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비풀과 몽롱샘물에 의존하다 망가져 가는 해롱별 사람들의 모습이 충격적이면서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두려움을 피하려 무언가에 기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어린왕자의 입을 통해 날카롭게 꼬집네요. 마지막 장에서 "너의 행복은 어디에 있니?"라는 질문에 저희 아이는 "여행"이라고 답했습니다. 가짜 낙원에 숨지 않고, 직접 세상을 마주하며 나아가는 것이 진짜 행복임을 아이의 순수한 대답을 통해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아이와 '건강한 마음'에 대해 깊이 대화 나눌 수 있는 최고의 지침서입니다.
|
|
「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 (윤미경 글 / 김정진 그림 / 북멘토)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는 달콤한 즐거움 뒤에 숨어 있는 위험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펼치면 신비로운 우주 행성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고민을 잊게 만드는 신비풀과 웃음이 절로 터지는 몽롱샘물이라니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이 생깁니다. 걱정도 사라지고 두려움도 없어지는 세상이라면 누구나 행복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즐겁기만 하던 해롱별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고,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질문하게 됩니다.
무시무시 그림책은 술, 담배, 약물 같은 주제를 상상력 가득한 우주 이야기 속에 비유적으로 담아내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합니다.
잠깐 기분이 좋아지는 것과 나를 오래 건강하게 지켜 주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요?
처음에는 해롱인들이 자신들의 삶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고, 다 함께 즐기고 있으니 위험하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아이들 역시 친구들이 하니까 따라 하고, 재미있어 보여서 쉽게 손을 내밀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순간에 필요한 힘은 스스로 자기 몸과 마음을 아끼는 감각이라고 말합니다.
몽환적이고 낯선 우주 공간의 설정은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들고, 점점 달라져 가는 해롱별의 모습은 긴장감을 만들어 냅니다.
이 책은 스스로 생각하게 기다려 주며 자기 마음으로 답을 찾게 합니다.
“왜 해롱별 사람들은 그런 선택을 했을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무시 『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는 어린 마음속에 자신을 지키는 힘을 심어 줍니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즐거움에서도 무엇이 나를 오래 웃게 만드는지 끝내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림책출판사신간도서소개 #해롱별의무시무시바이러스 #윤미경글 #김정진그림 #북멘토 #좋그연서평이벤트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무시무시한 바이러스들이 도처에 많이 있지요. 그래서 잘 씻고 감염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이 그림책은 그런 무시무시한 바이러스를 그려내고 있어요. 표지가 너무 재미나고 귀여워서 아이와 보면서도 즐겁게 소통하면서 볼 수 있었는데요. 바이러스가 무엇인지부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무시무시 바이러스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해롱별에는 고민이나 걱정을 싹 살아지게 하는 신비풀이 있는데요. 그런 풀이 있다면 정말 어른들은 매일매일 신비풀이 필요할지 모르겠어요. 어떤 한 걱정이나 고민을 해결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생겨나니까요. 걱정을 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 미래를 생각하고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는데 우리의 생각과 걱정이 필요한게 사실이에요. 그림속의 친구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져서 이 그림책을 들여다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벌써 탈모도시작된 것 같고 피부는 축 처지고 건망증도 심해졌다는 부분에서 점점 노화가 되어 가고 있는 나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더라고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까요? 그건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 힘을 모아 두려움에 맞서 싸워야 가능한 이야기인데요. 무시무시 바이러스 대신 하하호호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는 결말로 아이와 우리는 어떤 바이러스를 만들어볼까 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네요. |
|
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 글 윤미경 그림 김정진
점점 자신을 잃어가고 쉽고 즐거운것만 찾는 해롱별사람들 고민이나 걱정을 싹 사라지게 하는 신비풀 두려움이 사라지고 용기가 생기는 몽롱샘물
해롱별의 바이러스는 사람을 아프게 하지 않는 다. 대신, 스스로를 선택하는 힘을 천천히 지워버린다. 사람들은 점점 흐릿해진다. 생각하지 않아도 편해지고, 선택하지 않아도 괜찮아진다. 그 달콤함에 머무는 동안, ‘나로 서는 힘’은 조금씩 사라진다. 이 이야기가 낯설지 않은 이유는 분명하다. 이 바이러스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의존과 중독의 방식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편한것에 의지하고 있는가? 약물 뿐만 아니라 유튜브 릴스 등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안함에 나를 얼마나 내버려두고 있는가? 그래도 다행이다. 해롱별에는 영웅이 나타나지 않지만 옆 행성 어린왕자의 한마디에 해롱왕자는 스스로 일어나보려고 한다. 사람들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서로를 바라보며 다시 일어선다. 결국 무너진 자리를 일으키는 힘은 밖이 아니라, 안에서 시작된다. 그 힘은 내 안에 있다!
마지막에 퍼지는 ‘하하호호’는 단순한 웃음이 아니다. 다시 선택하겠다는 사람들의 의지, 그리고 다시 ‘나’로 살겠다는 외침에 가깝다. 이 책은 우리에게 부드럽지만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지금 무엇에 기대어 있는가?”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감성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마약을 권하는 사회라니... 당시 사건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길거리에서 청소년들을 타깃으로 마약을 탄 음료수를 건넸다는 것이다. 비록 그 사건은 보이스피싱 결합형으로 금전갈취가 목적이었다고는 하지만 피해자들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마약에 노출되어 끔찍한 댓가를 치러야 했다. 스마트폰이나 게임 중독을 다루는 그림책은 본 적 있는데 술과 담배, 약물 중독에 관한 내용은 처음인 듯 하다. 그림책을 통하여 이러한 위험을 인식하고, 향후에도 유혹 앞에서 자신을 스스로 지켜나가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더불어 세상에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행성 B612에 우리가 잘 아는 어린왕자가 있다면 B613에는 해롱왕자를 비롯한 많은 해롱인들이 살고 있다. 그 곳에는 신비풀과 몽롱샘물이 있다. 해롱인들은 신비풀을 태우고 몽롱샘물을 마시며 날마다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이 작은 별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눈동자가 흐릿해지더니 비틀비틀 우주 좀비처럼 걷는 해롱인이 나타났어. 이는 까맣게 썩어 들어가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며 기침을 해대는 해롱인도 늘어났지. 시도 때도 없이 고함을 지르고 물건을 부수는 해롱인도 많아졌어.- 해롱별에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는 소문이 돌아다녔다. 해롱왕자는 긴급 대신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해롱왕자 본인은 물론이고 참석한 대신들의 몸 상태도 정상이 아니었다. 그때, 해롱왕자를 돕기 위하여 다른 별에서 즉각 날아온 존재가 있었으니... 나는 이 장면에서 빵하고 웃음이 터져나왔다.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를 모르는 아이들이라면 재미가 덜하겠지만 말이다.
-"내가 왔어!" 어린왕자가 문병을 왔어. 어린왕자는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와 포동포동한 분홍 볼을 하고 있었어.- 어찌됐든 그림책은 해피엔딩이다. 그림책은 언제나 옳다. 그래서 나는 그림책을 좋아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
|
#무시무시바이러스 #윤미경_글 #북멘토 무섭고 위협적인 존재를 다루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의 감정과 일상 속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책 속 ‘바이러스’는 단순한 병균이 아니라 짜증, 화, 투정 같은 감정이 퍼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주인공은 어느 순간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점점 감정이 커지고, 마치 전염되듯 번지는 상황을 겪는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이 어떻게 표현되고, 또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올바르게 표현하고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렬하고 과장된 표정의 그림은 감정의 크기와 변화를 직관적으로 보여 주어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또한 다소 우스꽝스럽고 익살스러운 캐릭터들은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가볍고 재미있게 전달해 준다. 무시무시 바이러스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동시에,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선을 넓혀 주는 의미 있는 그림책이다. 덧붙이기ㅡ 아이들과 해롱별의 신비풀과 몽롱샘물이 어떤 영향을 줬는지 그로인해 어떤 변화를 이르켰는지를 이야기하며 어린왕자가 해롱별에 병문안 와서 무슨 말을 해주고 갔는지를 이야기하며 우리 일상에서 감정을 표현할 때와 늘 불만과 화만 내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다가가 웃는 친구로 변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지를 이야기했다. 아이들은 각자의 경험과 비상약을 꺼내며 서로를 위해 빨간약을 준비하겠다고 한다. 함께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워가는 아이들이다. |
|
🎈책 제목 : 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 🎈출판사 : #북멘토 🎈추천 대상 : 4세~7세 지구인들은 알지 못하는 은하계 너머 B613 행성인 해롱별에는 해롱왕자가 살아요. 그 곳에는 특별한 비밀이 있는데 고민이나 걱정이 싹 사라지는 신비풀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용기가 생기는 몽롱샘물이 있어요 이 두 가지를 발견하고 해롱인들은 두려울게 없었어요 르런데 어느날 좀비처럼 걷는 해롱인, 기침하는 해롱인 등 이상증세를 보이는 해롱인들이 속출했고 아무리 몽롱샘물을 먹어도 행복해지지 않았어요 과연 해롱인들은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는 중독과 관련된 그림책이에요 최근 뉴스에서 나온 담배, 약물 등을 예방하기 위한 책인데 어렵게 내용을 풀어쓴 것이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라서 아이가 재밌다가 심각하다가 하면서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무거운 주제지만 쉽게 스토리 안에 숨어있다는거 바로 이 그림책의 장점 아닐까 싶습니다 |
|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마약김밥 마약떡볶이 마약젤리 '마약'이라는 말이 일상에서 너무 무분별하게 쓰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표현이 흔해지다 보니 ‘마약’이라는 단어가 본래 가진 위험과 심각성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린이들도 자주 접하는 표현이기에 더욱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이런 상황은 ‘마약’이 지닌 본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흐리게 만들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게 한다. 실제로 마약은 우리 몸과 마음에 큰 해를 끼치는 위험한 것이기에, 아이들 스스로 그 위험을 올바르게 알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자료가 절실하다고 느꼈다. 그런 고민 속에서 <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 그림책을 만났다. 아이들과 재미있으면서도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거라는 기대가 들었다. 이야기는 해롱별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이곳에는 신비 풀과 몽롱 샘물이 있어 해롱인들이 걱정을 모두 잊고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다. 신비풀을 태우면 몸이 나른해지고 몽롱샘물을 마시면 웃음이 터진다. 평화롭던 해롱별이 어느 순간 이상해지기 시작한다. 콜록거리며 기침하는 해롱인이 늘고, 이유 없이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부수는 해롱인들이 나타난다. 점차 심각해지면서 힘없이 쓰러지는 이들까지 늘어난다. 모두가 무시무시한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가장 깊은 인상을 준 장면은 해롱인들이 마치 좀비처럼 눈빛이 흐려지고 숨쉬기조차 힘들어하는 모습이었다. 고함을 지르며 물건을 던지는 장면은 그림을 통해 아이들에게 중독의 무서움을 직관적으로 보여 주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말보다 시각적 자료를 통해 아이들에게 위험성을 더 명확히 각인시켰기에 필요한 장면이었다고 느꼈다. 아이들과 모두를 행복하게 했던 신비풀과 몽롱샘물이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중점을 두고 이야기해보았다. 우리 주변에 신비풀과 몽롱샘물처럼 계속하고 싶고, 먹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저희 할아버지는 담배를 하루에 세 개 피는데, 작년부터 기침을 자주 하세요” “TV에서 친절했던 아저씨가 술을 마신 후에 갑자기 화를 내고 물건을 부수는 모습을 봤어요.” 아이들은 자신의 경험과 주변 사례를 자연스럽게 꺼내었다. “우리도 게임이나 스마트폰을 너무 자주 하면 해롱별 사람들처럼 될 것 같아요.” “에너지 음료를 습관적으로 마시는 것도 위험할까요?” 아이들이 스스로 경험과 감정을 나누며 위험을 인식하는 모습이 참뜻깊었다. 그림책을 통해 ‘하지 말라’는 강한 경고 대신 아이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시간이었다. '마약김밥'처럼 사용하는 '마약'은 맛이나 즐거움에 큰 중독성을 담고 있다는 의미를 은유적으로 담은 표현 방식이다. 어른들은 실제 마약과 은유적 표현이 전혀 다른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아이들은 무지나 호기심, 또래나 사회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중독이나 위험한 행동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혼란스러운 정보나 불분명한 태도는 오히려 위험을 키울 수 있다. ‘왜 마약이라는 말을 쓰는지’ ‘마약이 실제로 어떤 위험을 가지는지’ 아이들에게 명확히 알려주는 교육이 꼭 필요한 이유다. ‘마약’이라는 단어의 본래 무게를 잃지 않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그 심각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적절히 사용하는 문화가 되길 바란다.
#해롱별의무시무시바이러스 #윤미경 #북멘토 #마약 #중독 |
|
영유아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중독 예방 교육 도서를 찾고 계신 선생님과 학부모님들께 북멘토에서 출간된 《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를 강력히 추천해요! 현장에서 아이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입장에서, 이런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것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잘 알고 있거든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무척 귀여운 캐릭터들로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아이들이 직접 접해볼 일 없는 담배나 마약, 술 등의 개념을 '신비풀'과 '몽롱샘물'이라는 기발한 은유로 풀어냈다는 것입니다. 작가님의 탁월한 재치 덕분에 아이들은 거부감 없이 이야기에 빠져들거예요. 병들어 있던 해롱광장이 다시 건강한 초록광장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스스로 달콤하지만 위험한 '수상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거예요. 억지로 가르치거나 겁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중독 예방 교육이 이루어지는 훌륭한 그림책, 우리 같이 읽어요!
|
|
♡도치맘카페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과 표지에서부터 해롱해롱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모습들이 표현되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했던 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 그림체가 진짜 저희집 초딩 취향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이야기는 해롱별에서 시작됩니다 지구인들은 알지 못하는 은하계 너머 해롱별 행성이예요 저기 왕관쓰고 있는 캐릭터가 해롱별의 왕자 해롱왕자예요 ㅎㅎ이름도 생김새도 넘 귀엽죠 해룡별에는 아주 특별한 것이 있어요. 바로 고민과 걱정을 싹 잊게 해주는 신비풀 두려움이 사라지고 용기가 불끈 솟아 웃음이 터지고 몸이 절로 춤추게 되는 몽롱샘물 입니다 이 신비풀과 몽롱샘물 덕분에 해롱별은 늘 행복해 보였는데요, 어느날 해롱별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ㅠㅠㅠ 콜록콜록 기침하는 해룡인 아무 이유없이 물건을 부수는 해룡인 심지어 힘없이 쓰러져 죽어가는 해룡인까지..... 대체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무시무시한 바이러스에 감염된걸까요?ㅠ 늘 행복하던 해룡별이 어느새 두려움으로 가득차 버렸어요
해룡별을 지켜야 하는 해룡왕자도 너무 너무 두렵고 무서워서 결국 앓아눕고 말았어요
그때 마침 병문안 온 어린왕자 과연 어린왕자는 어떤 이야기를 해줬을까요? "신비풀과 몽롱샘물을 없애야 해!!!!" "뭐라고??무시무시 바이러스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 신비풀을 피우지 않으면 어떻게 견딘단 말이야??" "신비풀과 몽롱샘물이 아니어도 행복해질 수 있어!" "두려움이 무시무시 바이러스의 힘을 키우고 있다는 걸 알아야해. 그리고 그것을 이겨낼 지혜와 용기는 바로 네 안에 있어!" 해롱왕자는 진심이 담긴 어린왕자의 눈빛을 보고 어린왕자의 말을 믿어보기로 결심했어! 해롱광장에서 용기를 내 해롱인 앞에서 모두 용기를 내 두려움과 맞서 싸우자고 용감하게 이야기하는 해룡왕자!! 그리고 힘든 과정을 버티고 결국 해낸 해룡왕자!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두려움도 이겨내고!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