었지요.

다른 동물들에게만 상처를 준 게 아니라 못된 마음이 트롤 자신도 괴롭히고 있단 걸 깨달았지요. 


트롤은 어떻게 자신을 바꿀 수 있었을까요? 구겨져 있던 마음이 천천히 펴지고 용기내어 친절해질 때 세상에 어떻게 달라질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트롤처럼 나쁜 말로 자기 자신까지 상처주지 않고,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w*******0 202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이 지닌 무게와 책임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
"말이 지닌 무게와 책임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아이들은 ‘장난’이라고 생각하며 친구에게 많은 말들을 던진다. 그 말이 때론 상대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한다. 친구가 하지 말라고 해도 '장난'을 계속하는 이유다.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었다. 아이들의 언어가 주는 영향력과 그 안에 담긴 감정, 책
"말이 지닌 무게와 책임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장난’이라고 생각하며 


친구에게 많은 말들을 던진다. 


그 말이 때론 상대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한다. 



친구가 하지 말라고 해도 '장난'을 계속하는 이유다.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었다. 



아이들의 언어가 주는 영향력과 


그 안에 담긴 감정, 


책임감에 대해 


더욱 섬세하게


 다가서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말의 힘’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나아가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좋은 계기를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에 선택했다.









주인공 트롤은 


다리 밑이나 어둠 속,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다리를 건너는 동물들에게


못된 말을 한다. 



말이 가진 무시무시한 힘과 


위력으로 장난을 치며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고 여겼다.  



그런 트롤의 행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 


존재가 나타났다. 



토끼는 차분하고 친절하게 


트롤에게 말을 건넨다. 



 ‘상대의 말이 들리지 않는 토끼’와의 


만남을 통해 


트롤이 상대의 눈을 바라보고 


진심 어린 소통에 이르는 과정은  


트롤의 마음속에 작은 불씨를 지핀다. 



그 불씨는 크롤이 내뱉는


말의 방향을 바꾸는 


힘으로 이어졌다.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트롤이 자신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음을 


깨달은 다음이었다. 



트롤은 곧바로 행동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소중히 여기는 내면의 변화를 


시작한다. 



외부로 향하는 것이 아닌, 


내부로 향하는 시선으로 


생기는 작은 변화들을 


담아내고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내면을 다스리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진정한 변화는 


겉으로 보이는 행동부터가 아닌,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는 


철학적 메시지가 깊이가 와닿았다. 



트롤이 겪는 내적 갈등과 


토끼와의 소통 과정은 


어른들의 마음속에도 존재하는 


‘내면의 트롤’과 마주하는


 중요한 주제로 다가왔다.



진정한 소통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인정하고 


자신의 내면과도 


연결되는 경험이라는 


점을 깊게 느꼈다. 



그림책을 다 읽고 난 후, 


내가 사용하는 말을 돌아보고 


더불어 내면세계를 


돌보는 일에 


더 많은 관심과 시간을 


할애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말과 행동이 


서로에게 미치는 파장을 


좀 더 섬세히 살피고, 


‘변화’는 내면의 작은 불씨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하려 한다.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관계가 


좀 더 부드럽고 


건강해질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트롤, 그렇게 말하면 재밌어?』는 


‘트롤’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우리 스스로 내면의 상처와 마주하고, 


그 안에 숨겨진 


진정한 소통과 관계에 대한


 갈망을 돌아보게 했다. 



토끼가 트롤에게 


친절함과 차분함으로 다가가 


그를 변화시킨 것처럼, 


이 책이 세상의 많은


 ‘트롤’들에게도 


따뜻한 손길이 닿아 


진정한 변화를 


시작하게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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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202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