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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우리땅 독도를 일본은 자기땅이라고 왜곡하고 우깁니다 본인들 교과서에도 왜곡되게 실려놓고...... 독도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립니다 우리는 독독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일본이 감히 독도를 넘보지 못하지요 왜 일본은 독도를 탐내는 걸까요? 독도 주변이 해산물이 풍부한 황금어장으로 손꼽힌답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한류와 남쪽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난류가 만나는 곳이라 다양하고 희귀한 물고기들이 가득하지요 또 독도와 그 주변 바다에 묻혀 있을 천연가스나 하이드레이트 같은 지하자원에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또 러시아와 북한의 움직임을 살피는데도 독도는 일본에게 중요한 기지가 될수 있습니다. 우리 독도를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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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왜 그런가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얼마나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을까? 원래 우리 땅인 것을 왜 이유를 들어가면서 설명해야 하는지 답답하기는 하지만, 어쩌겠는가? 확고한 대답을 위해서도 우리는 독도를 더 확실하게 알아야 할 의무가 있다. 이 책에서 독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줄 화자는 섬초롱꽃이다. 처음 들어 보는 이름이라 어떤 꽃인지 잘 몰랐지만, 책을 읽다 보면 섬초롱꽃이 점점 자라서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다제비가 옮겨 준 이름 모를 씨앗은 갈매기들의 말을 통해 이곳이 독도라는 것을 듣고 자신의 이름을 알고 싶어 쑥쑥 자라 새싹이 되었다. 실제로 보게 된 독도는 아름다운 섬이었지만, 하필이면 깎아지를 듯 높은 낭떠러지에 자리를 잡은 새싹은 다른 꽃들을 향해 자신의 이름을 물어 봐도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근처에 있던 사철나무는 독도의 역사에 대해 차근차근 이야기해준다. 어렵지 않게 독도의 지난 역사를 알 수 있는 페이지들이다. 태풍을 견뎌내고 드디어 연한 자줏빛 꽃을 피웠지만, 여전히 이름은 알 수 없었다. 사진기를 가지고 독도의 동식물을 찍던 아저씨가 꽃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외쳤다. "아니, 여기에 섬초롱꽃이 있네!"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알게 된 섬초롱꽃. 아저씨는 섬초롱꽃을 독도의 희망이라고 말한다. 책의 뒷편에는 독도에 관한 페이지들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으로 독도의 이모저모를 살펴 보면서 책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도 볼 수 있다. 주인공 격인 섬초롱꽃, 독도에 관해 많은 것을 알려 준 사철나무, 새끼제비를 아프게 했던 쇠무릎, 괭이 갈매기와 바다제비, 땅채송화와 해국까지. 그리고, 우리 역사에서 독도를 만나 보고 왜 일본이 독도를 자기들의 땅이라고 우기는지도 알아본다.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이니 그들의 주장을 알아두어야 제대로 된 반박을 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또 책에 쓰여져 있어서 처음 알게 된 사실도 있다. 섬초롱꽃의 학명이 일본 이름이고 이 꽃 외에도 우리 식물이지만, 일본 학명이 붙은 것들이 꽤나 많다는 것이다. 이것도 일제 강점기에 일본 학자들이 이름을 붙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안타까운 역사의 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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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한민국 푸른섬 독도리입니다 -개암나무- 독도를 주제로 배우는 한국사이야기 역사속의 독도는 어떤모습이였는지 아이들이 알기쉽게 스토리텔링으로 전개되어집니다
첫장을 넘기면 독도의 전경이 책 전체에 꽉 차게 실려있어요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절로드는군요 아윤마미는 아직 독도를 못가봤는데요 아이들과 꼭한번 가보고싶습니다
독도로 바다제비가 옮겨 준 작은씨앗 하나. 섬초롱의 씨앗이랍니다 섬초롱과 100살 먹은 사철나무가 들려주는 독도의 역사이야기가 펼처집니다 아윤마미 3월부터 도서관에서 한국사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독도의 역사에 대해 배우면서 독도를 지키기위해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생각해본시간이 있었어요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노래만 알고 있었지 독도에 대한 역사는 모르고 막연하게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새로운 것 을 많이 알게되었답니다. 그 때 배운것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다 들어있네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풀어썼어요
지금의 독도는 전에는 여러이름으로 불리웠어요. 우리들이 살고있는 지명들도 시대에 따라 다랐듯이 말이죠 삼국시대 - 우산도 신라장군 이사부의 정벌이후 - 우산국 조선 숙종때 - 자산도 성종때 - 삼봉도 정조때 - 가지도 울릉도에 사람이 살면서 돌로 이루어진 섬이라하여 석도,독섬.... 지금의 독도가 되었지요 세종실록 지리지(1454)에도 기록되어있고 일본의 각종고지도에도 독도는 조선의 땅이라고 표기된 증거도 있지요 동해와 일본해, 독도와 다케시마 영토권에 대한 이야기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고 있답니다
다른나라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와 뿌리를 내린 쇠무릎 갈고리 처럼 생긴 잎사귀에 아기제비가 걸렸네요 섬초롱이 아기제비를 놓아주라고 했지만 쇠무릎은 여기는 내땅이라며 한번 자리잡은 이상 이땅은 우리땅이라고 우기는 쇠무릎. 쇠무릎....일본의 모습과 똑같네요. 하지만 독도 경비 대원 아저씨들의 손에 뿌리째 뽑혔지요.
책의 뒷부분엔 더욱 자세한 독도의 이야기들이 실려있습니다. 독도의 모습과 역사속의 독도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근거 왜 독도를 탐내는가? '지피기기' 면 '백전불태'라고 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지요 막연하게 우리땅이라고 생각하고만 있기보단 왜 우리땅인지 국민의 한사람으로 꼭 알아야 할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왜곡 된 주장에 맞설수있는 힘이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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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초등교과서를 시작으로 지난 4월엔 중학교과서에까지 독도는 일본땅이며 한국이 불법점거중이라고 자국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본아이들은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알고 자라겠지요 그렇다고 우리도 우리 역사교과서에 우리땅이며 일본이 왜곡한다 라고 실어 아이들에게 교육시킬 필요는 없다고합니다.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예요. 내가방, 내신발, 내모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이거 내꺼야, 이거 내꺼야" 하면서 사람들에게 알리며 다니지 안잖아요. 당연히 내꺼니까~ 일본이 자꾸 이러는 이유는 독도 문제를 국제적 싸움으로 크게 만들어 자기네 땅으로 만들려고 하는 전략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국가가 나서서 동의 하면 안돼는 거라고 해요 온국민 개개인이 나서는 것은 국제적 싸움이 될수없다고 하니 우리 모두가 나서서 독도지킴이가 되어야합니다
독도와 울릉도에서만 피는 우리나라 꽃 섬초롱. 이 예쁜이름의 학명은 독도의 일본식 이름에서 비롯된 다케시마나(Campanula takesimana)라고 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 학자가 처음 발견하여 붙여진 이름이지요 일본의 억지 주장에 제 이름을 잃을 위기에 처한 지금에 독도의 상황과 닮아있어요 섬초롱처럼 되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부터 독도에 대해 바로 아는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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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 학교에서 독도에 대한 주제일기를 써오라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 책은 바다제비가 옮겨 준 작은 씨앗 하나, 단순히 그냥 풀이라고만 여겼던 섬초롱꽃!! 독도에 뿌리를 내리며, 하루하루 거친 독도의 풍파를 이겨내며,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 섬초롱꽃이!!
독도가 어디에 있는 섬인지, 지금껏 모르고 궁금해하던 독도에 대한 답을 하나씩하나씩 이야기해 줍니다.
아주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 해온 아름다운 섬, 독도!! 하지만 앞으로는 우리의 독도를 탐하는 일본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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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한민국 푸른 섬 독도리입니다. 장지혜 글 │ 문종훈 그림 섬초롱꽃이 들려주는 독도 이야기를 함께 들어봐요 :)
동해 한가운데 우뚝 솟은 섬, 바다제비가 옮겨준 작은 씨앗은 심심하지 않아요 시끄럽게 떠들어 대는 괭이갈매기가 있거든요 괭이 갈매기의 대화를 통해 이곳이 독도라는것도 알게되았구요. 하지만 자신의 이름은 몰랐어요, 새싹의 이름을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지요 어느날, 새싹에게 말 걸어온 사철나무 사철나무를 통해 이름모를 새싹은 독도의 역사에 대해 듣게되요 독도의 예전 이름과 왜 독도가 되었는지, 어떤 역사를 담고 있는지 말이에요 독섬이라고 불린것이 유래가 되어 독도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것두요. 그렇게 사철나무는 매일 독도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고 동해를 일본해라고 부르고 있다는 사실도 말이에요. 자신의 이름도 모르고 혼자여서 외롭고 슬펐던 새싹, 사철나무의 응원으로 태풍을 견뎌내고 무럭무럭 자라 꽃을 피웁니다. 그리고 어느날 우연히 자신의 이름도 알게됩니다. '섬초롱꽃' 섬초롱꽃은 크게 한번 외쳐봅니다 '내가 사는 섬은 독도! 내 이름은 섬초롱꽃!'
뒷편에는 독도에 역사속 독도와,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주장하는 근거와 이유, 또 독도에 사는 동물과 식물에 대해 나와있답니다. +++ 독도이야기, 아이에게 진지하게 그리고 정확하고 자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싶었는데 이 도서를 통해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 이야기를 독도에 사는 우리 풀꽃 섬초롱꽃이 들려주어 더욱 좋았답니다. 독도문제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에, 자라나는 우리 아이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주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우리가, 우리들의 아이가 독도를 지킬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일본이 거짓 주장을 계속 하고 있는 이상, 우리는 더욱 우리의 독도를 굳건하게 지켜야겠지요 얼른 영유권 분쟁이 끝나길 바라며 _ 우리의 섬 독도를 오롯이 우리의 것으로 되찾는 그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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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애국심을 끓어오르게 하는 대상들이 몇몇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독도가 아닐까 여겨진다.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독도를 이야기할 때면, 없던 애국심도 생기지 않나 싶다. 아마도 그 이면에는 독도를 집요하리만치 자신의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도발과 역사왜곡에 원인이 있지 않을까? 일본 역사 자료에도 독도가 우리 대한민국 땅임을 드러내는 자료가 많음에도 여전히 독도는 자신들의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역사왜곡 작업은 사실 갈수록 교묘해지고, 치밀해지고 있다. 반면 이러한 그네들의 대처에 우리들의 반응은 일견 감정적인 면이 많은 것 역시 사실이 아닐까 싶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면 대마도는 우리 땅이라고 핏대 올리며 말하곤 하지만, 이러한 감정적 대응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긴 어렵다. 아울러 독도는 우리 땅이라며 외치지만 정작 독도에 대한 우리의 앎은 미약한 경우도 다반사 아닐까? 독도가 왜 우리에게 소중한지, 독도가 왜 우리 땅일 수밖에 없는지, 그 역사적 근거는 무엇인지, 그리고 독도지킴이가 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우리 역시 독도를 지켜내기 위한 체계적이고 치밀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것을 위해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독도에 대해 우리가 알아가는 것이다.
특히, 우리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독도가 우리의 땅임을 주지시키며, 독도를 지켜내고자 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것이야말로 필요한 일이라 여겨진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여기는 대한민국 푸른 섬 독도리입니다』와 같은 책들을 우리 아이들이 읽고 독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대단히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섬초롱꽃이 들려주는 독도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이 책은 독도에 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는 역사책이지만, 역사를 딱딱하게 접근하지 않는다. 독도에 홀로 씨앗이 심겨져 자라나는 섬초롱꽃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독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사실, 역사책이라기보다는 동화라고 봐야한다. 굳이 장르를 말한다면 역사동화라고 할까?
섬초롱꽃 씨앗이 독도에 처음 뿌리를 내리고 싹이 나게 되는데, 이 싹은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그런 가운데 자신이 뿌리를 내린 이곳이 어떤 곳인지, 그 이름은 무엇인지를 알아간다. 여기에서 작가는 이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우리에게 말한다. 독도의 역사적인 이름들을 통해, 독도가 우리나라 땅일 수밖에 없음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독도에 뿌리를 내린 섬초롱꽃은 홀로 자란다. 그래서 외롭다. 그러나 세월을 참고 견디며 뿌리를 멀리 뻗고 씨앗을 계속하여 퍼뜨릴 때, 곳곳에 자신을 닮은 친구들이 생겨난다. 아울러 때론 태풍이 몰아치지만, 이러한 태풍을 견뎌내야 비로소 꽃을 피울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섬초롱꽃의 모습을 통해, 독도 문제 역시 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을 작가는 우리에게 알려준다.
비록 지금은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도발이 때론 우리에게 태풍처럼 힘겨운 문제들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도발을 견뎌내며, 우리 국민들의 정서 속에 독도라는 뿌리가 깊이 내리고, 계속하여 뻗어나간다면, 그리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는 다양한 씨앗들이 우리 국민들의 마음속으로 퍼져나갈 때, 결국엔 섬초롱꽃과 같은 예쁜 꽃이 좋은 결과물로 피워날 수 있음을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섬초롱꽃이 들려주는 독도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럼으로 독도를 바로 알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워 나감으로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지켜낼 수 있길 소망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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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회라는 과목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얼마 뒤면 한국사까지 배우게 될 시기가 됩니다.
그러다보니 엄마인 저도 자연적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것들을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아이가 아주 어릴 때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지만, 배울 때 제대로 배우게 해 줘야겠다는 마음과
아이가 뭔가 물었을때 나는 얼마나 대답을 해 줄 수 있나 하는 것들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독도" 라는 이름은 아마 유치원생 아이들도 한번쯤은 들어보지 않았을까 싶지만,
그것에 자세히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겠지요?
이번에 개암나무의 한국사 그림책
<여기는 대한민국 푸른 섬 독도리입니다> 를 읽어보았습니다.
바다제비로 인해 독도에서 싹을 틔우게 된 섬초롱꽃이 땅 속에 있을 때부터 갈매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곳이 독도라는 섬이고, 대한민국과 일본이 이곳을 두고 다투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독도에서 자리를 잡은지 백살이 된 사철나무가 독도의 역사에 대해 섬초롱꽃에게 들려줍니다.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는 갈매기들은 독도가 당연히 우리나라의 땅이라고 이야기해요.
실제로 독도에 살고있는 갈매기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섬초롱꽃이 아직 자기가 어떤 꽃인지 이름을 알지 못했을때 만났던 괭이갈매기를 다시 만나게 되어
"내가 사는 섬은 독도 ! 나는 섬초롱꽃 !"
이라고 확실히 소속을 밝히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이야기의 뒷부분에는 <섬초롱꽃이 들려주는 독도 이야기> 라는 부분이 있어요.
독도의 위치와 함께 동도와 서도, 그밖의 89개의 크고 작은 바위로 이루어진 섬이라는 것,
현재 독도에 살고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요,
독도의 역사와 함께 일본이 독도를 탐내는 이유,
어떤 방법으로 왜곡하고 있는지에 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 등장했던 섬초롱꽃이나 괭이갈매기, 바다제비 등은
모두 실제로 독도에 사는 동/식물들인데요,
그것들에 관한 설명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섬초롱꽃의 학명이 ... "캄파뉼라 다케시마나"...
섬초롱꽃뿐 아니라 우리나라 식물임에도 일본 학명이 붙은 것들이 많다고 하는데,
왜 우리는 이런것에 좀 더 빠르지 못한것인지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가 보기엔 참 약았다 싶지만, 그것또한 일본이 자기 나라를 지켜나가는 방법이 아닌가 싶기도하고요.
우리가 아이들과 이와같은 책을 읽으며 역사에 대해 바로 알아야 하는 이유.
바로 우리가 먼저 제대로 알아야 우리 것을 지켜낼 수 있기때문입니다.
정말 교묘하게 말도 안되는 자료로 자기네 소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에 맞서려면
그것을 대응하고 반박할 수 있을만큼의 애정과 지식이 있어야겠지요.
그러려면 늘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할것 같아요.
우리가 넋놓고 멍때리는 순간에도 뒤에서 무슨일을 준비하고 있을지 모르는 일본이기에..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우리의 땅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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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학년인 둘째 아이가 학교에서 독도에 대한 것을 공부했나 봅니다.
독도에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독도에 관련된 책을 같이 봐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개암나무 출판사의 [여기는 대한민국 푸른 섬 독도리입니다]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를 구성하고 출간 중이네요. 섬초롱꽃이 들려주는 독도 이야기는 세번째 책이고요.
평화비가 들려주는 일제 강점기 이야기, 안중근 동상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가 첫번째, 두번째 이야기에요. 얼마전 안중근 위인전을 여러번 읽었던 둘째에게. 안중근 동상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도 만나보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푸른 섬 독도리입니다] 책의 주인공은 섬초롱꽃입니다. 바다제비가 옮겨 준 작은 씨앗이였던, 자기 이름이 궁금했던 섬초롱꽃이. 독도에 뿌리를 내려 백살이 된 사철나무에게 독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사실 독도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독도는 우리땅!'인거 같은데요. 백살이 된 사철나무는 독도의 영토권에 대한 이야기를 잘 풀어줍니다. 옛날 서양지도뿐만 아니라 일본도 옛날에는 동해를 '조선해','북해'라고 불렀는데. 대한민국을 강제로 차지해 지배하던 때부터 '일본해'로 표기했고. 그나마 다행인건 대한민국의 여러 단체들이 나서서 노력한 끝에. 동해와 일본해가 함께 표기된 세계 지도가 늘고 있다는 거라니. 명백한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해와 일본해가 함께 표기된 세계 지도가 늘어남이. 다행이라니 안타깝기 그지 없어요. 과거를 바로 알아야 현재, 미래가 있다고들 하죠. 우리 아이들이 이런 과거를 바로 알수 있는 시간들이 많아져서. 억울하게 우리의 권리, 의무를 잃지 않게 되길 바래봅니다.
독도에 사는 동,식물 친구들도 소개해주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우리나라의 울릉도가 원산지인 섬초롱꽃과 독도의 상징과 같은 괭이갈매기, 섬초롱꽃 씨앗을 독도에 물어다 준 바다제비 등등. 책에 나오는 친구들의 실물 사진과 설명이 함께 있답니다.
안타까움이 또 한번 있었어요. 섬초롱꽃 이름에 숨어있는 안타까운 비밀. 이 꽃의 혁명이 '다케시마나'라네요. 일본의 나카이라는 식물학자가 섬초롱꽃을 처음 발견했고. 처음 발견한 사람이 혁명을 붙일 수 있는 권한으로 독도의 일본 이름을 따서 '다케시마나'라고 지었대요. 섬초롱꽃은 한국 특산종인데! 원래 울릉도에서 볼 수 있는데 말이죠. 일본 학명이 붙은 우리나라 식물이 꽤 많다고 하니,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우리나라의 국권뿐 아니라 생물 주권까지 가져가 버린셈이네요. 정말 안타까워요. 이런 내용까지 우리 아이들이 잘 알고 있으면 독도를 지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여기는 대한민국 푸른 섬 독도리입니다] 책으로 독도에 대해 좀 더 많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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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독도섬에 날아든 씨앗하나, 독도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싹이 돋았어요. 섬초롱꽃이 독도에 싹을 틔우며 자신의 이름을 알게되고, 독도에 서식하는 여러식물과 갈매기, 바다제비들을 만나면서 독도에 대해 배울수 있는 도서에요. 일본이 우기고 있는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한 이야기부터 섬초롱꽃이 듣고 보는 것들을 통해 우리나라 동쪽 끝 섬 독도의 의미를 더욱 자세히 배울수 있었네요. 섬초롱꽃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독도의 풍경과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 독도에는 2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고 해요. 엄연히 대한민국 국토인거죠.
독도에 방문한 사진작가 아저씨로부터 자신의 이름이 뭔지 알게된 섬초롱꽃. 그냥 풀인줄 알았는데, 어여쁜 이름을 가진 섬초롱꽃은 행복했죠, 독도의 풍파도 이겨내고, 하루하루 잘 살아가고 있다고해요. 섬초롱꽃은 독도에 뿌리를 내리고, 주변에 사철나무, 땅채송화, 해국과 함께 독도의 하루하루를 살아가요.
부록으로 실린 섬초롱꽃이 들려주는 독도이야기는 독도에 서식하는 동식물과, 독도의 역사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초등 전학년 아이들에게 독도가 우리땅이자,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확실히 각인시켜줄 도서에요. 4학년 아이와 함께 보면서 엄마인 저 또한 독도에 대해 많은걸 배우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독도에 대해 정확히 평생 지켜나가기 위해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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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그림책 : 섬초롱꽃이 들려주는 독도이야기 '여기는 대한민국 푸른섬 독도리입니다'
이 책은 독도에 사는 우리 풀꽃 섬초롱꽃이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신라 시대부터 지금까지 천오백 년이 넘는 세월동안 독도는 우리 땅, 우리 섬이었고, 앞으로도 쭈욱 그러할 것입니다.
독도의 주소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입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주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독도를 자꾸 자기내 땅이라고 주장합니다. 독도를 차지하기 위한 일본의 작업은 날이 갈수록 교묘하고 지능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역사를 제대로 알고,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독도 지킴이가 되어 널리 전한다면 독도의 주소는 언제까지나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독도는 단순히 조그만 섬에 대한 영유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과의 관계에서 잘못된 역사의 청산과 완전한 주권 확립을 상징하는 문제입니다" -고(故)노무현 전 대통령-
"대한민국 동쪽 땅 끝, 휘몰아치는 파도를 거친 숨결로 잠재우고 우리는 한국인의 얼을 독도에 심었노라."
이 섬은 독도라고 불리기 전에 여러 이름으로 불렸어요. 처음에는 울릉도와 함께 우산도(于山島)라고 불렸어요. 삼국 시대에 독도와 울릉도는 모두 우산국이라는 작은 나라의 땅이었는데, 신라가 이사부 장군을 시켜 우산국을 정벌했고, 그러면서 울릉도와 독도 두 섬도 신라에 속하게 되었어요.
조선 숙종 때는 '자산도(子山島)라고 불렸으며, 이때 안용복이라는 어부가 용감하게 일본에게 맞서 이 섬이 조선 땅임을 당당하게 알리기도 했어요. 그 뒤 성종 때는 멀리서 보면 세 개의 봉우리가 보인다고 해서 '삼봉도(三峰島)'라고 했고, 정조 때는 강치가 많이 산다고 해서 '가지도(可支島)'라고 부르기도 했어요. 여기서 말하는 가지..즉 강치는 바다사자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섬에 무리 지어 살았다고해요. 이 강치는 결국 1905년 어업 회사가 가죽과 기름을 얻으려고 강치를 닥치는 대로 잡아들여 결국 멸종되고 말았다고 하네요.
독도 주변의 바다가 일본해로 표기되면 독도가 저쪽 나라 땅인것 처럼 여겨질 수 있으니, '동해'라는 이름이 중요해요. 삼국 시대 이전부터 동해라는 말을 썼고, 광개토 대왕릉비에도 동해라는 말이 나와요. 옛날 서양 지도에도 '동해,'도양해,'한국해'등으로 표기되어 이고, 일본도 옛날에는 동해를 '조선해', '북해'라고 불렀는데... 우리나라를 강제로 차지해 지배하던 때 은근슬쩍 '일본해'라고 바꿔서 퍼트리기 시작했어요.
이 책은 섬초롱꽃이 자신의 이름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사철나무에게서 독도의 역사를 알아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불렸던 독도의 이름에서 부터 독도가 언제부터 우리땅이었고, 독도의 이름이 어떻게 변했는지, 또 일본이 언제부터 독도를 자신의 땅이라고 우기게 되었는지를 알게됩니다. 이런 독도와 동해를 둘러싼 일본의 말도 안되는 주장과 영유권 분쟁에 이르기까지 독도에 대한 여러 문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하나씩 알아가기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삼국시대 512년 신라 장군 이사부가 정벌한 이래, 우산도, 무릉도, 자산도, 독섬, 돌섬 등 여러 이름을 거쳐 불리며, 천오백년이 넘는 시간동안 우리의 역사속에 자리잡혀 왔습니다. 점점 자신의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교묘한 행동에 자칫하면 독도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독도지킴이 연예인들을 공항에서부터 입국거부를 하고 있는 일본의 행태가 정말 어이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독도가 우리나라라는 것을 잊지 않고,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때마다, 아니라고 반박할 수 있도록 독도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줄 수 있도록 책을 통해서라도 알수 있도록 해줘야겠습니다.
독도에만 볼 수 있는 천연기념물이 많아요. 그래서 천연자원이 풍부한 독도를 일본은 더 자기들의 땅이라고 우기고 있어요. 독도에만 있는 천연기념물들을 이책을 통해 알아 볼 수가 있네요.
2008년 과학 교과 이명호 선생님이 독도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섬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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