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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지구. 플라스틱보다 더 심각하고 알고보면 무서운건 미세플라스틱이예요. 요즘 우리가 입는 옷에는 거의 대부분은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졌다. 그 옷을 세탁하는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나오고 건조기에 그 옷을 돌릴경우 미세플라스틱이 더 잘 나와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기중에 둥둥 떠다녀서 결국은 우리의 입으로 돌아온다고 들었다. 그런데 우리의 일상부터 먹거리까지 위협하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해 우리는 심각하다고 생각은 할까? 이 책에 나오는 미세플라스틱 괴물이 사라지려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70세가 넘은 할머니도 두 팔걷고 나서는 모습을 보며 환경을 지키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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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괴물 #구해줄게미세플라스틱괴물을없애라 #애플트리태일즈 (#아주좋은날)
바다가 보내는 간절한 구조 신호 미세플라스틱 괴물 ‘플라그룸’을 막아라!
바다에는 익히 작은 미세플라스틱으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생각해보니, 알고는 있었지만 행동하지 않았다. 바다 요정 피노와 함께 바다를 구하기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준호와 수진이의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내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다.
“바다는 원래 스스로 다시 깨끗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그러니까 식물성 플라크톤이라고 하는데,‘’‘’지구의 산소 절반 이상이 바로 이 작은 바다 식물들이 만드는 거야!“ 하지만, 정화할 수 없는 많은 양의 쓰레기로 환경은 더 악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수억개의 작은 알갱이들이 마치 눈보라처럼 떠다니고 있었다. 하얀색,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형형색색의 미세한 입자들이 끝없이 떠다니며 물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버려진 플라스틱이 작은 알갱이가 되어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환경문제는 누구에게 떠밀 수 있는 게 아냐. 모두에게 책임이 있는 거라고!“ ”바다는 우리를 기억하고, 우리도 바다를 기억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서로를 지켜 뭐야 한다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무시무시한 투명 괴물이 바다를 삼켜버리고 있다. 얼마전 한 영상에서 바다위를 가득 플라스틱으로 덮여있어 바닷속으로 햇빛이 투과하지 못해 바다 속이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는 내용을 접했다. 바다는 온통 쓰레기세상이 되어버렸다.
심각하다는 이야기만 해서는 안된다. 준호와 수진이처럼 바다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용기를 내어보아야 한다. 푸른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마음과 실천의 파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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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 〔저자〕 고영리글 젤리이모 그림 〔출판사〕 아주좋은날 준호는 이번 방학에 친구들과 게임을 하기로 기대를 하고 있었는대 이럴수가!! 친구들과 놀지 못하고 할머니댁으로 가야해요 정말 엉망이 되버린거죠!! 안그래도 기분이 안좋은대 거기서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수진이를 만나요 할머 옆집 사는 아이라는대 정말 나랑 안 맞아요!! 서로 티격대격하던 날 수진이가 수영시합을 하자고 해서 간 해변에서 바다 요정 '피노'를 만나게 되요 그리고 바다가 아파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진이와 준호는 손을 맞잡죠!! 두 아이의 바다 구하기~~과연 어떤일이 펼쳐 질까요?? p-45 준호가 물으려는 순간, 투명한 거대한 그림자가 그들 위로 지나갔다. 뿌옇게 잘 보이지 않았지만, 분명 무언 가 기대한 것이 움직이고 있었다. "저건 플라그름이야." 피노가 속삭였다. "플라그름?" '미세 플라스틱들이 모이고 모여서 만들어진 괴물이 야. 모든것을 오염시키고 삼켜 버리지." 두 아이는 공포에 질려 서로를 바라보았다. '너희가 저 플라그름을 없애는 일을 도와주면 좋겠 어. 아니야. 꼭 없애야 돼!" p-75 어느 날, 준호는 스마트폰으로 환경 운동에 대해 검 색하다가 플로징이라는 단어를 발견했다. "수진아, 너 플로깅이라고 들어 봤어?" "플로깅? 그게 뭔데?" "스웨덴에서 2016년에 시작된 운동이래. 조깅을 하 면서 쓰레기를 줍는 거야. 줍는다는 뜻의 locka upp' 이라는 스웨덴어에, Jogging'을 합친 말이래. 주우며 된다는 뜻이지' "어? 그럼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게 바로 그거네! 우리 플로깅 하고 있었구나!"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환경과 관련된 책에는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게 되는데,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책이었어요. 이야기는 게임을 기대하던 준호가 갑작스럽게 할머니 댁에 가게 되면서 시작되는데요. 낯선 환경에서 티격태격하게 되는 수진이를 만나면서 아이들의 감정 변화가 참 현실적으로 그려져 공감이 되었어요. 저희 아이들도 처음 만난 친구와 어색하게 시작했다가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 특히 바다 요정 ‘피노’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흥미로워지는데, 미세 플라스틱이 모여 만들어진 괴물 ‘플라그룸’이라는 설정이 아이들에게는 강렬하면서도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라고 느껴졌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괴물’이라는 이미지로 표현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부분은 단순히 문제를 보여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준다는 점이에요.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알게 되는 장면에서는 아이들과 “우리도 해볼까?”라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어요. 책 한 권이 생활 속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의미 있다고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서로 마음이 맞지 않던 준호와 수진이가 함께 힘을 모아 바다를 지키려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협력과 배려의 중요성을 잘 전달해 주었어요. 환경 문제뿐만 아니라 친구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라 더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부모님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해주는, 여름 방학에 꼭 어울리는 이야기였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내 손 가는대로 쓴 글 입니다.) #아주좋은날 #구해 줄게미세플라스틱괴물을 없애라 #서평단 #초등필독서 #온책읽기 #초등동화추천 #초등책추천 #책추천 #책육아 #책그램 #베스트셀러 #초등학생책추천 #어린이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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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는 인간의 생존과 바로 밀착되어 있는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우리가 문제를 만들어 내었으니 결국 그 문제를 풀고 환경을 지키는 것은 바로 우리 스스로의 문제인 것이다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는 바닷속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적, 플라스틱 괴물 ‘플라그룸’과 맞서는 두 아이의 특별한 모험을 담은 환경 동화이다 도시 소년 준호와 시골 소녀 수진이는 서로 티격태격하다가 바다 요정 피노를 만나면서, 보이지 않는 위험에 직면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게 된다 바다 요정 피노의 존재와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괴물’이라는 상징적 표현, 그리고 플로깅 등 실제 행동으로 환경을 지키는 내용은 나도 이제 그 실천에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우리 모두가 미세 플라스틱 괴물인 ‘플라그룸’ 퇴치를 위해 각자의 맡은 역할이 있는 작은 영웅임을 일깨워 주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거대한 환경 문제 앞에서 ‘나 하나쯤이야’라는 무심함을 깨뜨리고, 일상에서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이 커다란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진짜 괴물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 주변, 바다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생히 보여주면서 함께 행동하는 힘을 북돋아 준다 그러기에 우리 모두 실생활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는 환경지킴이가 되기를 바래본다 #구해줄게미세플라스틱괴물을없애라 #고영리글 #젤리이모그림 #아주좋은날 #환경동화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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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이에 대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플라그룸'이라는 괴물이 무엇인지 잘 몰랐어요. 그런데 책을 자세히 읽어보니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플라그룸'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미세 플라스틱이 얼마나 많으면 '괴물'로까지 표현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무척 놀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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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플라스틱에 관한 이야기는 어제 오늘이 아니다. 더욱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고 바다를 비롯한 지구 환경은 오래전부터 몸살을 앓고 있다. 방학을 맞아 바다 할머니댁으로 놀러간 준호와 마을 소녀 수진이 우연히 바다의 수호자 피노를 만나 아픈 바닷속 현실을 마주하고 생명체들이 제대로 살 수 없어 상처난 모습을 알게되고 함께 미세 플라스틱 괴물 플라그룸으로 부터 바다를 구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무지와 이기심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바다 생명체들과 시들어가는 바다를 오염으로부터 정화시키기 위해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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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플라스틱 조각인데 5밀리미터보다 작아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도 않는 플라스틱 조각이에요. 어디서 생기냐고요?! 플라스틱, 일회용 비닐봉지 등이 아무렇게나 버려져 잘게 부서지면서 계속 생겨난답니다.
📖줄거리 여름방학 동안 지내게 된 할머니댁 근처 바다에서 이웃집 친구 수진이와 바다 요정 ‘피노’를 만나 거대한 플라스틱덩어리인 플라그룸을 물리치기 위해 고군 분투 한답니다. 미세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어요.
✔️책을 읽고 아이가 느낀점. 처음 플라그룸 이야기가 나왔을 땐 조금 막막했어요. 당장 지구가 어떻게 될 것만 같고, 어린 내가 과연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막 슬프고 무서운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하는 방법을 보니 텀블러, 장바구니 사용, 포장 용기 줄이기, 플로깅, 분리수거 등 모두 평소에 제가 하는 것이라 “나도 도움이 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어요. 그리고 SNS를 하는 엄마와 앞으로는 환경을 위해 이러한 활동도 널리 알려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우리가 사는 곳 어디에서든지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다만, 누군가는 꾸준히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힘쓰고 누군가는 아무렇지도 않게 플라스틱을 버리고 소비하겠죠. 우리는 어느 쪽의 누군가가 되어야 할까요?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미래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으신가요? 이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경각심을 가지고 필수로 실천해야 할 우리의 약속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앞으로 아이와 플라스틱 사용을 더 자제하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을 더 찾아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